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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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바다 덮음같이 인산인해 속에 펼쳐진 권능의 대파노라마!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대의 초교파 연합대성회! 300만명 이상 운집한 마리나 해변 감동의 축제!
2002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도 타밀라두 주 첸나이시(市) 소재, 마리나 해변에서 개최된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 대성회」는 연인원 300만 명 이상이 참석했다. 금번 성회를 통해 세계 최대의 힌두교 국가이자 열두 사도 중 한 사람인 도마의 순교지 인도에 복음화의 불길이 뜨겁게 타올랐으며 강사 이재록 목사는 '우상숭배의 무익함'을 역설했으며(미국 ANS 10월 11일자 보도)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통해 무수한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였고 놀라운 치료의 역사가 일어났다. 또한 이 성회는 인도 기독교 사상 처음으로 TV 생중계 되었다.
인도 WCDN 주관 "무료 의료 진료 캠프"
...
날짜2006년 4월 16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13호
조회수10589
- 힌두교인과 무슬림에게 주님의 사랑과 권능의 역사 소개 -
WCDN 인도 의료진과 봉사자들
지난 3월 29일, 인도 WCDN 주관 "무료 의료 진료 캠프"가 첸나이만민교회에서 진행되었다.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 이사장: 이재록 목사)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질병이 치료된 사례들을 의학적으로 연구 분석하여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된 단체이다.
금번 "무료 의료 진료 캠프(Free Health Check-Up)"는 힌두교인과 무슬림 등 비기독교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인도 현지인들에게 무료 진료 혜택을 줄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진료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는 전 인도 케랄라 주 의료장관이자 WCDN 인도 디렉터인 필립 안바라산 박사의 말씀 증거와 WCDN 이사장 이재록 목사의 화상을 통한 기도가 있었다.
이어 필립 안바라산 박사, 수리야 프라카시 박사, P. 자야찬드란 박사, 자야라니 앤드류 박사 등 4명의 의사와 3명의 간호사가 환자들을 진료하였으며 첸나이만민교회 성도들의 자원봉사로 행사는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총 320명의 환자들이 등록하였는데 첸나이만민교회(담임: 한정희 선교사) 2층에서는 진료 대기 환자들에게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모은 '권능'과 '2002 인도 연합대성회' 비디오를 상영하며 믿음을 심어 주기도 했다. 또한 '치료 간증사진 자료전시회'도 가졌는데 참석자들은 권능의 역사에 감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행사에 참여한 힌두교인들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자청해서 받기도 했고, 무슬림들이 '권능' 비디오를 시청한 후에는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다.
진료 대기 환자들에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난 권능의 역사를 담은 비디오를 상영하여 믿음을 심어 주었다.
WCDN 인도 의료진과 봉사자들
지난 3월 29일, 인도 WCDN 주관 "무료 의료 진료 캠프"가 첸나이만민교회에서 진행되었다.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 이사장: 이재록 목사)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질병이 치료된 사례들을 의학적으로 연구 분석하여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된 단체이다.
금번 "무료 의료 진료 캠프(Free Health Check-Up)"는 힌두교인과 무슬림 등 비기독교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인도 현지인들에게 무료 진료 혜택을 줄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진료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는 전 인도 케랄라 주 의료장관이자 WCDN 인도 디렉터인 필립 안바라산 박사의 말씀 증거와 WCDN 이사장 이재록 목사의 화상을 통한 기도가 있었다.
이어 필립 안바라산 박사, 수리야 프라카시 박사, P. 자야찬드란 박사, 자야라니 앤드류 박사 등 4명의 의사와 3명의 간호사가 환자들을 진료하였으며 첸나이만민교회 성도들의 자원봉사로 행사는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총 320명의 환자들이 등록하였는데 첸나이만민교회(담임: 한정희 선교사) 2층에서는 진료 대기 환자들에게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모은 '권능'과 '2002 인도 연합대성회' 비디오를 상영하며 믿음을 심어 주기도 했다. 또한 '치료 간증사진 자료전시회'도 가졌는데 참석자들은 권능의 역사에 감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행사에 참여한 힌두교인들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자청해서 받기도 했고, 무슬림들이 '권능' 비디오를 시청한 후에는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다.
진료 대기 환자들에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난 권능의 역사를 담은 비디오를 상영하여 믿음을 심어 주었다.
[칼럼] 다시, 마리나 해변에서 - 이은미(시인)
지난 5월 29일, 약 3년 만에 다시 찾은 인도의 마리나 해변은 일상의 평온한 모습을 간직한 바닷가 그대로였습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해변으로 유명한 이곳은 파도를 즐기며 모래사장을 걷거나 삼삼오오 모여 자리를 펴 놓고 담소하고 있는 ...
날짜2005년 9월 20일 화요일
출처
조회수5984
지난 5월 29일, 약 3년 만에 다시 찾은 인도의 마리나 해변은 일상의 평온한 모습을 간직한 바닷가 그대로였습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해변으로 유명한 이곳은 파도를 즐기며 모래사장을 걷거나 삼삼오오 모여 자리를 펴 놓고 담소하고 있는 주민들의 평화로운 모습 속에서 불과 몇 달 전, 거대한 쓰나미 해일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였다는 사실이 믿어지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작년 12월 26일, 지구촌 곳곳을 강타했던 동,서남아 쓰나미 해일은 이곳 마리나 해변 일대에도 많은 피해를 안겨다 주었습니다. 갑자기 밀어닥친 거대한 해일로 인하여 인도 전역에서 수만 명이 휩쓸려 목숨을 잃었고 마을이 사라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던 것입니다.
이 해변에서 지난 날 해일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면 모래사장에 한가하게 놓여 있는 몇 채의 어선들이었습니다. 해일의 충격으로 인해 바다를 무서워하게 된 어부들 가운데 생업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구촌 재앙이라고 불리운 해일의 참사가 왜 대다수 국민들이 가난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곳에서 일어났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인도의 대다수 국민들이 힌두교도로서 참신이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도심 한가운데도 곳곳에 크고 작은 힌두 사원을 볼 수 있었고, 짙은 향을 피우며 열심히 절하며 섬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얼마나 싫어하시고 진노하시는지요.
사람들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인간이 만든 잡신을 섬긴다면 죄의 문제를 해결받을 수가 없고, 믿음으로 의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고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가운데 첫 번째 계명을 통하여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출 20:3-5)고 명령하셨던 것입니다.
성경 곳곳에는 우상을 섬기는 것에 대하여 금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길 때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영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 나라 대다수 사람들은 사람이 만든 온갖 우상을 섬기며 복을 빌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문득 3년 전인 2002년 10월, 이 마리나 해변에서 4일 동안 열렸던 집회가 파노라마처럼 떠올랐습니다. 당시 인도는 1년여 동안 계속된 가뭄으로 인하여 심한 물 부족을 겪고 있었고 물로 인하여 데모와 파업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교회 선교팀이 첸나이 공항에 도착하면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간간히 내리던 이 축복의 단비는 급기야 셋째 날 집회시 말씀을 증거하는 시간에 폭우가 되어 쏟아 붓기 시작했습니다. 이곳 사람들도 비를 맞는 것을 매우 싫어하여 어떤 집회든지 도중에 비가 내리면 뿔뿔이 흩어져 버리는 것이 통례라고 합니다.
그런데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너도 나도 자리를 뜨려고 했던 군중들은 강사 이재록 목사님이 조금도 미동하지 않고, 폭우를 고스란히 맞으면서 말씀을 증거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말씀을 끝까지 증거한 후 환자를 위한 기도를 간절하고도 뜨겁게 하는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아 그 자리를 지켰고, 함께 세찬 비를 맞았습니다. 이역만리 머나먼 땅에 인도 국민들을 위하여 방문한 목회자가 엄청난 폭우를 맞으면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모습에 경외와 감사함으로 함께 자리를 지켰던 것입니다. 비록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이 힌두교도들이 대부분이었을지라도 얼마나 감동적이며 아름다운 정경입니까?
이날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불같이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베풀어 주셨고, 수많은 환자들이 갖가지 기적과 치유를 체험하고 간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TV를 통해 이 집회를 지켜보았던 수많은 시민들은 자신을 돌보지 않고 끝까지 말씀을 증거하며 기도해 준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아 다음 날 마지막 집회에 너도나도 마리나 해변으로 몰려들었습니다. 해변의 모래알같이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 가운데 맑은 날씨 속에서 집회를 개최하였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치유 역사를 체험하였으며, 힌두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2002년 인도 연합대성회를 통하여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더욱 감동적인 것은 이 집회를 통하여 기독교가 힘을 얻게 되었으며 그 결과 지난 4월, 하원 선거에서 기독교에 호의적이었던 국민당이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2002년 10월, 마리나 해변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연합집회가 열리는 것과 때를 맞추어 서둘러 강제개종금지법령을 만들어 기독교 확산을 막고자 하였던 타밀라두 주 수상은 금년 하원 선거에서 자신이 소속한 정당이 참패한 원인이 강제개종금지법령을 제정하였다는 것을 깨달아 법령을 철폐하게 된 것입니다.
마리나 모래사장을 걸으면서 11억이 넘는 인도 영혼들을 사랑하며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느껴보았습니다.
이곳 많은 사람들이 3년 전 집회를 기억하고 있었으며, 다시 한 번 이재록 목사님이 이곳을 방문하여 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힌두교의 거대한 아성 속에 있는 이 지역에 다시 한 번 성령의 불길을 쏟아 부어 폭발적인 구원의 역사와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게 될 집회가 열리게 되기를 소망하며 바라본 백사장 모래알들이 한낮의 따가운 햇살 속에서 수런거리고 있었습니다.
작년 12월 26일, 지구촌 곳곳을 강타했던 동,서남아 쓰나미 해일은 이곳 마리나 해변 일대에도 많은 피해를 안겨다 주었습니다. 갑자기 밀어닥친 거대한 해일로 인하여 인도 전역에서 수만 명이 휩쓸려 목숨을 잃었고 마을이 사라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던 것입니다.
이 해변에서 지난 날 해일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면 모래사장에 한가하게 놓여 있는 몇 채의 어선들이었습니다. 해일의 충격으로 인해 바다를 무서워하게 된 어부들 가운데 생업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구촌 재앙이라고 불리운 해일의 참사가 왜 대다수 국민들이 가난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곳에서 일어났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인도의 대다수 국민들이 힌두교도로서 참신이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도심 한가운데도 곳곳에 크고 작은 힌두 사원을 볼 수 있었고, 짙은 향을 피우며 열심히 절하며 섬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얼마나 싫어하시고 진노하시는지요.
사람들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인간이 만든 잡신을 섬긴다면 죄의 문제를 해결받을 수가 없고, 믿음으로 의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고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가운데 첫 번째 계명을 통하여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출 20:3-5)고 명령하셨던 것입니다.
성경 곳곳에는 우상을 섬기는 것에 대하여 금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길 때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영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 나라 대다수 사람들은 사람이 만든 온갖 우상을 섬기며 복을 빌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문득 3년 전인 2002년 10월, 이 마리나 해변에서 4일 동안 열렸던 집회가 파노라마처럼 떠올랐습니다. 당시 인도는 1년여 동안 계속된 가뭄으로 인하여 심한 물 부족을 겪고 있었고 물로 인하여 데모와 파업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교회 선교팀이 첸나이 공항에 도착하면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간간히 내리던 이 축복의 단비는 급기야 셋째 날 집회시 말씀을 증거하는 시간에 폭우가 되어 쏟아 붓기 시작했습니다. 이곳 사람들도 비를 맞는 것을 매우 싫어하여 어떤 집회든지 도중에 비가 내리면 뿔뿔이 흩어져 버리는 것이 통례라고 합니다.
그런데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너도 나도 자리를 뜨려고 했던 군중들은 강사 이재록 목사님이 조금도 미동하지 않고, 폭우를 고스란히 맞으면서 말씀을 증거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말씀을 끝까지 증거한 후 환자를 위한 기도를 간절하고도 뜨겁게 하는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아 그 자리를 지켰고, 함께 세찬 비를 맞았습니다. 이역만리 머나먼 땅에 인도 국민들을 위하여 방문한 목회자가 엄청난 폭우를 맞으면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모습에 경외와 감사함으로 함께 자리를 지켰던 것입니다. 비록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이 힌두교도들이 대부분이었을지라도 얼마나 감동적이며 아름다운 정경입니까?
이날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불같이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베풀어 주셨고, 수많은 환자들이 갖가지 기적과 치유를 체험하고 간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TV를 통해 이 집회를 지켜보았던 수많은 시민들은 자신을 돌보지 않고 끝까지 말씀을 증거하며 기도해 준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아 다음 날 마지막 집회에 너도나도 마리나 해변으로 몰려들었습니다. 해변의 모래알같이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 가운데 맑은 날씨 속에서 집회를 개최하였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치유 역사를 체험하였으며, 힌두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2002년 인도 연합대성회를 통하여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더욱 감동적인 것은 이 집회를 통하여 기독교가 힘을 얻게 되었으며 그 결과 지난 4월, 하원 선거에서 기독교에 호의적이었던 국민당이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2002년 10월, 마리나 해변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연합집회가 열리는 것과 때를 맞추어 서둘러 강제개종금지법령을 만들어 기독교 확산을 막고자 하였던 타밀라두 주 수상은 금년 하원 선거에서 자신이 소속한 정당이 참패한 원인이 강제개종금지법령을 제정하였다는 것을 깨달아 법령을 철폐하게 된 것입니다.
마리나 모래사장을 걸으면서 11억이 넘는 인도 영혼들을 사랑하며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느껴보았습니다.
이곳 많은 사람들이 3년 전 집회를 기억하고 있었으며, 다시 한 번 이재록 목사님이 이곳을 방문하여 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힌두교의 거대한 아성 속에 있는 이 지역에 다시 한 번 성령의 불길을 쏟아 부어 폭발적인 구원의 역사와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게 될 집회가 열리게 되기를 소망하며 바라본 백사장 모래알들이 한낮의 따가운 햇살 속에서 수런거리고 있었습니다.
[특집] WCDN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 주최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에서는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베푸신 치유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전문 의사들이 확실한 의학적인 검증자료들과 함께 치유사례를 발표하자 참석한 많은 의료진들이 이를 목도 ...
날짜2005년 6월 12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92호
조회수14875
11개국 500여 명의 의료진들이 감탄한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 치유사례 발표회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 주최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에서는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베푸신 치유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전문 의사들이 확실한 의학적인 검증자료들과 함께 치유사례를 발표하자 참석한 많은 의료진들이 이를 목도하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으며 WCDN 가입 요청이 쇄도하였다.
"하나님의 치유 역사에 대한 증거 자료 확보는 매우 소중하고 획기적인 일입니다."
데이빗 프렌티스 박사
(미국/ 조지타운 의과대학 교수, 생화학 박사)
저는 생명윤리 전문가로서 성체줄기세포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제가 연구한 발표 내용 중 성체줄기세포를 척수 손상된 환자에게 주입하여 호전된 경우가 있는데 1급 지체장애우였던 김윤섭 집사의 사례와 비교해 볼 때 실질적으로 기도를 통한 치유가 훨씬 성공적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의사들이나 과학자들은 나름대로 노력하지만 사실 치료의 역사는 하나님께 속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기적은 항상 있으나 세상은 믿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에 대한 증거 자료를 확보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 있도록 해 주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다른 기독의사 컨퍼런스와 비교해서 여러 면에서 다른 점이 있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이번 컨퍼런스는 의사들이 믿음을 가지고 환자들을 대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에디쓰 뜨리야 박사
(필리핀/ 국립연구소 에이즈 담당자, 임상병리학 전문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받은 사례들을 모아 발표한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기독의사들의 윤리의식에 관해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전신성 홍반성 낭창을 치료받은 인도 아이린 윌리암스 박사와 석회화 건염을 치료받은 안미영 집사, 음낭 수종을 치료받은 김주은 어린이의 사례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금번 컨퍼런스를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알게 되어 무척 행복하며 이재록 목사님의 모든 책자들을 통해 영적인 말씀도 알기를 원합니다. 제3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는 필리핀에서 열고자 합니다. 전 세계 의사들이 동참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특권입니다. 기독의사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의사들도 초청하여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보며 주님께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하고 싶습니다.
[치유사례 발표 내용 중 일부]
- 김윤섭 집사는 척추 보조기를 착용하고 휠체어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으나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완치되었다.(의학자료: 사고당시의 요추 CT 사진에는 4, 5번 요추 사이의 추간판 돌출 소견이 뚜렷이 보이나 기도받은 후의 요추 CT 사진에는 추간판 탈출 소견이 전혀 보이지 않으며 말초신경의 형태가 정상으로 보인다.)
- 안미영 집사는 왼쪽 팔꿈치의 석회화 건염으로 인해 바이올린 연주도 할 수 없는 상태였으나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치료받았다. (의학자료: 기도받기 전 X- 레이 사진상 좌측 주관절에 석회화 소견이 보이나 기도받은 후에는 석회가 사라졌다.)
