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성회
- 소개
- 뉴스
- 포토
아프리카의 관문인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개최된 2001 케냐 연합대성회
2001년 6월 27일부터 7월1일까지 『이재록 목사 초청 케냐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연합 대성회 실행위원회(위원장: 나이로비 오순절교단 목회자협의회 회장 찰스 무유 목사) 주최로 케냐타 국제회의장(KICC)과 우후루 공원에서 열렸다.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열린 목회자 세미나는 케냐 전역은 물론 인도, 이스라엘, 부룬디, 탄자니아, 수단, 우간다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인 8천 5백여 명의 교회 지도자 및 목회자들이 케냐타 국제회의장을 가득 메웠으며 강사 이재록 목사는 '영의 세계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였다.원래 주최측에서 예상한 참석인원은 4천명이었는데, 이미 첫날부터 예상인원을 훨씬 초과해서 6,500명이나 등록을 했다. 둘째날은 전날보다 2천여 명이나 많은 8,500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주최측은 연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케냐 기독교 역사상 최대 규모인 연합대성회에서는 약 30만 명이 참석, 10만여 명이 결신했으며 2천만 명 이상을 가청인구로 하는 국영 KBC TV 와 라디오에서 대성회 실황을 전국에 생중계하였으며 AIDS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환자들이 치료를 받아 간증 행렬이끊이지 않았다.
케냐 끼딸레 지역 손수건 집회
...
날짜2006년 5월 15일 월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14호
조회수12086
- 이틀 동안 연인원 12만 명 운집 -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케냐 끼딸레 지역에서 손수건 집회가 개최되어 연인원 12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첫날 성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끼딸레 스타디움이 가득 메워졌고, 강사 정명호 목사의 말씀 증거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하자 치료받은 간증자들로 단을 가득 메웠다. 손수건 집회 후에는 많은 교회들이 만민 지교회로 가입하였고, 현재 아프리카 내에 3,856개의 교회가 하나되어 복음전파에 힘쓰게 되었다.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케냐 끼딸레 지역에서 손수건 집회가 개최되어 연인원 12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첫날 성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끼딸레 스타디움이 가득 메워졌고, 강사 정명호 목사의 말씀 증거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하자 치료받은 간증자들로 단을 가득 메웠다. 손수건 집회 후에는 많은 교회들이 만민 지교회로 가입하였고, 현재 아프리카 내에 3,856개의 교회가 하나되어 복음전파에 힘쓰게 되었다.
아프리카 케냐 꽈레지역 권능의 손수건 집회 성료
사도행전 19:11-12에 사도 바울의 몸에 있는 손수건을 통해 '희한한 능'이 나타난 것처럼 전 세계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받은 손수건을 통해 희한한 능이 나타나고 있다. 케냐 꽈레지역 「권능의 손수건 집회」가 나이로비만민성결교회 정 ...
날짜2005년 5월 7일 토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90호
조회수13987
사도행전 19:11-12에 사도 바울의 몸에 있는 손수건을 통해 '희한한 능'이 나타난 것처럼 전 세계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받은 손수건을 통해 희한한 능이 나타나고 있다.
케냐 꽈레지역 「권능의 손수건 집회」가 나이로비만민성결교회 정명호 목사의 인도로 지난 4월 16~17일 약 1만 2천 명이 모인 가운데 성료되었다.
정명호 목사가 성결의 복음을 전한 후, 손수건 기도를 해 준 결과 귀머거리가 듣고, 소경이 눈을 뜨고 에이즈가 치료되는 등 수많은 환자들이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케냐 꽈레지역 「권능의 손수건 집회」가 나이로비만민성결교회 정명호 목사의 인도로 지난 4월 16~17일 약 1만 2천 명이 모인 가운데 성료되었다.
정명호 목사가 성결의 복음을 전한 후, 손수건 기도를 해 준 결과 귀머거리가 듣고, 소경이 눈을 뜨고 에이즈가 치료되는 등 수많은 환자들이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케냐 권능의 손수건 집회
...
날짜2004년 11월 15일 월요일
출처
조회수6111
케냐 권능의 손수건 집회
2004. 10. 23 ~ 24 (강사: 정명호 목사, 장소: 우후르 파크)
지난 10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케냐 최대 공원인 우후르 파크에서 7만 여 명이 모인 가운데 권능의 손수건 집회가 열렸다.
강사로 선 정명호 목사(본교회 아프리카 선교목사)가 말씀을 증거한 후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기도해 준 결과 소경, 귀머거리, 에이즈, 걷지 못하던 사람, 귀신들린 사람, 암 등 수많은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케냐 국영 TV방송국인 KBC에서는 집회 외에 치료받은 간증 사례들을 저녁 7시와 9시 뉴스 시간에 방영했다.
2004. 10. 23 ~ 24 (강사: 정명호 목사, 장소: 우후르 파크)
지난 10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케냐 최대 공원인 우후르 파크에서 7만 여 명이 모인 가운데 권능의 손수건 집회가 열렸다.
