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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국 파키스탄을 진동시킨 성령의 대 파노라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넘쳐난 구원과 치료의 역사!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회교권을 깨우는 이재록 목사 초청『파키스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2000년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이슬람 공화국 파키스탄의 라호르시 버트 인스티튜트에서 열렸다. 연인원 30만 명 이상이 참석한 금번 성회를 통해 수많은 회교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났을 뿐만 아니라,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하여 무수한 질병들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파키스탄 성회는 기독교에 대해 적대적인 이슬람 국가에서 성회가 열렸다는 자체만으로도 그 의미가 클 뿐만 아니라, 이슬람교도들을 향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과 모든 인류의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선포하여 이슬람교의 주축을 이루는 아랍 민족을 향하여도 선교의 포문을 열었다는 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 10월 19일 아침, 목회자 세미나가 열리기로 되어 있던 성회 첫째날에 예정된 집회 장소인 철도청 스타디움에 도착한 선교팀 일행은 뜻하지 않은 상황을 만났다. 분명히 정부로부터 기독교 집회 장소로 사용하겠다는 허가를 정식으로 받았고, 그 동안 차질 없이 준비를 해 왔는데 돌연 당일에 경찰들을 동원하여 집회 장소를 봉쇄해 버린 것이다. 그러나 세미나 첫날 아침에 파키스탄의 수도인 이슬라마바드로 떠날 계획이었던 트레슬러 장관은 선교팀의 상황을 전해 듣고 집회 허용을 중재하였다. 그 결과 굳게 잠겨 있던 운동장의 문이 열려 기다리던 4천여 명의 주의 종과 교회 지도자들이 환호하며 밀려 들어와 순식간에 세미나 장소가 가득 메워지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강사 이재록 목사와 선교팀 일행 그리고 현지 주최측 위원들의 믿음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예상을 훨씬 초월한 수많은 사람들을 보내 주셨다.
방해하는 사람들로 인해 언론과 일반인의 관심이 오히려 더 커지고 성도들의 사모함이 더해짐으로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날이 갈수록 상상을 초월하는 대폭발로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카라치에 일어난 성령의 대폭발의 역사 - 어시스트 뉴스(ANS) 댄우딩기자
...
날짜2005년 9월 26일 월요일
출처어시스트 뉴스
조회수6006
2005년 9월 22일 목요일
15,000여명의 파키스탄인들이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파키스탄 제 1의 도시에서 열린 한국 선교팀의 독특한 치료성회에 참석하였다.
(그림 1 : 카라치 손수건 집회의 군중)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대폭발이 파키스탄의 한 도시 카라치에서 일어났다. 15,000여명의 군중이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에 십만 성도의 서울 만민 중앙 교회에서 온 이미경 목사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기 위해 카라치 시내 캐톨릭 인스티튜트 운동장에 모였다.
이미경 목사는 만민 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딸로, 하나님의 권능으로 파키스탄을 뒤흔들었던 2000년 파키스탄 라호르 연합 대성회의 강사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 곳에 오게 되었다.
(그림 2 : 강사 이미경 목사와 영어 통역의 김진홍 집사와 우르드어 통역자)
준비위원장 샘슨 제이콥 목사는 "우리는 이재록 목사님을 파키스탄에 초청하기를 고대해 왔고 기도로 준비해 왔다. 그런데 이재록 목사님 대신에 이미경 목사님을 보내 주셔서 행복하다. 하나님은 이미경 목사님을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 많은 이들이 믿음 없음을 회개하고 성령의 권능을 체험하였다. 눈먼 자가 다시 보고, 귀머거리가 들으며, 암이 치료되고, 걷지 못하던 자가 목발을 버리고 다시 걷게 되었다."고 말했다.
성회가 시작된 후에도 많은 이들이 성회 장소로 몰려들고 있었다. 라우프 시디퀘 신드 주 정부 장관이 참석하여 성회를 축하하고 "질병은 형벌로서 사람에게 임하게 되는데 치료를 위해서는 회개를 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 중에 환자가 있다면 의사에게 가지 않습니까? 의사는 약을 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약으로 여러분은 치료를 받을 수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여러분을 치료해 주실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참석자들을 독려하였다.
(그림 3 : 크리스탈 싱어즈의 찬양인도)
만민 중앙 교회의 찬양팀 중 크리스탈 싱어즈가 우루두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특히 할렐루야 따립 까렌게(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라)를 찬양할 때 참석자들은 열광하였다.
이미경 목사는 아버지되시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바탕으로 "치료하는 하나님"과 "성령의 권능"에 대해 증거하시며 일상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삶에 대해 강조하였다.
설교 후 목사님은 사도행전 19:11~12 말씀과 같이 이재록 목사님이 기도하여 주신 손수건을 들고 환자를 위해 기도하였다. 이미경 목사님의 손수건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희한한 능들을 행하셨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치료받고 성령의 권능을 체험하며 그들이 만난 하나님을 간증하였다. 예를 들면 태어날 때부터 다리가 굽어 걷지 못하던 7세 된 소년이 혼자 서고 걷게 되었다. 그 아이는 걸어가며 할렐루야라고 외쳤다. 목발을 버리고 기쁨으로 걷는 사람, 암을 치료받은 사람 등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권능의 대폭발로 행하셨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독교인과 무슬림들도 치료받고 간증하였다. 중요한 것은 참석자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다 강한 믿음을 갇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권능의 대 폭발을 경험하며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심하였다는 것이다.
(그림 4 : 기도로 치료를 받아 걷게된 7살의 소년)
이슬라마바드에서 온 샤킬 퍼베이즈 박사는 손수건 성회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강사님을 통해 성령의 권능으로 놀라운 기적을 행하는 것을 보았다고 간증하였다.
카슈미르 지역에서 만민의 목회자로 사역하며 또한 암네스티 인터네셔널의 "그룹 개발 조정자"로 사역하고 있는 영어-우루두어 통역자, 무스탁 굴랍 목사는 손수건 성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았으며 성령의 권능을 체험하였다고 말하였다. 또한 육체적으로 큰 소리를 낼 수 없는 상황에서도 통역할 때 하나님이 붙들어 주셔서 충만히 통역할 수 있었다고 간증하였다.
지역 정부관계자도 성회를 도와 강사님과 선교팀을 어떠한 폭력이나 사고로부터 지켜 주었다.
만민TV 김진홍 국장은 "우리는 모든 영광을 이 손수건 성회를 계획하시고 그리스도 예수께로 영혼들을 이끄시는 셩령님의 권능을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립니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9월 16일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약 700명의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가 모인 가운데 사도행전 2:42~47 바탕으로 교회 성장의 비결을 만민 중앙 교회를 예로 들어 설명하였다.
카라치는 파키스탄 남부의 도시로 신드주의 주도이며 교통, 경제, 물류, 상업의 요충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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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A higher resolution of the picture of the cross in the sky is available on request from Dan Wooding at dajuma1@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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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Wooding is an award winning British journalist now living in Southern California with his wife Norma. He is the founder and international director of ASSIST (Aid to Special Saints in Strategic Times) and the ASSIST News Service (ANS). Wooding is the co-host of the weekly radio show, "Window on the World" and was, for ten years a commentator, on the UPI Radio Network in Washington, DC. Wooding is the author of some 42 books, the latest of which is his autobiography, "From Tabloid to Truth", which is published by Theatron Books. To order a copy, go to www.fromtabloidtotruth.com.
danjuma1@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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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http://www.assistnews.net/Stories/s05090102.htm
15,000여명의 파키스탄인들이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파키스탄 제 1의 도시에서 열린 한국 선교팀의 독특한 치료성회에 참석하였다.
(그림 1 : 카라치 손수건 집회의 군중)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대폭발이 파키스탄의 한 도시 카라치에서 일어났다. 15,000여명의 군중이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에 십만 성도의 서울 만민 중앙 교회에서 온 이미경 목사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기 위해 카라치 시내 캐톨릭 인스티튜트 운동장에 모였다.
이미경 목사는 만민 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딸로, 하나님의 권능으로 파키스탄을 뒤흔들었던 2000년 파키스탄 라호르 연합 대성회의 강사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 곳에 오게 되었다.
(그림 2 : 강사 이미경 목사와 영어 통역의 김진홍 집사와 우르드어 통역자)
준비위원장 샘슨 제이콥 목사는 "우리는 이재록 목사님을 파키스탄에 초청하기를 고대해 왔고 기도로 준비해 왔다. 그런데 이재록 목사님 대신에 이미경 목사님을 보내 주셔서 행복하다. 하나님은 이미경 목사님을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 많은 이들이 믿음 없음을 회개하고 성령의 권능을 체험하였다. 눈먼 자가 다시 보고, 귀머거리가 들으며, 암이 치료되고, 걷지 못하던 자가 목발을 버리고 다시 걷게 되었다."고 말했다.
성회가 시작된 후에도 많은 이들이 성회 장소로 몰려들고 있었다. 라우프 시디퀘 신드 주 정부 장관이 참석하여 성회를 축하하고 "질병은 형벌로서 사람에게 임하게 되는데 치료를 위해서는 회개를 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 중에 환자가 있다면 의사에게 가지 않습니까? 의사는 약을 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약으로 여러분은 치료를 받을 수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여러분을 치료해 주실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참석자들을 독려하였다.
(그림 3 : 크리스탈 싱어즈의 찬양인도)
만민 중앙 교회의 찬양팀 중 크리스탈 싱어즈가 우루두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특히 할렐루야 따립 까렌게(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라)를 찬양할 때 참석자들은 열광하였다.
이미경 목사는 아버지되시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바탕으로 "치료하는 하나님"과 "성령의 권능"에 대해 증거하시며 일상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삶에 대해 강조하였다.
설교 후 목사님은 사도행전 19:11~12 말씀과 같이 이재록 목사님이 기도하여 주신 손수건을 들고 환자를 위해 기도하였다. 이미경 목사님의 손수건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희한한 능들을 행하셨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치료받고 성령의 권능을 체험하며 그들이 만난 하나님을 간증하였다. 예를 들면 태어날 때부터 다리가 굽어 걷지 못하던 7세 된 소년이 혼자 서고 걷게 되었다. 그 아이는 걸어가며 할렐루야라고 외쳤다. 목발을 버리고 기쁨으로 걷는 사람, 암을 치료받은 사람 등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권능의 대폭발로 행하셨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독교인과 무슬림들도 치료받고 간증하였다. 중요한 것은 참석자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다 강한 믿음을 갇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권능의 대 폭발을 경험하며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심하였다는 것이다.