- 김주은 어린이는 태어날 때부터 양쪽 음낭 수종을 앓았으나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치료받았다. (의학자료: 기도받기 전 초음파 사진상 음낭에 물(장액)이 많이 차 있었으나 기도받은 후의 초음파 사진에는 물의 양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금번 컨퍼런스의 파급 효과는 매우 클 것입니다."
필립 안바라산 박사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 조직위원장)
금번 컨퍼런스는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권능과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매달 기독의사들이 모여 교제는 나누고 있었지만 이처럼 규모 있고 권위 있는 컨퍼런스는 처음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마음 깊이 사모했던 많은 참석자들이 치유사례를 통해 권능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일정이 바쁜 의대 교수님들과 지도자급 의사들이 이틀씩이나 시간을 할애하여 참석하였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들은 모두 검증된 의학자료와 함께 발표된 치유사례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에 감탄하면서 참으로 행복하고 유익한 컨퍼런스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향후 계획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이번 컨퍼런스의 파급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보입니다.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의 설립자이시며 이사장이신 이재록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 치유사례 발표회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 주최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에서는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베푸신 치유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전문 의사들이 확실한 의학적인 검증자료들과 함께 치유사례를 발표하자 참석한 많은 의료진들이 이를 목도하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으며 WCDN 가입 요청이 쇄도하였다.
"하나님의 치유 역사에 대한 증거 자료 확보는 매우 소중하고 획기적인 일입니다."
데이빗 프렌티스 박사
(미국/ 조지타운 의과대학 교수, 생화학 박사)
저는 생명윤리 전문가로서 성체줄기세포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제가 연구한 발표 내용 중 성체줄기세포를 척수 손상된 환자에게 주입하여 호전된 경우가 있는데 1급 지체장애우였던 김윤섭 집사의 사례와 비교해 볼 때 실질적으로 기도를 통한 치유가 훨씬 성공적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의사들이나 과학자들은 나름대로 노력하지만 사실 치료의 역사는 하나님께 속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기적은 항상 있으나 세상은 믿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에 대한 증거 자료를 확보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 있도록 해 주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다른 기독의사 컨퍼런스와 비교해서 여러 면에서 다른 점이 있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이번 컨퍼런스는 의사들이 믿음을 가지고 환자들을 대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에디쓰 뜨리야 박사
(필리핀/ 국립연구소 에이즈 담당자, 임상병리학 전문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받은 사례들을 모아 발표한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기독의사들의 윤리의식에 관해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전신성 홍반성 낭창을 치료받은 인도 아이린 윌리암스 박사와 석회화 건염을 치료받은 안미영 집사, 음낭 수종을 치료받은 김주은 어린이의 사례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금번 컨퍼런스를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알게 되어 무척 행복하며 이재록 목사님의 모든 책자들을 통해 영적인 말씀도 알기를 원합니다. 제3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는 필리핀에서 열고자 합니다. 전 세계 의사들이 동참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특권입니다. 기독의사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의사들도 초청하여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보며 주님께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하고 싶습니다.
[치유사례 발표 내용 중 일부]
- 김윤섭 집사는 척추 보조기를 착용하고 휠체어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으나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완치되었다.(의학자료: 사고당시의 요추 CT 사진에는 4, 5번 요추 사이의 추간판 돌출 소견이 뚜렷이 보이나 기도받은 후의 요추 CT 사진에는 추간판 탈출 소견이 전혀 보이지 않으며 말초신경의 형태가 정상으로 보인다.)
- 안미영 집사는 왼쪽 팔꿈치의 석회화 건염으로 인해 바이올린 연주도 할 수 없는 상태였으나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치료받았다. (의학자료: 기도받기 전 X- 레이 사진상 좌측 주관절에 석회화 소견이 보이나 기도받은 후에는 석회가 사라졌다.)
- 김주은 어린이는 태어날 때부터 양쪽 음낭 수종을 앓았으나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치료받았다. (의학자료: 기도받기 전 초음파 사진상 음낭에 물(장액)이 많이 차 있었으나 기도받은 후의 초음파 사진에는 물의 양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금번 컨퍼런스의 파급 효과는 매우 클 것입니다."
필립 안바라산 박사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 조직위원장)
금번 컨퍼런스는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권능과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매달 기독의사들이 모여 교제는 나누고 있었지만 이처럼 규모 있고 권위 있는 컨퍼런스는 처음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마음 깊이 사모했던 많은 참석자들이 치유사례를 통해 권능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일정이 바쁜 의대 교수님들과 지도자급 의사들이 이틀씩이나 시간을 할애하여 참석하였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들은 모두 검증된 의학자료와 함께 발표된 치유사례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에 감탄하면서 참으로 행복하고 유익한 컨퍼런스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향후 계획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이번 컨퍼런스의 파급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보입니다.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의 설립자이시며 이사장이신 이재록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WCDN) 주최 -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 성료
누가복음을 기록한 의사 '누가'가 예수님의 사역과 치료 사례들을 기록한 것처럼 오늘날도 기독 의사들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된 사례들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다. 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WCDN, 설립자 및 이사장: ...
날짜2005년 6월 12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92호
조회수14208
누가복음을 기록한 의사 '누가'가 예수님의 사역과 치료 사례들을 기록한 것처럼 오늘날도 기독 의사들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된 사례들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다.
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WCDN, 설립자 및 이사장: 이재록 목사, 회장: 황준하 박사) 주최,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가 지난 5월 30일, 31일 양일간 인도 첸나이시 소재 타지 호텔에서 미국, 독일, 덴마크, 이집트, 페루, 우루과이, 필리핀, 스리랑카, 파키스탄, 한국, 인도 등 11개국 500여 명의 의사 및 의대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컨퍼런스 첫째 날인 5월 30일(월)에는 조지 챈디 박사(아시아 최대 선교병원인 CMC 벨로르 병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WCDN 인도 담당자 폴 폰라지 박사의 인사말,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영상을 통한 축사, 남인도의 저명한 부흥강사 존 죠셉 목사의 '영성과 의학'이라는 제하의 말씀 증거, WCDN 회장인 황준하 박사의 기조 연설에 이어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들을 통한 '치유사례 발표'등으로 진행되었다.
컨퍼런스 둘째 날인 5월 31일(화)에는 조직위원장인 필립 안바라산 박사의 말씀 증거, '줄기세포', '복제'등 의료 윤리 강연으로 저명한 미국 데이빗 프렌티스 박사의 초청강연, WCDN의 향후 계획 논의 등 시종 좋은 반응 속에 성료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세계 기독의사들을 더욱 결속시키는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 영향력 있는 지식층의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역사를 확실히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본교회 장인선 찬양선교사, 장승연, 도명숙 집사가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타밀어(인도), 따갈로그어(필리핀), 우르두어(파키스탄), 아랍어 등 다국어 찬양 및 공연으로 기쁨을 선사하여 행사를 더욱 빛내 주었다.
1. 조지 챈디 박사(아시아 최대 선교병원인 CMC 벨로르 병원장)의 개회사
2. 인사말을 하는 폴 폰라지 박사 (WCDN 인도 담당자, 첸나이 비자야 병원 심장흉부외과 과장)
3. WCDN 회장 황준하 박사의 기조 연설
4. 치유사례 발표 후 질의하는 의료인들
6. 큰 은혜와 감동을 안겨 준 본교회 예능팀 공연
7. 치유사례 발표 후 패널토론
8. 해외에서 참석한 대표 의사들과 기념촬영
9. 치유사례 전시관 관람
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WCDN, 설립자 및 이사장: 이재록 목사, 회장: 황준하 박사) 주최,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가 지난 5월 30일, 31일 양일간 인도 첸나이시 소재 타지 호텔에서 미국, 독일, 덴마크, 이집트, 페루, 우루과이, 필리핀, 스리랑카, 파키스탄, 한국, 인도 등 11개국 500여 명의 의사 및 의대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컨퍼런스 첫째 날인 5월 30일(월)에는 조지 챈디 박사(아시아 최대 선교병원인 CMC 벨로르 병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WCDN 인도 담당자 폴 폰라지 박사의 인사말,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영상을 통한 축사, 남인도의 저명한 부흥강사 존 죠셉 목사의 '영성과 의학'이라는 제하의 말씀 증거, WCDN 회장인 황준하 박사의 기조 연설에 이어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들을 통한 '치유사례 발표'등으로 진행되었다.
컨퍼런스 둘째 날인 5월 31일(화)에는 조직위원장인 필립 안바라산 박사의 말씀 증거, '줄기세포', '복제'등 의료 윤리 강연으로 저명한 미국 데이빗 프렌티스 박사의 초청강연, WCDN의 향후 계획 논의 등 시종 좋은 반응 속에 성료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세계 기독의사들을 더욱 결속시키는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 영향력 있는 지식층의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역사를 확실히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본교회 장인선 찬양선교사, 장승연, 도명숙 집사가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타밀어(인도), 따갈로그어(필리핀), 우르두어(파키스탄), 아랍어 등 다국어 찬양 및 공연으로 기쁨을 선사하여 행사를 더욱 빛내 주었다.
1. 조지 챈디 박사(아시아 최대 선교병원인 CMC 벨로르 병원장)의 개회사
2. 인사말을 하는 폴 폰라지 박사 (WCDN 인도 담당자, 첸나이 비자야 병원 심장흉부외과 과장)
3. WCDN 회장 황준하 박사의 기조 연설
4. 치유사례 발표 후 질의하는 의료인들
6. 큰 은혜와 감동을 안겨 준 본교회 예능팀 공연
7. 치유사례 발표 후 패널토론
8. 해외에서 참석한 대표 의사들과 기념촬영
9. 치유사례 전시관 관람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 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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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5년 6월 10일 금요일
출처
조회수6887
1.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 행사전경
2. 영상 축사를 하고 있는 WCDN 설립자 겸 이사장 이재록 목사
3. 치유사례 포스터
4. 개회사 - 조지 챈디 박사(CMC병원 병원장)
5. 사회 - 필립 안바라산 박사(조직위원장, 이비인후과 전문의)
6. 인사말씀 - 폴폰라지 박사(WCDN-INDIA 디렉터, 심장흉부외과 전문의)
7. 말씀 증거 - 존 조셉 목사 (저명한 인도 부흥목회자, 부흥강사)
8. 청중
9. 초청강연을 하고있는 T.M 조셉 박사 (저명한 심장흉부외과 전문의)
10. 특별강연을 하고있는 미국 데이빗 프랜티스 박사(조지타운 의대 교수)
11. 황준하 박사(WCDN 회장, 신경생리학) - Divine Healing 세션에 대한 기조연설
12. 채윤석 박사(WCDN-KOREA 디렉터, 일반외과 전문의, 관동의대교수) - 위암 치유사례 발표
13. 무따라수 박사(신경과 전문의) 치유사례 발표
14. 자야챤드란 박사(조직위원, 라마찬드라 의대 교수) - 치유사례 발표
15. 자야스리 폰라지 박사(안과 전문의) - 하라다병 치유사례 발표
16. 치유사례 발표 후 패널 토론(존 조셉 목사)
17. 질의 응답
18, 19. 공연팀 공연
20. 채윤석 집사께서 당회장님 명의의 감사패를 폴 폰라지 박사님께 전달
21. 필립 박사와 폴폰라지 박사께서 당회장께 감사의 선물을 황준하 회장께 전달
22. 한정희 선교사를 비롯한 행사 진행 요원들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하는 김은숙 집사(방사선과 전문의)
23. 전체기념촬영(외국초청의사와 함께)
2. 영상 축사를 하고 있는 WCDN 설립자 겸 이사장 이재록 목사
3. 치유사례 포스터
4. 개회사 - 조지 챈디 박사(CMC병원 병원장)
5. 사회 - 필립 안바라산 박사(조직위원장, 이비인후과 전문의)
6. 인사말씀 - 폴폰라지 박사(WCDN-INDIA 디렉터, 심장흉부외과 전문의)
7. 말씀 증거 - 존 조셉 목사 (저명한 인도 부흥목회자, 부흥강사)
8. 청중
9. 초청강연을 하고있는 T.M 조셉 박사 (저명한 심장흉부외과 전문의)
10. 특별강연을 하고있는 미국 데이빗 프랜티스 박사(조지타운 의대 교수)
11. 황준하 박사(WCDN 회장, 신경생리학) - Divine Healing 세션에 대한 기조연설
12. 채윤석 박사(WCDN-KOREA 디렉터, 일반외과 전문의, 관동의대교수) - 위암 치유사례 발표
13. 무따라수 박사(신경과 전문의) 치유사례 발표
14. 자야챤드란 박사(조직위원, 라마찬드라 의대 교수) - 치유사례 발표
15. 자야스리 폰라지 박사(안과 전문의) - 하라다병 치유사례 발표
16. 치유사례 발표 후 패널 토론(존 조셉 목사)
17. 질의 응답
18, 19. 공연팀 공연
20. 채윤석 집사께서 당회장님 명의의 감사패를 폴 폰라지 박사님께 전달
21. 필립 박사와 폴폰라지 박사께서 당회장께 감사의 선물을 황준하 회장께 전달
22. 한정희 선교사를 비롯한 행사 진행 요원들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하는 김은숙 집사(방사선과 전문의)
23. 전체기념촬영(외국초청의사와 함께)
인도 연합대성회의 감동, 그 숨겨진 이야기들 - 제이콥 다르마라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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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5년 3월 24일 목요일
출처
조회수5059
인도 연합대성회의 감동, 그 숨겨진 이야기들
강제개종 금지법령이 철폐된 것은 인도 연합대성회의 승리였습니다
제이콥 다르마라지 박사
(인도지역 재건 및 재난 대책 위원회 이사.
그린 밸리라는 기독교 학교와 가난한 사람들과 지체 장애자들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부인은 내과 의사로서 안드라프라데시 주에서 에이즈 감염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저는 20대에 선교사역을 시작하였으며, 하나님께서 영적인 체험을 많이 주셨습니다. 1973년, 인도 북부 원주민 촌에서 선교사역을 했는데 그 주에서 강제개종금지법이 시행되어 선교사역을 더이상 하지 못하고 남부 첸나이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002년 10월, 타밀나두주에서 같은 법이 시행되었지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집회로 인하여 기독교가 승리하였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0년 된 당뇨병을 치료받아
2002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저는 타밀라두주 첸나이시 소재 마리나 해변에서 개최되었던 인도 연합대성회에 첫날부터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셋째 날 집회 도중 바닷가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한 시간 이상 계속된 굵은 장대비를 맞으면서 미동함 없이 끝까지 설교를 하셨고, 전체를 위한 환자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그 자리를 떠나 비를 피하고자 했지만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고 끝까지 자리를 지켰지요. 이 광경이 생중계되었는데 TV를 통해 이 모습을 보았던 수많은 인도 국민들은 굵다란 장대비가 계속오니 집회가 중단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자신을 돌보지 않는 이재록 목사님의 진실한 모습을 보고 감동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다음 날 마지막 집회시 이재록 목사님을 뵙고자 백만 명 이상 운집하였지요.
저는 이날 비가 오는 가운데 단 왼편 바다 쪽에 하늘에서 오랫동안 빛이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광선은 마치 하나님께서 그곳에 함께하시는 증표와도 같았습니다.무릎을 꿇고 기도를 받던 사람들 대부분 성령의 불이 임하였고 치료 역사를 체험하였습니다. 군중들 가운데 70%는 질병 치료의 체험을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강사 이재록 목사님께서 "치료받으라."고 말씀하셨을 때 이미 당뇨병을 치료받았다는 확신이 왔습니다.
1983년부터 20년 동안 당뇨병으로 고통받았는데, 의학 치료뿐만 아니라 대체의학과 재래의학까지 다 동원해 보았지만 진전이 없었습니다. 관절 통증이 너무 심해 밤에는 거의 잠을 잘 수가 없었고 식사도 제대로 못했지요.
그런데 인도 성회에 참석한 후 병원에 가서 혈당수치를 재어 보았더니 지난 20여 년 동안 350-400에 머물러 있던 수치가 120 이하로 떨어졌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며칠 후 다시 병원에 가서 혈당수치를 재보니 120 이하로 나왔으며 그 후 몇 차례 더 진단을 받아보았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완전히 치료받은 것이지요. 내과 의사인 부인에게 이 사실을 전했더니 분명한 기적의 역사라고 말하였습니다.
반란을 일으키려던 힌두교 행동파들도 치료받아
당시 성회에 참석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이 집회는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을 특별한 성회로 생각하여 헌신하는 마음으로 새 옷을 만들어 입고 참석하였습니다. 2박 3일에 걸쳐 버스를 타고 와서 참석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수많은 인파로 인해 수천 명의 경찰이 동원되어 성회 이곳 저곳을 살피며 지켜 주었습니다. 힌두교 행동파들은 작은 꼬투리라도 잡으면 소요를 일으켜 성회를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참석하였으며 정부에서 이 사실을 알고 있기에 많은 경찰들을 동원하여 안전을 살펴 준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경찰들이 은혜받고 치료받았을 뿐 아니라 반란을 일으키려고 했던 행동파 힌두교인들까지 치료를 체험하고 간증하는 사람들로 변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집회가 모두 끝나 만민 선교팀이 한국에 돌아간 후에도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집회하게 된다면 성회 후에도 계속 간증을 접수받는 전화번호를 TV방송시 광고해 주었으면 합니다.