강사로 선 정명호 목사(본교회 아프리카 선교목사)가 말씀을 증거한 후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기도해 준 결과 소경, 귀머거리, 에이즈, 걷지 못하던 사람, 귀신들린 사람, 암 등 수많은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케냐 국영 TV방송국인 KBC에서는 집회 외에 치료받은 간증 사례들을 저녁 7시와 9시 뉴스 시간에 방영했다.
[특집] 『이재록 목사 초청 케냐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성료 2
...
날짜2001년 7월 29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12호
조회수14697
권능의 대폭발로 검은 대륙 아프리카를 진동시킨『케냐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인산인해를 이루어 불 같은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케냐 기독교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집회
아프리카의 관문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연합 대성회 개최의 의의
금번 성회가 열린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는 아프리카의 관문일 뿐 아니라 지리적으로도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세계의 요충지로서 복음 전파에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목회자들이 이곳 케냐에서 집회를 가졌으며 지금도 거의 매주 집회가 열린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케냐의 목회자들뿐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세미나나 연합 대성회가 있다고 해도 좀처럼 잘 모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넓은 우후루 공원에서 집회를 열어도 수천 명은 물론 수백 명도 모이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와 연합 대성회에 수많은 목회자들과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든 것은 무엇보다도 눈에 나타난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 때문이었다.
지금은 예수님 당시보다 더욱 죄악이 관영하고 흑암이 짙은 마지막 때이다. 더구나 말씀만으로 증거하는 복음전파에 식상해 있는 사람들에게 이번 성회는 정녕 권능의 역사만이 성경을 확증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인산인해를 이룬 케냐 기독교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 대성회
연합 대성회의 참여 인파는 현지 경찰 추산 연인원 30만 명 가량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운신할 틈이 없었다.
성회 관계자들은 케냐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말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더욱 대단한 것은 이 성회가 케냐 전역에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생중계되었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 성회에 동참한 인원은 측정할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실로 인산인해를 이룬 케냐 기독교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 대성회였던 것이다.
국영 KBC TV와 라디오 생중계 및 AP 통신 등 세계 유수 언론의 열띤 취재
이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시청취하면서 치료받았다.성회 첫날은 오후 5시 30분부터, 또 둘째 날과 셋째 날은 5시 10분부터 이번 성회를 생방송해 주었는데 케냐의 국영방송인 KBC를 통해 케냐 전역으로 방송이 되었고 세계적인 뉴스 공급 업체인 AP 통신을 비롯하여 세계 유수의 언론과 방송에서도 대성회를 취재하였다.
더욱이 KBC에서는 황금시간대인 저녁 8시 30분이 되면 강사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와 연합 대성회에서 대폭발적으로 일어났던 「치료사례 간증」을 녹화하여 방송해 이번 성회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현지인들은 말했다.
또한 영국의 저명한 신문사인 더 인디펜던트 (The Independent) 등에서도 대성회를 취재하여 홍보해 주었다. 참으로 현장 생중계와 녹화 방송에 이르기까지 방송의 대대적인 지원을 얻었던 성회였다.
국영 KBC TV와 라디오를 통해 성회실황을 생중계하였으며 생방송 후 시청률이 가장 높은 시간에 치료사례 등을 녹화 방송해 주었다.
인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증거한 역사적인 연합 대성회
강사 이재록 목사는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그리고 「치료하는 여호와」에 대해 증거했다.
참석자들은 철저히 성경에 근거한 설교를 통해, "스스로 계시고 전지 전능하시며 성경의 저자가 되시고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지 그 이유들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비록 설교한 시간은 영어와 현지어인 스와힐리어로 통역하는 관계로 하루에 2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치료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으며 그 자리에 참석했다는 자체만으로도 하나님께서는 치료해 주셨다.
폭발적인 치료의 역사, 10만여 명이 결신한 뜨거운 감동과 축복의 현장
이재록 목사는 대성회 3일 동안 말씀 증거 후 뜨거운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는데 이번에도 하나님께서는 첫날부터 놀라운 창조의 권능의 역사들을 나타내 주셨다.
태어나면서부터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고, 벙어리가 말하며, 짧은 다리가 길어지고, 간질과 소아마비, 중풍은 물론 귀신이 떠나는 역사들이 나타났다.
현대 의학으로도 불치의 병인 AIDS를 치료받은 수많은 성도들이 당당하게 간증을 하였으며 팔에 끔찍한 화상으로 인해 성회에 참석했다가 기도받는 순간 모든 통증이 사라진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20년이 넘도록 휠체어에 의지해야 했던 한 노인이 일어나 걸으며 수많은 사람이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고, 특히 기도받고 시력이 좋아져서 안경을 벗어도 잘 보이게 되었다는 성도들이 많았다.
이처럼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이 간증으로 드러날 때마다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고, 이러한 치료의 역사와 간증하는 장면들이 하나도 삭제되거나 편집되지 않고 그대로 텔레비전을 통해 방영되었다.
텔레비전을 통한 강사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고 에이즈를 비롯하여 폐결핵, 유행성 출혈열, 당뇨병, 자동차 사고 후유증, 각종 피부병, 암 등을 치료받았다는 간증이 끊이질 않고 있다.