(그림 4 : 기도로 치료를 받아 걷게된 7살의 소년)
이슬라마바드에서 온 샤킬 퍼베이즈 박사는 손수건 성회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강사님을 통해 성령의 권능으로 놀라운 기적을 행하는 것을 보았다고 간증하였다.
카슈미르 지역에서 만민의 목회자로 사역하며 또한 암네스티 인터네셔널의 "그룹 개발 조정자"로 사역하고 있는 영어-우루두어 통역자, 무스탁 굴랍 목사는 손수건 성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았으며 성령의 권능을 체험하였다고 말하였다. 또한 육체적으로 큰 소리를 낼 수 없는 상황에서도 통역할 때 하나님이 붙들어 주셔서 충만히 통역할 수 있었다고 간증하였다.
지역 정부관계자도 성회를 도와 강사님과 선교팀을 어떠한 폭력이나 사고로부터 지켜 주었다.
만민TV 김진홍 국장은 "우리는 모든 영광을 이 손수건 성회를 계획하시고 그리스도 예수께로 영혼들을 이끄시는 셩령님의 권능을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립니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9월 16일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약 700명의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가 모인 가운데 사도행전 2:42~47 바탕으로 교회 성장의 비결을 만민 중앙 교회를 예로 들어 설명하였다.
카라치는 파키스탄 남부의 도시로 신드주의 주도이며 교통, 경제, 물류, 상업의 요충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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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A higher resolution of the picture of the cross in the sky is available on request from Dan Wooding at dajuma1@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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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Wooding is an award winning British journalist now living in Southern California with his wife Norma. He is the founder and international director of ASSIST (Aid to Special Saints in Strategic Times) and the ASSIST News Service (ANS). Wooding is the co-host of the weekly radio show, "Window on the World" and was, for ten years a commentator, on the UPI Radio Network in Washington, DC. Wooding is the author of some 42 books, the latest of which is his autobiography, "From Tabloid to Truth", which is published by Theatron Books. To order a copy, go to www.fromtabloidtotruth.com.
danjuma1@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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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http://www.assistnews.net/Stories/s05090102.htm
인산인해를 이룬 「파키스탄 대성회」를 통해 수도 이슬라마바드 지역에서도 놀라운 부흥을 이루고 있습니다.
...
날짜2000년 12월 3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198호
조회수14931
샤킬 퍼베이즈 선교사 (의사,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만민 지교회)
1992년, 저는 파키스탄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병원 설립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연수생으로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모태신앙인으로 의학 외에도 신학을 공부한 저는 병원선교에 큰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자 선교사역을 준비하여
그러던 1997년 7월, 친척이신 윌슨 목사님(파키스탄 만민선교센타 사역)의 소개로 만민중앙교회에 등록을 하였는데, 그 당시 저는 예배를 드리면서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단에서 선포되는 생명의 말씀은 제 영혼을 새롭게 하는 데 충분하였고, 궁금했던 성경 말씀이 하나하나 풀려나갈 때는 말할 수 없는 희열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 생명의 말씀을 고국에도 전해야겠다는 뜨거운 마음이 더해져서 열심히 말씀을 무장하였지요.
그리고 매일 다니엘 철야 기도회에 참석하여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며 선교에 대한 열정을 키워 나갔습니다.
고국 파키스탄 선교사로 파송받은 후
1998년 7월 12일, 드디어 하나님께서는 선교의 길을 열어 주셨는데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영적인 의사로 변화되어 파키스탄 현지 선교사로 파송받게 되었던 것이지요.
파송식 때 안수기도를 하시는 이재록 목사님의 손이 제 머리에 닿는 순간,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이 밀려오면서 그분께 임한 하나님의 권능이 제게도 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2시간의 긴 여행 끝에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한 저는 아내 제노바이아 질과 함께 첫예배를 드렸습니다. 개척 초기라 저희들 앞에는 많은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배 장소가 없어 하는 수 없이 저희 집에서 예배를 드릴 때면 카톨릭 신자인 아버지와 사제들의 완강한 반대로 예배가 종종 무산되기도 하였고, 교통 불편으로 모이기가 여의치 않을 때는 얼마나 애가 탔는지 모릅니다.
재정적인 어려움은 말할 것도 없고 때로는 집에서 쫓겨나 야외에서 예배를 드릴 때면 이슬람 교도들로부터 많은 방해를 받기도 했지요.
하나님의 권능을 전하며 파키스탄 복음화의 토대를 구축하고
이슬라마바드 지역에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샤킬 선교사
전성도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쉬지 않고 기도하며 낙심하지 않으니 때가 이르매 거두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죽은 자가 살아나는 등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들을 열심히 전하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던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재록 목사님의 보장받는 기도를 받고 파송받은 저에게 권능을 주셔서 성도들의 많은 질병과 문제들을 놓고 기도해 줄 때 치료받고 응답받는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더구나 하나님께서는 전도하기 매우 어려운 무슬림 지역에도 성결의 복음을 신속히 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현지에서 전도지를 자체 제작하여 이슬라마바드 인근 지역에 배포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십자가의 도」 설교 비디오 테이프와 오디오 테이프 등을 우르드어로 번역하여 보급함으로 현지 교역자들과 성도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이슬라마바드 지역만 해도 다섯 군데에서 예배를 드리며 부흥에 부흥을 거듭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와 성도들은 이재록 목사님을 이슬라마바드에 초청하여 성회를 갖고자 열망하게 되었고, 목사님의 바쁜 목회 일정으로 인해 1998년 11월과 지난 3월에 대전만민교회 길태식 목사님께서 대신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하셔서 1일 성회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 때 모인 인원이 각각 2천여 명이나 되었고,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손수건 기도를 통해 수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 크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인산인해를 이룬 「파키스탄 대성회」를 통해 등록 성도 986명의 대부흥을 이뤄
그러던 금년 초, 윌슨 존 길 목사님으로부터 너무나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이재록 목사 초청 2000 파키스탄 목회자 세미나 및 대성회」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대성회 날이 다가와 저는 이슬라마바드 지역 5천여 명의 성도와 함께 집회에 참석했는데, 우리 성도들은 너무 많은 인파에 놀라워 했지요.
주요 도시에서 모여든 성도들로 대성회 장소 안팎은 발디딜 틈이 없이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편, 제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 성도들도 대성회시 이재록 목사님의 전체 환자기도를 통해 수많은 질병과 인생의 문제들을 치료받았습니다.
목에 구멍이 생겨 고름이 흘러내리던 성도가 기도받은 후 즉시 치료되는가 하면, 어떤 성도는 배 안에 있던 혹이 사라지는 등 그 외에도 혈액암, 중풍 등이 치료되어 하나님께 크게 영광돌렸습니다.
금번 성회 후, 저를 핍박하던 무슬림이나 카톨릭 신자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역사를 보기도 하였는데 이를 통해 '나도 파키스탄을 복음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당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참석했던 성도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고 있습니다.이런 권능의 역사가 전해지니 제가 사역하고 있는 교회에도 더욱 많은 성도들이 몰려들어 지난 11월 5일 예배 때는 개척 2년 만에 등록 성도가 986명으로 부흥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성결 복음 확산과 폭발적인 부흥을 위해 「이슬라마바드 대성회」를 기대하며
파키스탄 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 후 이슬라마바드 교계에서는 이재록 목사님을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 지역 성도들과 목회자들은 이재록 목사님을 이슬라마바드에 초청하여 대규모 대성회를 개최하고자 매일 기도하고 있으며,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대형 교회를 건축하여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큰 꿈을 가지고 힘차게 달려가고 있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불 같은 기도와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해 주신 이재록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1992년, 저는 파키스탄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병원 설립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연수생으로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모태신앙인으로 의학 외에도 신학을 공부한 저는 병원선교에 큰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자 선교사역을 준비하여
그러던 1997년 7월, 친척이신 윌슨 목사님(파키스탄 만민선교센타 사역)의 소개로 만민중앙교회에 등록을 하였는데, 그 당시 저는 예배를 드리면서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단에서 선포되는 생명의 말씀은 제 영혼을 새롭게 하는 데 충분하였고, 궁금했던 성경 말씀이 하나하나 풀려나갈 때는 말할 수 없는 희열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 생명의 말씀을 고국에도 전해야겠다는 뜨거운 마음이 더해져서 열심히 말씀을 무장하였지요.
그리고 매일 다니엘 철야 기도회에 참석하여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며 선교에 대한 열정을 키워 나갔습니다.
고국 파키스탄 선교사로 파송받은 후
1998년 7월 12일, 드디어 하나님께서는 선교의 길을 열어 주셨는데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영적인 의사로 변화되어 파키스탄 현지 선교사로 파송받게 되었던 것이지요.
파송식 때 안수기도를 하시는 이재록 목사님의 손이 제 머리에 닿는 순간,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이 밀려오면서 그분께 임한 하나님의 권능이 제게도 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2시간의 긴 여행 끝에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한 저는 아내 제노바이아 질과 함께 첫예배를 드렸습니다. 개척 초기라 저희들 앞에는 많은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배 장소가 없어 하는 수 없이 저희 집에서 예배를 드릴 때면 카톨릭 신자인 아버지와 사제들의 완강한 반대로 예배가 종종 무산되기도 하였고, 교통 불편으로 모이기가 여의치 않을 때는 얼마나 애가 탔는지 모릅니다.
재정적인 어려움은 말할 것도 없고 때로는 집에서 쫓겨나 야외에서 예배를 드릴 때면 이슬람 교도들로부터 많은 방해를 받기도 했지요.
