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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하나님의 권능으로 미국을 깨운 뉴욕연합대성회
2006년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뉴욕 연합대성회가 UPC Network (대표: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 주최로 뉴욕의 명소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개최되었다. 이 집회에서 뉴욕주 상원과 하원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고, 뉴욕시에서 인증된 선언문을 수여하였다. 폭발적인 권능의역사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불치병을 치료받았으며 데이스타, 코스모비전, 글로리스타방송 등을 통해 전 세계 200여 나라에 생중계되었다.
[해외 편지] 세계의 중심, 뉴욕에서 이재록 목사의 성공적인 성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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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6년 10월 1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24호
조회수13773
미국 슬라브계 거목 미하일 모글리스 박사가 보내온 사랑의 메시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는 이재록 박사님께
마치 물에 던져진 하나의 돌이 원을 만들어 큰 파장을 일으키는 것처럼 박사님의 진액을 다한 하나님의 말씀이 큰 파장을 만들어 전 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저는 뉴욕 연합대성회 3일 동안 천여 명의 유대인들이 참석하여 치료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했다는 것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박사님을 통해 성공적으로 펼쳐진 이 성회는 많은 이들이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리고 승리한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처럼 담대한 행군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시는 박사님의 믿음의 승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며 마지막 때 이스라엘과 러시아어권 선교에 있어 하나님께서 박사님을 선택하실 수밖에 없는 섭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방송과 라디오 그리고 많은 교회들을 통해 우리는 박사님의 말씀과 권능을 지속적으로 알리며 앞으로 펼쳐질 박사님의 선교를 위해 기도 그룹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기도할 것입니다.
박사님, 무엇보다도 제 인생에 가장 기쁜 것은 뉴욕 연합대성회시 제 아내가 치료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아내는 10년 전부터 다리 신경계에 문제가 있어 조금만 걸어도 피곤해 하며 결국은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여 지팡이를 짚고 다녔었는데 박사님께 기도받은 후 지팡이 없이도 이제는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이재록 박사님, 성경에 근거한 영적인 성결함으로 세상의 정치가, 경제가, 지도자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기를 원합니다. 이같은 소망 안에서 하나님께서 박사님께 주신 위대한 사명을 이루기 위해 저희 '영적 외교 재단'은 박사님과 함께할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박사님을 통해 더 큰 권능과 사랑을 이 땅에 나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미하일 모글리스 올림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는 이재록 박사님께
마치 물에 던져진 하나의 돌이 원을 만들어 큰 파장을 일으키는 것처럼 박사님의 진액을 다한 하나님의 말씀이 큰 파장을 만들어 전 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저는 뉴욕 연합대성회 3일 동안 천여 명의 유대인들이 참석하여 치료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했다는 것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박사님을 통해 성공적으로 펼쳐진 이 성회는 많은 이들이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리고 승리한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처럼 담대한 행군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시는 박사님의 믿음의 승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며 마지막 때 이스라엘과 러시아어권 선교에 있어 하나님께서 박사님을 선택하실 수밖에 없는 섭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방송과 라디오 그리고 많은 교회들을 통해 우리는 박사님의 말씀과 권능을 지속적으로 알리며 앞으로 펼쳐질 박사님의 선교를 위해 기도 그룹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기도할 것입니다.
박사님, 무엇보다도 제 인생에 가장 기쁜 것은 뉴욕 연합대성회시 제 아내가 치료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아내는 10년 전부터 다리 신경계에 문제가 있어 조금만 걸어도 피곤해 하며 결국은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여 지팡이를 짚고 다녔었는데 박사님께 기도받은 후 지팡이 없이도 이제는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이재록 박사님, 성경에 근거한 영적인 성결함으로 세상의 정치가, 경제가, 지도자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기를 원합니다. 이같은 소망 안에서 하나님께서 박사님께 주신 위대한 사명을 이루기 위해 저희 '영적 외교 재단'은 박사님과 함께할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박사님을 통해 더 큰 권능과 사랑을 이 땅에 나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미하일 모글리스 올림
하나님의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전 세계 200여 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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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6년 9월 10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23호
조회수13710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뉴욕 소재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된 「2006 뉴욕 연합대성회」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는 철저히 성경에 입각한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였다.
또한 권능의 기도를 통해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며 걷지 못하던 자가 걷게 되는 등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세계 200여 개국을 커버하는 데이스타를 비롯하여 글로리 스타, 코스모비전, GCN, 만민TV 방송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전파되었다.
금번 호에는 수많은 치료사례 중 일부를 소개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고자 한다.
척추암을 치료받고 이제는 춤도 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누비아 오아노 (54세, 퀸즈 거주)
저는 2003년부터 척추암으로 움직일 수도 걸을 수도 없어서 누워만 지냈고 고통이 너무 심해서 2시간에 한 번씩 몰핀 주사를 맞아야 할 정도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다시 걸을 수 없을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TV 광고를 보고 친구와 함께 성회에 참석하여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모습을 보고 믿음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온몸에 뜨거운 기운과 따뜻한 느낌이 들면서 등을 마사지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 통증이 사라졌고 걸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허리도 숙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도저히 걸을 수 없는 사람이 걷게 되었다며 놀라워하셨습니다. 지금은 전에 어디가 아팠는지 모를 정도로 건강한 모습으로 걷고 뛰며 스페인 사람들이 즐겨 추는 마랭게라는 춤도 신나게 출 수 있게 되었답니다.
혼자서는 일어서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혼자 걸을 수도 있답니다
- 구엘레모 파비오스 (15세, 브루클린 거주)
저는 생후 이틀 만에 산소 부족으로 인해 소아마비가 되어 혼자서는 걷지도 못하고 일어설 수도 없었습니다. 다리 수술을 무려 4번이나 받았으나 치료받지 못하였고 제가 걷기 위해 사용하던 보조기구들이 휠체어를 포함하여 무려 6가지 이상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며 최근에 수술 일정을 잡아 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시력도 너무 나빠 2살 때부터 13년간이나 안경을 착용하며 생활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인 GCN TV를 통해 성회 광고를 보며 그곳에 가면 치료받으리라는 확신이 생겨 성회에 참석할 것을 결심했습니다. 믿음으로 성회에 참석한 저는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을 때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면서 누군가 다리를 직접 두들기며 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 혼자 일어나 걸을 뿐만 아니라 시력도 좋아져 지금은 안경 없이도 생활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성회 후 병원 검진을 받아 보았는데, 좋아진 결과를 보고 의사 선생님도 깜짝 놀라셨습니다.
안경 없이도 작은 글씨까지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 맥시밀리아 로드리게즈 (27세, 브루클린 거주)
저는 시력이 매우 나빠 14년간이나 콘택트렌즈를, 2년 동안 안경을 착용해야만 사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뉴욕 연합대성회시 장애인들을 돌보는 봉사자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강사님께서 증거하시는 말씀과 기도에 큰 은혜를 받았지요.
성회 마지막 날,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는데 안경을 벗고도 시계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치료받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눈이 보이게 되니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오랫동안 착용했던 안경 없이도 성경의 작은 글씨까지 읽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의사 선생님도 현저히 좋아진 시력을 확인하고 기적적인 일에 매우 놀라워하셨습니다.
잘 들리지 않던 왼쪽 귀가 들려 명쾌한 방송 진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다비드 곤잘레스 (45세, 브롱스 거주)
저는 유니 라디오 음악방송을 진행하면서 20년간 헤드폰을 쓰다보니 언제인가부터 왼쪽 귀가 잘 안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2년 동안은 옆사람과 대화는 물론 방송하는 것도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이재록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해외성회 비디오를 통해 큰 질병을 가진 많은 분들이 치료받는 것을 보고 성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강사님의 기도를 받을 때 발끝부터 머리까지 시원한 기운이 돌더니 귀가 잘 들리게 되었으며 지금은 방송을 하는 데 불편함이 전혀 없이 더욱 명쾌한 방송 진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받고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디마 드로비코브 (30세, 브루클린 거주)
2000년도에 교통사고를 당한 후, 저는 다리가 마비되어 걸을 수 없었습니다. 집에 누워 TV를 보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사람이 되고 말았지요. 그런데 뉴욕 연합대성회에 참석하여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은 후에 걸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장애우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에게 각종 문화 시설을 누리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쁩니다. 삶의 희망마저도 없던 저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주신 이재록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저는 의사로서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나타난 수많은 치료 사례를 목도하였습니다
● 비딸리 피쉬버그 박사 / 굳 헬스 메디컬
저는 의사로서 뉴욕 연합대성회에 참석하여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나타난 수많은 치료 사례를 목도하였습니다.
그 중 녹내장과 백내장, 청각장애 등을 치료받은 여자 분은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는 것을 느끼고 행복과 기쁨을 얻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매순간마다 시력과 청력이 회복되는 것을 느꼈다고 하지요.
하나님의 권능이 이렇게 놀랍게 역사하시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성회가 거듭될수록 하나님의 권능은 점점 크게 나타났고 간증을 접수할 의사가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1. 총상 후유증과 간질을 치료받은 후안 산체스 (미국)
2. 보행장애를 치료받아 잘 걷게 된 마들린 모랄레스 (미국)
3. 시력 장애를 치료받은 △테리 에스코바 (미국)
4. 골 관절염을 치료받은 리디아 펠리시아노 (미국)
5. 목발을 버리게 된 아이다 파딜라 (미국)
6. 시력 저하와 당뇨병을 치료받은 조지 바스케즈 (온두라스)
7. 왼쪽 귀 난청을 치료 받은 시몬 마샤제 (케냐)]
8. 10년 된 위장병, 열병을 치료받은 제인나뭬야 (케냐)
9. 난청을 치료받은 고빈다 카드카 (네팔)
10.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게 된 암리타 쉬레스타 (네팔)
11. 당뇨병과 관절염을 치료 받은 프라사다오 (인도)
12. 관절염과 등의 통증을 치료 받은 마가델레나 마리아 (인도)
한국 공연팀은 참된 사역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하비 토마스 / FEB(유럽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
저는 한국 공연팀을 보면서 자기 자신은 철저히 낮추고 찬양 중에 오직 주님과 하나님만을 나타내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 공연팀의 공연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일류로서 손색이 없고, 참된 사역이 어떠해야 하는 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나 성경적이며 감동적입니다. 전하신 말씀이 어찌도 그리 성경적이신지요. 이러한 말씀은 어디에서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한국팀의 공연, '세계 최고의 기독문화' 성회 참석자들 극찬
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3개 국어 찬양과 워십으로 좌중을 압도한 본교회 공연팀(인도: 이수진 목사)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무대는 공연 문화에 있어서 단연 세계 최고를 자부한다는 미국에서, 그것도 세계 최고의 예술인들이 꿈꾸는 무대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참석자들로부터 '세계 최고의 기독문화'라는 극찬을 받았다.
미국 기독교계를 깨운 경이로운 집회로 평가, 국내외 언론 보도
뉴욕 성회는 현지 신문인 데일리 뉴스, ANS, Breaking Christian News, USA Religious News, Open Heaven, PR News Now, WDC Media, In Jesus, Evangelical News, Good News Daily, Christians Unite, Russian World, 호주 기독교 TV, 뉴질랜드의 Across, 국내의 Korea Herald, 한국일보, 경인일보, 문화일보, 시사신문, 시사포커스, 월요신문, 기독교신문, 크리스챤신문, 교회연합신문, 크리스찬가이드, 기독평론신문, 민족복음화신문, 기독선교신문 등에서 미국 기독교계를 깨운 경이로운 집회로 보도되었다.