현지 교계 지도자들은 "20여 분밖에 안 되는 설교와 일일이 안수 기도를 해 준 것도 아닌 단에서만 해 준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은 것은 케냐 기독교 역사상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편 대성회 마지막 날에는 말씀 증거를 마친 후, 결신의 시간이 있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기로 결단하는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했을 때, 결신을 한 사람들이 10만여 명에 달해 현지 기독교계와 언론을 깜짝 놀라게 했다.
케냐 교회 일치와 아프리카 복음화에 기여한『목회자 세미나』와 『연합 대성회』
또한 금번 성회 실행위원장 챨스 무유 목사 등 임원들은 한결같이 "이번 이재록 목사님의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케냐 전 국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직접 목도하는 것은 물론, 케냐 교회 전체가 하나되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케냐는 물론 전 아프리카 복음화를 위해 새롭게 거듭나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며 이재록 목사에게 "내년에도 다시 대성회를 인도해 줄 것"을 여러 번 요청하기도 했다.
이처럼 아프리카의 관문으로 알려진 케냐에서 성공적으로 성회를 인도한 이재록 목사는 오는 9월 필리핀에서도 「목회자 세미나」와 「연합 대성회」를 인도할 예정인데, 권세 있는 말씀과 무수히 따르는 기사와 표적들로 다시 한번 한국 교회의 영적 리더십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1.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2.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다
3. 보지 못하던 사람이 보게 되었다
4.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게 되었다
5. 허리디스크를 치료받았다
6. 자궁암을 치료받았다
7. 목발 없이도 잘 걷게 되었다
8. 에이즈를 치료받은 딸을 대신하여 어머니가 감격하며 간증하고 있다
9. 들리지 않던 귀가 잘 들리게 되었다
10.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사람이 듣고 보게 되었다
11.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게 되었다
12. 중풍병을 치료받았다
13. 위암을 치료받았다
14. 목발 없이도 걷게 되었다
15.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16. 허리 통증을 치료받아 걷고 뛰게 되었다
17. 걷지 못하던 아이가 잘 걷게 되었다
18. 선천성 간질을 치료받았다
19. 위장병을 치료받았다
20.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다
21. 난치병인 신장병을 치료받았다
22. 듣지 못하던 귀가 듣게 되었다
23. 부자유스럽던 손과 다리를 치료받았다
24. 어린이의 짧은 다리가 길어졌다
25. 후천성 간질을 치료받았다
26. 폐결핵을 치료받았다
27. 걷지 못하던 다리를 치료받고 시력이 좋아졌다
인산인해를 이루어 불 같은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케냐 기독교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집회
아프리카의 관문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연합 대성회 개최의 의의
금번 성회가 열린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는 아프리카의 관문일 뿐 아니라 지리적으로도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세계의 요충지로서 복음 전파에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목회자들이 이곳 케냐에서 집회를 가졌으며 지금도 거의 매주 집회가 열린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케냐의 목회자들뿐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세미나나 연합 대성회가 있다고 해도 좀처럼 잘 모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넓은 우후루 공원에서 집회를 열어도 수천 명은 물론 수백 명도 모이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와 연합 대성회에 수많은 목회자들과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든 것은 무엇보다도 눈에 나타난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 때문이었다.
지금은 예수님 당시보다 더욱 죄악이 관영하고 흑암이 짙은 마지막 때이다. 더구나 말씀만으로 증거하는 복음전파에 식상해 있는 사람들에게 이번 성회는 정녕 권능의 역사만이 성경을 확증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인산인해를 이룬 케냐 기독교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 대성회
연합 대성회의 참여 인파는 현지 경찰 추산 연인원 30만 명 가량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운신할 틈이 없었다.
성회 관계자들은 케냐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말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더욱 대단한 것은 이 성회가 케냐 전역에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생중계되었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 성회에 동참한 인원은 측정할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실로 인산인해를 이룬 케냐 기독교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 대성회였던 것이다.
국영 KBC TV와 라디오 생중계 및 AP 통신 등 세계 유수 언론의 열띤 취재
이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시청취하면서 치료받았다.성회 첫날은 오후 5시 30분부터, 또 둘째 날과 셋째 날은 5시 10분부터 이번 성회를 생방송해 주었는데 케냐의 국영방송인 KBC를 통해 케냐 전역으로 방송이 되었고 세계적인 뉴스 공급 업체인 AP 통신을 비롯하여 세계 유수의 언론과 방송에서도 대성회를 취재하였다.
더욱이 KBC에서는 황금시간대인 저녁 8시 30분이 되면 강사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와 연합 대성회에서 대폭발적으로 일어났던 「치료사례 간증」을 녹화하여 방송해 이번 성회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현지인들은 말했다.
또한 영국의 저명한 신문사인 더 인디펜던트 (The Independent) 등에서도 대성회를 취재하여 홍보해 주었다. 참으로 현장 생중계와 녹화 방송에 이르기까지 방송의 대대적인 지원을 얻었던 성회였다.