하나님의 권능을 전하며 파키스탄 복음화의 토대를 구축하고
이슬라마바드 지역에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샤킬 선교사
전성도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쉬지 않고 기도하며 낙심하지 않으니 때가 이르매 거두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죽은 자가 살아나는 등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들을 열심히 전하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던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재록 목사님의 보장받는 기도를 받고 파송받은 저에게 권능을 주셔서 성도들의 많은 질병과 문제들을 놓고 기도해 줄 때 치료받고 응답받는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더구나 하나님께서는 전도하기 매우 어려운 무슬림 지역에도 성결의 복음을 신속히 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현지에서 전도지를 자체 제작하여 이슬라마바드 인근 지역에 배포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십자가의 도」 설교 비디오 테이프와 오디오 테이프 등을 우르드어로 번역하여 보급함으로 현지 교역자들과 성도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이슬라마바드 지역만 해도 다섯 군데에서 예배를 드리며 부흥에 부흥을 거듭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와 성도들은 이재록 목사님을 이슬라마바드에 초청하여 성회를 갖고자 열망하게 되었고, 목사님의 바쁜 목회 일정으로 인해 1998년 11월과 지난 3월에 대전만민교회 길태식 목사님께서 대신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하셔서 1일 성회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 때 모인 인원이 각각 2천여 명이나 되었고,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손수건 기도를 통해 수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 크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인산인해를 이룬 「파키스탄 대성회」를 통해 등록 성도 986명의 대부흥을 이뤄
그러던 금년 초, 윌슨 존 길 목사님으로부터 너무나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이재록 목사 초청 2000 파키스탄 목회자 세미나 및 대성회」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대성회 날이 다가와 저는 이슬라마바드 지역 5천여 명의 성도와 함께 집회에 참석했는데, 우리 성도들은 너무 많은 인파에 놀라워 했지요.
주요 도시에서 모여든 성도들로 대성회 장소 안팎은 발디딜 틈이 없이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편, 제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 성도들도 대성회시 이재록 목사님의 전체 환자기도를 통해 수많은 질병과 인생의 문제들을 치료받았습니다.
목에 구멍이 생겨 고름이 흘러내리던 성도가 기도받은 후 즉시 치료되는가 하면, 어떤 성도는 배 안에 있던 혹이 사라지는 등 그 외에도 혈액암, 중풍 등이 치료되어 하나님께 크게 영광돌렸습니다.
금번 성회 후, 저를 핍박하던 무슬림이나 카톨릭 신자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역사를 보기도 하였는데 이를 통해 '나도 파키스탄을 복음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당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참석했던 성도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고 있습니다.이런 권능의 역사가 전해지니 제가 사역하고 있는 교회에도 더욱 많은 성도들이 몰려들어 지난 11월 5일 예배 때는 개척 2년 만에 등록 성도가 986명으로 부흥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성결 복음 확산과 폭발적인 부흥을 위해 「이슬라마바드 대성회」를 기대하며
파키스탄 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 후 이슬라마바드 교계에서는 이재록 목사님을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 지역 성도들과 목회자들은 이재록 목사님을 이슬라마바드에 초청하여 대규모 대성회를 개최하고자 매일 기도하고 있으며,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대형 교회를 건축하여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큰 꿈을 가지고 힘차게 달려가고 있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불 같은 기도와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해 주신 이재록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파키스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이후에도 경천동지한 하나님의 역사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
날짜2000년 12월 3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198호
조회수14967
윌슨 존 길 목사 (파키스탄 만민선교센타)
21년 동안 파키스탄 공군에서 복무하던 중, 모태 신앙인으로 나름대로 믿음이 있던 저는 파키스탄 교회의 심각한 정체 상태를 보며 파키스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목회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만난 후 파키스탄 복음화의 열정이 불타
그러던 중 '95년 11월에 세계 감리교단 세미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고, 그 때 어느 목사님의 소개로 만민중앙교회에 참석한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생명력 넘치는 말씀에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더욱이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교통사고로 만신창이가 된 사람이 깨끗이 치료되는 등 갖가지 표적과 기사를 직접 눈으로 목도하면서 큰 믿음을 갖고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저도 군복무 중 다친 오른쪽 팔의 관절염을 치료받고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들을 조국 파키스탄에 전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불같이 일어났습니다.
파키스탄 선교사역 중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 후
마침내 '96년 3월 24일, 본교회로부터 선교사로 파송받아 파키스탄 복음화의 열망을 가슴 가득히 안고 귀국하여 선교사역을 시작하였으나 여러 가지 난관 앞에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직 하나님께 의뢰할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체험하면서 믿음이 크게 성장하는 축복을 받았지요.
지난 해 6월 15일 새벽, 막내딸 신시아가 크게 토하길래 기도해 주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딸 아이는 낫지를 않았습니다. '셀리아크'라고 하는 위험한 풍토병에 걸린 것입니다. 결국 병원에 입원을 하였으나 상태는 점점 악화되어만 갔고, 워낙 체력이 약해 수술도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부모이지만 딸의 고통을 그저 지켜 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 못내 가슴 아팠습니다. 한편, 한국에 있던 큰딸 마리아는 이런 절박한 상황을 알고 신시아가 있는 가족 사진을 가지고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으면 신시아가 소생할 것이라는 믿음을 내보였다고 합니다.
시공을 초월한 놀라운 하나님의 치료의 역사들을 목도한 것이 믿음이 되었던 것이지요. 그러자 그 순간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역사를 베푸셨습니다. 마리아가 신시아의 사진 위에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그 시간에 파키스탄의 병상에서 고통을 호소하며 괴로워하던 신시아가 급속히 기력을 되찾더니 입원한 지 40일 만인 다음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사진 위에 기도를 받고 풍토병인 셀리아크 병을 치료받아 시공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 신시아 어린이
믿음으로 파키스탄 연합 성결교단 및 만민선교센타를 설립하고
이러한 은혜를 힘입고 더욱 한국의 만민중앙교회 성도님들처럼 모이면 기도하기를 힘썼는데, 그 결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많은 지교회들이 생겨났고, 저는 그 곳을 순회하며 부흥성회를 인도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96년 4월에 파키스탄 연합 성결교단 및 선교센타가 설립되었고 그 후 야하타 아바드 만민교회, 굴루 콧 만민교회, 제쉬왈라 만민교회, 그리고 굴랍 데비 만민교회를 창립하였지요. 또 1996년 11월에는 「제 1회 만민 대성회」를 개최하여 그 후 매년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대형 집회로 자리 매김해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만민선교센타가 사회 등록법에 의해 종교 단체로 정부의 허가를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재록 목사님과 함께하는 권능의 역사를 통해 「파키스탄 대성회」 준비위원회가 발족되어
그 동안 만민중앙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전할 뿐 아니라 기독교계 잡지에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와 신앙생활의 핵심인 「십자가의 도」 등을 게재하여 수많은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결국 「이재록 목사 초청 2000 파키스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사무엘 페르베즈 목사)가 발족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회교국이라는 복음의 불모지에서 집회 장소를 섭외하기 위해 당국에 허가를 요청하는 일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과 같았지만 어려운 만큼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렸습니다.
금번 성회는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섭리하시고 주관해 주셨습니다. 대성회가 열리기 바로 한 달 전에 파키스탄 종교 관련법인 '144조 법'(소수 종교는 어떤 종류의 집회나 성회를 개최할 수 없는 법)이 종료되어 파키스탄 내에서도 소수 종교에 속하는 기독교 집회가 열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유력한 영어 일간지 등 현지 언론을 통해서도 성회가 널리 홍보되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사실 이슬람 국가의 언론이 기독교 집회를 홍보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불가능을 가능케 역사하신 것입니다.
인산인해를 이룬 「파키스탄 대성회」의 성공적 개최로 복음화의 불길이 활활 타올라
세미나 장소가 봉쇄되고 장소를 옮겨야 하는 믿음의 시험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셨고 드디어 가슴벅찬 마음으로 성회 당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인산인해를 이룬 대성회장을 보며 벅찬 감격을 억누를 길이 없었고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대성회 기간 동안 매일 파키스탄 전역에서 십만 여 명의 참석자들은 운동장 안팎에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구세주이신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되었고, 이재록 목사님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며 큰 믿음을 갖게 되었지요.
뿐만 아니라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하여 악귀의 고통에서 해방받고, 태어나서부터 24년 동안 걷지 못하던 성도가 걷는 등 그 외에도 암, 심장질환, 관절염, 피부병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질병들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권능의 역사와 축복은 "world-shaking event"(경천동지)라는 말이 생각날 만큼 실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을 생각만 해도 여전히 저는 흥분과 감격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1. 매년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있는 파키스탄 「만민대성회」
2. 종양을 치료받은 소비아. 그 외에도 많은 무슬림들이 치료받아 영광돌렸다.
3, 4. 14년 만에 악귀의 고통에서 해방된 나지아 자매
2. 24년만에 걷게 된 세헤나즈 자매
대성회 후에도 끊임없는 간증과 언론의 보도,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중동 등 인근 국가로 전파
지금도 대성회를 통해 치료받은 성도들이 만민선교센타를 찾아와 간증하니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대성회가 성료된 지 40일이 지난 지금에도 각 일간지 및 교계 신문, 방송 등에서도 대성회 관련 기사가 계속 보도되고 있으며 이슬라마바드 지역뿐 아니라 카라치 지역 등 파키스탄 전역에서 이재록 목사님을 다시 한 번 초청하고 싶다는 요청이 일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기독교 역사상 최대의 집회로 기록될 금번 성회 소식이 인도 및 방글라데시 등 인근 국가와 중동 지역에까지 전해지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이슬람권인 중동 지역 선교의 문도 활짝 열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파키스탄 복음화를 위해 생명의 말씀과 진액을 다하는 기도로 인도해 주신 이재록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21년 동안 파키스탄 공군에서 복무하던 중, 모태 신앙인으로 나름대로 믿음이 있던 저는 파키스탄 교회의 심각한 정체 상태를 보며 파키스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목회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만난 후 파키스탄 복음화의 열정이 불타
그러던 중 '95년 11월에 세계 감리교단 세미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고, 그 때 어느 목사님의 소개로 만민중앙교회에 참석한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생명력 넘치는 말씀에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더욱이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교통사고로 만신창이가 된 사람이 깨끗이 치료되는 등 갖가지 표적과 기사를 직접 눈으로 목도하면서 큰 믿음을 갖고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저도 군복무 중 다친 오른쪽 팔의 관절염을 치료받고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들을 조국 파키스탄에 전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불같이 일어났습니다.