또한 권능의 기도를 통해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며 걷지 못하던 자가 걷게 되는 등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세계 200여 개국을 커버하는 데이스타를 비롯하여 글로리 스타, 코스모비전, GCN, 만민TV 방송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전파되었다.
금번 호에는 수많은 치료사례 중 일부를 소개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고자 한다.
척추암을 치료받고 이제는 춤도 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누비아 오아노 (54세, 퀸즈 거주)
저는 2003년부터 척추암으로 움직일 수도 걸을 수도 없어서 누워만 지냈고 고통이 너무 심해서 2시간에 한 번씩 몰핀 주사를 맞아야 할 정도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다시 걸을 수 없을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TV 광고를 보고 친구와 함께 성회에 참석하여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모습을 보고 믿음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온몸에 뜨거운 기운과 따뜻한 느낌이 들면서 등을 마사지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 통증이 사라졌고 걸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허리도 숙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도저히 걸을 수 없는 사람이 걷게 되었다며 놀라워하셨습니다. 지금은 전에 어디가 아팠는지 모를 정도로 건강한 모습으로 걷고 뛰며 스페인 사람들이 즐겨 추는 마랭게라는 춤도 신나게 출 수 있게 되었답니다.
혼자서는 일어서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혼자 걸을 수도 있답니다
- 구엘레모 파비오스 (15세, 브루클린 거주)
저는 생후 이틀 만에 산소 부족으로 인해 소아마비가 되어 혼자서는 걷지도 못하고 일어설 수도 없었습니다. 다리 수술을 무려 4번이나 받았으나 치료받지 못하였고 제가 걷기 위해 사용하던 보조기구들이 휠체어를 포함하여 무려 6가지 이상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며 최근에 수술 일정을 잡아 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시력도 너무 나빠 2살 때부터 13년간이나 안경을 착용하며 생활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인 GCN TV를 통해 성회 광고를 보며 그곳에 가면 치료받으리라는 확신이 생겨 성회에 참석할 것을 결심했습니다. 믿음으로 성회에 참석한 저는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을 때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면서 누군가 다리를 직접 두들기며 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 혼자 일어나 걸을 뿐만 아니라 시력도 좋아져 지금은 안경 없이도 생활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성회 후 병원 검진을 받아 보았는데, 좋아진 결과를 보고 의사 선생님도 깜짝 놀라셨습니다.
안경 없이도 작은 글씨까지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 맥시밀리아 로드리게즈 (27세, 브루클린 거주)
저는 시력이 매우 나빠 14년간이나 콘택트렌즈를, 2년 동안 안경을 착용해야만 사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뉴욕 연합대성회시 장애인들을 돌보는 봉사자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강사님께서 증거하시는 말씀과 기도에 큰 은혜를 받았지요.
성회 마지막 날,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는데 안경을 벗고도 시계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치료받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눈이 보이게 되니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오랫동안 착용했던 안경 없이도 성경의 작은 글씨까지 읽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의사 선생님도 현저히 좋아진 시력을 확인하고 기적적인 일에 매우 놀라워하셨습니다.
잘 들리지 않던 왼쪽 귀가 들려 명쾌한 방송 진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다비드 곤잘레스 (45세, 브롱스 거주)
저는 유니 라디오 음악방송을 진행하면서 20년간 헤드폰을 쓰다보니 언제인가부터 왼쪽 귀가 잘 안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2년 동안은 옆사람과 대화는 물론 방송하는 것도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이재록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해외성회 비디오를 통해 큰 질병을 가진 많은 분들이 치료받는 것을 보고 성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강사님의 기도를 받을 때 발끝부터 머리까지 시원한 기운이 돌더니 귀가 잘 들리게 되었으며 지금은 방송을 하는 데 불편함이 전혀 없이 더욱 명쾌한 방송 진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받고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디마 드로비코브 (30세, 브루클린 거주)
2000년도에 교통사고를 당한 후, 저는 다리가 마비되어 걸을 수 없었습니다. 집에 누워 TV를 보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사람이 되고 말았지요. 그런데 뉴욕 연합대성회에 참석하여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은 후에 걸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장애우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에게 각종 문화 시설을 누리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쁩니다. 삶의 희망마저도 없던 저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주신 이재록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저는 의사로서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나타난 수많은 치료 사례를 목도하였습니다
● 비딸리 피쉬버그 박사 / 굳 헬스 메디컬
저는 의사로서 뉴욕 연합대성회에 참석하여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나타난 수많은 치료 사례를 목도하였습니다.
그 중 녹내장과 백내장, 청각장애 등을 치료받은 여자 분은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는 것을 느끼고 행복과 기쁨을 얻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매순간마다 시력과 청력이 회복되는 것을 느꼈다고 하지요.
하나님의 권능이 이렇게 놀랍게 역사하시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성회가 거듭될수록 하나님의 권능은 점점 크게 나타났고 간증을 접수할 의사가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1. 총상 후유증과 간질을 치료받은 후안 산체스 (미국)
2. 보행장애를 치료받아 잘 걷게 된 마들린 모랄레스 (미국)
3. 시력 장애를 치료받은 △테리 에스코바 (미국)
4. 골 관절염을 치료받은 리디아 펠리시아노 (미국)
5. 목발을 버리게 된 아이다 파딜라 (미국)
6. 시력 저하와 당뇨병을 치료받은 조지 바스케즈 (온두라스)
7. 왼쪽 귀 난청을 치료 받은 시몬 마샤제 (케냐)]
8. 10년 된 위장병, 열병을 치료받은 제인나뭬야 (케냐)
9. 난청을 치료받은 고빈다 카드카 (네팔)
10.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게 된 암리타 쉬레스타 (네팔)
11. 당뇨병과 관절염을 치료 받은 프라사다오 (인도)
12. 관절염과 등의 통증을 치료 받은 마가델레나 마리아 (인도)
한국 공연팀은 참된 사역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하비 토마스 / FEB(유럽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
저는 한국 공연팀을 보면서 자기 자신은 철저히 낮추고 찬양 중에 오직 주님과 하나님만을 나타내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 공연팀의 공연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일류로서 손색이 없고, 참된 사역이 어떠해야 하는 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나 성경적이며 감동적입니다. 전하신 말씀이 어찌도 그리 성경적이신지요. 이러한 말씀은 어디에서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한국팀의 공연, '세계 최고의 기독문화' 성회 참석자들 극찬
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3개 국어 찬양과 워십으로 좌중을 압도한 본교회 공연팀(인도: 이수진 목사)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무대는 공연 문화에 있어서 단연 세계 최고를 자부한다는 미국에서, 그것도 세계 최고의 예술인들이 꿈꾸는 무대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참석자들로부터 '세계 최고의 기독문화'라는 극찬을 받았다.
미국 기독교계를 깨운 경이로운 집회로 평가, 국내외 언론 보도
뉴욕 성회는 현지 신문인 데일리 뉴스, ANS, Breaking Christian News, USA Religious News, Open Heaven, PR News Now, WDC Media, In Jesus, Evangelical News, Good News Daily, Christians Unite, Russian World, 호주 기독교 TV, 뉴질랜드의 Across, 국내의 Korea Herald, 한국일보, 경인일보, 문화일보, 시사신문, 시사포커스, 월요신문, 기독교신문, 크리스챤신문, 교회연합신문, 크리스찬가이드, 기독평론신문, 민족복음화신문, 기독선교신문 등에서 미국 기독교계를 깨운 경이로운 집회로 보도되었다.
[특집] 2006 뉴욕 연합대성회 - 시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에서 무수히 치료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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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6년 8월 28일 월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22호
조회수13233
환자기도 후 치료받아 간증하기 위해 단 위로 올라온 사람들
1. 난청을 치료받은 데이비드 곤잘레스(미국, 42세)
2. 목발 없이 잘 걷게 된 폴피리오 로드리게스(미국, 64세)
3. 상실한 시력을 회복한 테레시타 바에즈(미국, 62세)
4. 유방종양을 치료받은 제넷(콩고민주공화국, 45세)
5. 무릎 관절염을 치료받은 살렘 마시(파키스탄, 50세)
6. 신부전증을 치료받은 엘리세(콩고민주공화국, 32세)
"12년 동안 고통받던 정신 분열증을 치료받았습니다"
- 미하일 파에르(미국)
저는 12년 동안 정신 분열증으로 인해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 했고 어머니 또한 눈물로 지내오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성회에 참석하여 단에서 해 주시는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을 때 머리에 강한 전기가 통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 기쁨과 평화가 온몸에 넘치고 치료받았다는 확신이 왔습니다.
다음 날 강사 대기실로 찾아가 간증했을 때 이재록 목사님께서 다시 한 번 기도를 해 주시자 온전치 못했던 부분까지 깨끗하게 치료받았습니다.
"걸을 수 없던 친구의 아들을 대신하여 믿음으로 기도받았더니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 안드레아 산체스(미국)
제 친구의 아들 아담 노니에스는 3년 동안이나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 있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시공을 초월하여 역사하실 것을 믿고 성회 장소에서 아담을 대신하여 환자기도를 받았지요. 제가 이러한 믿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동안 GCN TV를 시청해 왔기 때문이었습니다.
GCN을 통해 보고 들은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의 역사들이 저에게 믿음이 되어 낫겠다는 마음으로 기도받을 수 있었고, 기도받은 후에 결과를 확인하려고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아이가 기도받기 시작한 그 즈음부터 한 시간째 일어나 서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러시아의 시베리아에서도 썰매를 타고 와서 성회를 시청했습니다"
- 이고르 니키틴 목사(러시아 교회협의회 회장, TBN 러시아 대표)
제가 회장으로 있는 ACCR(러시아 교회협의회) 교회 소속 목회자 중 한 분이 시베리아 지역에 커다란 얼음집을 지어 놓고, 수백 킬로미터씩 떨어진 곳에서 모인 사람들을 위해 성회를 중계해 주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50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아주 먼 곳으로부터 5일에서 10일씩이나 썰매를 타고 와서 성회 중계 방송을 보았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스크린 성회를 통해 놀라운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 후안 까를로스 목사(UPC 네트워크 방송 담당)
아르헨티나는 한국과 달리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야외 거리에서 아주 큰 스크린 성회가 열려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께서 환자기도를 해 주실 때 그곳에서도 휠체어를 버리고 일어나 걷는 등 갖가지 치료의 기적들이 일어났지요. 그러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큰 거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참으로 경이로운 장면들이었습니다.
1. 난청을 치료받은 데이비드 곤잘레스(미국, 42세)
2. 목발 없이 잘 걷게 된 폴피리오 로드리게스(미국, 64세)
3. 상실한 시력을 회복한 테레시타 바에즈(미국, 62세)
4. 유방종양을 치료받은 제넷(콩고민주공화국, 45세)
5. 무릎 관절염을 치료받은 살렘 마시(파키스탄, 50세)
6. 신부전증을 치료받은 엘리세(콩고민주공화국, 32세)
"12년 동안 고통받던 정신 분열증을 치료받았습니다"
- 미하일 파에르(미국)
저는 12년 동안 정신 분열증으로 인해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 했고 어머니 또한 눈물로 지내오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성회에 참석하여 단에서 해 주시는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을 때 머리에 강한 전기가 통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 기쁨과 평화가 온몸에 넘치고 치료받았다는 확신이 왔습니다.