국영 KBC TV와 라디오를 통해 성회실황을 생중계하였으며 생방송 후 시청률이 가장 높은 시간에 치료사례 등을 녹화 방송해 주었다.
인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증거한 역사적인 연합 대성회
강사 이재록 목사는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그리고 「치료하는 여호와」에 대해 증거했다.
참석자들은 철저히 성경에 근거한 설교를 통해, "스스로 계시고 전지 전능하시며 성경의 저자가 되시고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지 그 이유들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비록 설교한 시간은 영어와 현지어인 스와힐리어로 통역하는 관계로 하루에 2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치료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으며 그 자리에 참석했다는 자체만으로도 하나님께서는 치료해 주셨다.
폭발적인 치료의 역사, 10만여 명이 결신한 뜨거운 감동과 축복의 현장
이재록 목사는 대성회 3일 동안 말씀 증거 후 뜨거운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는데 이번에도 하나님께서는 첫날부터 놀라운 창조의 권능의 역사들을 나타내 주셨다.
태어나면서부터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고, 벙어리가 말하며, 짧은 다리가 길어지고, 간질과 소아마비, 중풍은 물론 귀신이 떠나는 역사들이 나타났다.
현대 의학으로도 불치의 병인 AIDS를 치료받은 수많은 성도들이 당당하게 간증을 하였으며 팔에 끔찍한 화상으로 인해 성회에 참석했다가 기도받는 순간 모든 통증이 사라진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20년이 넘도록 휠체어에 의지해야 했던 한 노인이 일어나 걸으며 수많은 사람이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고, 특히 기도받고 시력이 좋아져서 안경을 벗어도 잘 보이게 되었다는 성도들이 많았다.
이처럼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이 간증으로 드러날 때마다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고, 이러한 치료의 역사와 간증하는 장면들이 하나도 삭제되거나 편집되지 않고 그대로 텔레비전을 통해 방영되었다.
텔레비전을 통한 강사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고 에이즈를 비롯하여 폐결핵, 유행성 출혈열, 당뇨병, 자동차 사고 후유증, 각종 피부병, 암 등을 치료받았다는 간증이 끊이질 않고 있다.
현지 교계 지도자들은 "20여 분밖에 안 되는 설교와 일일이 안수 기도를 해 준 것도 아닌 단에서만 해 준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은 것은 케냐 기독교 역사상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편 대성회 마지막 날에는 말씀 증거를 마친 후, 결신의 시간이 있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기로 결단하는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했을 때, 결신을 한 사람들이 10만여 명에 달해 현지 기독교계와 언론을 깜짝 놀라게 했다.
케냐 교회 일치와 아프리카 복음화에 기여한『목회자 세미나』와 『연합 대성회』
또한 금번 성회 실행위원장 챨스 무유 목사 등 임원들은 한결같이 "이번 이재록 목사님의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케냐 전 국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직접 목도하는 것은 물론, 케냐 교회 전체가 하나되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케냐는 물론 전 아프리카 복음화를 위해 새롭게 거듭나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며 이재록 목사에게 "내년에도 다시 대성회를 인도해 줄 것"을 여러 번 요청하기도 했다.
이처럼 아프리카의 관문으로 알려진 케냐에서 성공적으로 성회를 인도한 이재록 목사는 오는 9월 필리핀에서도 「목회자 세미나」와 「연합 대성회」를 인도할 예정인데, 권세 있는 말씀과 무수히 따르는 기사와 표적들로 다시 한번 한국 교회의 영적 리더십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1.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2.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다
3. 보지 못하던 사람이 보게 되었다
4.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게 되었다
5. 허리디스크를 치료받았다
6. 자궁암을 치료받았다
7. 목발 없이도 잘 걷게 되었다
8. 에이즈를 치료받은 딸을 대신하여 어머니가 감격하며 간증하고 있다
9. 들리지 않던 귀가 잘 들리게 되었다
10.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사람이 듣고 보게 되었다
11.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게 되었다
12. 중풍병을 치료받았다
13. 위암을 치료받았다
14. 목발 없이도 걷게 되었다
15.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16. 허리 통증을 치료받아 걷고 뛰게 되었다
17. 걷지 못하던 아이가 잘 걷게 되었다
18. 선천성 간질을 치료받았다
19. 위장병을 치료받았다
20.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다
21. 난치병인 신장병을 치료받았다
22. 듣지 못하던 귀가 듣게 되었다
23. 부자유스럽던 손과 다리를 치료받았다
24. 어린이의 짧은 다리가 길어졌다
25. 후천성 간질을 치료받았다
26. 폐결핵을 치료받았다
27. 걷지 못하던 다리를 치료받고 시력이 좋아졌다
[특집]『이재록 목사 초청 케냐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성료 1
...
날짜2001년 7월 15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11호
조회수14090
검은 대륙 아프리카 전역에 영적 각성과 함께 무수한 치료의 역사로 경천동지한 권능의 대 파노라마!
『연합 대성회』전경
현지 교계 및 언론의 지대한 관심 속에 진행된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이재록 목사는 작년 7월, 『우간다 교회 지도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에 단독강사로 초청받아 오직 성경에 근거한 성결의 복음을 전파하면서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했다. 이 사실이 주변국 교계 지도자들과 목회자, 성도, 그리고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아프리카 목회자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세계적인 뉴스 전문 채널인 CNN에서도 보도한 바 있다.