파키스탄 선교사역 중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 후
마침내 '96년 3월 24일, 본교회로부터 선교사로 파송받아 파키스탄 복음화의 열망을 가슴 가득히 안고 귀국하여 선교사역을 시작하였으나 여러 가지 난관 앞에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직 하나님께 의뢰할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체험하면서 믿음이 크게 성장하는 축복을 받았지요.
지난 해 6월 15일 새벽, 막내딸 신시아가 크게 토하길래 기도해 주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딸 아이는 낫지를 않았습니다. '셀리아크'라고 하는 위험한 풍토병에 걸린 것입니다. 결국 병원에 입원을 하였으나 상태는 점점 악화되어만 갔고, 워낙 체력이 약해 수술도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부모이지만 딸의 고통을 그저 지켜 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 못내 가슴 아팠습니다. 한편, 한국에 있던 큰딸 마리아는 이런 절박한 상황을 알고 신시아가 있는 가족 사진을 가지고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으면 신시아가 소생할 것이라는 믿음을 내보였다고 합니다.
시공을 초월한 놀라운 하나님의 치료의 역사들을 목도한 것이 믿음이 되었던 것이지요. 그러자 그 순간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역사를 베푸셨습니다. 마리아가 신시아의 사진 위에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그 시간에 파키스탄의 병상에서 고통을 호소하며 괴로워하던 신시아가 급속히 기력을 되찾더니 입원한 지 40일 만인 다음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사진 위에 기도를 받고 풍토병인 셀리아크 병을 치료받아 시공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 신시아 어린이
믿음으로 파키스탄 연합 성결교단 및 만민선교센타를 설립하고
이러한 은혜를 힘입고 더욱 한국의 만민중앙교회 성도님들처럼 모이면 기도하기를 힘썼는데, 그 결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많은 지교회들이 생겨났고, 저는 그 곳을 순회하며 부흥성회를 인도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96년 4월에 파키스탄 연합 성결교단 및 선교센타가 설립되었고 그 후 야하타 아바드 만민교회, 굴루 콧 만민교회, 제쉬왈라 만민교회, 그리고 굴랍 데비 만민교회를 창립하였지요. 또 1996년 11월에는 「제 1회 만민 대성회」를 개최하여 그 후 매년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대형 집회로 자리 매김해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만민선교센타가 사회 등록법에 의해 종교 단체로 정부의 허가를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재록 목사님과 함께하는 권능의 역사를 통해 「파키스탄 대성회」 준비위원회가 발족되어
그 동안 만민중앙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전할 뿐 아니라 기독교계 잡지에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와 신앙생활의 핵심인 「십자가의 도」 등을 게재하여 수많은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결국 「이재록 목사 초청 2000 파키스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사무엘 페르베즈 목사)가 발족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회교국이라는 복음의 불모지에서 집회 장소를 섭외하기 위해 당국에 허가를 요청하는 일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과 같았지만 어려운 만큼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렸습니다.
금번 성회는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섭리하시고 주관해 주셨습니다. 대성회가 열리기 바로 한 달 전에 파키스탄 종교 관련법인 '144조 법'(소수 종교는 어떤 종류의 집회나 성회를 개최할 수 없는 법)이 종료되어 파키스탄 내에서도 소수 종교에 속하는 기독교 집회가 열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유력한 영어 일간지 등 현지 언론을 통해서도 성회가 널리 홍보되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사실 이슬람 국가의 언론이 기독교 집회를 홍보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불가능을 가능케 역사하신 것입니다.
인산인해를 이룬 「파키스탄 대성회」의 성공적 개최로 복음화의 불길이 활활 타올라
세미나 장소가 봉쇄되고 장소를 옮겨야 하는 믿음의 시험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셨고 드디어 가슴벅찬 마음으로 성회 당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인산인해를 이룬 대성회장을 보며 벅찬 감격을 억누를 길이 없었고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대성회 기간 동안 매일 파키스탄 전역에서 십만 여 명의 참석자들은 운동장 안팎에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구세주이신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되었고, 이재록 목사님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며 큰 믿음을 갖게 되었지요.
뿐만 아니라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하여 악귀의 고통에서 해방받고, 태어나서부터 24년 동안 걷지 못하던 성도가 걷는 등 그 외에도 암, 심장질환, 관절염, 피부병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질병들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권능의 역사와 축복은 "world-shaking event"(경천동지)라는 말이 생각날 만큼 실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을 생각만 해도 여전히 저는 흥분과 감격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1. 매년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있는 파키스탄 「만민대성회」
2. 종양을 치료받은 소비아. 그 외에도 많은 무슬림들이 치료받아 영광돌렸다.
3, 4. 14년 만에 악귀의 고통에서 해방된 나지아 자매
2. 24년만에 걷게 된 세헤나즈 자매
대성회 후에도 끊임없는 간증과 언론의 보도,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중동 등 인근 국가로 전파
지금도 대성회를 통해 치료받은 성도들이 만민선교센타를 찾아와 간증하니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대성회가 성료된 지 40일이 지난 지금에도 각 일간지 및 교계 신문, 방송 등에서도 대성회 관련 기사가 계속 보도되고 있으며 이슬라마바드 지역뿐 아니라 카라치 지역 등 파키스탄 전역에서 이재록 목사님을 다시 한 번 초청하고 싶다는 요청이 일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기독교 역사상 최대의 집회로 기록될 금번 성회 소식이 인도 및 방글라데시 등 인근 국가와 중동 지역에까지 전해지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이슬람권인 중동 지역 선교의 문도 활짝 열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파키스탄 복음화를 위해 생명의 말씀과 진액을 다하는 기도로 인도해 주신 이재록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특집] 이재록 목사 파키스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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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0년 11월 19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197호
조회수15043
난공불락 회교권 선교의 포문을 연 놀라운 권능의 대역사!
수많은 회교도들이 회심(回心)한 불 같은 성령의 역사, 치료의 대폭발로 나타난 경천동지의 대사건의 현장!
하나님께서는 선교팀 일행이 파키스탄을 향해 가던 중 비행기 창 밖으로 4쌍의 원형 무지개 안에 비행기 그림자가 들어 있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파키스탄 라호르시 버트 인스티튜트에서 열린 「이재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연인원 30만 명 이상이 참석한 금번 성회를 통해 수많은 회교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났을 뿐만 아니라,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하여 무수한 질병들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지난 호에 이어 불 같은 성령의 역사, 치료의 대폭발로 나타난 경천동지의 대사건의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크리스찬뿐만 아니라 회교도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대규모 연합성회
지난 10월 20일(금) 저녁, 몰려드는 인파를 볼 때 인산인해(人山人海)라는 표현이 조금도 부족하지 않은 장관(壯觀)이었다. 사람들은 물결치는 파도처럼 밀려 들어왔고, 성회 장소는 차곡차곡 사람들로 채워져 갔다. 마치 콩나물 시루를 연상케 했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성회 장소는 더 이상 들어올 곳이 없을 정도로 빼곡히 들어찼을 뿐 아니라 미처 들어오지 못한 인파들로 인해 운동장 바깥도 넘쳐나기는 마찬가지였다.
준비 위원회측 목회자들은 이 광경을 지켜보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은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인파가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대성회 이틀째인 10월 21일(토)에는 더 많은 인파를 보내 주셨고, 마지막 날인 10월 22일(일)에는 그보다 더 많이 보내 주셨다. 그래서 22일(일) 저녁까지 사흘에 걸쳐 열린 연합 대성회는 연일 10만 명 이상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는 결코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물론 하나님께서 많은 언론을 통해 이 성회를 홍보하게 하셔서 수많은 사람들이 성회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마음과 발걸음을 주관하시지 않으면 누구도 올 자가 없는 것이다.
더욱이 그 곳 현지 목회자들의 말로는 이번 성회에 수많은 회교도들이 대거 참석했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참된 구원자임을 선포, 수많은 회교도들이 회심(回心) 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
지난 10월 19일(목)과 20일(금) 양일에 걸쳐 진행된 목회자 세미나에서 만민중앙교회의 급성장의 비결과 「십자가의 도」에 대해 말씀을 증거한 이재록 목사는 연합 대성회에서도 역시 수많은 회교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담대하게 인류의 구세주 되시는 예수를 증거하였다.
인산인해를 이룬 청중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참구세주가 되시는 것"과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각종 질병을 치료받고 인생의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으며,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임을 강조하였던 것이다.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라는 말씀을 증거한 후에는 예수가 구세주되심을 믿는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을 들었다. 너무나도 기쁘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무수한 치료의 역사로 경천동지한 권능의 대파노라마
이재록 목사는 매 성회시 특별히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라운 권능의 역사로 함께하셨는지 경천동지할 지경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소아마비로 인해 걷지 못하던 여대생 세헤나즈 자매(24세)는 성회 첫날 강사 이재록 목사가 탄 차가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치료 받았다'는 확신이 왔고, 이내 짚고 다니던 보조기구를 버리고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23년간 귀신들린 사람이 즉석에서 치료받는 등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고 간증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아 일일이 간증을 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간증을 하기 위해 단으로 올라오려는 사람들로 인해 단 주변이 마비될 정도였다.
단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들은 아예 빼곡히 들어찬 인파를 헤치고 앞으로 나올 엄두를 못 내고 그냥 그 자리에서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심지어 말씀을 듣는 중에도 곳곳에서 치료의 역사들이 나타나 환호성을 지르기도 하였다.
그리고 성회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강사 이재록 목사가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을 향해 '이번 성회를 통해 치료받고 응답받은 분은 손을 들어 보라'고 하였을 때, 대부분이 손을 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무안 단물을 통해서도 수많은 치료의 역사가 일어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한국에서 적은 양밖에 수송하지 못하여 단에서 광고를 하지 않은 채 목회자 세미나시 시음회를 가졌는데 순식간에 500kg의 물이 동이 났고, 성회 후에도 치료의 간증들이 계속 접수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성회에는 수많은 회교도들이 참석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며 치료받고 응답받은 간증이 끊이지 않았을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여 회교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섭리를 실감케 하였다.
예상을 뛰어넘은 파키스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 그리고 현지 언론의 열띤 취재와 신속한 보도
회교도들의 압력과 위협으로 인해 갑자기 집회 허가를 취소했던 주 정부도, 선교팀이 그들의 요구대로 집회 장소를 철도청 스타디움에서 버트 인스티튜트로 옮겨 주자 그 후로는 호의적으로 선교팀을 도왔다.