강제개종금지규정이 철폐되고
인도 성회가 끝난 후 교회가 크게 부흥하였습니다. 소규모의 기독교 모임들이 활성화되었습니다. 교회에서도 예수님만이 구세주라고 하면 법 규정에 위배되었기에, 마음껏 설교할 수 있는 수천 개의 소규모 모임들이 생겨난 것입니다. 인도 성회를 시작하기 바로 전에 타밀라두주에서 강제개종금지규정이 선포되었습니다. 이 법령에 따르면 힌두교인이 기독교로 개종하게 되면 엄청난 벌금과 형량이 부과되었습니다.
그러나 인도 성회 후, 개종 금지법이 선포되었던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인즉 오랜 시간 동안 버스나 기차를 타고 다른 주(州)에 가서 개종하고 돌아왔던 것이지요. 실상은 개종금지규정이 개종을 막지 못했던 것입니다. 기독교 도시인 첸나이에서 이런 법령이 생긴 것은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진 증거라고 생각하여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더 뜨거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4년 4월부터 2달 동안 진행되었던, 인도의 제14회 하원 선거에서 AIADMK (All-India Anna Dravida Munnetra Kazhagam, 정당대표 : 자얄라리타 타밀나두 주 수상, 힌두교 지원을 받고 있는 BJP 정당과 연합)가 국민 의회당에 참패하였습니다. 이번 선거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참여하였는데, 기독교에 호의적인 국민의회당 주도의 UPA 연합이 대다수 의석을 차지하여 정권교체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종금지 법령을 제정한 것은 정책적인 실수였음을 인정하고 타밀나두주 수상 자얄랄리타 여사는 5월 18일, 강제개종금지 법안을 철회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인도 국민들은 인도 기독교사에 한 획을 그었던 인도 성회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도 국민들은 이재록 목사님께서 다시 한 번 와 주시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습니다.
강제개종 금지법령이 철폐된 것은 인도 연합대성회의 승리였습니다
제이콥 다르마라지 박사
(인도지역 재건 및 재난 대책 위원회 이사.
그린 밸리라는 기독교 학교와 가난한 사람들과 지체 장애자들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부인은 내과 의사로서 안드라프라데시 주에서 에이즈 감염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저는 20대에 선교사역을 시작하였으며, 하나님께서 영적인 체험을 많이 주셨습니다. 1973년, 인도 북부 원주민 촌에서 선교사역을 했는데 그 주에서 강제개종금지법이 시행되어 선교사역을 더이상 하지 못하고 남부 첸나이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002년 10월, 타밀나두주에서 같은 법이 시행되었지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집회로 인하여 기독교가 승리하였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0년 된 당뇨병을 치료받아
2002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저는 타밀라두주 첸나이시 소재 마리나 해변에서 개최되었던 인도 연합대성회에 첫날부터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셋째 날 집회 도중 바닷가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한 시간 이상 계속된 굵은 장대비를 맞으면서 미동함 없이 끝까지 설교를 하셨고, 전체를 위한 환자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그 자리를 떠나 비를 피하고자 했지만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고 끝까지 자리를 지켰지요. 이 광경이 생중계되었는데 TV를 통해 이 모습을 보았던 수많은 인도 국민들은 굵다란 장대비가 계속오니 집회가 중단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자신을 돌보지 않는 이재록 목사님의 진실한 모습을 보고 감동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다음 날 마지막 집회시 이재록 목사님을 뵙고자 백만 명 이상 운집하였지요.
저는 이날 비가 오는 가운데 단 왼편 바다 쪽에 하늘에서 오랫동안 빛이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광선은 마치 하나님께서 그곳에 함께하시는 증표와도 같았습니다.무릎을 꿇고 기도를 받던 사람들 대부분 성령의 불이 임하였고 치료 역사를 체험하였습니다. 군중들 가운데 70%는 질병 치료의 체험을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강사 이재록 목사님께서 "치료받으라."고 말씀하셨을 때 이미 당뇨병을 치료받았다는 확신이 왔습니다.
1983년부터 20년 동안 당뇨병으로 고통받았는데, 의학 치료뿐만 아니라 대체의학과 재래의학까지 다 동원해 보았지만 진전이 없었습니다. 관절 통증이 너무 심해 밤에는 거의 잠을 잘 수가 없었고 식사도 제대로 못했지요.
그런데 인도 성회에 참석한 후 병원에 가서 혈당수치를 재어 보았더니 지난 20여 년 동안 350-400에 머물러 있던 수치가 120 이하로 떨어졌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며칠 후 다시 병원에 가서 혈당수치를 재보니 120 이하로 나왔으며 그 후 몇 차례 더 진단을 받아보았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완전히 치료받은 것이지요. 내과 의사인 부인에게 이 사실을 전했더니 분명한 기적의 역사라고 말하였습니다.
반란을 일으키려던 힌두교 행동파들도 치료받아
당시 성회에 참석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이 집회는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을 특별한 성회로 생각하여 헌신하는 마음으로 새 옷을 만들어 입고 참석하였습니다. 2박 3일에 걸쳐 버스를 타고 와서 참석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수많은 인파로 인해 수천 명의 경찰이 동원되어 성회 이곳 저곳을 살피며 지켜 주었습니다. 힌두교 행동파들은 작은 꼬투리라도 잡으면 소요를 일으켜 성회를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참석하였으며 정부에서 이 사실을 알고 있기에 많은 경찰들을 동원하여 안전을 살펴 준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경찰들이 은혜받고 치료받았을 뿐 아니라 반란을 일으키려고 했던 행동파 힌두교인들까지 치료를 체험하고 간증하는 사람들로 변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집회가 모두 끝나 만민 선교팀이 한국에 돌아간 후에도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집회하게 된다면 성회 후에도 계속 간증을 접수받는 전화번호를 TV방송시 광고해 주었으면 합니다.
강제개종금지규정이 철폐되고
인도 성회가 끝난 후 교회가 크게 부흥하였습니다. 소규모의 기독교 모임들이 활성화되었습니다. 교회에서도 예수님만이 구세주라고 하면 법 규정에 위배되었기에, 마음껏 설교할 수 있는 수천 개의 소규모 모임들이 생겨난 것입니다. 인도 성회를 시작하기 바로 전에 타밀라두주에서 강제개종금지규정이 선포되었습니다. 이 법령에 따르면 힌두교인이 기독교로 개종하게 되면 엄청난 벌금과 형량이 부과되었습니다.
그러나 인도 성회 후, 개종 금지법이 선포되었던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인즉 오랜 시간 동안 버스나 기차를 타고 다른 주(州)에 가서 개종하고 돌아왔던 것이지요. 실상은 개종금지규정이 개종을 막지 못했던 것입니다. 기독교 도시인 첸나이에서 이런 법령이 생긴 것은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진 증거라고 생각하여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더 뜨거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4년 4월부터 2달 동안 진행되었던, 인도의 제14회 하원 선거에서 AIADMK (All-India Anna Dravida Munnetra Kazhagam, 정당대표 : 자얄라리타 타밀나두 주 수상, 힌두교 지원을 받고 있는 BJP 정당과 연합)가 국민 의회당에 참패하였습니다. 이번 선거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참여하였는데, 기독교에 호의적인 국민의회당 주도의 UPA 연합이 대다수 의석을 차지하여 정권교체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종금지 법령을 제정한 것은 정책적인 실수였음을 인정하고 타밀나두주 수상 자얄랄리타 여사는 5월 18일, 강제개종금지 법안을 철회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인도 국민들은 인도 기독교사에 한 획을 그었던 인도 성회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도 국민들은 이재록 목사님께서 다시 한 번 와 주시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습니다.
[교계에바란다] 누가 이단인가? - 조효근 목사(들소리 신문사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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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5년 2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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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단인가?
조효근 목사(들소리 신문사 발행인)
기적을 말하는 것일까? 며칠 전 모아실 목사 초청 집회가 있었는데, 그것을 위한 신문 광고 문안을 읽으면서 착잡한 마음이었다. 광고 문안의 대강은 이렇다. "모아실 페레이라 목사는... 브라질의 아나콘디아 목사로 불리며, 수많은 치유와 기적과 물권회복의 역사를 일으키며 세계 곳곳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부흥사이십니다. 모아실 목사님이 안수하시며 말씀을 증거하실 때, 키가 작은 자들은 커지고 꼽추의 등뼈가 펴지는 등 상상을 초월한 하나님의 이적들이 넘치고 있습니다"
광고 문안 대로라면 참으로 대단한 기적이다. 그런데 한국의 목사들 중에도 이보다 더 큰 기적들을 증거로 보여 주는 목회자가 있다. 그가 바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이다. 그러나 한국 교회의 실정은 이재록 목사의 이름을 쉽게 떠올리지 못하게 한다.
모아실 목사의 서울 집회의 후원을 해 준 이들은 그야말로 한국교계와 부흥계를 망라한 정상급 지도 인물들이다. 여기서 한 가지 생각을 해 본다. 모아실 목사와 이재록 목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각각 외국에 나가서는 자유롭고 폭넓게 활동하는 공통점이 있다. 한국의 이재록 목사도 해외에 나가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는 2001년 6월,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시작한 연합집회에서부터 수십, 수백만 명의 인파를 불러모으고 광고에 게재된 대로 모아실 목사에게 나타난다는 기적 이상으로 기적을 행사하며 말씀으로 그 백성들을 예수께로 인도하고 있다.
이재록 목사는 지난 해 10월에 열두 제자 중 하나인 도마가 순교한 인도 마드라스에서 4일 동안 "인도를 구원하소서"라는 이름으로 연합 집회를 개최하였는데 연인원 300만 명 이상 모였다고 한다. 특히 끝날은 그날만해도 모인 숫자가 150만 명 정도로 추산하는 주최측의 자료가 있다.
대단한 일이 아닌가? 사람이 많이 모여서가 아니다. 아무리 도마가 순교한 곳이라 해도 엄연한 이교도의 땅 힌두교의 본산지에서 때로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다고 하는데(주최측 설명) 그런 어려운 중에도 300만 명이 모였고, 그들 중 수만 명이 치료를 받고 예수를 믿기로 결심한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얼마 전 교계의 어느 신문을 펴니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다. 그 요지는 "2002년 10월 이재록 목사의 마드라스 집회에 300만 명이 모였다는데 이재록 목사의 열심으로 힌두교도들을 수백만 명씩이나 한자리에 모아 놓아서 인도 당국을 긴장시켜 주의회법을 개정하여 기독교의 선교를 제한하려 하니 큰일이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글쎄, 인도의 힌두교는 이재록 목사 개인보다는 기독교를 먼저 생각한다. 그들은 이재록 목사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보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재록 목사의 집회가 기독교에게 무슨 손해가 있다는 것인가? 순교를 각오하고 예수를 구세주로 인도인들에게 전했다면 그에게 상이라도 주어할 것이다. 왜 비난해야하는지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가 수백만 명을 모았으니 인도의 4개 TV 방송사에서 생중계를 했으며, 유수한 세계 언론 기관에서도 취재 및 보도를 했다니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난주 기독교계 몇몇 신문이 "기독교 한국 침례회 총회" 이름으로 통합측 교단의 수족 노릇을 해온 사람이 삼신론자로 밝혀졌는데 왜, 그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느냐고 문제를 제기하였다. 또한 삼신론 이단자가 이단 감별을 해서 억울한 피해자나 교회가 있으니 이단자가 이단감별을 하고 심판한 사건들을 재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땅히 그래야 할 것 같다. 한국교회의 지도층 인사들은 이같은 현실을 신중하게 살펴 재심을 하든지 3심을 해서라도 옥석을 가리기를 바란다.
필자의 견해로는 요즘 기독교의 약화를 틈타 일어나고 있는 '예수는 없다', '예수는 신이 아니다', '예수의 동정녀 탄생이나 육체 부활도 신화일 뿐이다, 예수는 인간일 뿐이다' 하는 신영지주의와 휴머니즘의 혼합 세력들이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급소를 향해 칼을 겨누고 있는데 한국 교회가 서투른 이단타령을 하는 것보다 천 배 만 배의 위협이 되는 적 그리스도의 운동을 신속히 대처해야 한다. 적 그리스도는 이단 (꼬리가 다르다)의 수준과의 차이가 핵무기와 대창의 차이만큼이나 크다는 것을 깊이 헤아려 위기 대처를 해 주기 바란다.
누가 이단인가?
조효근 목사(들소리 신문사 발행인)
기적을 말하는 것일까? 며칠 전 모아실 목사 초청 집회가 있었는데, 그것을 위한 신문 광고 문안을 읽으면서 착잡한 마음이었다. 광고 문안의 대강은 이렇다. "모아실 페레이라 목사는... 브라질의 아나콘디아 목사로 불리며, 수많은 치유와 기적과 물권회복의 역사를 일으키며 세계 곳곳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부흥사이십니다. 모아실 목사님이 안수하시며 말씀을 증거하실 때, 키가 작은 자들은 커지고 꼽추의 등뼈가 펴지는 등 상상을 초월한 하나님의 이적들이 넘치고 있습니다"
광고 문안 대로라면 참으로 대단한 기적이다. 그런데 한국의 목사들 중에도 이보다 더 큰 기적들을 증거로 보여 주는 목회자가 있다. 그가 바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이다. 그러나 한국 교회의 실정은 이재록 목사의 이름을 쉽게 떠올리지 못하게 한다.
모아실 목사의 서울 집회의 후원을 해 준 이들은 그야말로 한국교계와 부흥계를 망라한 정상급 지도 인물들이다. 여기서 한 가지 생각을 해 본다. 모아실 목사와 이재록 목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각각 외국에 나가서는 자유롭고 폭넓게 활동하는 공통점이 있다. 한국의 이재록 목사도 해외에 나가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는 2001년 6월,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시작한 연합집회에서부터 수십, 수백만 명의 인파를 불러모으고 광고에 게재된 대로 모아실 목사에게 나타난다는 기적 이상으로 기적을 행사하며 말씀으로 그 백성들을 예수께로 인도하고 있다.
이재록 목사는 지난 해 10월에 열두 제자 중 하나인 도마가 순교한 인도 마드라스에서 4일 동안 "인도를 구원하소서"라는 이름으로 연합 집회를 개최하였는데 연인원 300만 명 이상 모였다고 한다. 특히 끝날은 그날만해도 모인 숫자가 150만 명 정도로 추산하는 주최측의 자료가 있다.
대단한 일이 아닌가? 사람이 많이 모여서가 아니다. 아무리 도마가 순교한 곳이라 해도 엄연한 이교도의 땅 힌두교의 본산지에서 때로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다고 하는데(주최측 설명) 그런 어려운 중에도 300만 명이 모였고, 그들 중 수만 명이 치료를 받고 예수를 믿기로 결심한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얼마 전 교계의 어느 신문을 펴니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다. 그 요지는 "2002년 10월 이재록 목사의 마드라스 집회에 300만 명이 모였다는데 이재록 목사의 열심으로 힌두교도들을 수백만 명씩이나 한자리에 모아 놓아서 인도 당국을 긴장시켜 주의회법을 개정하여 기독교의 선교를 제한하려 하니 큰일이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글쎄, 인도의 힌두교는 이재록 목사 개인보다는 기독교를 먼저 생각한다. 그들은 이재록 목사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보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재록 목사의 집회가 기독교에게 무슨 손해가 있다는 것인가? 순교를 각오하고 예수를 구세주로 인도인들에게 전했다면 그에게 상이라도 주어할 것이다. 왜 비난해야하는지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가 수백만 명을 모았으니 인도의 4개 TV 방송사에서 생중계를 했으며, 유수한 세계 언론 기관에서도 취재 및 보도를 했다니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난주 기독교계 몇몇 신문이 "기독교 한국 침례회 총회" 이름으로 통합측 교단의 수족 노릇을 해온 사람이 삼신론자로 밝혀졌는데 왜, 그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느냐고 문제를 제기하였다. 또한 삼신론 이단자가 이단 감별을 해서 억울한 피해자나 교회가 있으니 이단자가 이단감별을 하고 심판한 사건들을 재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땅히 그래야 할 것 같다. 한국교회의 지도층 인사들은 이같은 현실을 신중하게 살펴 재심을 하든지 3심을 해서라도 옥석을 가리기를 바란다.
필자의 견해로는 요즘 기독교의 약화를 틈타 일어나고 있는 '예수는 없다', '예수는 신이 아니다', '예수의 동정녀 탄생이나 육체 부활도 신화일 뿐이다, 예수는 인간일 뿐이다' 하는 신영지주의와 휴머니즘의 혼합 세력들이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급소를 향해 칼을 겨누고 있는데 한국 교회가 서투른 이단타령을 하는 것보다 천 배 만 배의 위협이 되는 적 그리스도의 운동을 신속히 대처해야 한다. 적 그리스도는 이단 (꼬리가 다르다)의 수준과의 차이가 핵무기와 대창의 차이만큼이나 크다는 것을 깊이 헤아려 위기 대처를 해 주기 바란다.