금번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그 동안 만민중앙교회의 아프리카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정명호 목사를 통해 이재록 목사의 성공적인 목회 사역과 교회 부흥에 대해 알게 된 현지 목회자들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케냐 교회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개최되었다.
또한 케냐의 국영방송인 KBC TV, KTN TV, Family TV, The Nation TV와 신문, 또한 Kenya Times, East African Standard 등 케냐 현지 언론의 지대한 관심과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케냐의 국영방송인 KBC TV, KTN TV, Family TV, The Nation TV와 신문, 또한 Kenya Times, East African Standard 등 케냐 현지 언론의 지대한 관심과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영의 세계'에 관해 증거된 『목회자 세미나』세계 각지에서 8천 5백여 명의 목회자 참석
지난 6월 27일(수)과 28일(목) 양일에 걸쳐 케냐 전역은 물론 인도, 이스라엘, 부룬디, 탄자니아, 수단, 우간다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인 8천 5백여 명의 교회 지도자 및 목회자들이 케냐타 국제회의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는 '영의 세계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였다.
원래 주최측에서 예상한 참석인원은 4천명이었는데, 이미 첫날부터 예상인원을 훨씬 초과해서 6,500명이나 등록을 했다. 둘째날은 전날보다 2천여 명이나 많은 8,500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주최측은 연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변화는 이번 세미나에 비협조적이던 목회자들도 첫날의 영적인 말씀과 놀라운 권능의 역사에 대한 소문을 듣고 둘째날에는 참석하여 세미나를 통해 큰 은혜를 받게 된 일이었다.
또한 세미나에 참석한 총회장을 비롯한 현지 목회자들은 영의 세계에 대한 말씀을 듣고 창조의 권능을 목도하면서 강사 이재록 목사를 향해서 "하나님의 사람이다" 혹은 "하늘로부터 온 사람이다"라고 고백하기까지 했다.
영의 세계에 관한 진지한 반응 아프리카에 영적 각성을 불러일으켜
금번 「목회자 세미나」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영의 세계에 관한 말씀에 대한 그 곳 목회자들의 반응이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바로 태초로부터 계셨던 하나님과 삼위일체 하나님의 분리, 영계의 창조와 루시퍼의 반란 등을 비롯하여 많은 영적인 내용들을 증거했다.
워낙 영적으로 깊은 차원의 말씀이며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내용이기에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었는데 그들의 반응은 과연 대단했다. 깊은 차원까지 설명하는 영적인 말씀을 들을 때 얼마나 사모하며 진지하게 경청하던지 그 모습에 선교팀이 오히려 은혜를 받았다.
해외에서 집회를 해 보면 대부분의 나라에서 말씀 중에도 빈번하게 박수나 환호로 영광돌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번에는 영적인 말씀에 너무나 집중하므로 환호와 박수조차 절제할 정도였던 것이다.
물론 강사 이재록 목사의 간증이나 여러 가지 권능의 역사들을 생생한 비디오 화면과 함께 증거할 때는 박수도 치고 환호하기도 했지만, 영의 세계에 대한 말씀이 증거되는 동안은 숨소리조차 죽이고 경청하는 것이었다.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하고있는 강사 이재록 목사
이재록 목사의 환자 기도를 통해 1천여 명이 치료받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
말씀 증거를 마친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잠깐 동안 환자를 위한 기도를 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짧은 시간, 단 한 번 기도를 통해서 첫날 1천여 명이나 되는 목회자들이 즉석에서 시력과 청력을 회복된 것은 물론 AIDS 등 각색 질병과 연약함을 치료받았다고 간증을 하러 나온 것이다.
보지 못하던 사람이 보게 되고, 듣지 못하던 사람이 듣게 되었으며, 말하지 못하던 사람이 말을 하게 되었다. 짧은 다리가 길어지고, 간질과 소아마비, 중풍, 암, 종양 등을 치료받았으며 귀신이 떠나는 역사들이 나타났다. 또한 위장, 가슴, 무릎, 목 등에 기도받는 순간 통증들이 사라지면서 치료받았다는 간증들이 끊이지 않았다.
당장 확인할 수 있고 치료의 증거가 나타나는 간증들만 해도 이처럼 끊임없이 이어졌으니 눈에 안 보이는 질병들의 치료까지 간증한다면 얼마나 많을지 능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여성도는 성령이 너무 강하게 역사하므로 뒤로 넘어지면서 영혼이 잠시 떠나 죽은 듯이 움직이지 않고 있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가 직접 단 아래로 내려가 손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혼아 돌아 오라" 하고 명하자 즉시로 눈을 뜨고 정신이 돌아왔다. 그 장면을 지켜보던 목회자들과 취재 중이던 KBC TV, KTN TV, The Nation TV의 카메라 기자들도 함께 열광하였다.