그리하여 성회기간 중 각종 시설 등 편의를 제공하였고, 많은 경찰 병력을 동원하여 선교팀 일행을 24시간 보호할 뿐 아니라, 성회 장소 주변을 철저히 경계해 주었다.
또한 선교팀 일행이 이동할 때에는 항상 경찰차가 호위하였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주변의 모든 환경을 주관하여 시종일관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켜 주시고 보장해 주셨던 것이다.
더욱이 금번 성회 역시 언론의 관심이 대단하였다. 회교국가인 파키스탄에서 기독교 행사를 그처럼 보도해 준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니 능치 못할 일이 없었다.
파키스탄 국영 방송인 P-TV를 비롯하여 PBC 라디오는 물론 'The Jang'(우르드어), 'Dawn'(영어) 등 많은 신문들이 환영 만찬을 비롯하여 세미나와 대성회 관련 소식을 보도하였고, 중동을 비롯한 주변 회교 국가들에도 이번 세미나와 대성회 소식이 널리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회교권 선교의 새 장을 연 파키스탄 성회, 아프리카, 유럽, 중동 지역 등 세계선교 앞당겨
파키스탄은 물론 회교권 선교의 새 장을 연 것으로 평가되는 이번 '이재록 목사 초청 2000 파키스탄 교회 지도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여러 가지 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하겠다.
먼저 연인원 30만 명 이상이 참석한 이번 대성회는 1억 4천만 인구 중 97% 이상이 회교도인 파키스탄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최대 규모의 성회로서 기독교계의 최고 지도자들을 비롯하여 전교회들이 하나가 되어 동참했다는 점이다.
또한 이번 성회는 단순히 기독교인들만의 집회가 아니라 수많은 회교도들이 참석하여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구원관을 새롭게 정립하는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본인들이 직접 신유의 역사를 체험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기독교로 개종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금번 성회를 통해 기독교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파키스탄 현지의 기독교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수많은 치료와 표적이 나타났고, 많은 회교도들까지도 성회에 참석하여 그 장면들을 친히 목격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파키스탄 회교도들에게는 자신들의 종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과연 참신은 누구이며, 구원은 어떻게 받는 것인가' 이러한 것들을 다시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이는 그 동안 어렵게만 여겨졌던 회교권 선교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것으로서, 따르는 기사와 표적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할 때 수많은 회교도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될 것을 시사한다고 하겠다.
그리고 이번 성회 소식이 우간다, 일본 대성회 소식과 함께 파키스탄 전역은 물론 유럽, 중동 지역에도 알려짐으로써 앞으로 이루어질 회교권 선교를 위한 초석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한국 기독문화 우수성을 알리는 등 민간 외교에도 한몫
뿐만 아니라 국내외 대형 집회시마다 영감있는 권능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온 본교회의 할렐루야 선교단이 이번 성회기간 중 파키스탄 현지어인 우루드어와 펀잡어로 전체 회중을 충만케하는 찬양을 인도하여 열띤 호응을 받는 등 한국 기독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고, 파키스탄 문화체육부 S.K. 트레슬러 장관,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미르 바챠 영사 등이 본교회를 방문하는 등 한국과 파키스탄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한 민간 외교적인 차원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1. 수많은 사람들이 무안단물을 얻기 위해 몰려 들고 있다.
2. 유력한 영어 일간지 「더 네이션」에서는 두 지면을 할애해서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들을 소개하였다.
3. 현지 주요 언론들은 금번 성회 소식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였을 뿐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로 보도하였다.
수많은 회교도들이 회심(回心)한 불 같은 성령의 역사, 치료의 대폭발로 나타난 경천동지의 대사건의 현장!
하나님께서는 선교팀 일행이 파키스탄을 향해 가던 중 비행기 창 밖으로 4쌍의 원형 무지개 안에 비행기 그림자가 들어 있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파키스탄 라호르시 버트 인스티튜트에서 열린 「이재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연인원 30만 명 이상이 참석한 금번 성회를 통해 수많은 회교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났을 뿐만 아니라,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하여 무수한 질병들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지난 호에 이어 불 같은 성령의 역사, 치료의 대폭발로 나타난 경천동지의 대사건의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크리스찬뿐만 아니라 회교도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대규모 연합성회
지난 10월 20일(금) 저녁, 몰려드는 인파를 볼 때 인산인해(人山人海)라는 표현이 조금도 부족하지 않은 장관(壯觀)이었다. 사람들은 물결치는 파도처럼 밀려 들어왔고, 성회 장소는 차곡차곡 사람들로 채워져 갔다. 마치 콩나물 시루를 연상케 했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성회 장소는 더 이상 들어올 곳이 없을 정도로 빼곡히 들어찼을 뿐 아니라 미처 들어오지 못한 인파들로 인해 운동장 바깥도 넘쳐나기는 마찬가지였다.
준비 위원회측 목회자들은 이 광경을 지켜보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은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인파가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대성회 이틀째인 10월 21일(토)에는 더 많은 인파를 보내 주셨고, 마지막 날인 10월 22일(일)에는 그보다 더 많이 보내 주셨다. 그래서 22일(일) 저녁까지 사흘에 걸쳐 열린 연합 대성회는 연일 10만 명 이상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는 결코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물론 하나님께서 많은 언론을 통해 이 성회를 홍보하게 하셔서 수많은 사람들이 성회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마음과 발걸음을 주관하시지 않으면 누구도 올 자가 없는 것이다.
더욱이 그 곳 현지 목회자들의 말로는 이번 성회에 수많은 회교도들이 대거 참석했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참된 구원자임을 선포, 수많은 회교도들이 회심(回心) 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
지난 10월 19일(목)과 20일(금) 양일에 걸쳐 진행된 목회자 세미나에서 만민중앙교회의 급성장의 비결과 「십자가의 도」에 대해 말씀을 증거한 이재록 목사는 연합 대성회에서도 역시 수많은 회교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담대하게 인류의 구세주 되시는 예수를 증거하였다.
인산인해를 이룬 청중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참구세주가 되시는 것"과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각종 질병을 치료받고 인생의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으며,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임을 강조하였던 것이다.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라는 말씀을 증거한 후에는 예수가 구세주되심을 믿는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을 들었다. 너무나도 기쁘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무수한 치료의 역사로 경천동지한 권능의 대파노라마
이재록 목사는 매 성회시 특별히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라운 권능의 역사로 함께하셨는지 경천동지할 지경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소아마비로 인해 걷지 못하던 여대생 세헤나즈 자매(24세)는 성회 첫날 강사 이재록 목사가 탄 차가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치료 받았다'는 확신이 왔고, 이내 짚고 다니던 보조기구를 버리고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23년간 귀신들린 사람이 즉석에서 치료받는 등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고 간증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아 일일이 간증을 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간증을 하기 위해 단으로 올라오려는 사람들로 인해 단 주변이 마비될 정도였다.
단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들은 아예 빼곡히 들어찬 인파를 헤치고 앞으로 나올 엄두를 못 내고 그냥 그 자리에서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심지어 말씀을 듣는 중에도 곳곳에서 치료의 역사들이 나타나 환호성을 지르기도 하였다.
그리고 성회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강사 이재록 목사가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을 향해 '이번 성회를 통해 치료받고 응답받은 분은 손을 들어 보라'고 하였을 때, 대부분이 손을 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무안 단물을 통해서도 수많은 치료의 역사가 일어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한국에서 적은 양밖에 수송하지 못하여 단에서 광고를 하지 않은 채 목회자 세미나시 시음회를 가졌는데 순식간에 500kg의 물이 동이 났고, 성회 후에도 치료의 간증들이 계속 접수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성회에는 수많은 회교도들이 참석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며 치료받고 응답받은 간증이 끊이지 않았을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여 회교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섭리를 실감케 하였다.
예상을 뛰어넘은 파키스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 그리고 현지 언론의 열띤 취재와 신속한 보도
회교도들의 압력과 위협으로 인해 갑자기 집회 허가를 취소했던 주 정부도, 선교팀이 그들의 요구대로 집회 장소를 철도청 스타디움에서 버트 인스티튜트로 옮겨 주자 그 후로는 호의적으로 선교팀을 도왔다.
그리하여 성회기간 중 각종 시설 등 편의를 제공하였고, 많은 경찰 병력을 동원하여 선교팀 일행을 24시간 보호할 뿐 아니라, 성회 장소 주변을 철저히 경계해 주었다.
또한 선교팀 일행이 이동할 때에는 항상 경찰차가 호위하였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주변의 모든 환경을 주관하여 시종일관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켜 주시고 보장해 주셨던 것이다.
더욱이 금번 성회 역시 언론의 관심이 대단하였다. 회교국가인 파키스탄에서 기독교 행사를 그처럼 보도해 준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니 능치 못할 일이 없었다.
파키스탄 국영 방송인 P-TV를 비롯하여 PBC 라디오는 물론 'The Jang'(우르드어), 'Dawn'(영어) 등 많은 신문들이 환영 만찬을 비롯하여 세미나와 대성회 관련 소식을 보도하였고, 중동을 비롯한 주변 회교 국가들에도 이번 세미나와 대성회 소식이 널리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회교권 선교의 새 장을 연 파키스탄 성회, 아프리카, 유럽, 중동 지역 등 세계선교 앞당겨
파키스탄은 물론 회교권 선교의 새 장을 연 것으로 평가되는 이번 '이재록 목사 초청 2000 파키스탄 교회 지도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여러 가지 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하겠다.
먼저 연인원 30만 명 이상이 참석한 이번 대성회는 1억 4천만 인구 중 97% 이상이 회교도인 파키스탄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최대 규모의 성회로서 기독교계의 최고 지도자들을 비롯하여 전교회들이 하나가 되어 동참했다는 점이다.