성 도마 교회를 찾아서 - 고재정(코리아미디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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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5년 1월 23일 일요일
출처
조회수7527
인도에 떨어진 복음의 불씨 성 도마 교회를 찾아서
고재정(코리아미디어 대표)
오토 릭샤로 첸나이 시가지를 20분쯤 달리자 ST. TOMAS MOUNTAIN 입구에 도착하였다.
사도 도마가 원래 순교한 곳은 첸나이 시내와 공항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작은 언덕이라고 한다.
한참 동안 계단을 올라가니 사도 도마 순교지에 세워졌다는 <성 도마 순교 기념 교회>가 나타났다.
성 도마 순교 기념 교회
1. 사도 도마 순교 기념 교회
교회 내부는 아치형 천장으로 성당처럼 꾸며져 있는데 생각보다 초라한 모습이었다.
교회 양쪽 벽면에는 주님과 열두 제자들의 순교 장면이 그림으로 그려진 액자가 걸려 있었는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순교했는가에 대한 기록도 있었다.
나는 그림들을 보면서 어떤 전율과 같은 감동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거룩한 곳에 서 있다는 영광스러움과 믿음의 선진들의 영광스런 죽음 앞에 감사한 마음과 가슴 깊은 곳에 아련한 아픔이 밀려오는 듯 하였다.
교회 내부의 앞 쪽에는 사도 도마가 암석에 직접 새겼다는 돌 십자가 상이 있었다. 그 앞에 서서 돌 십자가를 바라보는 순간 가슴이 찡하면서 눈물이 나왔다.
2. 성 도마 교회 안에 모셔져 있는 도마의 유해
돌 십자가 옆에는 사도 도마의 뼈 조각이 액자 안에 있었다. 옆에서 순례하고 있던 어느 인도 목사님께서 사도 도마는 창에 찔려 돌아가셨다고 설명해 주셨다. 뼈 조각을 바라보니 마치 2000여 년 전의 그날의 장면을 직접 보고 있는 듯한 감동이 밀려왔다.
교회 밖으로 나왔을 때 교회 안에서 만났던 인도 목사님과 다시 마주쳤다. 그 목사님은 30여 명의 교회 성도들을 데리고 순교 기념 교회를 방문하였다.
"저는 서울 만민중앙교회에서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마리나 해변에서 열리고 있는 이재록 목사님 성회를 참석했는데 오늘도 성도들과 함께 그 성회에 참석할 것입니다. 레베카라는 자매는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모습에서 강한 빛을 보았다고 합니다."
산 정상에 있는 이 교회에서 아래를 바라보니 마리나 해변의 해안선이 보였고 첸나이 시내가 한 눈에 들어 왔다. 또한 활주로에 착륙하는 비행기 모습도 눈에 들어왔다. 약 1.5 Km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첸나이 국제 공항이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
사도 도마의 순교지 옆이 바로 국제 공항인 것은 마치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 것 같이 생각되었다. 마치 사도 도마의 순교의 핏값을 국제 공항으로 들어올 어느 누군가를 통해 반드시 찾으실 거라는 것을 예시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성 도마 무덤교회를 찾아
오토 릭샤를 다시 타고 다음 행선지인 성 도마 무덤 교회로 향했다. 무덤은 순교지로부터 약 1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성 도마의 순교지와 무덤이 각각 다른 곳에 있었다.
사도 도마 무덤에 세워졌다는 교회에 도착하니 바로 마리나 해변 근처였다. 약 5분 정도 거리에 마리나 해변이 위치하고 있었다.
이곳은 좀 전에 방문했던 순교 기념 교회에 비하면 웅장하기까지 했다. 흰색 고딕 양식으로 건축한 성당이었는데 순례객들도 많이 보였다. 성전 내부에 들어서니 건물이 오래되고 낡아서인지 벽의 칠들이 벗겨져 있었으며 군데군데 빗물이 스며들어온 흔적들도 보였다.
성전 지하에 도마 사도의 관이 놓여져 있었는데 뼈 조각이 관 옆에 전시되어져 있었다.
관광객들을 의식해서인지 오색 전구들로 두른 동상들이며 플랫카드 등으로 화려하게 꾸며 놓은 모습이 어쩐지 영적인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유물전시 박물관에서
다시 밖에 나와 운동장을 가로질러 단층의 조그만 건물로 들어가 보았다. 그곳엔 인도 수녀님이 앉아 계셨는데 사도 도마의 기념 박물관이었다. 이곳은 사도 도마 당시 함께한 사람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들과 당시 사용했을 법한 생활 도구 등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수녀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사도 도마가 순교할 당시 그 근처에서 많은 유골이 나왔는데 아마도 함께 순교한 사람들로 추정되고 있다고 한다. 이 박물관은 교회에 비해서는 그 규모나 모습이 작고 허름해 보이기는 했지만 숙연한 마음이 들었다.
이미 내 기억 속의 도마 사도의 모습은 주님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아야만 믿겠다던 의심 많은 도마가 아니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 성령을 받고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먼 나라에 와서 자신의 목숨까지 기꺼이 내어 준 사도 도마의 열정적이고도 뜨거운 모습이었다.
고재정(코리아미디어 대표)
오토 릭샤로 첸나이 시가지를 20분쯤 달리자 ST. TOMAS MOUNTAIN 입구에 도착하였다.
사도 도마가 원래 순교한 곳은 첸나이 시내와 공항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작은 언덕이라고 한다.
한참 동안 계단을 올라가니 사도 도마 순교지에 세워졌다는 <성 도마 순교 기념 교회>가 나타났다.
성 도마 순교 기념 교회
1. 사도 도마 순교 기념 교회
교회 내부는 아치형 천장으로 성당처럼 꾸며져 있는데 생각보다 초라한 모습이었다.
교회 양쪽 벽면에는 주님과 열두 제자들의 순교 장면이 그림으로 그려진 액자가 걸려 있었는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순교했는가에 대한 기록도 있었다.
나는 그림들을 보면서 어떤 전율과 같은 감동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거룩한 곳에 서 있다는 영광스러움과 믿음의 선진들의 영광스런 죽음 앞에 감사한 마음과 가슴 깊은 곳에 아련한 아픔이 밀려오는 듯 하였다.
교회 내부의 앞 쪽에는 사도 도마가 암석에 직접 새겼다는 돌 십자가 상이 있었다. 그 앞에 서서 돌 십자가를 바라보는 순간 가슴이 찡하면서 눈물이 나왔다.
2. 성 도마 교회 안에 모셔져 있는 도마의 유해
돌 십자가 옆에는 사도 도마의 뼈 조각이 액자 안에 있었다. 옆에서 순례하고 있던 어느 인도 목사님께서 사도 도마는 창에 찔려 돌아가셨다고 설명해 주셨다. 뼈 조각을 바라보니 마치 2000여 년 전의 그날의 장면을 직접 보고 있는 듯한 감동이 밀려왔다.
교회 밖으로 나왔을 때 교회 안에서 만났던 인도 목사님과 다시 마주쳤다. 그 목사님은 30여 명의 교회 성도들을 데리고 순교 기념 교회를 방문하였다.
"저는 서울 만민중앙교회에서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마리나 해변에서 열리고 있는 이재록 목사님 성회를 참석했는데 오늘도 성도들과 함께 그 성회에 참석할 것입니다. 레베카라는 자매는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모습에서 강한 빛을 보았다고 합니다."
산 정상에 있는 이 교회에서 아래를 바라보니 마리나 해변의 해안선이 보였고 첸나이 시내가 한 눈에 들어 왔다. 또한 활주로에 착륙하는 비행기 모습도 눈에 들어왔다. 약 1.5 Km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첸나이 국제 공항이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
사도 도마의 순교지 옆이 바로 국제 공항인 것은 마치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 것 같이 생각되었다. 마치 사도 도마의 순교의 핏값을 국제 공항으로 들어올 어느 누군가를 통해 반드시 찾으실 거라는 것을 예시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성 도마 무덤교회를 찾아
오토 릭샤를 다시 타고 다음 행선지인 성 도마 무덤 교회로 향했다. 무덤은 순교지로부터 약 1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성 도마의 순교지와 무덤이 각각 다른 곳에 있었다.
사도 도마 무덤에 세워졌다는 교회에 도착하니 바로 마리나 해변 근처였다. 약 5분 정도 거리에 마리나 해변이 위치하고 있었다.
이곳은 좀 전에 방문했던 순교 기념 교회에 비하면 웅장하기까지 했다. 흰색 고딕 양식으로 건축한 성당이었는데 순례객들도 많이 보였다. 성전 내부에 들어서니 건물이 오래되고 낡아서인지 벽의 칠들이 벗겨져 있었으며 군데군데 빗물이 스며들어온 흔적들도 보였다.
성전 지하에 도마 사도의 관이 놓여져 있었는데 뼈 조각이 관 옆에 전시되어져 있었다.
관광객들을 의식해서인지 오색 전구들로 두른 동상들이며 플랫카드 등으로 화려하게 꾸며 놓은 모습이 어쩐지 영적인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유물전시 박물관에서
다시 밖에 나와 운동장을 가로질러 단층의 조그만 건물로 들어가 보았다. 그곳엔 인도 수녀님이 앉아 계셨는데 사도 도마의 기념 박물관이었다. 이곳은 사도 도마 당시 함께한 사람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들과 당시 사용했을 법한 생활 도구 등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수녀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사도 도마가 순교할 당시 그 근처에서 많은 유골이 나왔는데 아마도 함께 순교한 사람들로 추정되고 있다고 한다. 이 박물관은 교회에 비해서는 그 규모나 모습이 작고 허름해 보이기는 했지만 숙연한 마음이 들었다.
이미 내 기억 속의 도마 사도의 모습은 주님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아야만 믿겠다던 의심 많은 도마가 아니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 성령을 받고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먼 나라에 와서 자신의 목숨까지 기꺼이 내어 준 사도 도마의 열정적이고도 뜨거운 모습이었다.
성경속의 인물 - 인도도 최초의 전도자 사도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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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5년 1월 17일 월요일
출처
조회수8311
인도도 최초의 전도자 사도 도마
인도 전도 여행에 대한 전승 문헌 기록들
1. 첫 번째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 오순절에 성령의 큰 권능을 받은 사도들은 비상한 열심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전도사업을 수행하기로 작정하였다. 이때 도마는 인도로 가도록 배당되었다. 사도 도마는 인도로 가는 전도의 사명이 너무나 험하고 힘에 벅참을 느껴 몸이 약하다는 구실로 회피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날 밤에 꿈속에 예수님께서 나타나 "도마야 두려워 말라. 나의 축복이 너를 지켜 줄 것이다. 너는 인도에 가서 복음을 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래도 그는 선뜻 인도행을 결심하지 못하고 있었다. 때마침 인도로부터 압바네스(Abbanes)라는 상인이 예루살렘에 내방하여 건축공을 물색하고 있었다. 그는 인도 지방의 곤다포러스(Gondaphorus) 왕의 사절이었는데 도마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 압바네스를 만나게 되었다. 도마는 그와 함께 인도에 건너가게 되었으며 곧 왕에게 소개되어 궁전을 크게 짓는 공사의 부탁을 받았다.
2. 두 번째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사도 도마가 A.D. 52년에 남인도의 서해안 마라바르(Marabbal)에 도착하여 전도하게 되었는데 그의 설교를 들은 많은 주민들이 예수를 믿기로 작정하여 그 지방 일대에 7개의 교회가 세워졌다.
그 후 그는 마이라풀(Mailapur)을 찾아가 그곳에서도 왕과 많은 주민들에게 전도하여 주께로 인도하는 일에 성공하였다는 내용이다 (John Stewart;Nestorian missionary Enterprise, pp. 128-129). 사도 도마는 용기를 얻어 중국에까지 원정하여 칸바릭(Khanbalig)에서 전도했으며 얼마 후 마이라풀로 돌아왔다. 그러나 지방의 일부 이교도 원주민들은 다른 종교를 전하는 도마를 극히 미워하여 사도 도마는 그들의 창에 찔려 목숨을 잃게 되었다는 것이다. (Hough; History of Christianity in India, vol., I, 2) 이러한 그의 순교의 연대는 A.D.72년으로 보고 있으며 그 지방 마이라풀에 장사 지냈다.
St.Thomas Mount의 도마 순교 기념교회의 내부
앞쪽에 있는 사도 도마가 사용했다고 여겨지는돌십자가(가운데)와 성화(우측) 그리고 도마의 뼈조각(좌측의 십자가 중앙에 놓여져 있음)
3. 문헌에 나타난 교회 사가들의 견해
도로테우스(bishop Dorotheus)는 '사도 도마는 빨리아인, 메데인, 페르시아인, 루만인, 박크르라인, 마기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 인도의 카라미나 (Caramina)에서 순교하였다'고 말하였다.
5세기 말의 제롬(St. Jerome)은 '하나님의 아들의 보호는 도마와 함께하여 인도에도 머물렀고 베드로와 함께 로마에도, 바울과 함께 이탈리아에도, 디도와 함께 그레데에도, 안드레와 함께 아가이아에도 머물렀고 그밖의 모든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곳곳에 언제나 함께 머물러 계시었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시리아 교회 사가인 바 헤브라에우스(Bar Hebraeus)는 '주의 승천 후 2년 만에 사도 도마가 동방으로 즉 인도와 그밖의 지역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갔다'라고 기술하였다.
그렇지만 도마는 건축비로 받은 돈을 불쌍한 과부와 고아를 구제하는 일에 다 써 버리고 말았다. 며칠 후에 왕이 건축 현장에 나와 보니 공사의 흔적이 보이지 아니하였다. 대노한 왕은 도마를 체포하여 사형에 처하라고 엄명을 내렸다. 그러나 그때 마침 왕의 동생이 급사하는 불상사가 일어나 처형은 연기될 수밖에 없었다. 왕의 동생은 그 영혼이 하늘에 올라가는 기이한 현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곳에 있는 찬란한 궁전은 도마가 지은 집이라고 천사가 말해 주었다. 그후 왕의 동생은 소생하였으며 하늘에서 본 모든 광경을 형인 왕에게 자세히 설명하였다. 이 말을 듣고 크게 감동을 받은 왕은 도마를 놓아 주었고 그의 전도를 받아들여 개종하였으며 또 그의 신하들이 모두 신자가 되었다 (The Acts of Thomas in the AutiNicene Fathers).
18세기의 동방문헌 편집자인 앗세마너스(Joseph Simonius Assemanus)는 도마를 '인도 지방의 최초 전도자'라고 언급하였다. 1521년 마이라풀의 도마 교회당 부조의 고분에서 백골과 함께 철제 화살촉과 점토제의 병이 나왔는데 이 백골이야말로 도마의 유해라고 강조하고 있다. 15년 그곳에서 또 동제의 창이 발견되었는데 거기에 새겨져 있는 날자를 풀이한 즉, 인도의 왕이 도마의 교회당 건립을 위하여 대지를 희사하였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었다.
1547년에는 도마의 산에서 석비가 발굴되었는데 이 비석의 중앙에는 십자가가 조각되어 있었고 그 위에 비둘기 모양이 그려져 있었다. 그 좌우에는 페레비 (Pehlievi)어의 문장이 있어 그것을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메시아와 높으신 하나님과 성령을 믿는 사람은 십자가에 달리신 구주의 은혜로 죄의 용서를 받을 것이다"
인도 전도 여행에 대한 전승 문헌 기록들
1. 첫 번째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 오순절에 성령의 큰 권능을 받은 사도들은 비상한 열심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전도사업을 수행하기로 작정하였다. 이때 도마는 인도로 가도록 배당되었다. 사도 도마는 인도로 가는 전도의 사명이 너무나 험하고 힘에 벅참을 느껴 몸이 약하다는 구실로 회피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날 밤에 꿈속에 예수님께서 나타나 "도마야 두려워 말라. 나의 축복이 너를 지켜 줄 것이다. 너는 인도에 가서 복음을 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래도 그는 선뜻 인도행을 결심하지 못하고 있었다. 때마침 인도로부터 압바네스(Abbanes)라는 상인이 예루살렘에 내방하여 건축공을 물색하고 있었다. 그는 인도 지방의 곤다포러스(Gondaphorus) 왕의 사절이었는데 도마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 압바네스를 만나게 되었다. 도마는 그와 함께 인도에 건너가게 되었으며 곧 왕에게 소개되어 궁전을 크게 짓는 공사의 부탁을 받았다.
2. 두 번째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사도 도마가 A.D. 52년에 남인도의 서해안 마라바르(Marabbal)에 도착하여 전도하게 되었는데 그의 설교를 들은 많은 주민들이 예수를 믿기로 작정하여 그 지방 일대에 7개의 교회가 세워졌다.
그 후 그는 마이라풀(Mailapur)을 찾아가 그곳에서도 왕과 많은 주민들에게 전도하여 주께로 인도하는 일에 성공하였다는 내용이다 (John Stewart;Nestorian missionary Enterprise, pp. 128-129). 사도 도마는 용기를 얻어 중국에까지 원정하여 칸바릭(Khanbalig)에서 전도했으며 얼마 후 마이라풀로 돌아왔다. 그러나 지방의 일부 이교도 원주민들은 다른 종교를 전하는 도마를 극히 미워하여 사도 도마는 그들의 창에 찔려 목숨을 잃게 되었다는 것이다. (Hough; History of Christianity in India, vol., I, 2) 이러한 그의 순교의 연대는 A.D.72년으로 보고 있으며 그 지방 마이라풀에 장사 지냈다.