그리고 강사 이재록 목사가 영안이 열리는 기도를 해 주었는데 다음 날 들으니, 영안이 열려 천사를 보았다는 참석자들도 여럿 있었다.
『목회자 세미나』시 이재록 목사의 단 한번의 기도를 통해 귀신이 나가고, 보지 못하던 사람이 보게 되고, 듣지 못하던 사람이 듣게 되었으며, 말하지 못하던사람이 말을 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AIDS를 비롯한, 각색 질병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수준 높은 기독 문화 전파에 기여한 세계 정상급 본교회 『할렐루야 선교단』
본교회 예능선교위원회 소속 세계 정상급 찬양팀인 '할렐루야 선교단'이 현지어 및 영어 찬양과 율동, 한국 고전 무용 등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아, 한국의 우수한 기독교 문화를 전파하기도 하였는데, 이들이 목회자 세미나 참석자들을 위해 증정용으로 제작한 스와힐리어 찬양 테잎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할렐루야 선교단은 각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시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참석자들의 마음 문을 여는 데 크게 기여했다.
각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에서의 『할렐루야 선교단』
인산인해를 이루며 창조의 권능이 무수히 나타난 『케냐 연합 대성회』
이처럼, 「목회자 세미나」의 성공과 언론의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크게 영광 돌릴 만반의 준비가 마쳐진 상태에서 마침내 본격적인 「케냐 연합 대성회」가 열리게 되었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신 창조의 권능을 목도한 우후루 공원에서의 연합 대성회
『연합 대성회』전경
현지 교계 및 언론의 지대한 관심 속에 진행된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이재록 목사는 작년 7월, 『우간다 교회 지도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에 단독강사로 초청받아 오직 성경에 근거한 성결의 복음을 전파하면서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했다. 이 사실이 주변국 교계 지도자들과 목회자, 성도, 그리고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아프리카 목회자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세계적인 뉴스 전문 채널인 CNN에서도 보도한 바 있다.
금번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그 동안 만민중앙교회의 아프리카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정명호 목사를 통해 이재록 목사의 성공적인 목회 사역과 교회 부흥에 대해 알게 된 현지 목회자들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케냐 교회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개최되었다.
또한 케냐의 국영방송인 KBC TV, KTN TV, Family TV, The Nation TV와 신문, 또한 Kenya Times, East African Standard 등 케냐 현지 언론의 지대한 관심과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케냐의 국영방송인 KBC TV, KTN TV, Family TV, The Nation TV와 신문, 또한 Kenya Times, East African Standard 등 케냐 현지 언론의 지대한 관심과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영의 세계'에 관해 증거된 『목회자 세미나』세계 각지에서 8천 5백여 명의 목회자 참석
지난 6월 27일(수)과 28일(목) 양일에 걸쳐 케냐 전역은 물론 인도, 이스라엘, 부룬디, 탄자니아, 수단, 우간다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인 8천 5백여 명의 교회 지도자 및 목회자들이 케냐타 국제회의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는 '영의 세계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였다.
원래 주최측에서 예상한 참석인원은 4천명이었는데, 이미 첫날부터 예상인원을 훨씬 초과해서 6,500명이나 등록을 했다. 둘째날은 전날보다 2천여 명이나 많은 8,500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주최측은 연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변화는 이번 세미나에 비협조적이던 목회자들도 첫날의 영적인 말씀과 놀라운 권능의 역사에 대한 소문을 듣고 둘째날에는 참석하여 세미나를 통해 큰 은혜를 받게 된 일이었다.
또한 세미나에 참석한 총회장을 비롯한 현지 목회자들은 영의 세계에 대한 말씀을 듣고 창조의 권능을 목도하면서 강사 이재록 목사를 향해서 "하나님의 사람이다" 혹은 "하늘로부터 온 사람이다"라고 고백하기까지 했다.
영의 세계에 관한 진지한 반응 아프리카에 영적 각성을 불러일으켜
금번 「목회자 세미나」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영의 세계에 관한 말씀에 대한 그 곳 목회자들의 반응이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바로 태초로부터 계셨던 하나님과 삼위일체 하나님의 분리, 영계의 창조와 루시퍼의 반란 등을 비롯하여 많은 영적인 내용들을 증거했다.
워낙 영적으로 깊은 차원의 말씀이며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내용이기에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었는데 그들의 반응은 과연 대단했다. 깊은 차원까지 설명하는 영적인 말씀을 들을 때 얼마나 사모하며 진지하게 경청하던지 그 모습에 선교팀이 오히려 은혜를 받았다.
해외에서 집회를 해 보면 대부분의 나라에서 말씀 중에도 빈번하게 박수나 환호로 영광돌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번에는 영적인 말씀에 너무나 집중하므로 환호와 박수조차 절제할 정도였던 것이다.