또한 이번 성회는 단순히 기독교인들만의 집회가 아니라 수많은 회교도들이 참석하여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구원관을 새롭게 정립하는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본인들이 직접 신유의 역사를 체험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기독교로 개종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금번 성회를 통해 기독교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파키스탄 현지의 기독교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수많은 치료와 표적이 나타났고, 많은 회교도들까지도 성회에 참석하여 그 장면들을 친히 목격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파키스탄 회교도들에게는 자신들의 종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과연 참신은 누구이며, 구원은 어떻게 받는 것인가' 이러한 것들을 다시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이는 그 동안 어렵게만 여겨졌던 회교권 선교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것으로서, 따르는 기사와 표적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할 때 수많은 회교도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될 것을 시사한다고 하겠다.
그리고 이번 성회 소식이 우간다, 일본 대성회 소식과 함께 파키스탄 전역은 물론 유럽, 중동 지역에도 알려짐으로써 앞으로 이루어질 회교권 선교를 위한 초석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한국 기독문화 우수성을 알리는 등 민간 외교에도 한몫
뿐만 아니라 국내외 대형 집회시마다 영감있는 권능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온 본교회의 할렐루야 선교단이 이번 성회기간 중 파키스탄 현지어인 우루드어와 펀잡어로 전체 회중을 충만케하는 찬양을 인도하여 열띤 호응을 받는 등 한국 기독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고, 파키스탄 문화체육부 S.K. 트레슬러 장관,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미르 바챠 영사 등이 본교회를 방문하는 등 한국과 파키스탄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한 민간 외교적인 차원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1. 수많은 사람들이 무안단물을 얻기 위해 몰려 들고 있다.
2. 유력한 영어 일간지 「더 네이션」에서는 두 지면을 할애해서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들을 소개하였다.
3. 현지 주요 언론들은 금번 성회 소식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였을 뿐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로 보도하였다.
파키스탄 트레슬러 장관 본교회 금요철야 예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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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0년 11월 5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196호
조회수15729
파키스탄 문화, 관광, 종교, 체육, 청소년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S.K 트레슬러 장관이 지난 10월 27일(금) 내한하여 본교회 금요철야 예배에 참석하였다.
기독교인인 트레슬러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파키스탄 정부와 국민을 대신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하고 파키스탄 대성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하여 이재록 목사와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기독교인인 트레슬러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파키스탄 정부와 국민을 대신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하고 파키스탄 대성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하여 이재록 목사와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파키스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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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0년 11월 5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196호
조회수14469
이재록 목사, 이슬람 공화국 파키스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증거하며 권능의 대 파노라마 펼쳐
-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어 경천동지(驚天動地)한 회교권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초교파 대규모 성회 -
일시 :10월 19일부터 22일 장소 :파키스탄 라호르 철도청 스타디움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열렸다. 사진은 지난 10월 22일, 파키스탄 연합 대성회가 열린 버트 인스티튜트 전경으로 파키스탄 전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어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크리스챤뿐만 아니라 수많은 이슬람교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참된 구원자임을 당당하게 선포하여 많은 회교도들이 회심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귀신 들린 자가 23년 만에 흉악의 결박으로부터 놓임 받는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환자들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는데 간증이 너무 많아 접수할 수 없을 정도였다.
특히 이재록 목사가 말씀을 증거하는 중이나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중에도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이 대폭발적으로 나타나 경천동지(驚天動地)의 대사건으로 기록되지 않을 수 없었다.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열렸다.
사진은 지난 10월 22일, 파키스탄 연합 대성회가 열린 버트 인스티튜트 전경으로 파키스탄 전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어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크리스챤뿐만 아니라 수많은 이슬람교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참된 구원자임을 당당하게 선포하여 많은 회교도들이 회심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귀신 들린 자가 23년 만에 흉악의 결박으로부터 놓임 받는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환자들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는데 간증이 너무 많아 접수할 수 없을 정도였다.
특히 이재록 목사가 말씀을 증거하는 중이나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중에도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이 대폭발적으로 나타나 경천동지(驚天動地)의 대사건으로 기록되지 않을 수 없었다.
-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어 경천동지(驚天動地)한 회교권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초교파 대규모 성회 -
일시 :10월 19일부터 22일 장소 :파키스탄 라호르 철도청 스타디움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열렸다. 사진은 지난 10월 22일, 파키스탄 연합 대성회가 열린 버트 인스티튜트 전경으로 파키스탄 전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어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크리스챤뿐만 아니라 수많은 이슬람교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참된 구원자임을 당당하게 선포하여 많은 회교도들이 회심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귀신 들린 자가 23년 만에 흉악의 결박으로부터 놓임 받는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환자들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는데 간증이 너무 많아 접수할 수 없을 정도였다.
특히 이재록 목사가 말씀을 증거하는 중이나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중에도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이 대폭발적으로 나타나 경천동지(驚天動地)의 대사건으로 기록되지 않을 수 없었다.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열렸다.
사진은 지난 10월 22일, 파키스탄 연합 대성회가 열린 버트 인스티튜트 전경으로 파키스탄 전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어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크리스챤뿐만 아니라 수많은 이슬람교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참된 구원자임을 당당하게 선포하여 많은 회교도들이 회심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귀신 들린 자가 23년 만에 흉악의 결박으로부터 놓임 받는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환자들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는데 간증이 너무 많아 접수할 수 없을 정도였다.
특히 이재록 목사가 말씀을 증거하는 중이나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중에도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이 대폭발적으로 나타나 경천동지(驚天動地)의 대사건으로 기록되지 않을 수 없었다.
[특집] 이재록 목사 파키스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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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0년 11월 5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196호
조회수16089
이슬람교국 파키스탄을 진동시킨 성령의 대 파노라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넘쳐난 구원과 치료의 역사!
「이재록 목사 초청 파키스탄 목회자 세미나 및 대성회」가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에 걸쳐 이슬람 공화국 파키스탄의 라호르시 버트 인스티튜트 에서 성료되었다.
금번 성회는 기독교에 대해 적대적인 이슬람 국가에서 성회가 열렸다는 자체만으로도 그 의미가 클 뿐만 아니라, 이슬람교도들을 향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과 모든 인류의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선포하여 이슬람교의 주축을 이루는 아랍 민족을 향하여도 선교의 포문을 열었다는 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금번 성회의 의미와 성회의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1. 우루드어로 통역하는 히즈키엘 세로쉬 목사 (라호르 순복음교회 당회장)
2. 리셉션에 참석한 파키스탄 전 대법원장 나심 하산 샤 박사
3. 대성회시 말씀을 증거하는 이재록 목사
4. 리셉션에 참석한 펀잡 주 법무부 장관 칼리드 란자 박사
5. 만찬사를 하는 S.K.트레슬러 장관
대성회 전경
아브라함의 서자 이스마엘의 후손인 아랍 민족과 이슬람교
이슬람교는 A.D. 610년경 아라비아에서 마호메트가 창시한 종교로서 「회교, 마호메트교」라고도 불리우는데 마호메트는 아브라함이 하갈에게서 낳은 아들 이스마엘의 후손이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이삭을 낳기 전에 육체를 따라 낳은 아들로서 아라비아 광야에서 유랑생활을 하면서 아랍(아라비아의 준말) 민족의 조상이 되었다.
아랍 민족이 광야에 살면서도 석유가 풍부하여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권세가 있는 것은 아브라함의 후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믿음의 아들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시자 "백 세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면서 육체를 따라 난 아들인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고백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응답해 주신 것이다.
그래서 창세기 17:20-21을 보면 "이스마엘에게 이르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생육이 중다하여 그로 크게 번성케 할지라 그가 열두 방백을 낳으리니 내가 그로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내 언약은 내가 명년 이 기한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축복하신 장면이 나온다.
아랍 민족과 가까운 이슬람교국 파키스탄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거나 이슬람 교도가 절대 다수인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을 이슬람교국이라고 한다.
이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유일·절대·전능의 신으로 인정, '알라'로 부르되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대신 마호메트를 가장 큰 선지자로 받들고 그의 계시를 절대적인 교리로 믿으
'코란'을 경전으로 한다.
이슬람교는 기독교, 불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로서 다른 종교에 대해 배타적이며 이슬람권 내에 다른 종교 전파를 엄격하게 막는 동시에 적극적인 포교 활동으로 그 세력이 급속히 확장되고 있다. 따라서 종교가 없는 사람이나 우상 숭배자는 물론이고 기독교인들 중에도 성령의 체험이 없는 사람들은 이슬람교 포교에 미혹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므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구세주가 되심을 선포하는 것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파키스탄은 원래 영국령 인도의 영토로 힌두교 국가였지만 이슬람교 국가인 이란을 접하고 있기에 8세기 경부터 이슬람교가 전래되어 급속하게 확산되었다.
결국 힌두교도들과 융합할 수 없어 끊임없이 갈등을 빚어오다가 1947년 8월 마침내 이슬람 공화국 파키스탄이란 명칭으로 독립을 선언하게 되었다.
파키스탄 선교의 중요성과 문제점
파키스탄은 독립은 하였지만 인도와 카시미르, 그리고 이제는 방글라데쉬로 독립한 동파키스탄과의 세 차례 전쟁 후 정치,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이다.
1977년에 군사 정권이 들어섰고, 이 정권은 국가의 제도와 입법체제에 더욱 이슬람식을 추구하였다. 파키스탄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각종 불이익을 주고 있다.
좋은 직업을 갖지 못하는 것은 물론, 부당한 폭력이나 살해를 당할지라도 법적인 권리를 주장하기 힘들 정도로 심한 핍박이 가해지고 있기도 하다. 과격한 이슬람 교도들은 기독교 집회를 계획하는 주의 종에게 위협을 가해 성회가 취소된 적도 있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순교를 각오해야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권능의 역사를 통해 예수가 우리의 구세주되심을 확실히 알게 해 줌으로 기독교에 대한 자부심과 믿음을 가지고 어떤 핍박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은혜의 체험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또한 이슬람 교도들 중에서도 알라신에 회의를 느끼고 전능한 참된 신을 찾으려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도 전능하신 하나님과 참된 구원의 길인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 주는 것이 공평하신 하나님의 사랑이요 섭리이다.
4중 원형 무지개를 보여 주신 축복과 권능의 하나님
목회자 세미나시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증거하는 이재록 목사
파키스탄 선교팀 일행이 선교지 라호르로 가던 중비행기 창밖으로 원형 무지개를 볼 수 있었다.