St.Thomas Mount의 도마 순교 기념교회의 내부
앞쪽에 있는 사도 도마가 사용했다고 여겨지는돌십자가(가운데)와 성화(우측) 그리고 도마의 뼈조각(좌측의 십자가 중앙에 놓여져 있음)
3. 문헌에 나타난 교회 사가들의 견해
도로테우스(bishop Dorotheus)는 '사도 도마는 빨리아인, 메데인, 페르시아인, 루만인, 박크르라인, 마기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 인도의 카라미나 (Caramina)에서 순교하였다'고 말하였다.
5세기 말의 제롬(St. Jerome)은 '하나님의 아들의 보호는 도마와 함께하여 인도에도 머물렀고 베드로와 함께 로마에도, 바울과 함께 이탈리아에도, 디도와 함께 그레데에도, 안드레와 함께 아가이아에도 머물렀고 그밖의 모든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곳곳에 언제나 함께 머물러 계시었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시리아 교회 사가인 바 헤브라에우스(Bar Hebraeus)는 '주의 승천 후 2년 만에 사도 도마가 동방으로 즉 인도와 그밖의 지역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갔다'라고 기술하였다.
그렇지만 도마는 건축비로 받은 돈을 불쌍한 과부와 고아를 구제하는 일에 다 써 버리고 말았다. 며칠 후에 왕이 건축 현장에 나와 보니 공사의 흔적이 보이지 아니하였다. 대노한 왕은 도마를 체포하여 사형에 처하라고 엄명을 내렸다. 그러나 그때 마침 왕의 동생이 급사하는 불상사가 일어나 처형은 연기될 수밖에 없었다. 왕의 동생은 그 영혼이 하늘에 올라가는 기이한 현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곳에 있는 찬란한 궁전은 도마가 지은 집이라고 천사가 말해 주었다. 그후 왕의 동생은 소생하였으며 하늘에서 본 모든 광경을 형인 왕에게 자세히 설명하였다. 이 말을 듣고 크게 감동을 받은 왕은 도마를 놓아 주었고 그의 전도를 받아들여 개종하였으며 또 그의 신하들이 모두 신자가 되었다 (The Acts of Thomas in the AutiNicene Fathers).
18세기의 동방문헌 편집자인 앗세마너스(Joseph Simonius Assemanus)는 도마를 '인도 지방의 최초 전도자'라고 언급하였다. 1521년 마이라풀의 도마 교회당 부조의 고분에서 백골과 함께 철제 화살촉과 점토제의 병이 나왔는데 이 백골이야말로 도마의 유해라고 강조하고 있다. 15년 그곳에서 또 동제의 창이 발견되었는데 거기에 새겨져 있는 날자를 풀이한 즉, 인도의 왕이 도마의 교회당 건립을 위하여 대지를 희사하였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었다.
1547년에는 도마의 산에서 석비가 발굴되었는데 이 비석의 중앙에는 십자가가 조각되어 있었고 그 위에 비둘기 모양이 그려져 있었다. 그 좌우에는 페레비 (Pehlievi)어의 문장이 있어 그것을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메시아와 높으신 하나님과 성령을 믿는 사람은 십자가에 달리신 구주의 은혜로 죄의 용서를 받을 것이다"
[특집]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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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3년 1월 12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44호
조회수14658
만민위에 뛰어난 제단 2003
『2002 인도 연합대성회』 인산인해 속에 펼쳐진 권능의 대 파노라마!!!
- 국내외 기독교계 언론에서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난 성령의 불같은 역사 대서특필 -
성령의 불같은 역사로 함께할 2003년의 새해가 밝았다. 지난 2002년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는 본교회를 '만민 위에 뛰어난 제단'으로 축복해 주셨다. 특히 만세전에 예비하신 「인도 연합대성회」를 통하여 불같은 성령의 역사를 나타낼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시며 기독교 역사상 최대, 최다, 최고의 집회라는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다. 그리하여 인도 연합대성회는 만민중앙교회와 이재록 목사가 전국 및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된 기폭제가 되었던 축복의 성회였다.
그 후 국내외 교계 언론에서는 이재록 목사와 인도 연합대성회 그 감동의 현장을 여과 없이 생생하게 대서특필하였다. 국내외 교계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중심으로 2002년 한 해 동안 축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상고해 보며 성령의 불같은 역사로 함께하실 2003년을 소망해 본다.
<국내언론>
1. "인도 연합대성회 , 올해의 성회"로 선정
한국기독교 신문 (2002년 12월 25일자)
한국 기독교 신문은 2002년도의 가장 뜨거운 관심은 전세계 인구가 열광했던 월드컵을 꼽으면서, 기독교계의 가장 뜨거운 화제는 「이재록 목사 초청 2002 인도 연합 대성회」로 '올해의 성회'로 선정하여 송년특집 기사로 1면 전체를 할애하여 보도하였다.
2. "이재록 목사 세계 최고의 부흥사로 자리매김"
기독교 선교 신문 (2002년 12월 24일자)
기독교 선교 신문에서는 '기획특집' 탑기사를 통해 인도 연합대성회를 2002년 최대 주목을 받은 최고의 해외 성회로 평가했다. 또한 강사 이재록 목사를 2002년 한 해 동안 해외에서 가장 활발한 사역을 펼친 목회자로 평가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부흥사의 자리로 매김했다고 보도했다.
3. "인도, 기독교 대성회에 300만 명 군중 대거 참여"
크리스챤 신문 (2002년 12월 2일자)
크리스챤 신문은 2002년 12월 2일자 기사를 통해 최근 힌두교 국가 인도에서 열린 첸나이 오순절 교단 목회자 협의회 주최 「이재록 목사 초청 2002 인도 연합대성회 및 목회자 세미나」에 4일 동안 300만 명이 몰려와 인도 교계와 성회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보도했다.
4. "인도 연합대성회, 300만 명 이상이 운집한 초유의 인파"
크리스챤 저널 (2002년 11월호)
크리스챤 저널 11월호 '화제의 현장' 코너에서는 300만 명 이상이 운집한 사상 초유의 인파와 권능의 대폭발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심겨진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대성회」 관련 기사를 두 페이지에 걸쳐 심층 보도했다.
5. 크리스챤 헤럴드, 민족복음화 신문,
부흥 타임즈 등 국내 기독교계 언론 대서특필
이 외에도 크리스챤 헤럴드(2002년 11월 16일), 민족복음화 신문(2002년 10월 31일자), 부흥 타임즈(2002년 10월 30일자)등 국내 기독교계 언론은 인도 연합대성회와 강사 이재록 목사 관련 기사를 전면을 할애하며 대서특필하였다.
<해외언론>
6. 일간지 「디나카란」, 기독 일간지 「디나탄디」,
「디나투투」 등 인도 언론도 대서특필
인도 연합대성회 전후로 인도 교계 언론도 성회에 대해 대서특필하였는데 일간지 「디나카란」, 기독 일간지 「디나탄디」, 「디나투투」 등을 통해서 권능의 역사가 인도 전역에 전파되었다.
7. 미국 ANS, IPA, 영국 UCB 온라인, 캐나다
CanadianChristianity.com 등 인터넷 보도
미국의 ANS(Assist News Service)에서는 권능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으며, 세계 언론 협회인 IPA(International Press Association)에서도 인도 연합대성회시 나타난 권능의 역사를 전세계에 전파하였다. 그 외에도 영국 UCB 온라인, 캐나다 Canadian Christianity.com 등 전세계 수많은 인터넷 언론에서도 권능의 역사를 전파하였다.
8. 인도, 호주, 온두라스, 스페인, 러시아 등
전세계 TV 보도
인도 연합대성회는 인도의 Jain TV, Win TV, SS Music TV, Bangalore Cable TV를 통해서 인도 연합대성회 소식이 생중계되었고, 호주의 기독교 TV, 온두라스 JBN TV, 스페인의 RTV Amistad, 러시아의 TKV 등을 통해 보도 또는 보도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케이블 채널42 기독교 TV와 대만 Good News TV, 호주 기독교 TV, 중동 SAT-7 TV, 미국 TBN 등에 기독 외신 뉴스를 공급하는 미국의 기독교 TV 방송사 CBN(Christian Broadcasting Network)에서는 성회 개최지였던 인도 타밀나두 주의 대규모 개종의 역사를 TV를 통해 보도하였다.
『2002 인도 연합대성회』 인산인해 속에 펼쳐진 권능의 대 파노라마!!!
- 국내외 기독교계 언론에서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난 성령의 불같은 역사 대서특필 -
성령의 불같은 역사로 함께할 2003년의 새해가 밝았다. 지난 2002년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는 본교회를 '만민 위에 뛰어난 제단'으로 축복해 주셨다. 특히 만세전에 예비하신 「인도 연합대성회」를 통하여 불같은 성령의 역사를 나타낼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시며 기독교 역사상 최대, 최다, 최고의 집회라는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다. 그리하여 인도 연합대성회는 만민중앙교회와 이재록 목사가 전국 및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된 기폭제가 되었던 축복의 성회였다.
그 후 국내외 교계 언론에서는 이재록 목사와 인도 연합대성회 그 감동의 현장을 여과 없이 생생하게 대서특필하였다. 국내외 교계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중심으로 2002년 한 해 동안 축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상고해 보며 성령의 불같은 역사로 함께하실 2003년을 소망해 본다.
<국내언론>
1. "인도 연합대성회 , 올해의 성회"로 선정
한국기독교 신문 (2002년 12월 25일자)
한국 기독교 신문은 2002년도의 가장 뜨거운 관심은 전세계 인구가 열광했던 월드컵을 꼽으면서, 기독교계의 가장 뜨거운 화제는 「이재록 목사 초청 2002 인도 연합 대성회」로 '올해의 성회'로 선정하여 송년특집 기사로 1면 전체를 할애하여 보도하였다.
2. "이재록 목사 세계 최고의 부흥사로 자리매김"
기독교 선교 신문 (2002년 12월 24일자)
기독교 선교 신문에서는 '기획특집' 탑기사를 통해 인도 연합대성회를 2002년 최대 주목을 받은 최고의 해외 성회로 평가했다. 또한 강사 이재록 목사를 2002년 한 해 동안 해외에서 가장 활발한 사역을 펼친 목회자로 평가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부흥사의 자리로 매김했다고 보도했다.
3. "인도, 기독교 대성회에 300만 명 군중 대거 참여"
크리스챤 신문 (2002년 12월 2일자)
크리스챤 신문은 2002년 12월 2일자 기사를 통해 최근 힌두교 국가 인도에서 열린 첸나이 오순절 교단 목회자 협의회 주최 「이재록 목사 초청 2002 인도 연합대성회 및 목회자 세미나」에 4일 동안 300만 명이 몰려와 인도 교계와 성회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보도했다.
4. "인도 연합대성회, 300만 명 이상이 운집한 초유의 인파"
크리스챤 저널 (2002년 11월호)
크리스챤 저널 11월호 '화제의 현장' 코너에서는 300만 명 이상이 운집한 사상 초유의 인파와 권능의 대폭발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심겨진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대성회」 관련 기사를 두 페이지에 걸쳐 심층 보도했다.
5. 크리스챤 헤럴드, 민족복음화 신문,
부흥 타임즈 등 국내 기독교계 언론 대서특필
이 외에도 크리스챤 헤럴드(2002년 11월 16일), 민족복음화 신문(2002년 10월 31일자), 부흥 타임즈(2002년 10월 30일자)등 국내 기독교계 언론은 인도 연합대성회와 강사 이재록 목사 관련 기사를 전면을 할애하며 대서특필하였다.
<해외언론>
6. 일간지 「디나카란」, 기독 일간지 「디나탄디」,
「디나투투」 등 인도 언론도 대서특필
인도 연합대성회 전후로 인도 교계 언론도 성회에 대해 대서특필하였는데 일간지 「디나카란」, 기독 일간지 「디나탄디」, 「디나투투」 등을 통해서 권능의 역사가 인도 전역에 전파되었다.
7. 미국 ANS, IPA, 영국 UCB 온라인, 캐나다
CanadianChristianity.com 등 인터넷 보도
미국의 ANS(Assist News Service)에서는 권능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으며, 세계 언론 협회인 IPA(International Press Association)에서도 인도 연합대성회시 나타난 권능의 역사를 전세계에 전파하였다. 그 외에도 영국 UCB 온라인, 캐나다 Canadian Christianity.com 등 전세계 수많은 인터넷 언론에서도 권능의 역사를 전파하였다.
8. 인도, 호주, 온두라스, 스페인, 러시아 등
전세계 TV 보도
인도 연합대성회는 인도의 Jain TV, Win TV, SS Music TV, Bangalore Cable TV를 통해서 인도 연합대성회 소식이 생중계되었고, 호주의 기독교 TV, 온두라스 JBN TV, 스페인의 RTV Amistad, 러시아의 TKV 등을 통해 보도 또는 보도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케이블 채널42 기독교 TV와 대만 Good News TV, 호주 기독교 TV, 중동 SAT-7 TV, 미국 TBN 등에 기독 외신 뉴스를 공급하는 미국의 기독교 TV 방송사 CBN(Christian Broadcasting Network)에서는 성회 개최지였던 인도 타밀나두 주의 대규모 개종의 역사를 TV를 통해 보도하였다.
[특집]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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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2년 12월 29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43호
조회수14235
기적의 대폭발이 일어난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대성회」
개종의 역사와 치료의 역사가 넘쳐나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체험한 인도 국민들은 성회 이후에도 새로운 영적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인도 기독교계가 일치와 화합을 이루고 있으며 수많은 힌두교도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는 것이다. 인도에서 힌두교도들의 개종은 자신의 생명을 건 결단의 행위이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금번호에는 성회 이후 인도 기독교계에 나타나고 있는 일치와 화합, 그리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힌두교도들의 개종의 역사를 게재하고자 한다.
인도 연합대성회를 통해 인도 기독교계 영향력이 크게 향상되고
대성회를 며칠 앞둔 10월 5일, 타밀나두 주의 셀비 자야라리타 수상은 '강제 개종 금지 규정'을 발표할 정도로 타밀나두 주 정부는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를 통한 힌두교인들의 대규모 개종을 막기 위하여 비상대책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예비된 인도 연합대성회의 불같은 성령의 역사는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현지 목회자들은 준비 성회를 통해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놀라운 치료의 역사를 체험했기 까닭에 오히려 기자회견을 통해 대성회를 강행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또한 본성회시 강사 이재록 목사는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구세주이심을 인도 전 국민들에게 선포하고 권능의 기도를 통하여 AIDS를 비롯한 놀라운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자 인도는 술렁이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인도 기독교계는 강사 이재록 목사는 진정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임을 고백하였을 뿐만 아니라, 영향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기독교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신앙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인도 카스트층 기독교로 대규모 개종
인도 연합대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체험한 인도 교계는 '강제 개종 금지법'이 오히려 기독교계를 하나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더 힌두」 10월 25일자)
특히 성회가 개최되었던 첸나이 지역에서는 성회 이후 힌두교에서 기독교로의 개종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개종의 주축 세력은 카스트 제도에서 최하층이자 달리트(Untouchable, 불가촉 천민)로 분류된 계층의 사람들로서, 2002년 12월 6일에는 약 2만 5천 명이 모여 첫 개종 기념식을 감행하기도 했다.
"발리야마"라는 이름의 최근 개종자는 미국 '크리스처니티 투데이'지와의 비밀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고 이것이 나와 가족들이 기독교인들이 되는 이유"라면서 "우리는 사회적 압박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이룰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전(全) 인도 교회협의회 회장 조셉 드수자 박사는 ANS 특별 기고문을 통해 앞으로 "거대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곳 인도에 형성될 것"이라고 말하였는데 「인도 연합대성회」의 파급 효과가 앞으로 얼마나 더 크게 나타날지 자못 기대된다.
성회 이후 카스트층의 대규모 개종과 관련된 국내외 교계신문
국내외 기독교계 언론 「2002년 최대, 최다, 최고의 성회」로 평가
국내 유명 기독 언론 중 하나인 「기독 선교 신문」에서는 송년 기획 특집 기사에서 이재록 목사를 2002년 한해 동안 해외에서 가장 활발한 사역을 펼친 국내 목회자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재록 목사가 강사로 말씀을 선포하는 곳에서는 매번 사상 초유의 경이적인 기록이 세워져 세계 기독교인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전하며 1면 전체를 할애하여 보도했다. 또한 「한국 기독교 신문」에서도 인도 연합대성회를 '올해의 성회'로 보도하고 있으며, 미국의 ANS에서도 인도 연합대성회의 기적의 대폭발을 보도하며 '2002년은 기억에 남는 한 해'라고 보도하였다.
인도 연합대성회를 2002 최대, 최다, 최고의 성회로 강사 이재록 목사를 세계 최고의 부흥사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신문, 기독선교신문, 미국 ANS)
4개 TV와 인터넷, 스크린 성회를 통해서도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역사들이 수없이 나타나
「2002인도 연합대성회」는 TV와 인터넷과 9개 지역에서 스크린을 통해서도 수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다. 4개 TV와 인터넷 그리고 스크린 등 시공을 초월하여 나타난 수많은 치료 및 축복사례 중 일부를 게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한다.