물론 강사 이재록 목사의 간증이나 여러 가지 권능의 역사들을 생생한 비디오 화면과 함께 증거할 때는 박수도 치고 환호하기도 했지만, 영의 세계에 대한 말씀이 증거되는 동안은 숨소리조차 죽이고 경청하는 것이었다.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하고있는 강사 이재록 목사
이재록 목사의 환자 기도를 통해 1천여 명이 치료받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
말씀 증거를 마친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잠깐 동안 환자를 위한 기도를 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짧은 시간, 단 한 번 기도를 통해서 첫날 1천여 명이나 되는 목회자들이 즉석에서 시력과 청력을 회복된 것은 물론 AIDS 등 각색 질병과 연약함을 치료받았다고 간증을 하러 나온 것이다.
보지 못하던 사람이 보게 되고, 듣지 못하던 사람이 듣게 되었으며, 말하지 못하던 사람이 말을 하게 되었다. 짧은 다리가 길어지고, 간질과 소아마비, 중풍, 암, 종양 등을 치료받았으며 귀신이 떠나는 역사들이 나타났다. 또한 위장, 가슴, 무릎, 목 등에 기도받는 순간 통증들이 사라지면서 치료받았다는 간증들이 끊이지 않았다.
당장 확인할 수 있고 치료의 증거가 나타나는 간증들만 해도 이처럼 끊임없이 이어졌으니 눈에 안 보이는 질병들의 치료까지 간증한다면 얼마나 많을지 능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여성도는 성령이 너무 강하게 역사하므로 뒤로 넘어지면서 영혼이 잠시 떠나 죽은 듯이 움직이지 않고 있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가 직접 단 아래로 내려가 손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혼아 돌아 오라" 하고 명하자 즉시로 눈을 뜨고 정신이 돌아왔다. 그 장면을 지켜보던 목회자들과 취재 중이던 KBC TV, KTN TV, The Nation TV의 카메라 기자들도 함께 열광하였다.
그리고 강사 이재록 목사가 영안이 열리는 기도를 해 주었는데 다음 날 들으니, 영안이 열려 천사를 보았다는 참석자들도 여럿 있었다.
『목회자 세미나』시 이재록 목사의 단 한번의 기도를 통해 귀신이 나가고, 보지 못하던 사람이 보게 되고, 듣지 못하던 사람이 듣게 되었으며, 말하지 못하던사람이 말을 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AIDS를 비롯한, 각색 질병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수준 높은 기독 문화 전파에 기여한 세계 정상급 본교회 『할렐루야 선교단』
본교회 예능선교위원회 소속 세계 정상급 찬양팀인 '할렐루야 선교단'이 현지어 및 영어 찬양과 율동, 한국 고전 무용 등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아, 한국의 우수한 기독교 문화를 전파하기도 하였는데, 이들이 목회자 세미나 참석자들을 위해 증정용으로 제작한 스와힐리어 찬양 테잎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할렐루야 선교단은 각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시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참석자들의 마음 문을 여는 데 크게 기여했다.
각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에서의 『할렐루야 선교단』
인산인해를 이루며 창조의 권능이 무수히 나타난 『케냐 연합 대성회』
이처럼, 「목회자 세미나」의 성공과 언론의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크게 영광 돌릴 만반의 준비가 마쳐진 상태에서 마침내 본격적인 「케냐 연합 대성회」가 열리게 되었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신 창조의 권능을 목도한 우후루 공원에서의 연합 대성회
2001 이재록 목사 초청『케냐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 성료
...
날짜2001년 7월 15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11호
조회수14469
◇ 지난 7월 1일, 케냐 최대 공원인 우후루 공원에서 개최되어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룬 『2001 케냐 연합대성회』
지난 6월 27일(수)부터 7월 1일(일)까지 케냐 교회협의회 주최, 2001 이재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가 아프리카의 관문인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개최되어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케냐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수많은 교계 지도자들로 하여금 영적인 각성을 불러 일으켰을 뿐 아니라, 첫날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1천여 명의 목회자들이 일시에 치료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케냐 기독교 역사상 최대 규모인 연합대성회에서는 약 30만 명이 참석, 10만여 명이 결신했으며 2천만 명 이상을 가청인구로 하는 국영 KBC TV 와 라디오에서 대성회 실황을 전국에 생중계하였다.
또한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AIDS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환자들이 치료를 받아 간증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6월 27일(수)부터 7월 1일(일)까지 케냐 교회협의회 주최, 2001 이재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가 아프리카의 관문인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개최되어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케냐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수많은 교계 지도자들로 하여금 영적인 각성을 불러 일으켰을 뿐 아니라, 첫날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1천여 명의 목회자들이 일시에 치료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케냐 기독교 역사상 최대 규모인 연합대성회에서는 약 30만 명이 참석, 10만여 명이 결신했으며 2천만 명 이상을 가청인구로 하는 국영 KBC TV 와 라디오에서 대성회 실황을 전국에 생중계하였다.
또한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AIDS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환자들이 치료를 받아 간증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이재록 목사 초청 『케냐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
날짜2001년 6월 24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10호
조회수14185
목회자 세미나 ● 기간 : 2001. 6. 27(수) ~ 28(목) ● 장소 : 케냐타 국제회의장(KICC)
연합 대성회 ● 기간 : 2001. 6. 29(금) ~ 7. 1(주일) ● 장소 : 우후루 공원
이재록 목사 초청 「케냐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본 연합 대성회 실행위원회(위원장: 나이로비 오순절교단 목회자협의회 회장 찰스 무유 목사) 주최로 오는 6월 27일(수)부터 7월 1일(일)까지 열린다.