다음 날 강사 대기실로 찾아가 간증했을 때 이재록 목사님께서 다시 한 번 기도를 해 주시자 온전치 못했던 부분까지 깨끗하게 치료받았습니다.
"걸을 수 없던 친구의 아들을 대신하여 믿음으로 기도받았더니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 안드레아 산체스(미국)
제 친구의 아들 아담 노니에스는 3년 동안이나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 있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시공을 초월하여 역사하실 것을 믿고 성회 장소에서 아담을 대신하여 환자기도를 받았지요. 제가 이러한 믿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동안 GCN TV를 시청해 왔기 때문이었습니다.
GCN을 통해 보고 들은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의 역사들이 저에게 믿음이 되어 낫겠다는 마음으로 기도받을 수 있었고, 기도받은 후에 결과를 확인하려고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아이가 기도받기 시작한 그 즈음부터 한 시간째 일어나 서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러시아의 시베리아에서도 썰매를 타고 와서 성회를 시청했습니다"
- 이고르 니키틴 목사(러시아 교회협의회 회장, TBN 러시아 대표)
제가 회장으로 있는 ACCR(러시아 교회협의회) 교회 소속 목회자 중 한 분이 시베리아 지역에 커다란 얼음집을 지어 놓고, 수백 킬로미터씩 떨어진 곳에서 모인 사람들을 위해 성회를 중계해 주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50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아주 먼 곳으로부터 5일에서 10일씩이나 썰매를 타고 와서 성회 중계 방송을 보았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스크린 성회를 통해 놀라운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 후안 까를로스 목사(UPC 네트워크 방송 담당)
아르헨티나는 한국과 달리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야외 거리에서 아주 큰 스크린 성회가 열려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께서 환자기도를 해 주실 때 그곳에서도 휠체어를 버리고 일어나 걷는 등 갖가지 치료의 기적들이 일어났지요. 그러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큰 거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참으로 경이로운 장면들이었습니다.
[특집] 기적의 현장, 2006 뉴욕 연합대성회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전 세계 스포츠인들과 예술인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우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된 금번 성회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는 성경에 입각한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였다. 설교 후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서는 소경이 눈을 ...
날짜2006년 8월 28일 월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22호
조회수13038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 세계 200여 개국으로 전파된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뉴욕 연합대성회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전 세계 스포츠인들과 예술인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우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된 금번 성회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는 성경에 입각한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였다. 설교 후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서는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는 등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가 나타났으며 성회 실황이 위성과 공중파, 케이블 방송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전파되었다.
한편, NRB(세계 기독방송인협회), FEB(유럽 기독방송인협회) 회장 등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성회에 참석하였고 뉴욕 주 상·하원, 뉴욕 시의회 의원이 성회에 참석하여 성회를 인증하는 선언문과 감사패를 전달하였다(좌측 사진).
1. 공항 도착 인터뷰
2. 기자 회견
3. 각국에서 온 의사들의 치료사례 의학적 검증
4.생명의 말씀 증거
강사 이재록 목사 예수 그리스도 담대히 선포
이재록 목사는 집회 기간 동안 "예수가 왜 우리의 구제주가 되시는가?", "창조주 하나님", "성령의 권능"에 대해 말씀을 증거하였다.
생명력 넘치는 설교에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한 말씀 한 말씀이 증거될 때마다 큰 박수로 화답하였고 이구동성으로 "말씀이 너무나 성경적이며 성경에 근거한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고백하였다.
회개와 치료, 기적의 현장으로 변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
설교 후 강사 이재록 목사가 환자를 위한 기도를 시작하자 실내는 성령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로 생기가 넘쳤다. 악한 영에 눌려 고통받던 사람에게서 귀신이 나갔으며, 벙어리가 말을 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난청을 치료받음은 물론 휠체어와 지팡이를 버리고 일어나 걷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으며 AIDS 환자가 치료받아 간증하였다.
그리고 각국에서 온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 관련 의사들이 성회 장소에 간증 접수대를 마련하여, 간증자들의 치료 여부를 의학적으로 검증하여 간증을 접수했다.
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시공을 초월하여 놀라운 치료의 역사
금번 성회는 미국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27번 GCN을 비롯하여 코스모비전, 글로리스타, 그리고 세계 200여 개국을 커버하는 데이스타 기독 위성방송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전역은 물론 중미, 남미, 아프리카,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
또한 아르헨티나, 러시아 등 20개국 이상에서 위성, 공중파, 케이블 방송을 통해 동시 스크린 집회를 개최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으며 그 가운데 치료를 체험한 시청자들의 간증이 방송사 및 주최측에 쇄도하고 있다.
● Interview ●
"기도를 통해 현장에서 치료받는 모습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 프랭크 롸이트 박사 (미국 NRB '세계 기독방송인협회' 회장)
"지금은 미국을 깨워야 할 때입니다.
많은 미국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단지 지식적인 믿음에 불과합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영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증거하셨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현장에서 치료받는 모습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뉴욕 연합대성회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전 세계 스포츠인들과 예술인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우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된 금번 성회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는 성경에 입각한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였다. 설교 후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서는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는 등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가 나타났으며 성회 실황이 위성과 공중파, 케이블 방송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전파되었다.
한편, NRB(세계 기독방송인협회), FEB(유럽 기독방송인협회) 회장 등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성회에 참석하였고 뉴욕 주 상·하원, 뉴욕 시의회 의원이 성회에 참석하여 성회를 인증하는 선언문과 감사패를 전달하였다(좌측 사진).
1. 공항 도착 인터뷰
2. 기자 회견
3. 각국에서 온 의사들의 치료사례 의학적 검증
4.생명의 말씀 증거
강사 이재록 목사 예수 그리스도 담대히 선포
이재록 목사는 집회 기간 동안 "예수가 왜 우리의 구제주가 되시는가?", "창조주 하나님", "성령의 권능"에 대해 말씀을 증거하였다.
생명력 넘치는 설교에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한 말씀 한 말씀이 증거될 때마다 큰 박수로 화답하였고 이구동성으로 "말씀이 너무나 성경적이며 성경에 근거한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고백하였다.
회개와 치료, 기적의 현장으로 변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
설교 후 강사 이재록 목사가 환자를 위한 기도를 시작하자 실내는 성령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로 생기가 넘쳤다. 악한 영에 눌려 고통받던 사람에게서 귀신이 나갔으며, 벙어리가 말을 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난청을 치료받음은 물론 휠체어와 지팡이를 버리고 일어나 걷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으며 AIDS 환자가 치료받아 간증하였다.
그리고 각국에서 온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 관련 의사들이 성회 장소에 간증 접수대를 마련하여, 간증자들의 치료 여부를 의학적으로 검증하여 간증을 접수했다.
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시공을 초월하여 놀라운 치료의 역사
금번 성회는 미국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27번 GCN을 비롯하여 코스모비전, 글로리스타, 그리고 세계 200여 개국을 커버하는 데이스타 기독 위성방송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전역은 물론 중미, 남미, 아프리카,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
또한 아르헨티나, 러시아 등 20개국 이상에서 위성, 공중파, 케이블 방송을 통해 동시 스크린 집회를 개최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으며 그 가운데 치료를 체험한 시청자들의 간증이 방송사 및 주최측에 쇄도하고 있다.
● Interview ●
"기도를 통해 현장에서 치료받는 모습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 프랭크 롸이트 박사 (미국 NRB '세계 기독방송인협회' 회장)
"지금은 미국을 깨워야 할 때입니다.
많은 미국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단지 지식적인 믿음에 불과합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영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증거하셨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현장에서 치료받는 모습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폭발적인 하나님의 권능으로 미국을 깨우다
[문화일보,한국일보]
"폭발적인 하나님의 권능으로 미국을 깨우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이재록 목사 뉴욕 연합대성회 개최"
...
"폭발적인 하나님의 권능으로 미국을 깨우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이재록 목사 뉴욕 연합대성회 개최"
...
날짜2006년 8월 22일 화요일
출처문화일보 / 한국일보
조회수7290
폭발적인 하나님의 권능으로 미국을 깨우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이재록 목사 뉴욕 연합대성회 개최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가 뉴욕의 명소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됐다. 3일 동안 계속된 이 집회는 미국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 GCN을 비롯하여 데이스타, 코스모비전, 글로리스타 방송및 30개 이상의 위성을 통해 전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었다.
지난달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가 UPC Network (대표: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 주최로 뉴욕의 명소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되었다. 이 집회는 첫날 알빈 슬라우터를 비롯한 유명 가수들의 은혜로운 찬양과 한국팀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3일 동안 계속된 이 집회는 영국, 대만, 이스라엘, 러시아, 도미니카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목회자들과 방송인이 대거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첫날에는 루벤 디아즈 뉴욕주 상원의원이, 둘째날에는 조셉 페랄타 뉴욕주 하원 의원이 공로패를 전달하였으며, 셋째날에는 히람 몬세라티 뉴욕시 의원이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기적의 현장으로 변한 메디슨 스퀘어 가든
축사를 담당한 NRB(세계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 프랭크 라이트 박사
강사 이재록 목사는 집회 기간 동안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창조주 하나님", "성령의 권능"에 대하여 각각 말씀을 증거하였는데 깊이 있는 생명력 넘치는 설교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진지하게 경청하였으며, 순간 순간 큰 박수로 화답하였다.
설교 후 이재록 목사가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하였다. 순간 실내는 성령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로 생기가 넘쳐났다. 악한 영에 눌려 고통 받던 사람에게서 귀신이 나갔으며, 벙어리가 말을 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난청을 치료받음은 물론 휠체어와 지팡이를 버리고 일어나 걷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에이즈와 각종 암과 불치, 난치병을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이 줄을 이어 계속되었으며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도 눈물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치료받은 사람들은 WCDN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소속 의사들이 현장에서 일일이 검진하여 의학적으로 확인하였다. 간증 사례 접수를 하였던 비딸리 피쉬버그 박사(의사. 뉴욕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의과대학 교수)는 "이재록 목사님의 집회를 처음 참석했는데 인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은 모든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놀라왔던 것은 이미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가 시작되기 전에 말씀을 듣던 중 치료받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님들의 집회에 많이 참석해 보았지만 단에서 기도할 뿐이었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광경은 처음 보았습니다."라고 간증하였다.
한편 미국 NRB(세계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 프랭크 롸이트 박사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영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증거하셨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현장에서 치료받는 모습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라고 참석 소감을 말하였다.
직전 페루 부통령이며 현 국회의원인 다비드 와이즈만은 "이번 집회에 참석하여 매우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기사와 표적은 처음 보았으며, 영적인 힘을 공급받아 돌아 갈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을 통해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었지만 반대했던 사람들은 이 권능 앞에서 말문이 막혔을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유대인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아내와 함께 교회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라며 간증하였다.