"인도 기독교 사상 최초인 4개 TV를 통한 생중계는 그 자체가 기적입니다."
에비 조지 목사(인도 복음교회 당회장, 인도 연합대성회 홍보위원장)
기독교 집회를 생방송으로 중계한다는 것은 인도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몇 년 전 어느 교단에서 생중계를 시도해 보았고, 작년에도 많은 재정을 들여 시도해 보았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 대성회」를 위해 여러 모로 합력해 선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방송 송출권이 정부에 있는 JAIN TV를 통해 역사하셨고, 인도 남부 지역에서 시청률 1,2위를 다투는 SS Music TV, Bangalore Cable TV, WIN TV를 역사하셨습니다.
4개 TV를 통한 연합대성회의 생중계는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초이며 그 자체가 기적입니다.
"TV를 통해 대성회를 시청하던 중 24년 동안 실명된 눈을 치료받았어요."
튜볼 (70세, 여)
저는 1978년부터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말씀은 "시신경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혼자서는 화장실도 갈 수 없었고 식사조차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손자의 소개로 WIN TV를 통해 인도 대성회 실황을 시청하게 되었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화면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손자에게 "이재록 목사님과 피부색을 볼 수 있고 마이크와 군중 등을 볼 수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24년 동안 볼 수 없던 눈으로 친히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인터넷을 통한 사진 기도를 받고 어머니의 심근 경색증을 치료받았습니다."
조경아 집사 (본교회 4대 14교구)
인도 연합대성회 첫날인 10월 10일 아침, 갑자기 친정 어머님(박득자 집사)께서 심장의 통증으로 숨을 쉴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고려대 구로병원 응급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심근 경색증으로 사망율이 50%로 위급한 상황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날 저녁 인터넷을 통해 성회를 시청하며 어머니의 사진에 손을 얹고 기도받은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급한 상황이 없어져 시술이 다음 주로 연기되었으니 경과를 두고 보자고 하셨습니다. 인도 연합대성회 마지막 날인 10월 13일 어머니는 일반병실로 옮기시고 며칠 후 건강한 몸으로 퇴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스크린을 통한 기도를 받고 11년된 간질을 치료받았습니다."
엔젤 (11세, 여)
생후 7개월에 고열로 인해 비가 내리기만 하면 간질로 인해 발작을 하였습니다. 병원을 다녀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기 까닭에 지난 11년 동안 간질을 앓으며 참으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로드 지역에서 스크린을 통해 성회를 참석하게 되었지요. 성회시 기도를 받은 후 놀라운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는데, 성회시 비가 많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이상이 없었고 간질 증세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으며 그 이후로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스크린 성회를 통해 치료받았습니다. "
1. 다리 무릎 등 전신 통증을 치료받은 한나(인도)
2. 우측 눈의 시력을 치료받은 푸시탐(인도)
3. 성회 참석 후 재정문제를 해결받은 클라라(인도)
4. 관절염을 치료받은 에스더(인도)
1. 여호와의 증인에서 개종한 수자 (인도)
2. 20년된 심장병을 치료받은 폴(인도)
3. 어깨 팔의 통증을 치료받은 릴리(인도)
4. 가슴의 혹과 통증을 치료받은 송명숙 성도(한국)
1. 가슴 통증을 치료받은 마리아네 무조카 (케냐)
2. 위장병을 치료받은 찰스 도미닉 (케냐)
3. 심한 두통을 치료받은 아그네스 (케냐)
4. 폐병을 치료받은 아무윤주 (케냐)
◆인터뷰 ◆ Interview
"소수 종교계였던 기독교도들이 이번 성회를 통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웬 로버츠 목사 - 인도 연합대성회 준비 위원장
금번 성회는 모든 면에서 최고, 최대, 최다의 성회였습니다. 게다가 힌두교를 비롯한 타종교도 참석하여 무수히 치료를 받았는데 무엇보다도 힌두교도가 60%나 참석하여 은혜받고 치료받았다는 사실은 실로 놀랄 일입니다. 이를 통해 소수 종교였던 기독교도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되었으며 많은 이교도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놀라운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003 이재록 목사 초청 두바이 연합대성회』 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존 꾸리안 - 두바이 목회자
「2002 인도 연합대성회」를 마친 후 비록 제 몸은 두바이에 있지만, 저의 마음 속에는 지난 성회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이 계속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첸나이 기적의 대성회 소식은 이미 이곳 두바이에서 전파되고 있는데, 저는 두바이와 한국, 인도 그리고 오만,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등에 있는 분들과 기도 모임을 결성해 「2003년 이재록 목사 초청 두바이 연합대성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금번 성회를 통해 전세계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고르 니키틴 - 러시아 교회 협의회장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 대성회」를 통해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금번 성회를 통해 전세계는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2003년에는 러시아에서도 이재록 목사님을 초청하여 연합대성회를 개최하고자 하는데, 러시아 국민들도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을 상상하니 행복하기만 합니다.
"인도 연합대성회를 호주 및 전세계에 알릴 예정입니다."
닐 엘리어트 - 호주 기독교 TV 국장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 취재차 참석한 저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같이 참석했던 저희 촬영팀도 권능의 역사에 경탄했지요. 호주에 돌아온 저는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인도 연합대성회를 2003년 1월에 방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2003 NRB 총회에 선보일 예정이며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보이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가 스페인에도 방영되고 있습니다."
이반 데 미구엘 - 스페인 RTV 국장
인도 연합대성회 시 나타난 권능의 역사를 편집없이 그대로 스페인에서 방영하였습니다. 또한 작년에 만민 TV에서 제작했던 '권능을 체험하며' 15편을 2003년 1월부터 매주 방영할 예정인데, 오전에는 영어로, 오후에는 골든 타임에 스페인어로 방영하고자 합니다. 또한 50분 짜리 '기적의 땅, 인도 첸나이를 가다'를 스페인어와 영어로 번역하여 각각 방영할 예정입니다.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러시아와 세계 15개국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보리스 크릴로프 - 러시아 TKV 프로듀서
TKV 프로듀서로 인도 연합대성회에 참석하여 취재하였습니다. 성회 소식을 러시아 80개 도시와 세계 15개국 위성을 통해 방송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러시아와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개종의 역사와 치료의 역사가 넘쳐나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체험한 인도 국민들은 성회 이후에도 새로운 영적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인도 기독교계가 일치와 화합을 이루고 있으며 수많은 힌두교도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는 것이다. 인도에서 힌두교도들의 개종은 자신의 생명을 건 결단의 행위이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금번호에는 성회 이후 인도 기독교계에 나타나고 있는 일치와 화합, 그리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힌두교도들의 개종의 역사를 게재하고자 한다.
인도 연합대성회를 통해 인도 기독교계 영향력이 크게 향상되고
대성회를 며칠 앞둔 10월 5일, 타밀나두 주의 셀비 자야라리타 수상은 '강제 개종 금지 규정'을 발표할 정도로 타밀나두 주 정부는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를 통한 힌두교인들의 대규모 개종을 막기 위하여 비상대책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예비된 인도 연합대성회의 불같은 성령의 역사는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현지 목회자들은 준비 성회를 통해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놀라운 치료의 역사를 체험했기 까닭에 오히려 기자회견을 통해 대성회를 강행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또한 본성회시 강사 이재록 목사는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구세주이심을 인도 전 국민들에게 선포하고 권능의 기도를 통하여 AIDS를 비롯한 놀라운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자 인도는 술렁이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인도 기독교계는 강사 이재록 목사는 진정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임을 고백하였을 뿐만 아니라, 영향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기독교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신앙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인도 카스트층 기독교로 대규모 개종
인도 연합대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체험한 인도 교계는 '강제 개종 금지법'이 오히려 기독교계를 하나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더 힌두」 10월 25일자)
특히 성회가 개최되었던 첸나이 지역에서는 성회 이후 힌두교에서 기독교로의 개종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개종의 주축 세력은 카스트 제도에서 최하층이자 달리트(Untouchable, 불가촉 천민)로 분류된 계층의 사람들로서, 2002년 12월 6일에는 약 2만 5천 명이 모여 첫 개종 기념식을 감행하기도 했다.
"발리야마"라는 이름의 최근 개종자는 미국 '크리스처니티 투데이'지와의 비밀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고 이것이 나와 가족들이 기독교인들이 되는 이유"라면서 "우리는 사회적 압박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이룰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전(全) 인도 교회협의회 회장 조셉 드수자 박사는 ANS 특별 기고문을 통해 앞으로 "거대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곳 인도에 형성될 것"이라고 말하였는데 「인도 연합대성회」의 파급 효과가 앞으로 얼마나 더 크게 나타날지 자못 기대된다.
성회 이후 카스트층의 대규모 개종과 관련된 국내외 교계신문
국내외 기독교계 언론 「2002년 최대, 최다, 최고의 성회」로 평가
국내 유명 기독 언론 중 하나인 「기독 선교 신문」에서는 송년 기획 특집 기사에서 이재록 목사를 2002년 한해 동안 해외에서 가장 활발한 사역을 펼친 국내 목회자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재록 목사가 강사로 말씀을 선포하는 곳에서는 매번 사상 초유의 경이적인 기록이 세워져 세계 기독교인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전하며 1면 전체를 할애하여 보도했다. 또한 「한국 기독교 신문」에서도 인도 연합대성회를 '올해의 성회'로 보도하고 있으며, 미국의 ANS에서도 인도 연합대성회의 기적의 대폭발을 보도하며 '2002년은 기억에 남는 한 해'라고 보도하였다.
인도 연합대성회를 2002 최대, 최다, 최고의 성회로 강사 이재록 목사를 세계 최고의 부흥사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신문, 기독선교신문, 미국 ANS)
4개 TV와 인터넷, 스크린 성회를 통해서도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역사들이 수없이 나타나
「2002인도 연합대성회」는 TV와 인터넷과 9개 지역에서 스크린을 통해서도 수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다. 4개 TV와 인터넷 그리고 스크린 등 시공을 초월하여 나타난 수많은 치료 및 축복사례 중 일부를 게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한다.
"인도 기독교 사상 최초인 4개 TV를 통한 생중계는 그 자체가 기적입니다."
에비 조지 목사(인도 복음교회 당회장, 인도 연합대성회 홍보위원장)
기독교 집회를 생방송으로 중계한다는 것은 인도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몇 년 전 어느 교단에서 생중계를 시도해 보았고, 작년에도 많은 재정을 들여 시도해 보았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 대성회」를 위해 여러 모로 합력해 선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방송 송출권이 정부에 있는 JAIN TV를 통해 역사하셨고, 인도 남부 지역에서 시청률 1,2위를 다투는 SS Music TV, Bangalore Cable TV, WIN TV를 역사하셨습니다.
4개 TV를 통한 연합대성회의 생중계는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초이며 그 자체가 기적입니다.
"TV를 통해 대성회를 시청하던 중 24년 동안 실명된 눈을 치료받았어요."
튜볼 (70세, 여)
저는 1978년부터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말씀은 "시신경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혼자서는 화장실도 갈 수 없었고 식사조차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손자의 소개로 WIN TV를 통해 인도 대성회 실황을 시청하게 되었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화면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손자에게 "이재록 목사님과 피부색을 볼 수 있고 마이크와 군중 등을 볼 수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24년 동안 볼 수 없던 눈으로 친히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인터넷을 통한 사진 기도를 받고 어머니의 심근 경색증을 치료받았습니다."
조경아 집사 (본교회 4대 14교구)
인도 연합대성회 첫날인 10월 10일 아침, 갑자기 친정 어머님(박득자 집사)께서 심장의 통증으로 숨을 쉴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고려대 구로병원 응급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심근 경색증으로 사망율이 50%로 위급한 상황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날 저녁 인터넷을 통해 성회를 시청하며 어머니의 사진에 손을 얹고 기도받은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급한 상황이 없어져 시술이 다음 주로 연기되었으니 경과를 두고 보자고 하셨습니다. 인도 연합대성회 마지막 날인 10월 13일 어머니는 일반병실로 옮기시고 며칠 후 건강한 몸으로 퇴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스크린을 통한 기도를 받고 11년된 간질을 치료받았습니다."
엔젤 (11세, 여)
생후 7개월에 고열로 인해 비가 내리기만 하면 간질로 인해 발작을 하였습니다. 병원을 다녀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기 까닭에 지난 11년 동안 간질을 앓으며 참으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로드 지역에서 스크린을 통해 성회를 참석하게 되었지요. 성회시 기도를 받은 후 놀라운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는데, 성회시 비가 많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이상이 없었고 간질 증세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으며 그 이후로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스크린 성회를 통해 치료받았습니다. "
1. 다리 무릎 등 전신 통증을 치료받은 한나(인도)
2. 우측 눈의 시력을 치료받은 푸시탐(인도)
3. 성회 참석 후 재정문제를 해결받은 클라라(인도)
4. 관절염을 치료받은 에스더(인도)
1. 여호와의 증인에서 개종한 수자 (인도)
2. 20년된 심장병을 치료받은 폴(인도)
3. 어깨 팔의 통증을 치료받은 릴리(인도)
4. 가슴의 혹과 통증을 치료받은 송명숙 성도(한국)
1. 가슴 통증을 치료받은 마리아네 무조카 (케냐)
2. 위장병을 치료받은 찰스 도미닉 (케냐)
3. 심한 두통을 치료받은 아그네스 (케냐)
4. 폐병을 치료받은 아무윤주 (케냐)
◆인터뷰 ◆ Interview
"소수 종교계였던 기독교도들이 이번 성회를 통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웬 로버츠 목사 - 인도 연합대성회 준비 위원장
금번 성회는 모든 면에서 최고, 최대, 최다의 성회였습니다. 게다가 힌두교를 비롯한 타종교도 참석하여 무수히 치료를 받았는데 무엇보다도 힌두교도가 60%나 참석하여 은혜받고 치료받았다는 사실은 실로 놀랄 일입니다. 이를 통해 소수 종교였던 기독교도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되었으며 많은 이교도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놀라운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003 이재록 목사 초청 두바이 연합대성회』 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존 꾸리안 - 두바이 목회자
「2002 인도 연합대성회」를 마친 후 비록 제 몸은 두바이에 있지만, 저의 마음 속에는 지난 성회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이 계속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첸나이 기적의 대성회 소식은 이미 이곳 두바이에서 전파되고 있는데, 저는 두바이와 한국, 인도 그리고 오만,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등에 있는 분들과 기도 모임을 결성해 「2003년 이재록 목사 초청 두바이 연합대성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금번 성회를 통해 전세계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고르 니키틴 - 러시아 교회 협의회장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 대성회」를 통해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금번 성회를 통해 전세계는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2003년에는 러시아에서도 이재록 목사님을 초청하여 연합대성회를 개최하고자 하는데, 러시아 국민들도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을 상상하니 행복하기만 합니다.
"인도 연합대성회를 호주 및 전세계에 알릴 예정입니다."
닐 엘리어트 - 호주 기독교 TV 국장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 취재차 참석한 저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같이 참석했던 저희 촬영팀도 권능의 역사에 경탄했지요. 호주에 돌아온 저는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인도 연합대성회를 2003년 1월에 방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2003 NRB 총회에 선보일 예정이며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보이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가 스페인에도 방영되고 있습니다."
이반 데 미구엘 - 스페인 RTV 국장
인도 연합대성회 시 나타난 권능의 역사를 편집없이 그대로 스페인에서 방영하였습니다. 또한 작년에 만민 TV에서 제작했던 '권능을 체험하며' 15편을 2003년 1월부터 매주 방영할 예정인데, 오전에는 영어로, 오후에는 골든 타임에 스페인어로 방영하고자 합니다. 또한 50분 짜리 '기적의 땅, 인도 첸나이를 가다'를 스페인어와 영어로 번역하여 각각 방영할 예정입니다.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러시아와 세계 15개국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보리스 크릴로프 - 러시아 TKV 프로듀서
TKV 프로듀서로 인도 연합대성회에 참석하여 취재하였습니다. 성회 소식을 러시아 80개 도시와 세계 15개국 위성을 통해 방송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러시아와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특집]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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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2년 12월 15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42호
조회수14718
권능의 대폭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쳐난 경천 동지의 현장!
헤아릴 수 없는 놀라운 치료의 역사로 인도 전역이 흔들려
- 인도 현지 의료진 의학적 조사 통해 치료사실 확인
연합대성회 준비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고 있는 강사 이재록 목사
지난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도 타밀나두 주 첸나이 시 소재, 마리나 해변에서 개최된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대성회」가 인도기독교 사상 최대, 최다, 최고의 대기록을 남기며 성료되었다.
인도 주요 TV 방송 채널 및 인터넷 등 첨단 선교 매체로 인도 전역 및 전세계에 중계된 금번 연합대성회를 통해 인도의 수많은 힌두교도들이 강사 이재록 목사의 생명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개종하였을 뿐만 아니라, 무수한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인도 현지 의료진들은 의학적 검증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로 치료받은 사실이 확인되어 미국 ANS 기독 통신 등을 통해 전세계에 보도되기도 했다. 금번호에는 수많은 치료사례 중 의학적으로 검증된 치료 사례 일부를 게재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고자 한다.