지난 7월 우간다 성회 때는 3중 원형 무지개를 보여 주시고 놀라운 축복으로 역사하셨는데 금번 파키스탄 성회는 4일 간 진행되므로 큰 권능으로 호위하시고 놀라운 역사를 베풀어 주시겠다는 언약의 징표로 4중으로 된 원형 무지개를 보여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크신 역사는 라호르에 도착했을 때부터 느낄 수가 있었다. 밤 늦게 도착하였는데도 공항에는 준비위원회 측과 본교회 지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나와 선교팀 일행을 열렬히 환영해 주었고, 파키스탄의 많은 언론들도 공항에 나와 취재를 하였다.
현지 주요 언론들은 성회 시작 전부터 금번 성회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었는데 유력한 영어 일간지 '더 네이션'에서는 아예 신문의 두 면 전체를 할애해서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들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파키스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환영 만찬
환영 만찬
성회 전날인 수요일 저녁에는 준비위원회 측에서 마련한 환영 만찬이 열렸는데 파키스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문화, 체육, 청소년, 관광부를 담당하는 S.K. 트레슬러 장관을 비롯하여 파키스탄 연방 공화국을 구성하고 있는 네 개의 주 가운데 가장 큰 주(州)인 펀잡 주의 법무부 장관, 전 파키스탄 대법원장 뿐 아니라 파키스탄 이슬람 최고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금번 성회는 파키스탄 정부의 도움이 없이는 열리기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권세 있는 사람들을 통하여 협력하게 하시고 큰 영광을 받으신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저명한 학자로도 널리 알려진 이슬람 최고 지도자가 성회 강사인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받기 위해 왔다는 사실이다.
그는 두 다리가 불편하여 잘 걷지를 못하는 상태였기에 만찬이 시작되기 전에 정중히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첫째날 뜻하지 않은 상황을 만났으나 믿음으로 승리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는 파키스탄 이슬람 지도자
10월 19일 아침, 목회자 세미나가 열리기로 되어 있던 성회 첫째날에 예정된 집회 장소인 철도청 스타디움에 도착한 선교팀 일행은 뜻하지 않은 상황을 만났다.
분명히 정부로부터 기독교 집회 장소로 사용하겠다는 허가를 정식으로 받았고, 그 동안 차질 없이 준비를 해 왔는데 돌연 당일에 경찰들을 동원하여 집회 장소를 봉쇄해 버린 것이다.
파키스탄이 회교 국가라는 사실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선교팀 일행은 전혀 당황하지 않고 담담히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하였다.
이러한 일쯤은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의 은혜로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세미나에 참석하러 왔다가 저지당한 사람들도 돌아가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실 것을 믿으며 찬양과 기도를 하기 시작하는 놀라운 광경이 벌어졌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선교팀 일행이 '열두 시가 되면 세미나를 시작할 것이다'라는 믿음의 고백을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때를 위해 예비해 두신 열쇠가 있었는데 바로 파키스탄의 문화 체육부 장관인 S.K. 트레슬러 장관이었다. 그는 군출신 기독교인 장관으로서 그 동안 파키스탄 집회를 위해 기도하며 협력하였던 분이다.
4천여 명이 참석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린 목회자 세미나
목회자 세미나 전경
세미나 첫날 아침에 파키스탄의 수도인 이슬라마바드로 떠날 계획이었던 트레슬러 장관은 선교팀의 상황을 전해 듣고 집회 허용을 중재하였다.
그 결과 굳게 잠겨 있던 운동장의 문이 열려 기다리던 4천여 명의 주의 종과 교회 지도자들이 환호하며 밀려 들어와 순식간에 세미나 장소가 가득 메워지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강사 이재록 목사와 선교팀 일행 그리고 현지 주최측 위원들의 믿음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예상을 훨씬 초월한 수많은 사람들을 보내 주셨다.
방해하는 사람들로 인해 언론과 일반인의 관심이 오히려 더 커지고 성도들의 사모함이 더해짐으로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날이 갈수록 상상을 초월하는 대폭발로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놀라운 믿음의 역사요, 사람의 방법과 지혜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방법과 지혜였던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로 상황은 역전되어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회자 세미나가 개회되었고 선교팀을 도와 준 트레슬러 장관은 축사까지 해 주었다.
이슬람 국가 한복판에서 열린 세미나 첫 시간부터 강사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사실과 예수만이 유일한 구세주가 되심을 담대히 선포한 후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역사하는 환자기도를 통해 18년 동안 귀신 들려 고통받던 여인이 악귀로부터 해방받는 등의 수많은 표적과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이 참임을 확실히 증거하였다.
치료의 역사를 체험한 간증자들 중에는 스스로를 무슬림(이슬람교도)이라고 밝히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더욱 기뻐하며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다음 호에 이어서 계속됩니다.)
세미나를 마친 후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넘쳐난 구원과 치료의 역사!
「이재록 목사 초청 파키스탄 목회자 세미나 및 대성회」가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에 걸쳐 이슬람 공화국 파키스탄의 라호르시 버트 인스티튜트 에서 성료되었다.
금번 성회는 기독교에 대해 적대적인 이슬람 국가에서 성회가 열렸다는 자체만으로도 그 의미가 클 뿐만 아니라, 이슬람교도들을 향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과 모든 인류의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선포하여 이슬람교의 주축을 이루는 아랍 민족을 향하여도 선교의 포문을 열었다는 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금번 성회의 의미와 성회의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1. 우루드어로 통역하는 히즈키엘 세로쉬 목사 (라호르 순복음교회 당회장)
2. 리셉션에 참석한 파키스탄 전 대법원장 나심 하산 샤 박사
3. 대성회시 말씀을 증거하는 이재록 목사
4. 리셉션에 참석한 펀잡 주 법무부 장관 칼리드 란자 박사
5. 만찬사를 하는 S.K.트레슬러 장관
대성회 전경
아브라함의 서자 이스마엘의 후손인 아랍 민족과 이슬람교
이슬람교는 A.D. 610년경 아라비아에서 마호메트가 창시한 종교로서 「회교, 마호메트교」라고도 불리우는데 마호메트는 아브라함이 하갈에게서 낳은 아들 이스마엘의 후손이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이삭을 낳기 전에 육체를 따라 낳은 아들로서 아라비아 광야에서 유랑생활을 하면서 아랍(아라비아의 준말) 민족의 조상이 되었다.
아랍 민족이 광야에 살면서도 석유가 풍부하여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권세가 있는 것은 아브라함의 후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믿음의 아들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시자 "백 세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면서 육체를 따라 난 아들인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고백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응답해 주신 것이다.
그래서 창세기 17:20-21을 보면 "이스마엘에게 이르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생육이 중다하여 그로 크게 번성케 할지라 그가 열두 방백을 낳으리니 내가 그로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내 언약은 내가 명년 이 기한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축복하신 장면이 나온다.
아랍 민족과 가까운 이슬람교국 파키스탄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거나 이슬람 교도가 절대 다수인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을 이슬람교국이라고 한다.
이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유일·절대·전능의 신으로 인정, '알라'로 부르되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대신 마호메트를 가장 큰 선지자로 받들고 그의 계시를 절대적인 교리로 믿으
'코란'을 경전으로 한다.
이슬람교는 기독교, 불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로서 다른 종교에 대해 배타적이며 이슬람권 내에 다른 종교 전파를 엄격하게 막는 동시에 적극적인 포교 활동으로 그 세력이 급속히 확장되고 있다. 따라서 종교가 없는 사람이나 우상 숭배자는 물론이고 기독교인들 중에도 성령의 체험이 없는 사람들은 이슬람교 포교에 미혹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므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구세주가 되심을 선포하는 것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파키스탄은 원래 영국령 인도의 영토로 힌두교 국가였지만 이슬람교 국가인 이란을 접하고 있기에 8세기 경부터 이슬람교가 전래되어 급속하게 확산되었다.
결국 힌두교도들과 융합할 수 없어 끊임없이 갈등을 빚어오다가 1947년 8월 마침내 이슬람 공화국 파키스탄이란 명칭으로 독립을 선언하게 되었다.
파키스탄 선교의 중요성과 문제점
파키스탄은 독립은 하였지만 인도와 카시미르, 그리고 이제는 방글라데쉬로 독립한 동파키스탄과의 세 차례 전쟁 후 정치,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이다.
1977년에 군사 정권이 들어섰고, 이 정권은 국가의 제도와 입법체제에 더욱 이슬람식을 추구하였다. 파키스탄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각종 불이익을 주고 있다.
좋은 직업을 갖지 못하는 것은 물론, 부당한 폭력이나 살해를 당할지라도 법적인 권리를 주장하기 힘들 정도로 심한 핍박이 가해지고 있기도 하다. 과격한 이슬람 교도들은 기독교 집회를 계획하는 주의 종에게 위협을 가해 성회가 취소된 적도 있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순교를 각오해야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권능의 역사를 통해 예수가 우리의 구세주되심을 확실히 알게 해 줌으로 기독교에 대한 자부심과 믿음을 가지고 어떤 핍박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은혜의 체험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또한 이슬람 교도들 중에서도 알라신에 회의를 느끼고 전능한 참된 신을 찾으려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도 전능하신 하나님과 참된 구원의 길인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 주는 것이 공평하신 하나님의 사랑이요 섭리이다.
4중 원형 무지개를 보여 주신 축복과 권능의 하나님
목회자 세미나시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증거하는 이재록 목사
파키스탄 선교팀 일행이 선교지 라호르로 가던 중비행기 창밖으로 원형 무지개를 볼 수 있었다.
지난 7월 우간다 성회 때는 3중 원형 무지개를 보여 주시고 놀라운 축복으로 역사하셨는데 금번 파키스탄 성회는 4일 간 진행되므로 큰 권능으로 호위하시고 놀라운 역사를 베풀어 주시겠다는 언약의 징표로 4중으로 된 원형 무지개를 보여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크신 역사는 라호르에 도착했을 때부터 느낄 수가 있었다. 밤 늦게 도착하였는데도 공항에는 준비위원회 측과 본교회 지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나와 선교팀 일행을 열렬히 환영해 주었고, 파키스탄의 많은 언론들도 공항에 나와 취재를 하였다.