200여 개국에 생중계
뉴욕주 상원과 하원, 뉴욕시 의회로 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 집회는 미국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 GCN을 비롯하여 데이스타, 코스모비전, 글로리스타 방송 및 10개 이상의 위성을 통해 전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었다. 또한 아르헨티나, 러시아 등 20 개국 이상에서 위성을 통해 동시 스크린 집회를 개최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다. 방송과 스크린을 통해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 가운데 치료를 체험한 간증이 방송사 및 주최측에 쇄도하고 있다. 영국에서 온 하비 토마스 FEB (유럽 기독 방송인 협회) 회장은 "한국 만민 공연팀의 공연과 찬양은 오직 하나님과 주님께만 영광돌리고자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찬양은 전세계 모든 예배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면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나 성경적이며 감동적입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이번 성회는 깊이 있는 생명의 말씀과 성경적인 기사와 표적,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나타내 줌으로 성경이 진실 자체임을 확증시켰던, 참된 믿음을 소유할 수 있도록 미국 교계를 깨운 감동적인 집회로 평가되고 있다.
수많은 불치. 난치병 환자들이 치료받았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이재록 목사 뉴욕 연합대성회 개최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가 뉴욕의 명소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됐다. 3일 동안 계속된 이 집회는 미국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 GCN을 비롯하여 데이스타, 코스모비전, 글로리스타 방송및 30개 이상의 위성을 통해 전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었다.
지난달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가 UPC Network (대표: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 주최로 뉴욕의 명소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되었다. 이 집회는 첫날 알빈 슬라우터를 비롯한 유명 가수들의 은혜로운 찬양과 한국팀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3일 동안 계속된 이 집회는 영국, 대만, 이스라엘, 러시아, 도미니카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목회자들과 방송인이 대거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첫날에는 루벤 디아즈 뉴욕주 상원의원이, 둘째날에는 조셉 페랄타 뉴욕주 하원 의원이 공로패를 전달하였으며, 셋째날에는 히람 몬세라티 뉴욕시 의원이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기적의 현장으로 변한 메디슨 스퀘어 가든
축사를 담당한 NRB(세계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 프랭크 라이트 박사
강사 이재록 목사는 집회 기간 동안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창조주 하나님", "성령의 권능"에 대하여 각각 말씀을 증거하였는데 깊이 있는 생명력 넘치는 설교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진지하게 경청하였으며, 순간 순간 큰 박수로 화답하였다.
설교 후 이재록 목사가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하였다. 순간 실내는 성령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로 생기가 넘쳐났다. 악한 영에 눌려 고통 받던 사람에게서 귀신이 나갔으며, 벙어리가 말을 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난청을 치료받음은 물론 휠체어와 지팡이를 버리고 일어나 걷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에이즈와 각종 암과 불치, 난치병을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이 줄을 이어 계속되었으며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도 눈물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치료받은 사람들은 WCDN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소속 의사들이 현장에서 일일이 검진하여 의학적으로 확인하였다. 간증 사례 접수를 하였던 비딸리 피쉬버그 박사(의사. 뉴욕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의과대학 교수)는 "이재록 목사님의 집회를 처음 참석했는데 인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은 모든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놀라왔던 것은 이미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가 시작되기 전에 말씀을 듣던 중 치료받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님들의 집회에 많이 참석해 보았지만 단에서 기도할 뿐이었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광경은 처음 보았습니다."라고 간증하였다.
한편 미국 NRB(세계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 프랭크 롸이트 박사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영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증거하셨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현장에서 치료받는 모습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라고 참석 소감을 말하였다.
직전 페루 부통령이며 현 국회의원인 다비드 와이즈만은 "이번 집회에 참석하여 매우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기사와 표적은 처음 보았으며, 영적인 힘을 공급받아 돌아 갈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을 통해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었지만 반대했던 사람들은 이 권능 앞에서 말문이 막혔을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유대인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아내와 함께 교회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라며 간증하였다.
200여 개국에 생중계
뉴욕주 상원과 하원, 뉴욕시 의회로 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 집회는 미국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 GCN을 비롯하여 데이스타, 코스모비전, 글로리스타 방송 및 10개 이상의 위성을 통해 전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었다. 또한 아르헨티나, 러시아 등 20 개국 이상에서 위성을 통해 동시 스크린 집회를 개최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다. 방송과 스크린을 통해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 가운데 치료를 체험한 간증이 방송사 및 주최측에 쇄도하고 있다. 영국에서 온 하비 토마스 FEB (유럽 기독 방송인 협회) 회장은 "한국 만민 공연팀의 공연과 찬양은 오직 하나님과 주님께만 영광돌리고자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찬양은 전세계 모든 예배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면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나 성경적이며 감동적입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이번 성회는 깊이 있는 생명의 말씀과 성경적인 기사와 표적,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나타내 줌으로 성경이 진실 자체임을 확증시켰던, 참된 믿음을 소유할 수 있도록 미국 교계를 깨운 감동적인 집회로 평가되고 있다.
수많은 불치. 난치병 환자들이 치료받았다.
폭발적인 하나님의 권능으로 미국을 깨우다 [월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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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6년 8월 14일 월요일
출처월요신문
조회수5144
지난달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가 UPC Network (대표: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 주최로 뉴욕의 명소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되었다. 이 집회는 첫날 알빈 슬라우터를 비롯한 유명 가수들의 은혜로운 찬양과 한국팀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3일 동안 계속된 이 집회는 영국, 대만, 이스라엘, 러시아, 도미니카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목회자들과 방송인이 대거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첫날에는 루벤 디아즈 뉴욕주 상원의원이, 둘째날에는 조셉 페랄타 뉴욕주 하원 의원이 공로패를 전달하였으며, 셋째날에는 히람 몬세라티 뉴욕시 의원이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집회 기간 동안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창조주 하나님", "성령의 권능"에 대하여 각각 말씀을 증거하였는데 깊이 있는 생명력 넘치는 설교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진지하게 경청하였으며, 순간 순간 큰 박수로 화답하였다.
설교 후 이재록 목사가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하였다. 순간 실내는 성령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로 생기가 넘쳐났다. 악한 영에 눌려 고통 받던 사람에게서 귀신이 나갔으며, 벙어리가 말을 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난청을 치료받음은 물론 휠체어와 지팡이를 버리고 일어나 걷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에이즈와 각종 암과 불치, 난치병을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이 줄을 이어 계속되었으며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도 눈물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치료받은 사람들은 WCDN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소속 의사들이 현장에서 일일이 검진하여 의학적으로 확인하였다. 간증 사례 접수를 하였던 비딸리 피쉬버그 박사(의사. 뉴욕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의과대학 교수)는 "이재록 목사님의 집회를 처음 참석했는데 인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은 모든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놀라왔던 것은 이미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가 시작되기 전에 말씀을 듣던 중 치료받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님들의 집회에 많이 참석해 보았지만 단에서 기도할 뿐이었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광경은 처음 보았습니다."라고 간증하였다.
설교 후 나타난 기적
한편 미국 NRB(세계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 프랭크 롸이트 박사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영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증거하셨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현장에서 치료받는 모습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라고 참석 소감을 말하였다.
직전 페루 부통령이며 현 국회의원인 다비드 와이즈만은 "이번 집회에 참석하여 매우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기사와 표적은 처음 보았으며, 영적인 힘을 공급받아 돌아 갈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을 통해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었지만 반대했던 사람들은 이 권능 앞에서 말문이 막혔을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유대인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아내와 함께 교회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라며 간증하였다.
이 집회는 미국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 GCN을 비롯하여 데이스타, 코스모비전, 글로리스타 방송 및 10개 이상의 위성을 통해 전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었다. 또한 아르헨티나, 러시아 등 20 개국 이상에서 위성을 통해 동시 스크린 집회를 개최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다. 방송과 스크린을 통해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 가운데 치료를 체험한 간증이 방송사 및 주최측에 쇄도하고 있다.
금번 성회의 준비위원장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는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함으로써 뉴욕 기독교계의 영적 변화를 가져온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 저 역시 축복을 받았는데 고혈압과 당뇨 등 각종 질병을 치료받아 행복합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참된 목회자이며,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한국 교계 일부에서 시시비비를 하는 것은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고 있는 강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시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하였다.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어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에서 살고 있는 마하일은 이번 집회에 어머니와 함께 참석했는데 12년 동안 고통받아 온 정신분열증을 치료받았다. 대인공포증으로 외출하기도 어려웠고, 늘 머리가 터질듯하였으며 책을 읽을 수 없었을뿐 아니라, 많은 약을 복용한 결과 후유증으로 말도 잘 할 수 없었다는 미하일은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 순간 온 몸에 전기가 오는 듯한 감동을 느꼈으며 그동안 멈추었던 뇌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느낌이었다"라면서 이제는 완전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하였다.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연합 성회를 통하여 세계적인 부흥강사로 사역을 하고 있는 이재록 목사는 순수하고도 생명력 넘치는 설교뿐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을 강하게 나타내 보이는 목회자로 정평이 나 있다. 이재록 목사는 권능 사역을 통해 성경이 참된 진리임을 증거하고 있으며 가는 곳마다 강한 부흥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
한편 영국에서 온 하비 토마스 FEB (유럽 기독 방송인 협회) 회장은 "한국 만민 공연팀의 공연과 찬양은 오직 하나님과 주님께만 영광돌리고자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찬양은 전세계 모든 예배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면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나 성경적이며 감동적입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이번 성회는 깊이 있는 생명의 말씀과 성경적인 기사와 표적,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나타내 줌으로 성경이 진실 자체임을 확증시켰던, 참된 믿음을 소유할 수 있도록 미국 교계를 깨운 감동적인 집회로 평가되고 있다.
공월주 기자
[날짜 : 06-08-14 12:35]
3일 동안 계속된 이 집회는 영국, 대만, 이스라엘, 러시아, 도미니카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목회자들과 방송인이 대거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첫날에는 루벤 디아즈 뉴욕주 상원의원이, 둘째날에는 조셉 페랄타 뉴욕주 하원 의원이 공로패를 전달하였으며, 셋째날에는 히람 몬세라티 뉴욕시 의원이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집회 기간 동안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창조주 하나님", "성령의 권능"에 대하여 각각 말씀을 증거하였는데 깊이 있는 생명력 넘치는 설교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진지하게 경청하였으며, 순간 순간 큰 박수로 화답하였다.
설교 후 이재록 목사가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하였다. 순간 실내는 성령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로 생기가 넘쳐났다. 악한 영에 눌려 고통 받던 사람에게서 귀신이 나갔으며, 벙어리가 말을 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난청을 치료받음은 물론 휠체어와 지팡이를 버리고 일어나 걷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에이즈와 각종 암과 불치, 난치병을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이 줄을 이어 계속되었으며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도 눈물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치료받은 사람들은 WCDN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소속 의사들이 현장에서 일일이 검진하여 의학적으로 확인하였다. 간증 사례 접수를 하였던 비딸리 피쉬버그 박사(의사. 뉴욕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의과대학 교수)는 "이재록 목사님의 집회를 처음 참석했는데 인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은 모든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놀라왔던 것은 이미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가 시작되기 전에 말씀을 듣던 중 치료받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님들의 집회에 많이 참석해 보았지만 단에서 기도할 뿐이었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광경은 처음 보았습니다."라고 간증하였다.