죽음의병 AIDS가 치료되고
"AIDS를 치료받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랄리따(37세, 여)
저는 일찍이 남편을 여의고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인신매매를 당하여 매매춘 현장에서 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경찰 및 주변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새 삶을 찾고자 노력하였는데 AIDS로 인해 고통스런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를 찾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살아오고 있던 중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대성회」 소식을 듣고 성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성회 둘째날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을 때였습니다. 위로부터 전기가 전신에 흐르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몸이 가벼워졌으며 AIDS를 치료받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후 병원을 찾아 혈액 검사 등을 다시 해 본 결과 AIDS 증상이 전혀 없다는 "네거티브"(Negative) 반응이 나왔습니다. 할렐루야! 그 후 지금까지 AIDS 증상들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저는 날마다 행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1. 웨스턴 블랏(western blot) 검사 결과: 음성(negative) 반응
2. 래피드 스팟(rapid spot) 검사 결과: 음성(negative) 반응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32년 만에 처음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카니가파라메샤리(35세, 여)
저는 3살 때 천연두를 앓았는데 그때부터 소리를 전혀 듣지도 못하게 되었고 말도 하지 못하게 되어 32년 동안 귀가 먹고 벙어리인 채로 살아 오고 있었습니다. 대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모양을 통해 의사 소통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웃에 사는 슐로카라 라오 여사는 과거 5년 동안 계속 복음을 전해 왔는데 이번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연합대성회」에 저를 데리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회에 참석하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 귀에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까. 할렐루야! 이제는 상대방의 입 모양을 보지 않고도 말을 알아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며 전화를 받아 통화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게 된 마리알
2. 태어날 때부터 듣지 못하던 귀가 들리게 된 제니퍼
3. 전혀 들을 수 없던 귀머거리가 듣게 된 니띠쉬 꾸마르
4. 태어날 때부터 말을 할 수 없었으나 말하게 된 다쿠
5. 21년 만에 말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걸을 수 있게 된 프라산나
6. 소경이었으나 보게 되었다.
7. 완전히 상실된 오른쪽눈이 보이게 된 라구
8. 10년 동안 잘 볼 수 없었으나 보게 된 데이알란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걷고 뛰어
"골종양으로 전혀 걸을 수 없던 제가 걷게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가네쉬(16세, 남)
1999년, 저는 자전거를 타다 심하게 넘어져 우측 골반 부위에 골종양이 생겨 수술을 하였지만 스스로 걷거나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목발을 짚고 생활해야 했지요.
그러던 중 저는 TV를 통하여 이재록 목사님의 집회 소식을 들었고 저의 고아원 사감에게 성회에 데리고 가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성회에 참석하여 강사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 때 누군가가 저를 밀치는 것을 느꼈으며 저는 전기 감전을 받은 것 같은 충격을 경험했습니다. 그 후 제 몸의 통증이 사라졌고 목발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앉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계단도 잘 올라가며 크리켓도 하며 놀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1. 편마비를 치료받은 아니만다렌
2. 소아마비로15년 동안 걷지 못했으나 걷게 된 알렉산더
3. 7년 동안 걷지 못했으나 걷게 된 부패티
4. 소아마비로15년 동안 걷지 못했으나 걷게 되었다.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걷고 뛰어
"힌두교도였던 저는 심장 판막증을 치료받고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코테스와리(34세, 여)
심장판막증으로 인해 호흡 장애, 가슴통증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보행의 장애까지 겹쳐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받고자 기도하던 중 2002년 10월 13일 마리나 해변 성회에 참석하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졸리기 시작하더니 가슴에서 무언가 도망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런 체험을 한 후 호홉장애와 가슴 통증이 사라진 것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성회 후 병원에 가서 다시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해 보았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이상이 있던 심장판막이 정상이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1. 갑상선염을 치료받은 글로리아 리차드
2. 유방암을 치료받은 발라말
3. 뇌종양을 치료받은마니간단
4. 7년된 결핵성 임파선염을 치료받은 나티야
5. 신증후군을 치료받은 디네쉬
6. 결핵성 임파선염을 치료받은 바이올렛 매리
7. 귀신들림과 위장장애를 치료받은 캉치나
8. 30년된 간질을 치료받은 수사이
◆인터뷰 ◆ Interview
"금번 성회를 통해 타밀나두주와 인도가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나마 필립 - 인도 타밀나두 주 정부 소수파 의장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참석한 금번 「2002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를 통해 타밀나두주 뿐만 아니라 인도 전체가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금번 성회는 인도 역사상 가장 큰, 이전까지는 체험해 보지 못한 놀라운 성회였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과 선교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도 연합대성회 시 나타난 권능의 역사를 6개월 동안 방송하고자 합니다"
스리람 - 인도 SS Music TV 전체행정, 인력 총괄 매니저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TV를 통해 「2002 인도 연합대성회」를 생중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방송 후, 시청자들의 반응이 너무나 좋아 이 방송을 약 6개월 동안 재방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12월 9일 월요일부터 이미 방영을 시작한 이 방송은 2003년 6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 아침 6시 30분부터 7시까지 30분간 총 28편을 방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인도 연합대성회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보고 믿음이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닥터 크리스티나 - 인도 첸나이시 갈리아니 병원 이비인후과
지난 10월에 열린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시 나타난 치료의 역사를 성회 후 의학적으로 검증하게 되었습니다. 진단을 하면서 전후 자료를 통해 대조가 확실한 치료사례를 직접 접하고 검진함으로서 믿음이 크게 자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과 의사 전체가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한 치료받은 사례들을 대상으로 토론의 시간을 가지며 참으로 하나님의 역사임을 서로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이런 사실을 병원장님께도 말씀드렸는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에 놀라시며 함께 기뻐하셨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놀라운 치료의 역사로 인도 전역이 흔들려
- 인도 현지 의료진 의학적 조사 통해 치료사실 확인
연합대성회 준비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고 있는 강사 이재록 목사
지난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도 타밀나두 주 첸나이 시 소재, 마리나 해변에서 개최된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대성회」가 인도기독교 사상 최대, 최다, 최고의 대기록을 남기며 성료되었다.
인도 주요 TV 방송 채널 및 인터넷 등 첨단 선교 매체로 인도 전역 및 전세계에 중계된 금번 연합대성회를 통해 인도의 수많은 힌두교도들이 강사 이재록 목사의 생명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개종하였을 뿐만 아니라, 무수한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인도 현지 의료진들은 의학적 검증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로 치료받은 사실이 확인되어 미국 ANS 기독 통신 등을 통해 전세계에 보도되기도 했다. 금번호에는 수많은 치료사례 중 의학적으로 검증된 치료 사례 일부를 게재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고자 한다.
죽음의병 AIDS가 치료되고
"AIDS를 치료받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랄리따(37세, 여)
저는 일찍이 남편을 여의고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인신매매를 당하여 매매춘 현장에서 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경찰 및 주변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새 삶을 찾고자 노력하였는데 AIDS로 인해 고통스런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를 찾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살아오고 있던 중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대성회」 소식을 듣고 성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성회 둘째날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을 때였습니다. 위로부터 전기가 전신에 흐르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몸이 가벼워졌으며 AIDS를 치료받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후 병원을 찾아 혈액 검사 등을 다시 해 본 결과 AIDS 증상이 전혀 없다는 "네거티브"(Negative) 반응이 나왔습니다. 할렐루야! 그 후 지금까지 AIDS 증상들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저는 날마다 행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1. 웨스턴 블랏(western blot) 검사 결과: 음성(negative) 반응
2. 래피드 스팟(rapid spot) 검사 결과: 음성(negative) 반응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32년 만에 처음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카니가파라메샤리(35세, 여)
저는 3살 때 천연두를 앓았는데 그때부터 소리를 전혀 듣지도 못하게 되었고 말도 하지 못하게 되어 32년 동안 귀가 먹고 벙어리인 채로 살아 오고 있었습니다. 대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모양을 통해 의사 소통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웃에 사는 슐로카라 라오 여사는 과거 5년 동안 계속 복음을 전해 왔는데 이번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연합대성회」에 저를 데리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회에 참석하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 귀에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까. 할렐루야! 이제는 상대방의 입 모양을 보지 않고도 말을 알아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며 전화를 받아 통화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게 된 마리알
2. 태어날 때부터 듣지 못하던 귀가 들리게 된 제니퍼
3. 전혀 들을 수 없던 귀머거리가 듣게 된 니띠쉬 꾸마르
4. 태어날 때부터 말을 할 수 없었으나 말하게 된 다쿠
5. 21년 만에 말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걸을 수 있게 된 프라산나
6. 소경이었으나 보게 되었다.
7. 완전히 상실된 오른쪽눈이 보이게 된 라구
8. 10년 동안 잘 볼 수 없었으나 보게 된 데이알란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걷고 뛰어
"골종양으로 전혀 걸을 수 없던 제가 걷게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가네쉬(16세, 남)
1999년, 저는 자전거를 타다 심하게 넘어져 우측 골반 부위에 골종양이 생겨 수술을 하였지만 스스로 걷거나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목발을 짚고 생활해야 했지요.
그러던 중 저는 TV를 통하여 이재록 목사님의 집회 소식을 들었고 저의 고아원 사감에게 성회에 데리고 가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성회에 참석하여 강사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 때 누군가가 저를 밀치는 것을 느꼈으며 저는 전기 감전을 받은 것 같은 충격을 경험했습니다. 그 후 제 몸의 통증이 사라졌고 목발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앉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계단도 잘 올라가며 크리켓도 하며 놀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1. 편마비를 치료받은 아니만다렌
2. 소아마비로15년 동안 걷지 못했으나 걷게 된 알렉산더
3. 7년 동안 걷지 못했으나 걷게 된 부패티
4. 소아마비로15년 동안 걷지 못했으나 걷게 되었다.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걷고 뛰어
"힌두교도였던 저는 심장 판막증을 치료받고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코테스와리(34세, 여)
심장판막증으로 인해 호흡 장애, 가슴통증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보행의 장애까지 겹쳐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받고자 기도하던 중 2002년 10월 13일 마리나 해변 성회에 참석하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졸리기 시작하더니 가슴에서 무언가 도망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런 체험을 한 후 호홉장애와 가슴 통증이 사라진 것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성회 후 병원에 가서 다시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해 보았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이상이 있던 심장판막이 정상이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1. 갑상선염을 치료받은 글로리아 리차드
2. 유방암을 치료받은 발라말
3. 뇌종양을 치료받은마니간단
4. 7년된 결핵성 임파선염을 치료받은 나티야
5. 신증후군을 치료받은 디네쉬
6. 결핵성 임파선염을 치료받은 바이올렛 매리
7. 귀신들림과 위장장애를 치료받은 캉치나
8. 30년된 간질을 치료받은 수사이
◆인터뷰 ◆ Interview
"금번 성회를 통해 타밀나두주와 인도가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나마 필립 - 인도 타밀나두 주 정부 소수파 의장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참석한 금번 「2002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를 통해 타밀나두주 뿐만 아니라 인도 전체가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금번 성회는 인도 역사상 가장 큰, 이전까지는 체험해 보지 못한 놀라운 성회였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과 선교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도 연합대성회 시 나타난 권능의 역사를 6개월 동안 방송하고자 합니다"
스리람 - 인도 SS Music TV 전체행정, 인력 총괄 매니저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TV를 통해 「2002 인도 연합대성회」를 생중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방송 후, 시청자들의 반응이 너무나 좋아 이 방송을 약 6개월 동안 재방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12월 9일 월요일부터 이미 방영을 시작한 이 방송은 2003년 6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 아침 6시 30분부터 7시까지 30분간 총 28편을 방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인도 연합대성회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보고 믿음이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닥터 크리스티나 - 인도 첸나이시 갈리아니 병원 이비인후과
지난 10월에 열린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시 나타난 치료의 역사를 성회 후 의학적으로 검증하게 되었습니다. 진단을 하면서 전후 자료를 통해 대조가 확실한 치료사례를 직접 접하고 검진함으로서 믿음이 크게 자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과 의사 전체가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한 치료받은 사례들을 대상으로 토론의 시간을 가지며 참으로 하나님의 역사임을 서로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이런 사실을 병원장님께도 말씀드렸는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에 놀라시며 함께 기뻐하셨습니다.
[특집]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2
...
날짜2002년 11월 24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41호
조회수14068
11억 인구의 세계 최대의 힌두교국 인도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가 TV로 생중계
타밀나두 주정부의 개종 금지 규정 발표에도 불구하고 연인원 300만 명 이상 참석하여 수많은 힌두교도들의 치료와 개종의 역사 나타나
세계 최대의 힌두교국, 도마의 순교지 인도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가 지난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도마의 순교지인 타밀라두 주 첸나이시(市) 소재 마리나 해변에서 개최되었다.
세계 인구의 6분의 1을 차지하는 인구 11억의 인도는 국민의 80% 이상이 힌두교도이며 불교, 시크교 등의 발상지로서 종교성이 강한 나라이지만 기독교는 약 2.7%밖에 되지 않는 복음의 불모지이다.
준비 위원회(위원장: 오웬 로버츠 목사)는 각종 매스컴을 통하여 대성회를 홍보하였으며 성회 전에도 여러 차례의 세미나 및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손수건 집회」를 개최하여 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 현지인들은 10월 10일에 개최되는 대성회에 대한 기대감으로 흥분되어 있었다.
강제 개종 금지 규정 관련 기사가 보도된 현지 일간지
그런데 대성회를 며칠 앞둔 10월 5일, 타밀나두 주의 셀비 자야라리타(Selvi J Jayalalithaa) 수상은 '강제 개종 금지 규정'을 발표하였고 대성회 첫날인 10월 10일부터 적용한다는 것이었다(2면 설교 참조).
이처럼 주정부는 힌두교인들의 개종을 염려하여 갑자기 비상대책을 발표하였지만 불같은 성령의 역사는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선포한 이재록 목사
현지 목회자들은 10월 10일, 기자 회견을 통해 "개종 금지 법령을 반대한다."는 내용과 함께 "대성회를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예정대로 대성회를 진행하였고, 강사 이재록 목사는 어떤 주저함도 없이 오직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만이 인류의 구세주가 되심을 담대히 선포하였던 것이다.
설교를 마친 이재록 목사는 전체적으로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는데 이를 통해 에이즈를 비롯한 청각장애, 시각장애, 소아마비, 중풍, 뇌종양, 귀신들림 등 불치병과 난치병, 연약한 자들이 수없이 치료를 받았다. 현지 의료진들은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의학적으로 확인하고 "기적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고백했다.
에이즈를 비롯한 수많은 치료의 역사와 대규모 개종의 역사가 나타나
준비 위원회측은 대성회에 참석한 회중들 가운데 크리스찬은 30-40% 정도이고 50-60% 이상이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등이며 수많은 힌두교도들이 치료받았을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사상 초유의 대규모 개종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특히 금번 성회는 타밀나두 주 첸나이시 마리나 해변 이 외에 9개 지역에서도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성회에 수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였다. 그리고 인도 전역에서 TV를 통해서 동참했으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전세계에 생중계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간증을 전해오기도 했다.
1. 치료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단에 올라와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2. 전혀 들을 수 없던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다.
3. 귀신으로부터 놓임받았다.
4. 중풍을 치료받았다.
5. 소경이 보게 되었다.
6.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7. 15년 만에 소아마비를 치료받았다.
8. 7년 동안 걷지 못했으나 걷게 되었다.
9. 30년 동안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했으나 듣고 말하게 되었다.
10. 지팡이를 버리고 걷게 되었다.
11. 현지 의료진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치료 사실을 의학적으로 증명했다.
12.대성회 후 접수된약 1만 7천여 장의 결신자 카드를 대성회 준비위원장 오웬 로버츠 목사가 본교회에서 파송한 한정희 선교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4개 TV에서 생중계하고 전세계로 전파되어
하나님께서는 주정부의 '강제 개종 금지 규정' 발표에도 불구하고 인도 전역을 커버하는 Jain TV와 SS Music TV, Win TV, Bangalore Cable TV를 통해 매일 3시간 동안 생중계될 수 있도록 친히 역사해 주셨다. 또한 THAICOM3를 통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중계되었으며, 스페인의 RTV에서도 편집없이 그대로 방영했다.
이 외에도 인도의 ANI 통신과 러시아, 호주, 스페인 등지에서 참석한 외신에서 취재하였고 미국 IPA (International Press Association), ANS(Assist News Service), 영국 UCB 온라인, 캐나다 Canadian Christianity.com 등을 통해 대성회 소식이 전세계에 전파되었다.
연인원 300만 명 이상 참석한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집회
TV를 통해 치료의 역사가 전국에 생중계되자 마지막날인 10월 13일, 성회 장소인 마리나 해변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미국 ANS(Assist News Service)의 댄 우딩 기자는 마지막날 만 해도 1백 50만 명이 참석하였고 4일 동안 연인원 3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석하여 인도 기독교 사상 최대의 성회라고 보도하였다.