현지 주요 언론들은 성회 시작 전부터 금번 성회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었는데 유력한 영어 일간지 '더 네이션'에서는 아예 신문의 두 면 전체를 할애해서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들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파키스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환영 만찬
환영 만찬
성회 전날인 수요일 저녁에는 준비위원회 측에서 마련한 환영 만찬이 열렸는데 파키스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문화, 체육, 청소년, 관광부를 담당하는 S.K. 트레슬러 장관을 비롯하여 파키스탄 연방 공화국을 구성하고 있는 네 개의 주 가운데 가장 큰 주(州)인 펀잡 주의 법무부 장관, 전 파키스탄 대법원장 뿐 아니라 파키스탄 이슬람 최고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금번 성회는 파키스탄 정부의 도움이 없이는 열리기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권세 있는 사람들을 통하여 협력하게 하시고 큰 영광을 받으신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저명한 학자로도 널리 알려진 이슬람 최고 지도자가 성회 강사인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받기 위해 왔다는 사실이다.
그는 두 다리가 불편하여 잘 걷지를 못하는 상태였기에 만찬이 시작되기 전에 정중히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첫째날 뜻하지 않은 상황을 만났으나 믿음으로 승리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는 파키스탄 이슬람 지도자
10월 19일 아침, 목회자 세미나가 열리기로 되어 있던 성회 첫째날에 예정된 집회 장소인 철도청 스타디움에 도착한 선교팀 일행은 뜻하지 않은 상황을 만났다.
분명히 정부로부터 기독교 집회 장소로 사용하겠다는 허가를 정식으로 받았고, 그 동안 차질 없이 준비를 해 왔는데 돌연 당일에 경찰들을 동원하여 집회 장소를 봉쇄해 버린 것이다.
파키스탄이 회교 국가라는 사실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선교팀 일행은 전혀 당황하지 않고 담담히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하였다.
이러한 일쯤은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의 은혜로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세미나에 참석하러 왔다가 저지당한 사람들도 돌아가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실 것을 믿으며 찬양과 기도를 하기 시작하는 놀라운 광경이 벌어졌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선교팀 일행이 '열두 시가 되면 세미나를 시작할 것이다'라는 믿음의 고백을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때를 위해 예비해 두신 열쇠가 있었는데 바로 파키스탄의 문화 체육부 장관인 S.K. 트레슬러 장관이었다. 그는 군출신 기독교인 장관으로서 그 동안 파키스탄 집회를 위해 기도하며 협력하였던 분이다.
4천여 명이 참석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린 목회자 세미나
목회자 세미나 전경
세미나 첫날 아침에 파키스탄의 수도인 이슬라마바드로 떠날 계획이었던 트레슬러 장관은 선교팀의 상황을 전해 듣고 집회 허용을 중재하였다.
그 결과 굳게 잠겨 있던 운동장의 문이 열려 기다리던 4천여 명의 주의 종과 교회 지도자들이 환호하며 밀려 들어와 순식간에 세미나 장소가 가득 메워지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강사 이재록 목사와 선교팀 일행 그리고 현지 주최측 위원들의 믿음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예상을 훨씬 초월한 수많은 사람들을 보내 주셨다.
방해하는 사람들로 인해 언론과 일반인의 관심이 오히려 더 커지고 성도들의 사모함이 더해짐으로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날이 갈수록 상상을 초월하는 대폭발로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놀라운 믿음의 역사요, 사람의 방법과 지혜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방법과 지혜였던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로 상황은 역전되어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회자 세미나가 개회되었고 선교팀을 도와 준 트레슬러 장관은 축사까지 해 주었다.
이슬람 국가 한복판에서 열린 세미나 첫 시간부터 강사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사실과 예수만이 유일한 구세주가 되심을 담대히 선포한 후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역사하는 환자기도를 통해 18년 동안 귀신 들려 고통받던 여인이 악귀로부터 해방받는 등의 수많은 표적과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이 참임을 확실히 증거하였다.
치료의 역사를 체험한 간증자들 중에는 스스로를 무슬림(이슬람교도)이라고 밝히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더욱 기뻐하며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다음 호에 이어서 계속됩니다.)
세미나를 마친 후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회교권을 깨우는 이재록 목사 초청『파키스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
날짜2000년 10월 22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195호
조회수15240
일시 : 10월 19일(목)부터 22일(일)
장소:이슬람공화국 파키스탄 라호르 시 철도청 스타디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띤 본교회는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연합 성회 인도를 요청받아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7월과 9월에는 「아프리카 우간다 연합 대성회」와 「일본 나고야 신유 대성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금번 파키스탄 대성회는 초교파 단체인 파키스탄 교회협의회 주최로 10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4일 간 이슬람공화국 파키스탄 라호르 시에 위치한 철도청 스타디움에서 열려 회교권 선교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파키스탄 교회협의회의 지속적인 요청과 현지 선교사의 땀의 결실로 이루어져
금번 성회의 준비위원장인 사무엘 페르베즈 목사(파키스탄 교회협의회 회장)는 지난 5월,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와 생명의 말씀에 큰 감동을 받은 바 있다. 그리하여 대학생선교회(CCC), 순복음 교단 등의 선교단체와 파키스탄 교회협의회, 현지 연합성결교회와 연합하여 대규모 연합성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한편, 본교회는 지난 '96년과 '98년에 윌슨 존 길 목사와 샤킬 퍼베이즈 선교사를 파키스탄에 파송한 이후 15개의 지교회를 세웠으며, '99년도에는 「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은 파키스탄 C.C.C.I. 교단의 총회장 샘슨 제이콥 목사의 초청으로 길태식 목사가 「주의 종 세미나와 부흥성회」를 열고 이재록 목사의 기도받은 손수건을 얹고 환자들에게 기도해 줌으로 놀라운 표적이 나타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린 바 있다.
영국 로이터 통신 등 현지 언론의 신속한 성회 관련 소식 보도
성회 전부터 영국 로이터 통신을 비롯하여 파키스탄 국영 PTV와 인터뷰 및 연합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기독교 관련 광고를 해 준 전례가 없다는 현지 라디오 방송에서 전국적인 성회 광고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가운데 현지 각 언론사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이며 세미나 및 성회 관련 소식을 보도하고 있다.
회교권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초교파적 대규모 『목회자 세미나』
선교팀 일행의 신변보호 등 파키스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지난 10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이틀간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 강사로 선 이재록 목사는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교파를 초월하여 파키스탄 전역에서 참석한 4천여 명의 목회자들에게 우간다 연합 대성회시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들이 담긴 비디오 상영과 함께 '교회부흥의 비결'과 '권능받을 수 있는 비결' 등에 대해 증거했다.
이에 목회자들은 "큰 감동을 받고 영적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를 통해 통회자복과 영육간의 치료의 역사를 체험한 전무한 세미나였다."고 입을 모았다.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무수히 나타나 세계선교의 도화선이 될 『연합 대성회』
한편 10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열리는 「연합 대성회」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는 예수가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이유 등에 대하여 권세있게 선포한 후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금번 성회는 놀라운 기사와 표적, 희한한 능과 기이한 일 등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로 파키스탄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역사가 나타나 무수한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개종하는 등 전세계가 놀라게 될 것이며, 파키스탄 교계가 하나되는 계기 마련은 물론,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세계선교에 박차를 가하는 뜻깊은 성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소:이슬람공화국 파키스탄 라호르 시 철도청 스타디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띤 본교회는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연합 성회 인도를 요청받아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7월과 9월에는 「아프리카 우간다 연합 대성회」와 「일본 나고야 신유 대성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금번 파키스탄 대성회는 초교파 단체인 파키스탄 교회협의회 주최로 10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4일 간 이슬람공화국 파키스탄 라호르 시에 위치한 철도청 스타디움에서 열려 회교권 선교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파키스탄 교회협의회의 지속적인 요청과 현지 선교사의 땀의 결실로 이루어져
금번 성회의 준비위원장인 사무엘 페르베즈 목사(파키스탄 교회협의회 회장)는 지난 5월,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와 생명의 말씀에 큰 감동을 받은 바 있다. 그리하여 대학생선교회(CCC), 순복음 교단 등의 선교단체와 파키스탄 교회협의회, 현지 연합성결교회와 연합하여 대규모 연합성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한편, 본교회는 지난 '96년과 '98년에 윌슨 존 길 목사와 샤킬 퍼베이즈 선교사를 파키스탄에 파송한 이후 15개의 지교회를 세웠으며, '99년도에는 「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은 파키스탄 C.C.C.I. 교단의 총회장 샘슨 제이콥 목사의 초청으로 길태식 목사가 「주의 종 세미나와 부흥성회」를 열고 이재록 목사의 기도받은 손수건을 얹고 환자들에게 기도해 줌으로 놀라운 표적이 나타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린 바 있다.
영국 로이터 통신 등 현지 언론의 신속한 성회 관련 소식 보도
성회 전부터 영국 로이터 통신을 비롯하여 파키스탄 국영 PTV와 인터뷰 및 연합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기독교 관련 광고를 해 준 전례가 없다는 현지 라디오 방송에서 전국적인 성회 광고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가운데 현지 각 언론사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이며 세미나 및 성회 관련 소식을 보도하고 있다.
회교권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초교파적 대규모 『목회자 세미나』
선교팀 일행의 신변보호 등 파키스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지난 10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이틀간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 강사로 선 이재록 목사는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교파를 초월하여 파키스탄 전역에서 참석한 4천여 명의 목회자들에게 우간다 연합 대성회시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들이 담긴 비디오 상영과 함께 '교회부흥의 비결'과 '권능받을 수 있는 비결' 등에 대해 증거했다.
이에 목회자들은 "큰 감동을 받고 영적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를 통해 통회자복과 영육간의 치료의 역사를 체험한 전무한 세미나였다."고 입을 모았다.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무수히 나타나 세계선교의 도화선이 될 『연합 대성회』
한편 10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열리는 「연합 대성회」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는 예수가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이유 등에 대하여 권세있게 선포한 후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금번 성회는 놀라운 기사와 표적, 희한한 능과 기이한 일 등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로 파키스탄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역사가 나타나 무수한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개종하는 등 전세계가 놀라게 될 것이며, 파키스탄 교계가 하나되는 계기 마련은 물론,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세계선교에 박차를 가하는 뜻깊은 성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