설교 후 나타난 기적
한편 미국 NRB(세계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 프랭크 롸이트 박사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영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증거하셨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현장에서 치료받는 모습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라고 참석 소감을 말하였다.
직전 페루 부통령이며 현 국회의원인 다비드 와이즈만은 "이번 집회에 참석하여 매우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기사와 표적은 처음 보았으며, 영적인 힘을 공급받아 돌아 갈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을 통해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었지만 반대했던 사람들은 이 권능 앞에서 말문이 막혔을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유대인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아내와 함께 교회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라며 간증하였다.
이 집회는 미국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 GCN을 비롯하여 데이스타, 코스모비전, 글로리스타 방송 및 10개 이상의 위성을 통해 전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었다. 또한 아르헨티나, 러시아 등 20 개국 이상에서 위성을 통해 동시 스크린 집회를 개최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다. 방송과 스크린을 통해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 가운데 치료를 체험한 간증이 방송사 및 주최측에 쇄도하고 있다.
금번 성회의 준비위원장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는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함으로써 뉴욕 기독교계의 영적 변화를 가져온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 저 역시 축복을 받았는데 고혈압과 당뇨 등 각종 질병을 치료받아 행복합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참된 목회자이며,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한국 교계 일부에서 시시비비를 하는 것은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고 있는 강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시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하였다.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어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에서 살고 있는 마하일은 이번 집회에 어머니와 함께 참석했는데 12년 동안 고통받아 온 정신분열증을 치료받았다. 대인공포증으로 외출하기도 어려웠고, 늘 머리가 터질듯하였으며 책을 읽을 수 없었을뿐 아니라, 많은 약을 복용한 결과 후유증으로 말도 잘 할 수 없었다는 미하일은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 순간 온 몸에 전기가 오는 듯한 감동을 느꼈으며 그동안 멈추었던 뇌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느낌이었다"라면서 이제는 완전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하였다.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연합 성회를 통하여 세계적인 부흥강사로 사역을 하고 있는 이재록 목사는 순수하고도 생명력 넘치는 설교뿐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을 강하게 나타내 보이는 목회자로 정평이 나 있다. 이재록 목사는 권능 사역을 통해 성경이 참된 진리임을 증거하고 있으며 가는 곳마다 강한 부흥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
한편 영국에서 온 하비 토마스 FEB (유럽 기독 방송인 협회) 회장은 "한국 만민 공연팀의 공연과 찬양은 오직 하나님과 주님께만 영광돌리고자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찬양은 전세계 모든 예배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면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나 성경적이며 감동적입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이번 성회는 깊이 있는 생명의 말씀과 성경적인 기사와 표적,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나타내 줌으로 성경이 진실 자체임을 확증시켰던, 참된 믿음을 소유할 수 있도록 미국 교계를 깨운 감동적인 집회로 평가되고 있다.
공월주 기자
[날짜 : 06-08-14 12:35]
The explosive work of God's power [Korea Herald]
...
날짜2006년 8월 13일 일요일
출처Korea Herald
조회수4494
This article was contributed by the United Holiness Church of Korea, Man Min Joong Ang Church. - Ed.
The UPC Network, led by Rev. Ricardo Reyes, held the "New York Crusade" along with Rev. Dr. Lee Jaerock July 27 to 29 at Madison Square Garden in New York.
The first night of the gathering opened with the singing of praises by famous gospel singers, including Alvin Slaughter. Also featured were performances by Korean musicians.
This three-day crusade was attended by pastors and broadcasters from all over the world, including Britain, Taiwan, Israel, Russia, Honduras and the Dominican Republic.
On the first day, New York Sen. Ruben Diaz presented a letter of "Proclamation" to the speaker, Rev. Lee. On the second day, a "Plaque of Citation" was presented by Jose R. Peralta, a member of the New York State Assembly, and the next day, New York City Council member Hiram Monserrate presented a "Plaque of Proclamation."
On each day, Rev. Lee preached on topics like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God, the Creator" and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Rev. Lee then prayed for the sick. Those who had been suffering from evil spirits were set free. The mute came to speak and the blind came to see. Many stood up from their wheelchairs and threw away their crutches.
The people who claimed to be healed of their diseases were medically checked and their testimonies were verified and confirmed by the doctors of 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It was my first time to attend Rev. Lee's crusade. This event changed my life. I felt the messages of Rev. Lee were like keys in solving all types of problems. What was really amazing was that people were being healed while they were listening to the message, even before Rev. Lee began to pray for the sick. I have attended many crusades of famous evangelists, But I have never seen so many people being healed just one by prayer done from the podium," said Dr. Vitaliy Fishberg, a medical doctor at New York Hospital.
Frank Wright, the president of the 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expressed his opinions on the crusade. "Rev. Lee's message is very spiritual yet very easy to understand. It was amazing to see so many people being healed through his prayer."
Dr. David Waisman, a Peruvian congressman, said, "I was touched. Rev. Lee is seeking to overcome evil with goodness. Through the power of God, the mute came to speak."
This crusade was broadcast live in more than 200 countries. Furthermore, in more than 20 countries, including Israel, Russia and India, large display screens were set up for the event.
Rev. Ricardo Reyes, the chairman of the organizing committee for the crusade, said, "We experienced the living God through Rev. Lee. It was a time of blessing that brought about spiritual change in churches of New York. I am so happy that I have been healed of my diabetes and high-blood pressure. Rev. Lee is a true man of God and he is a servant of God, who only gives glory to the God the Trinity."
Harvey Thomas, the president of the Federation of European Broadcasters, said, "I could feel that the performances were for the glory of the Lord. Rev. Lee's message was solely biblical and very touching."
This crusade was viewed as an event that has helped awaken the Christians in the United States to have true faith by proving that the Bible is true, through the word of life, manifestations of biblical signs and wonders, and the works of God's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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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http://www.koreaherald.co.kr/
The UPC Network, led by Rev. Ricardo Reyes, held the "New York Crusade" along with Rev. Dr. Lee Jaerock July 27 to 29 at Madison Square Garden in New York.
The first night of the gathering opened with the singing of praises by famous gospel singers, including Alvin Slaughter. Also featured were performances by Korean musicians.
This three-day crusade was attended by pastors and broadcasters from all over the world, including Britain, Taiwan, Israel, Russia, Honduras and the Dominican Republic.
On the first day, New York Sen. Ruben Diaz presented a letter of "Proclamation" to the speaker, Rev. Lee. On the second day, a "Plaque of Citation" was presented by Jose R. Peralta, a member of the New York State Assembly, and the next day, New York City Council member Hiram Monserrate presented a "Plaque of Proclamation."
On each day, Rev. Lee preached on topics like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God, the Creator" and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Rev. Lee then prayed for the sick. Those who had been suffering from evil spirits were set free. The mute came to speak and the blind came to see. Many stood up from their wheelchairs and threw away their crutches.
The people who claimed to be healed of their diseases were medically checked and their testimonies were verified and confirmed by the doctors of 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It was my first time to attend Rev. Lee's crusade. This event changed my life. I felt the messages of Rev. Lee were like keys in solving all types of problems. What was really amazing was that people were being healed while they were listening to the message, even before Rev. Lee began to pray for the sick. I have attended many crusades of famous evangelists, But I have never seen so many people being healed just one by prayer done from the podium," said Dr. Vitaliy Fishberg, a medical doctor at New York Hospital.
Frank Wright, the president of the 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expressed his opinions on the crusade. "Rev. Lee's message is very spiritual yet very easy to understand. It was amazing to see so many people being healed through his prayer."
Dr. David Waisman, a Peruvian congressman, said, "I was touched. Rev. Lee is seeking to overcome evil with goodness. Through the power of God, the mute came to speak."
This crusade was broadcast live in more than 200 countries. Furthermore, in more than 20 countries, including Israel, Russia and India, large display screens were set up for the event.
Rev. Ricardo Reyes, the chairman of the organizing committee for the crusade, said, "We experienced the living God through Rev. Lee. It was a time of blessing that brought about spiritual change in churches of New York. I am so happy that I have been healed of my diabetes and high-blood pressure. Rev. Lee is a true man of God and he is a servant of God, who only gives glory to the God the Trinity."
Harvey Thomas, the president of the Federation of European Broadcasters, said, "I could feel that the performances were for the glory of the Lord. Rev. Lee's message was solely biblical and very touching."
This crusade was viewed as an event that has helped awaken the Christians in the United States to have true faith by proving that the Bible is true, through the word of life, manifestations of biblical signs and wonders, and the works of God's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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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http://www.koreaherald.co.kr/
[PRWeb] New York Rocks With The Power of God
...
날짜2006년 8월 11일 금요일
출처PRWeb
조회수4210
American's largest and most famous city, New York, rocked with the power of God and experienced a taste of the extraordinary revival.
(PRWEB) August 6, 2006 -- American's largest and most famous city, New York, rocked with the power of God and experienced a taste of the extraordinary revival.
Dr. Jaerock Lee, senior pastor of the 100,000-member Manmin Joong-Ang Church in Seoul, South Korea and his team conducted a "New York Crusade 2006 / Miracles, Salvation, Revival" in "The World's Most Famous Arena" Madison Square Garden on July 27, 28 and 29.
Multi-ethnic group of singers which include Alvin Slaughter, Martha Munizzi, Jaime Murrel, Carmen Sanabria, Tatyana Martsinkovski, Marina Baranova and Igor Rudiy and Manmin Hallelujah Praise Team who have been learning worship choruses in multi languages had performed each night before Dr. Lee preached.
Rev. Dr. Jaerock Lee awakened church leaders and participants at the Festival with such messages filled with life as,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God the Creator," and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nd whenever the messages were proclaimed, the audience responded with shouts of joy and applause.
Like at all of his crusades, after proclaiming the messages, Dr. Lee prayed for the sick who attended the meetings. There was no end in sight of people wishing to testify to having their eyes opened, having come to speak, having stood up from their wheelchairs, and having thrown out their crutches. And doctors and nurses from 6 countries checked out whether the healing had taken place from a medical perspective and the testimonies from the three-day Festival were received by them.
VIPs who sat on stage, included Dr. David Waisman, the former vice president of Peru; Dr. Frank Wright, president of NRB and a former high official from Dubai.
The crusade was broadcast live to many countries through GCN, a local New York TV station, as well as around the world via satellite channels including RTNC, La familia, Cosmovision, Almavision, RBN etc and interpreted in English, Spanish, and Russian.
The first night was started with prayer for the different multi ethnical groups. Dr. Mikhail Morgulis, the chairman of Slavic Committee of the crusade in Russian language. And Dr. Frank Wright, the president of NRB, appreciated the activity of Manmin TV (an NRB member), and asked Dr. Lee to pray for the next election so that God-fearing men and women would be elected.
Harvey Thomas, the chairman of the Federation of European Broadcasters (FEB) greeted the congregation in the second night saying "We are different but as children of God we need to be united in Christ Jesus." After attending the crusade, Mr. Thomas said, "I've never heard such a biblical message like Dr. Lee's and the performance of Manmin ministry is so fantastic and holy. I believe it would be acceptable to any other culture."
David Waisman, the former vice president of Peru attended and said, "May God bless the people in the city of New York just as He did for us, the Peruvians through Dr. Lee's crusade in 2004."
Dr. Ricardo Reyes said "so many pastors who attended the crusade came to understand the spiritual principle of the revival of the church through the message."