또한 9개 지역 스크린 성회 참석자, THAICOM3 위성을 통한 시청자, 인터넷 시청자들을 합산하면 금번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수는 헤아리기 어렵다.
1. 본교회 찬양팀의 아름다운 율동과 현지어 찬양으로 은혜를 더하였다.
2. 현지인들이 한국어로 찬양하며 강사를 맞이하고 있다.
3. 본 성회가 국내 유명 기독교 언론 (기독선교신문, 크리스찬헤럴드, 부흥타임즈, 민족복음화 신문 등)을 통해 대서특필되었다.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가 TV로 생중계
타밀나두 주정부의 개종 금지 규정 발표에도 불구하고 연인원 300만 명 이상 참석하여 수많은 힌두교도들의 치료와 개종의 역사 나타나
세계 최대의 힌두교국, 도마의 순교지 인도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가 지난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도마의 순교지인 타밀라두 주 첸나이시(市) 소재 마리나 해변에서 개최되었다.
세계 인구의 6분의 1을 차지하는 인구 11억의 인도는 국민의 80% 이상이 힌두교도이며 불교, 시크교 등의 발상지로서 종교성이 강한 나라이지만 기독교는 약 2.7%밖에 되지 않는 복음의 불모지이다.
준비 위원회(위원장: 오웬 로버츠 목사)는 각종 매스컴을 통하여 대성회를 홍보하였으며 성회 전에도 여러 차례의 세미나 및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손수건 집회」를 개최하여 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 현지인들은 10월 10일에 개최되는 대성회에 대한 기대감으로 흥분되어 있었다.
강제 개종 금지 규정 관련 기사가 보도된 현지 일간지
그런데 대성회를 며칠 앞둔 10월 5일, 타밀나두 주의 셀비 자야라리타(Selvi J Jayalalithaa) 수상은 '강제 개종 금지 규정'을 발표하였고 대성회 첫날인 10월 10일부터 적용한다는 것이었다(2면 설교 참조).
이처럼 주정부는 힌두교인들의 개종을 염려하여 갑자기 비상대책을 발표하였지만 불같은 성령의 역사는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선포한 이재록 목사
현지 목회자들은 10월 10일, 기자 회견을 통해 "개종 금지 법령을 반대한다."는 내용과 함께 "대성회를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예정대로 대성회를 진행하였고, 강사 이재록 목사는 어떤 주저함도 없이 오직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만이 인류의 구세주가 되심을 담대히 선포하였던 것이다.
설교를 마친 이재록 목사는 전체적으로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는데 이를 통해 에이즈를 비롯한 청각장애, 시각장애, 소아마비, 중풍, 뇌종양, 귀신들림 등 불치병과 난치병, 연약한 자들이 수없이 치료를 받았다. 현지 의료진들은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의학적으로 확인하고 "기적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고백했다.
에이즈를 비롯한 수많은 치료의 역사와 대규모 개종의 역사가 나타나
준비 위원회측은 대성회에 참석한 회중들 가운데 크리스찬은 30-40% 정도이고 50-60% 이상이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등이며 수많은 힌두교도들이 치료받았을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사상 초유의 대규모 개종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특히 금번 성회는 타밀나두 주 첸나이시 마리나 해변 이 외에 9개 지역에서도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성회에 수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였다. 그리고 인도 전역에서 TV를 통해서 동참했으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전세계에 생중계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간증을 전해오기도 했다.
1. 치료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단에 올라와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2. 전혀 들을 수 없던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다.
3. 귀신으로부터 놓임받았다.
4. 중풍을 치료받았다.
5. 소경이 보게 되었다.
6.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7. 15년 만에 소아마비를 치료받았다.
8. 7년 동안 걷지 못했으나 걷게 되었다.
9. 30년 동안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했으나 듣고 말하게 되었다.
10. 지팡이를 버리고 걷게 되었다.
11. 현지 의료진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치료 사실을 의학적으로 증명했다.
12.대성회 후 접수된약 1만 7천여 장의 결신자 카드를 대성회 준비위원장 오웬 로버츠 목사가 본교회에서 파송한 한정희 선교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4개 TV에서 생중계하고 전세계로 전파되어
하나님께서는 주정부의 '강제 개종 금지 규정' 발표에도 불구하고 인도 전역을 커버하는 Jain TV와 SS Music TV, Win TV, Bangalore Cable TV를 통해 매일 3시간 동안 생중계될 수 있도록 친히 역사해 주셨다. 또한 THAICOM3를 통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중계되었으며, 스페인의 RTV에서도 편집없이 그대로 방영했다.
이 외에도 인도의 ANI 통신과 러시아, 호주, 스페인 등지에서 참석한 외신에서 취재하였고 미국 IPA (International Press Association), ANS(Assist News Service), 영국 UCB 온라인, 캐나다 Canadian Christianity.com 등을 통해 대성회 소식이 전세계에 전파되었다.
연인원 300만 명 이상 참석한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집회
TV를 통해 치료의 역사가 전국에 생중계되자 마지막날인 10월 13일, 성회 장소인 마리나 해변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미국 ANS(Assist News Service)의 댄 우딩 기자는 마지막날 만 해도 1백 50만 명이 참석하였고 4일 동안 연인원 3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석하여 인도 기독교 사상 최대의 성회라고 보도하였다.
또한 9개 지역 스크린 성회 참석자, THAICOM3 위성을 통한 시청자, 인터넷 시청자들을 합산하면 금번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수는 헤아리기 어렵다.
1. 본교회 찬양팀의 아름다운 율동과 현지어 찬양으로 은혜를 더하였다.
2. 현지인들이 한국어로 찬양하며 강사를 맞이하고 있다.
3. 본 성회가 국내 유명 기독교 언론 (기독선교신문, 크리스찬헤럴드, 부흥타임즈, 민족복음화 신문 등)을 통해 대서특필되었다.
[특집]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1
...
날짜2002년 10월 27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40호
조회수14405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으로 인도 전역을 진동시킨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 대성회
연인원 300만 명 이상 참석 - 미국 ANS (Assist News Service) 보도
- 주요 TV 방송과 인터넷 방송을 통한 인도 전역 및 전세계 생중계,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대의 초교파 연합 대성회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놀라운 치료의 역사, 수많은 힌두교도들이 개종하는 역사 일어나 -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마리나 해변에 인산인해를 이룬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 대성회」 전경
세계 최대의 힌두교 국가이자 열두 사도 중 한 사람인 도마의 순교지인도에 복음화의 불길이 뜨겁게 타올랐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도 타밀라두 주 첸나이시(市) 소재, 마리나 해변에서 개최된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 대성회」가 연인원 300만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인도 주요 TV 방송 채널 및 인터넷 등 첨단 선교 매체로 인도 전역 및 전세계에 생중계 된 금번 연합 대성회를 통해 인도의 수많은 힌두교도들이 강사 이재록 목사의 생명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개종하였을 뿐만 아니라, 무수한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미국, 영국 , 캐나다 등 기독언론을 통해 전세계 보도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무수한 치료의 역사와 구원의 역사를 베풀며 성료되었다. 인도의 ANI 통신과 러시아, 호주, 스페인 등지에서 참석한 외신에서 취재하였을 뿐만 아니라 인도 JAIN TV, SS Music TV, WIN TV, Bangalore Cable TV 등을 통해 성회실황이 전국에 생중계되었으며, 미국 IPA(International Press Association), 미국 ANS(Assist News Service), 영국 UCB 온라인, 캐나다 Canadian Christianity.com 등을 통해 대성회 소식이 전세계에 전파되었다. 연합대성회를 취재 보도한 언론 보도 내용 중 몇 가지 기사를 요약 발췌하여 게재하였다.
"우상숭배의 무익함 역설"
연합 대성회에는 인도 현지뿐만 아니라 러시아, 스페인, 호주 등에서 온 TV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도 TV 방송사 및 인터넷 방송 만민 TV가 성회 실황을 생중계했다. 화려한 의상을 입은 만민찬양팀의 아름다운 경배 찬양과 무용으로 성회가 시작되었는데 모든 곡을 타밀어로 불러 감동을 더하였다.
이재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수많은 군중들에게 "우상에게 기도하는 것은 헛된 일이며 우상은 여러분의 기도를 듣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들으십니다. 오늘밤 여러분이 믿음만 가진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생애에 큰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라고 역설하였다. (미국 ANS 10월 11일자 보도)
"무수한 사람들 예수그리스도 영접, 놀라운 치료의 역사"
타밀나두 주의 '개종 강요'를 금하는 법령과 우기철에 예상치 못하는 날씨 속에서도 한국 선교팀이 이끄는 놀라운 축제는 진행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축제는 13일 주일에 끝났고 이 놀라운 역사는 인도에서 종종 위축을 받고 있는 기독교계가 기를 펴는 큰 힘이 되었다.
절름발이, 눌린 자 등 수많은 환자들이 나흘 밤 동안 기적을 희망하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마리나 해변으로 몰려왔으며 결코 실망하지 않았다. 무수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질병을 치료받았다.(미국 ANS 10월 13일자 보도)
"연인원 3백만 명 참석, 인도 기독교 사상 첫 TV 생중계"
대성회 준비위원장 오웬 로버츠 목사에 의하면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대의 성회로 추정되는 대성회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에서 두 번째 긴 해변에 마지막 밤에는 150만 명이 모였다고 하며, 현지인들은 4일간 총 3백만 명 이상 참석한 것으로 추산하였다. 인도 현지 목회자는 지금까지 인도에서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최고의 권능의 역사였다고 말했다. 또한 대성회 실황이 제인 TV, 에스에스 뮤직 TV와 윈 TV, 방갈로 케이블 TV를 통하여 인도 전역에 생중계되었는데, 기독교인들이 주최한 치료 대성회가 이러한 규모로 TV를 통해 생중계된 것 역시 초유의 일로 여겨진다. (미국 ANS 10월 20일자 보도)
"인도 첸나이시(市) 전체가 흔들리다"
오웬 로버츠 목사는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지팡이나 휠체어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되었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도시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타밀나두 주 정부에 의해 최근에 제기된 '개종 강요 금지' 법령이 성회에 제동을 걸까 염려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로버츠 목사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우리는 성회를 열 것이고 선교를 계속할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6절에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훌륭한 성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집회 후에 가진 인터뷰에서 이재록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집회에 참석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성회를 매우 기뻐하셔서 날씨까지 주관하고 계십니다."라고 말했다. (영국 UCB 온라인 10월 22일자 보도)
"중동 아랍 에미레이트 등 세계 곳곳에서 집회 요청"
러시아에서 온 니키틴 목사는 성 피터스버그에서 대성회를 인도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이재록 목사는 기도해 보겠다고 대답했다.
그 전날 두바이 킹스 리바이벌 인터내셔널 교회 마헤쉬 마노하란 목사는 이재록 목사에게 내년 3월 아랍 에미레이트를 방문하여 대성회를 인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예배가 7개 언어로 통역되며 3천 명의 성도를 보유하고 있는 교회의 마노하란 장로는 "저는 40년 동안 힌두교도였지만 하나님을 만나 제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두바이 성회를 고대하고 있고, 두바이에서도 그분을 반겨 맞이할 것입니다. 저희가 보았던 기적을 통해 현지 교회들이 협력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는 놀라운 성회가 될 것이며 두바이에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간곡히 집회를 요청하였다. (캐나다 캐나디안 크리스챤어티 10월 18일자 보도)
대형스크린(가로 20m×세로 15m)이 설치된 인도 기독교 사상 최대의 연합 대성회
힌두교도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가로 45m의 대형 아랫 단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간증하고 있다.
연인원 300만 명 이상 참석 - 미국 ANS (Assist News Service) 보도
- 주요 TV 방송과 인터넷 방송을 통한 인도 전역 및 전세계 생중계,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대의 초교파 연합 대성회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놀라운 치료의 역사, 수많은 힌두교도들이 개종하는 역사 일어나 -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마리나 해변에 인산인해를 이룬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 대성회」 전경
세계 최대의 힌두교 국가이자 열두 사도 중 한 사람인 도마의 순교지인도에 복음화의 불길이 뜨겁게 타올랐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도 타밀라두 주 첸나이시(市) 소재, 마리나 해변에서 개최된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 대성회」가 연인원 300만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인도 주요 TV 방송 채널 및 인터넷 등 첨단 선교 매체로 인도 전역 및 전세계에 생중계 된 금번 연합 대성회를 통해 인도의 수많은 힌두교도들이 강사 이재록 목사의 생명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개종하였을 뿐만 아니라, 무수한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미국, 영국 , 캐나다 등 기독언론을 통해 전세계 보도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무수한 치료의 역사와 구원의 역사를 베풀며 성료되었다. 인도의 ANI 통신과 러시아, 호주, 스페인 등지에서 참석한 외신에서 취재하였을 뿐만 아니라 인도 JAIN TV, SS Music TV, WIN TV, Bangalore Cable TV 등을 통해 성회실황이 전국에 생중계되었으며, 미국 IPA(International Press Association), 미국 ANS(Assist News Service), 영국 UCB 온라인, 캐나다 Canadian Christianity.com 등을 통해 대성회 소식이 전세계에 전파되었다. 연합대성회를 취재 보도한 언론 보도 내용 중 몇 가지 기사를 요약 발췌하여 게재하였다.
"우상숭배의 무익함 역설"
연합 대성회에는 인도 현지뿐만 아니라 러시아, 스페인, 호주 등에서 온 TV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도 TV 방송사 및 인터넷 방송 만민 TV가 성회 실황을 생중계했다. 화려한 의상을 입은 만민찬양팀의 아름다운 경배 찬양과 무용으로 성회가 시작되었는데 모든 곡을 타밀어로 불러 감동을 더하였다.
이재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수많은 군중들에게 "우상에게 기도하는 것은 헛된 일이며 우상은 여러분의 기도를 듣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들으십니다. 오늘밤 여러분이 믿음만 가진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생애에 큰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라고 역설하였다. (미국 ANS 10월 11일자 보도)
"무수한 사람들 예수그리스도 영접, 놀라운 치료의 역사"
타밀나두 주의 '개종 강요'를 금하는 법령과 우기철에 예상치 못하는 날씨 속에서도 한국 선교팀이 이끄는 놀라운 축제는 진행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축제는 13일 주일에 끝났고 이 놀라운 역사는 인도에서 종종 위축을 받고 있는 기독교계가 기를 펴는 큰 힘이 되었다.
절름발이, 눌린 자 등 수많은 환자들이 나흘 밤 동안 기적을 희망하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마리나 해변으로 몰려왔으며 결코 실망하지 않았다. 무수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질병을 치료받았다.(미국 ANS 10월 13일자 보도)
"연인원 3백만 명 참석, 인도 기독교 사상 첫 TV 생중계"
대성회 준비위원장 오웬 로버츠 목사에 의하면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대의 성회로 추정되는 대성회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에서 두 번째 긴 해변에 마지막 밤에는 150만 명이 모였다고 하며, 현지인들은 4일간 총 3백만 명 이상 참석한 것으로 추산하였다. 인도 현지 목회자는 지금까지 인도에서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최고의 권능의 역사였다고 말했다. 또한 대성회 실황이 제인 TV, 에스에스 뮤직 TV와 윈 TV, 방갈로 케이블 TV를 통하여 인도 전역에 생중계되었는데, 기독교인들이 주최한 치료 대성회가 이러한 규모로 TV를 통해 생중계된 것 역시 초유의 일로 여겨진다. (미국 ANS 10월 20일자 보도)
"인도 첸나이시(市) 전체가 흔들리다"
오웬 로버츠 목사는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지팡이나 휠체어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되었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도시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타밀나두 주 정부에 의해 최근에 제기된 '개종 강요 금지' 법령이 성회에 제동을 걸까 염려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로버츠 목사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우리는 성회를 열 것이고 선교를 계속할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6절에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훌륭한 성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집회 후에 가진 인터뷰에서 이재록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집회에 참석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성회를 매우 기뻐하셔서 날씨까지 주관하고 계십니다."라고 말했다. (영국 UCB 온라인 10월 22일자 보도)
"중동 아랍 에미레이트 등 세계 곳곳에서 집회 요청"
러시아에서 온 니키틴 목사는 성 피터스버그에서 대성회를 인도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이재록 목사는 기도해 보겠다고 대답했다.
그 전날 두바이 킹스 리바이벌 인터내셔널 교회 마헤쉬 마노하란 목사는 이재록 목사에게 내년 3월 아랍 에미레이트를 방문하여 대성회를 인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예배가 7개 언어로 통역되며 3천 명의 성도를 보유하고 있는 교회의 마노하란 장로는 "저는 40년 동안 힌두교도였지만 하나님을 만나 제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두바이 성회를 고대하고 있고, 두바이에서도 그분을 반겨 맞이할 것입니다. 저희가 보았던 기적을 통해 현지 교회들이 협력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는 놀라운 성회가 될 것이며 두바이에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간곡히 집회를 요청하였다. (캐나다 캐나디안 크리스챤어티 10월 18일자 보도)
대형스크린(가로 20m×세로 15m)이 설치된 인도 기독교 사상 최대의 연합 대성회
힌두교도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가로 45m의 대형 아랫 단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간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