교파를 초월하여 현지 교회 지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개최
단독 강사로 서는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지난해 7월에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를 인도하여 오직 성경에 근거한 성결의 복음을 전파하면서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했다. 이 사실이 현지 목회자들과 성도,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아프리카 목회자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세계적인 뉴스전문 채널인 CNN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그 후 아프리카 선교사로 파송받은 정명호 목사를 통한 활약과 함께 지난해 우간다와 이슬람공화국 파키스탄에서 이재록 목사를 초청하여 폭발적으로 나타났던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담긴 성회 관련 비디오 테잎이 현지에 널리 공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에 큰 은혜와 감동을 받은 수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이재록 목사를 초청, 초교파적인 「목회자 세미나와 연합 대성회」 개최를 요청하게 된 것이다.
현지 언론들의 대대적인 성회 홍보 및 케냐 국영 KBC TV와 라디오의 실황 생중계
현재 케냐 각 라디오 방송과 KTN TV, NATION TV, FAMILY TV 방송을 통해 1분용, 20초용 뉴스와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담긴 30분 분량의 성회 홍보용 비디오가 방영되어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한 NATION 및 STANDARD 신문사, MIRACLE 및 VICTORY 매거진 등 각종 언론이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대대적으로 게재하고 있어 화제다. 특히, 케냐 국영 KBC TV 와 라디오에서는 연합 대성회 기간 동안 케냐 전역에 실황을 생중계 하게 된다.
영의 세계에 대해 증거하는 『목회자 세미나』하나님의 권능이 무수히 나타날 『연합 대성회』
금번 「목회자 세미나」는 6월 27일(수)과 28일(목)까지 KICC(케냐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며 4천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영의 세계'를 주제로 말씀을 증거하며, 이를 통해 전세계가 놀랄 영적 대각성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 대성회」는 6월 29일(금)부터 7월 1일(일)까지 케냐의 최대 공원인 우후루 공원에서 수십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십자가의 도」를 주제로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치료하는 여호와' 등을 증거하게 된다.
한편, 매 성회시 이재록 목사는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를 하게 되는데 AIDS를 비롯한 각색 질병이 치료될 것이며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무수히 나타나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아프리카 54개 국을 비롯, 중동과 유럽 등 전세계에 알려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릴 것이다.
연합 대성회 ● 기간 : 2001. 6. 29(금) ~ 7. 1(주일) ● 장소 : 우후루 공원
이재록 목사 초청 「케냐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본 연합 대성회 실행위원회(위원장: 나이로비 오순절교단 목회자협의회 회장 찰스 무유 목사) 주최로 오는 6월 27일(수)부터 7월 1일(일)까지 열린다.
교파를 초월하여 현지 교회 지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개최
단독 강사로 서는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지난해 7월에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를 인도하여 오직 성경에 근거한 성결의 복음을 전파하면서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했다. 이 사실이 현지 목회자들과 성도,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아프리카 목회자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세계적인 뉴스전문 채널인 CNN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그 후 아프리카 선교사로 파송받은 정명호 목사를 통한 활약과 함께 지난해 우간다와 이슬람공화국 파키스탄에서 이재록 목사를 초청하여 폭발적으로 나타났던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담긴 성회 관련 비디오 테잎이 현지에 널리 공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에 큰 은혜와 감동을 받은 수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이재록 목사를 초청, 초교파적인 「목회자 세미나와 연합 대성회」 개최를 요청하게 된 것이다.
현지 언론들의 대대적인 성회 홍보 및 케냐 국영 KBC TV와 라디오의 실황 생중계
현재 케냐 각 라디오 방송과 KTN TV, NATION TV, FAMILY TV 방송을 통해 1분용, 20초용 뉴스와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담긴 30분 분량의 성회 홍보용 비디오가 방영되어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한 NATION 및 STANDARD 신문사, MIRACLE 및 VICTORY 매거진 등 각종 언론이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대대적으로 게재하고 있어 화제다. 특히, 케냐 국영 KBC TV 와 라디오에서는 연합 대성회 기간 동안 케냐 전역에 실황을 생중계 하게 된다.
영의 세계에 대해 증거하는 『목회자 세미나』하나님의 권능이 무수히 나타날 『연합 대성회』
금번 「목회자 세미나」는 6월 27일(수)과 28일(목)까지 KICC(케냐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며 4천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영의 세계'를 주제로 말씀을 증거하며, 이를 통해 전세계가 놀랄 영적 대각성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 대성회」는 6월 29일(금)부터 7월 1일(일)까지 케냐의 최대 공원인 우후루 공원에서 수십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십자가의 도」를 주제로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치료하는 여호와' 등을 증거하게 된다.
한편, 매 성회시 이재록 목사는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를 하게 되는데 AIDS를 비롯한 각색 질병이 치료될 것이며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무수히 나타나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아프리카 54개 국을 비롯, 중동과 유럽 등 전세계에 알려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