New York State Senator Ruben Diaz proclaimed the recognition of Dr. Lee's ministry on behalf of the State of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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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http://www.prweb.com/
(PRWEB) August 6, 2006 -- American's largest and most famous city, New York, rocked with the power of God and experienced a taste of the extraordinary revival.
Dr. Jaerock Lee, senior pastor of the 100,000-member Manmin Joong-Ang Church in Seoul, South Korea and his team conducted a "New York Crusade 2006 / Miracles, Salvation, Revival" in "The World's Most Famous Arena" Madison Square Garden on July 27, 28 and 29.
Multi-ethnic group of singers which include Alvin Slaughter, Martha Munizzi, Jaime Murrel, Carmen Sanabria, Tatyana Martsinkovski, Marina Baranova and Igor Rudiy and Manmin Hallelujah Praise Team who have been learning worship choruses in multi languages had performed each night before Dr. Lee preached.
Rev. Dr. Jaerock Lee awakened church leaders and participants at the Festival with such messages filled with life as,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God the Creator," and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nd whenever the messages were proclaimed, the audience responded with shouts of joy and applause.
Like at all of his crusades, after proclaiming the messages, Dr. Lee prayed for the sick who attended the meetings. There was no end in sight of people wishing to testify to having their eyes opened, having come to speak, having stood up from their wheelchairs, and having thrown out their crutches. And doctors and nurses from 6 countries checked out whether the healing had taken place from a medical perspective and the testimonies from the three-day Festival were received by them.
VIPs who sat on stage, included Dr. David Waisman, the former vice president of Peru; Dr. Frank Wright, president of NRB and a former high official from Dubai.
The crusade was broadcast live to many countries through GCN, a local New York TV station, as well as around the world via satellite channels including RTNC, La familia, Cosmovision, Almavision, RBN etc and interpreted in English, Spanish, and Russian.
The first night was started with prayer for the different multi ethnical groups. Dr. Mikhail Morgulis, the chairman of Slavic Committee of the crusade in Russian language. And Dr. Frank Wright, the president of NRB, appreciated the activity of Manmin TV (an NRB member), and asked Dr. Lee to pray for the next election so that God-fearing men and women would be elected.
Harvey Thomas, the chairman of the Federation of European Broadcasters (FEB) greeted the congregation in the second night saying "We are different but as children of God we need to be united in Christ Jesus." After attending the crusade, Mr. Thomas said, "I've never heard such a biblical message like Dr. Lee's and the performance of Manmin ministry is so fantastic and holy. I believe it would be acceptable to any other culture."
David Waisman, the former vice president of Peru attended and said, "May God bless the people in the city of New York just as He did for us, the Peruvians through Dr. Lee's crusade in 2004."
Dr. Ricardo Reyes said "so many pastors who attended the crusade came to understand the spiritual principle of the revival of the church through the message."
New York State Senator Ruben Diaz proclaimed the recognition of Dr. Lee's ministry on behalf of the State of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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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과 하나님의 권능으로 미국을 깨우다 [기독선교신문]
성경이 진리임과, 기사와 표적과 권능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한 뜨거운 현장/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영감과 깊이 있는 설교로 "예수가 왜 ... ...
날짜2006년 8월 10일 목요일
출처기독선교신문
조회수6004
성경이 진리임과, 기사와 표적과 권능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한 뜨거운 현장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영감과 깊이 있는 설교로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역설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가 UPC Network (대표: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 주최로 뉴욕의 명소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됐다.
3일 동안 계속된 이 집회는 영국, 대만, 이스라엘, 러시아, 도미니카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목회자들과 방송인이 대거 참석했다.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의 영감과 깊이 있는 생명력 넘치는 설교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진지하게 경청하였으며, 매 순간 순간 큰 박수로 화답했다.
"창조주 하나님"과 "성령의 권증" 증거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가 UPC Network (대표: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 주최로 뉴욕의 명소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됐다.
이 집회는 첫날 알빈 슬라우터를 비롯한 유명 가수들의 은혜로운 찬양과 한국팀의 수준높은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3일 동안 계속된 이 집회는 영국, 대만, 이스라엘, 러시아, 도미니카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목회자들과 방송인이 대거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첫날에는 루벤 디아즈 뉴욕주 상원의원이, 둘째날에는 조셉 페랄타 뉴욕시 하원 의원이 공로패를 전달하였으며, 셋째날에는 히람 몬세라티 뉴욕시 의원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집회 기간 동안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창조주 하나님", "성령의 권능"에 대하여 각각 말씀을 증거하였는데 깊이 있는 생명력 넘치는 설교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진지하게 경청하였으며, 순간 순간 큰 박수로 화답했다.
기적의 현장으로 변한 메디슨 스퀘어 가든
설교 후 이재록 목사가 환자를 위한 기도를 했다. 순간 실내는 성령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로 생기가 넘쳐났다. 악한 영에 눌려 고통 받던 사람에게서 귀신이 나갔으며, 벙어리가 말을 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난청을 치료받음은 물론 휠체어와 지팡이를 버리고 일어나 걷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에이즈와 각종 암과 불치, 난치병을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이 줄을 이어 계속되었으며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도 눈물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치료받은 사람들은 WCDN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소속 의사들이 현장에서 일일이 검진하여 의학적으로 확인했다. 간증 사례 접수를 하였던 비딸리 피쉬버그 박사(의사. 뉴욕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의과대학 교수)는 "이재록 목사님의 집회를 처음 참석했는데 인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은 모든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놀라왔던 것은 이미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가 시작되기 전에 말씀을 듣던 중 치료받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님들의 집회에 많이 참석해 보았지만 단에서 기도할 뿐이었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광경은 처음 보았습니다."라고 간증했다.
200여 개국에 생중계 치료 체험 간증 줄이어
한편 미국 NRB(세계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 프랭크 롸이트 박사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영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증거하셨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현장에서 치료받는 모습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라고 참석 소감을 말했다.
직전 페루 부통령이며 현 국회의원인 다비드 와이즈만은 "이번 집회에 참석하여 매우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기사와 표적은 처음 보았으며, 영적인 힘을 공급받아 돌아 갈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을 통해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었지만 반대했던 사람들은 이 권능 앞에서 말문이 막혔을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유대인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아내와 함께 교회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라며 간증했다.
이 집회는 미국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 GCN을 비롯하여 데이스타, 코스모비전, 글로리스타 방송및 30개 이상의 위성을 통해 전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었다. 또한 아르헨티나, 러시아 등 30 개국 이상에서 위성을 통해 동시 스크린 집회를 개최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방송과 스크린을 통해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 가운데 치료를 체험한 간증이 방송사 및 주최 측에 쇄도하고 있다.
"이재록 목사님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 체험"
금번 성회의 준비위원장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는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함으로써 뉴욕 기독교계의 영적 변화를 가져온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 저 역시 축복을 받았는데 고혈압과 당뇨 등 각종 질병을 치료받아 행복합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참된 목회자이며,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한국 교계 일부에서 시시비비를 하는 것은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고 있는 강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시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에서 살고 있는 마하일은 이번 집회에 어머니와 함께 참석했는데 12년 동안 고통받아 온 정신분열증을 치료받았다. 대인공포증으로 외출하기도 어려웠고, 늘 머리가 터질듯하였으며 책을 읽을 수 없었을뿐 아니라, 많은 약을 복용한 결과 후유증으로 말도 잘 할 수 없었다는 미하일은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 순간 온 몸에 전기가 오는 듯한 감동을 느꼈으며 그동안 멈추었던 뇌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느낌이었다"라면서 이제는 완전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미국 교계를 일깨운 감동적인 집회로 평가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연합 성회를 통하여 세계적인 부흥강사로 사역을 하고 있는 이재록 목사는 순수하고도 생명력 넘치는 설교뿐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을 강하게 나타내 보이는 목회자로 정평이 나 있다. 이재록 목사는 권능 사역을 통해 성경이 참된 진리임을 증거하고 있으며 가는 곳마다 강한 부흥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
한편 영국에서 온 하비 토마스 FEB (유럽 기독 방송인 협회) 회장은 "한국 만민 공연팀의 공연과 찬양은 오직 하나님과 주님께만 영광돌리고자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찬양은 전세계 모든 예배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면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나 성경적이며 감동적입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성회는 깊이 있는 생명의 말씀과 성경적인 기사와 표적,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나타내 줌으로 성경이 진실 자체임을 확증시켰다.
또한 참된 믿음을 소유할 수 있도록 미국 교계를 깨운 감동적인 집회로 평가되고 있다.
대표전화 : 02-818-7000
홈페이지 : www.manmin.or.kr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영감과 깊이 있는 설교로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역설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가 UPC Network (대표: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 주최로 뉴욕의 명소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됐다.
3일 동안 계속된 이 집회는 영국, 대만, 이스라엘, 러시아, 도미니카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목회자들과 방송인이 대거 참석했다.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의 영감과 깊이 있는 생명력 넘치는 설교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진지하게 경청하였으며, 매 순간 순간 큰 박수로 화답했다.
"창조주 하나님"과 "성령의 권증" 증거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가 UPC Network (대표: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 주최로 뉴욕의 명소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됐다.
이 집회는 첫날 알빈 슬라우터를 비롯한 유명 가수들의 은혜로운 찬양과 한국팀의 수준높은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3일 동안 계속된 이 집회는 영국, 대만, 이스라엘, 러시아, 도미니카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목회자들과 방송인이 대거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첫날에는 루벤 디아즈 뉴욕주 상원의원이, 둘째날에는 조셉 페랄타 뉴욕시 하원 의원이 공로패를 전달하였으며, 셋째날에는 히람 몬세라티 뉴욕시 의원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집회 기간 동안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창조주 하나님", "성령의 권능"에 대하여 각각 말씀을 증거하였는데 깊이 있는 생명력 넘치는 설교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진지하게 경청하였으며, 순간 순간 큰 박수로 화답했다.
기적의 현장으로 변한 메디슨 스퀘어 가든
설교 후 이재록 목사가 환자를 위한 기도를 했다. 순간 실내는 성령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로 생기가 넘쳐났다. 악한 영에 눌려 고통 받던 사람에게서 귀신이 나갔으며, 벙어리가 말을 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난청을 치료받음은 물론 휠체어와 지팡이를 버리고 일어나 걷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에이즈와 각종 암과 불치, 난치병을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이 줄을 이어 계속되었으며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도 눈물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치료받은 사람들은 WCDN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소속 의사들이 현장에서 일일이 검진하여 의학적으로 확인했다. 간증 사례 접수를 하였던 비딸리 피쉬버그 박사(의사. 뉴욕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의과대학 교수)는 "이재록 목사님의 집회를 처음 참석했는데 인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은 모든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놀라왔던 것은 이미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가 시작되기 전에 말씀을 듣던 중 치료받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님들의 집회에 많이 참석해 보았지만 단에서 기도할 뿐이었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광경은 처음 보았습니다."라고 간증했다.
200여 개국에 생중계 치료 체험 간증 줄이어
한편 미국 NRB(세계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 프랭크 롸이트 박사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영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증거하셨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현장에서 치료받는 모습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라고 참석 소감을 말했다.
직전 페루 부통령이며 현 국회의원인 다비드 와이즈만은 "이번 집회에 참석하여 매우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기사와 표적은 처음 보았으며, 영적인 힘을 공급받아 돌아 갈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을 통해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었지만 반대했던 사람들은 이 권능 앞에서 말문이 막혔을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유대인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아내와 함께 교회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라며 간증했다.
이 집회는 미국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 GCN을 비롯하여 데이스타, 코스모비전, 글로리스타 방송및 30개 이상의 위성을 통해 전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었다. 또한 아르헨티나, 러시아 등 30 개국 이상에서 위성을 통해 동시 스크린 집회를 개최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방송과 스크린을 통해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 가운데 치료를 체험한 간증이 방송사 및 주최 측에 쇄도하고 있다.
"이재록 목사님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 체험"
금번 성회의 준비위원장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는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함으로써 뉴욕 기독교계의 영적 변화를 가져온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 저 역시 축복을 받았는데 고혈압과 당뇨 등 각종 질병을 치료받아 행복합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참된 목회자이며,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한국 교계 일부에서 시시비비를 하는 것은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고 있는 강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시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에서 살고 있는 마하일은 이번 집회에 어머니와 함께 참석했는데 12년 동안 고통받아 온 정신분열증을 치료받았다. 대인공포증으로 외출하기도 어려웠고, 늘 머리가 터질듯하였으며 책을 읽을 수 없었을뿐 아니라, 많은 약을 복용한 결과 후유증으로 말도 잘 할 수 없었다는 미하일은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 순간 온 몸에 전기가 오는 듯한 감동을 느꼈으며 그동안 멈추었던 뇌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느낌이었다"라면서 이제는 완전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미국 교계를 일깨운 감동적인 집회로 평가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연합 성회를 통하여 세계적인 부흥강사로 사역을 하고 있는 이재록 목사는 순수하고도 생명력 넘치는 설교뿐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을 강하게 나타내 보이는 목회자로 정평이 나 있다. 이재록 목사는 권능 사역을 통해 성경이 참된 진리임을 증거하고 있으며 가는 곳마다 강한 부흥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
한편 영국에서 온 하비 토마스 FEB (유럽 기독 방송인 협회) 회장은 "한국 만민 공연팀의 공연과 찬양은 오직 하나님과 주님께만 영광돌리고자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찬양은 전세계 모든 예배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면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나 성경적이며 감동적입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성회는 깊이 있는 생명의 말씀과 성경적인 기사와 표적,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나타내 줌으로 성경이 진실 자체임을 확증시켰다.
또한 참된 믿음을 소유할 수 있도록 미국 교계를 깨운 감동적인 집회로 평가되고 있다.
대표전화 : 02-818-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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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폭발적인 하나님의 권능으로 미국을 깨워…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3일간)까지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U.P.C Network(대표: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 주최로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가 뜨거운 성령의 역사속에서 성료되었다. ...
날짜2006년 8월 10일 목요일
출처시사포커스 - 인물초대석 -
조회수4651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이재록 목사 뉴욕 연합대성회 성료
감동, 감격의 현장… 전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어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그동안 세계 곳곳에 초청받아 대규모 집회를 인도해 왔다. 우간다, 일본,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파키스탄 등 이재록 목사의 집회에는 수십만, 수백만 명이 운집하였으며, 각색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이 치료받는 기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우간다 집회에서는 이재록 목사의 집회가 CNN에 보도된 바 있다. 세계적인 부흥강사로서 복음을 전하여 따르는 표적들을 통해 성경이 참임을 증거하고 있는 이재록 목사는 한국의 기독문화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으며 민간외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3일간)까지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U.P.C Network(대표: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 주최로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가 뜨거운 성령의 역사속에서 성료되었다.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가든은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공연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 2006년 2월, 인기 가수 '비'가 아시아인 중 처음으로 이곳에서 단독 공연을 가져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집회는 알빈 슬라우터를 비롯해 유명 가수들의 은혜로운 찬양과 한국팀의 수준높은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3일 동안 계속된 집회는 영국, 대만, 이스라엘, 러시아, 도미니카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목회자들과 방송인이 대거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첫날 루벤 디아즈 뉴욕주 상원의원이, 둘째날에는 조셉 페랄타 뉴욕시 하원 의원이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셋째날에는 히람 몬세라티 뉴욕시 의원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적의 현장으로 변한 메디슨 스퀘어 가든
강사 이재록 목사는 집회 기간 동안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창조주 하나님" "성령의 권능"에 대해 각각 말씀을 증거했는데 깊이 있는 생명력 넘치는 설교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진지하게 경청했으며, 순간순간 큰 박수로 화답했다.
설교 후 이재록 목사가 환자를 위한 기도를 했다. 순간 실내는 성령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로 생기가 넘쳐났다. 악한 영의 세력에 눌려 고통을 받고 있던 사람에게서 귀신이 나갔으며, 벙어리가 말을 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난청을 치료받는 등 휠체어와 지팡이를 버리고 일어나 걷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에이즈와 각종 암과 불치, 난치병을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이 줄을 이어 계속되었으며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도 눈물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치료받은 사람들은 WCDN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소속 의사들이 현장에서 일일이 검진하여 진위 여부를 의학적으로 확인했다. 간증 사례 접수를 하였던 비딸리 피쉬버그 박사(의사. 뉴욕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의과대학 교수)는 "이재록 목사님의 집회를 처음 참석했는데 인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은 모든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놀라왔던 것은 이미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가 시작되기 전에 말씀을 듣던 중 치료받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님들의 집회에 많이 참석해 보았지만 단에서 기도할 뿐이었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광경은 처음 보았습니다"라고 간증했다.
또한 미국 NRB(세계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 프랭크 롸이트 박사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영적이면서도 제대로 된 복음을 이해하기 쉽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현장에서 치료받는 모습은 매우 놀라웠습니다"라고 참석 소감을 말했다.
전 페루 부통령이며 현 국회의원인 다비드 와이즈만은 "이번 집회에 참석하여 매우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기사와 표적은 처음 보았으며, 영적인 힘을 공급받아 돌아 갈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을 통해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었지만 당회장님을 반대했던 사람들은 이 권능 앞에서 말문이 막혔을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유대인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아내와 함께 교회에 출석할 예정입니다"라고 간증했다.
◆전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어
이 집회는 미국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 GCN을 비롯하여 데이스타, 코스모비전, 글로리스타 방송 및 10개 이상의 위성을 통해 전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었다. 또한 아르헨티나, 러시아 등 20 개국 이상에서 위성을 통해 동시 스크린 집회를 개최해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방송과 스크린을 통해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 가운데 치료를 체험한 간증이 방송사 및 주최측에 쇄도하고 있다.
이번 성회의 준비위원장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는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함으로써 뉴욕 기독교계의 영적 변화를 가져온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 저 역시 축복을 받았는데 고혈압과 당뇨 등 각종 질병을 치료받아 행복합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참된 목회자이며,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한국 교계 일부에서 이단 시비를 하는 것은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고 있는 강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시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에서 살고 있는 마하일 형제는 이번 집회에 어머니와 함께 참석했는데 12년 동안 고통받아 온 정신분열증을 치료받았다. 대인공포증으로 외출하기도 어려웠고, 늘 머리가 터질듯하였으며 책을 읽을 수도 없었을 뿐 아니라, 많은 약을 복용한 결과 후유증으로 말도 잘 할 수 없었다는 미하일은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 순간 온 몸에 전기가 오는 듯한 감동을 느꼈으며 그동안 멈추었던 뇌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느낌이었다"라면서 "이제는 완전히 정상인의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했다.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연합 성회를 통해 세계적인 부흥강사로 사역을 하고 있는 이재록 목사는 순수하고도 생명력 넘치는 설교뿐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을 강하게 나타내 보이는 목회자로 정평이 나 있다. 이재록 목사는 권능 사역을 통해 성경이 참된 진리임을 증거하고 있으며 가는 곳마다 강한 부흥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영국에서 온 하비 토마스 FEB (유럽 기독 방송인 협회) 회장은 "한국 만민 공연팀의 공연과 찬양은 오직 하나님과 주님께만 영광 돌리고자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찬양은 전세계 모든 예배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면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나 성경적이며 감동적입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성회는 깊이 있는 생명의 말씀과 성경적인 기사와 표적,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나타내 줌으로 성경이 진실 자체임을 확증시켰던 참된 믿음을 소유할 수 있도록 미국 교계를 깨운 감동적인 집회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만민중앙성결교회는 1982년 7월 개척, 1991년 미국 크리스찬 월드지는 한국의 만민중앙교회를 세계 50대 교회로 선정. 전국에 40여개의 지교회가 세워져 있고, 세계 각국에 선교사가 파송되었으며 4,500여개 지교회가 설립되어 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로는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외에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천국' '지옥' 등 40여권의 설교집이 있다.
(김부삼 기자) / 기사작성시간 : 2006-08-07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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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http://www.sisafocus.co.kr/
감동, 감격의 현장… 전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어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그동안 세계 곳곳에 초청받아 대규모 집회를 인도해 왔다. 우간다, 일본,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파키스탄 등 이재록 목사의 집회에는 수십만, 수백만 명이 운집하였으며, 각색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이 치료받는 기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우간다 집회에서는 이재록 목사의 집회가 CNN에 보도된 바 있다. 세계적인 부흥강사로서 복음을 전하여 따르는 표적들을 통해 성경이 참임을 증거하고 있는 이재록 목사는 한국의 기독문화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으며 민간외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3일간)까지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U.P.C Network(대표: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 주최로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가 뜨거운 성령의 역사속에서 성료되었다.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가든은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공연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 2006년 2월, 인기 가수 '비'가 아시아인 중 처음으로 이곳에서 단독 공연을 가져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집회는 알빈 슬라우터를 비롯해 유명 가수들의 은혜로운 찬양과 한국팀의 수준높은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3일 동안 계속된 집회는 영국, 대만, 이스라엘, 러시아, 도미니카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목회자들과 방송인이 대거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첫날 루벤 디아즈 뉴욕주 상원의원이, 둘째날에는 조셉 페랄타 뉴욕시 하원 의원이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셋째날에는 히람 몬세라티 뉴욕시 의원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적의 현장으로 변한 메디슨 스퀘어 가든
강사 이재록 목사는 집회 기간 동안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창조주 하나님" "성령의 권능"에 대해 각각 말씀을 증거했는데 깊이 있는 생명력 넘치는 설교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진지하게 경청했으며, 순간순간 큰 박수로 화답했다.
설교 후 이재록 목사가 환자를 위한 기도를 했다. 순간 실내는 성령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로 생기가 넘쳐났다. 악한 영의 세력에 눌려 고통을 받고 있던 사람에게서 귀신이 나갔으며, 벙어리가 말을 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난청을 치료받는 등 휠체어와 지팡이를 버리고 일어나 걷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에이즈와 각종 암과 불치, 난치병을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이 줄을 이어 계속되었으며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도 눈물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치료받은 사람들은 WCDN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소속 의사들이 현장에서 일일이 검진하여 진위 여부를 의학적으로 확인했다. 간증 사례 접수를 하였던 비딸리 피쉬버그 박사(의사. 뉴욕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의과대학 교수)는 "이재록 목사님의 집회를 처음 참석했는데 인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은 모든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놀라왔던 것은 이미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가 시작되기 전에 말씀을 듣던 중 치료받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님들의 집회에 많이 참석해 보았지만 단에서 기도할 뿐이었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광경은 처음 보았습니다"라고 간증했다.
또한 미국 NRB(세계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 프랭크 롸이트 박사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영적이면서도 제대로 된 복음을 이해하기 쉽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현장에서 치료받는 모습은 매우 놀라웠습니다"라고 참석 소감을 말했다.
전 페루 부통령이며 현 국회의원인 다비드 와이즈만은 "이번 집회에 참석하여 매우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기사와 표적은 처음 보았으며, 영적인 힘을 공급받아 돌아 갈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을 통해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었지만 당회장님을 반대했던 사람들은 이 권능 앞에서 말문이 막혔을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유대인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아내와 함께 교회에 출석할 예정입니다"라고 간증했다.
◆전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어
이 집회는 미국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 GCN을 비롯하여 데이스타, 코스모비전, 글로리스타 방송 및 10개 이상의 위성을 통해 전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었다. 또한 아르헨티나, 러시아 등 20 개국 이상에서 위성을 통해 동시 스크린 집회를 개최해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방송과 스크린을 통해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 가운데 치료를 체험한 간증이 방송사 및 주최측에 쇄도하고 있다.
이번 성회의 준비위원장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는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함으로써 뉴욕 기독교계의 영적 변화를 가져온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 저 역시 축복을 받았는데 고혈압과 당뇨 등 각종 질병을 치료받아 행복합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참된 목회자이며,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한국 교계 일부에서 이단 시비를 하는 것은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고 있는 강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시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에서 살고 있는 마하일 형제는 이번 집회에 어머니와 함께 참석했는데 12년 동안 고통받아 온 정신분열증을 치료받았다. 대인공포증으로 외출하기도 어려웠고, 늘 머리가 터질듯하였으며 책을 읽을 수도 없었을 뿐 아니라, 많은 약을 복용한 결과 후유증으로 말도 잘 할 수 없었다는 미하일은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 순간 온 몸에 전기가 오는 듯한 감동을 느꼈으며 그동안 멈추었던 뇌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느낌이었다"라면서 "이제는 완전히 정상인의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했다.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연합 성회를 통해 세계적인 부흥강사로 사역을 하고 있는 이재록 목사는 순수하고도 생명력 넘치는 설교뿐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을 강하게 나타내 보이는 목회자로 정평이 나 있다. 이재록 목사는 권능 사역을 통해 성경이 참된 진리임을 증거하고 있으며 가는 곳마다 강한 부흥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영국에서 온 하비 토마스 FEB (유럽 기독 방송인 협회) 회장은 "한국 만민 공연팀의 공연과 찬양은 오직 하나님과 주님께만 영광 돌리고자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찬양은 전세계 모든 예배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면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나 성경적이며 감동적입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성회는 깊이 있는 생명의 말씀과 성경적인 기사와 표적,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나타내 줌으로 성경이 진실 자체임을 확증시켰던 참된 믿음을 소유할 수 있도록 미국 교계를 깨운 감동적인 집회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만민중앙성결교회는 1982년 7월 개척, 1991년 미국 크리스찬 월드지는 한국의 만민중앙교회를 세계 50대 교회로 선정. 전국에 40여개의 지교회가 세워져 있고, 세계 각국에 선교사가 파송되었으며 4,500여개 지교회가 설립되어 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로는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외에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천국' '지옥' 등 40여권의 설교집이 있다.
(김부삼 기자) / 기사작성시간 : 2006-08-07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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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0여 개국을 권능의 역사로 감동시킨 『2006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뉴욕 소재,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006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가 개최되었다. 금번 성회는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듣고 말하며 휠체어와 ... ...
날짜2006년 8월 7일 월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21호
조회수12272
세계 200여 개국을 권능의 역사로 감동시킨 『2006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
New York Crusade 2006 with Rev. Dr. Jaerock Lee
- Madison Square Garden July 27, 28, 29, 2006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뉴욕 소재,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006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가 개최되었다.
금번 성회는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듣고 말하며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는 등 권능의 대폭발의 역사가 일어났다.
한편, 본교회 예능팀의 공연은 한국 기독문화의 진수를 선보이며 다민족(多民族) 문화 잔치로 민간외교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ew York Crusade 2006 with Rev. Dr. Jaerock Lee
- Madison Square Garden July 27, 28, 29, 2006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뉴욕 소재,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006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가 개최되었다.
금번 성회는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듣고 말하며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는 등 권능의 대폭발의 역사가 일어났다.
한편, 본교회 예능팀의 공연은 한국 기독문화의 진수를 선보이며 다민족(多民族) 문화 잔치로 민간외교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SSIST News Service] New York Rocks With The Power of God
NEW YORK CITY, NEW YORK (ANS) -- American's largest and most famous city, New York, rocked with the power of ...
날짜2006년 7월 31일 월요일
출처ASSIST News Service (ANS)
조회수5021
Sunday, July 30, 2006
NEW YORK CITY, NEW YORK (ANS) -- American's largest and most famous city, New York, rocked with the power of God and experienced a taste of the extraordinary revival.
Dr. Jaerock Lee, senior pastor of the 100,000-member Manmin Joong-Ang Church in Seoul, South Korea and his team conducted a "New York Crusade 2006 / Miracles, Salvation, Revival" in "The World's Most Famous Arena" Madison Square Garden on July 27, 28 and 29.
Korean Praise team at Madison Square Garden
Multi-ethnic group of singers which include Alvin Slaughter, Martha Munizzi, Jaime Murrel, Carmen Sanabria, Tatyana Martsinkovski, Marina Baranova and Igor Rudiy and Manmin Hallelujah Praise Team who have been learning worship choruses in multi languages had performed each night before Dr. Lee preached.
Dr. Jaerock Lee speaking at New York Festival
Rev. Dr. Jaerock Lee awakened church leaders and participants at the Festival with such messages filled with life as,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God the Creator," and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nd whenever the messages were proclaimed, the audience responded with shouts of joy and applause.
Like at all of his crusades, after proclaiming the messages, Dr. Lee prayed for the sick who attended the meetings. There was no end in sight of people wishing to testify to having their eyes opened, having come to speak, having stood up from their wheelchairs, and having thrown out their crutches. And doctors and nurses from 6 countries checked out whether the healing had taken place from a medical perspective and the testimonies from the three-day Festival were received by them.
VIPs who sat on stage, included Dr. David Waisman, vice president of Peru; Dr. Frank Wright, president of NRB and a former high official from Dubai.
The crusade was broadcast live to many countries through GCN, a local New York TV station, as well as around the world via satellite channels including RTNC, La familia, Cosmovision, Almavision, RBN etc and interpreted in English, Spanish, and Russian.
Woman testifies to her healing
"It was great to experience how God Almighty planned and accomplished His will through the New York crusade," said Johnny Kim, director of Manmin TV. "So many people came and accepted Jesus Christ as their Saviour and gave thanks to God the Father for His love who has given us even the only begotten Son to save us from sin, through the messages and the prayer of Dr. Lee at Madison Square Garden.
"According to Dr. Ricardo Reyes, the chairman of organizing committee, first night around 14,000 multi ethnical congregation gathered together, 15,000 for the second night, 20,000 for the last night gathered for the crusade.
NRB President, Dr. Frank Wright, speaking at New York festival
"The first night was started with prayer for the different multi ethnical groups. Dr. Mikhail Morgulis, the chairman of Slavic Committee of the crusade in Russian language. And Dr. Frank Wright, the president of NRB, appreciated the activity of Manmin TV (an NRB member), and asked Dr. Lee to pray for the next election so that God-fearing men and women would be elected.
"Harvey Thomas CBE, the chairman of the Federation of European Broadcasters (FEB) greeted the congregation in the second night saying "We are different but as children of God we need to be united in Christ Jesus." After attending the crusade, Mr. Thomas said, "I've never heard such a biblical message like Dr. Lee's and the performance of Manmin ministry is so fantastic and holy. I believe it would be acceptable to any other culture."
"David Weisman, the vice president of Peru attended the last night and said, 'May God bless the people in the city of New York just as He did for us, the Peruvians through Dr. Lee's crusade in 2004.'
"Dr. Ricardo Reyes said " so many pastors who attended the crusade came to understand the spiritual principle of the revival of the church through the message"
"New York State Senator Ruben Diaz proclaimed the recognition of Dr. Lee's ministry on behalf of the State of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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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http://www.assistnews.net/
NEW YORK CITY, NEW YORK (ANS) -- American's largest and most famous city, New York, rocked with the power of God and experienced a taste of the extraordinary revival.
Dr. Jaerock Lee, senior pastor of the 100,000-member Manmin Joong-Ang Church in Seoul, South Korea and his team conducted a "New York Crusade 2006 / Miracles, Salvation, Revival" in "The World's Most Famous Arena" Madison Square Garden on July 27, 28 and 29.
Korean Praise team at Madison Square Garden
Multi-ethnic group of singers which include Alvin Slaughter, Martha Munizzi, Jaime Murrel, Carmen Sanabria, Tatyana Martsinkovski, Marina Baranova and Igor Rudiy and Manmin Hallelujah Praise Team who have been learning worship choruses in multi languages had performed each night before Dr. Lee preached.
Dr. Jaerock Lee speaking at New York Festival
Rev. Dr. Jaerock Lee awakened church leaders and participants at the Festival with such messages filled with life as,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God the Creator," and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nd whenever the messages were proclaimed, the audience responded with shouts of joy and applause.
Like at all of his crusades, after proclaiming the messages, Dr. Lee prayed for the sick who attended the meetings. There was no end in sight of people wishing to testify to having their eyes opened, having come to speak, having stood up from their wheelchairs, and having thrown out their crutches. And doctors and nurses from 6 countries checked out whether the healing had taken place from a medical perspective and the testimonies from the three-day Festival were received by them.
VIPs who sat on stage, included Dr. David Waisman, vice president of Peru; Dr. Frank Wright, president of NRB and a former high official from Dubai.
The crusade was broadcast live to many countries through GCN, a local New York TV station, as well as around the world via satellite channels including RTNC, La familia, Cosmovision, Almavision, RBN etc and interpreted in English, Spanish, and Russian.
Woman testifies to her healing
"It was great to experience how God Almighty planned and accomplished His will through the New York crusade," said Johnny Kim, director of Manmin TV. "So many people came and accepted Jesus Christ as their Saviour and gave thanks to God the Father for His love who has given us even the only begotten Son to save us from sin, through the messages and the prayer of Dr. Lee at Madison Square Garden.
"According to Dr. Ricardo Reyes, the chairman of organizing committee, first night around 14,000 multi ethnical congregation gathered together, 15,000 for the second night, 20,000 for the last night gathered for the crusade.
NRB President, Dr. Frank Wright, speaking at New York festival
"The first night was started with prayer for the different multi ethnical groups. Dr. Mikhail Morgulis, the chairman of Slavic Committee of the crusade in Russian language. And Dr. Frank Wright, the president of NRB, appreciated the activity of Manmin TV (an NRB member), and asked Dr. Lee to pray for the next election so that God-fearing men and women would be elected.
"Harvey Thomas CBE, the chairman of the Federation of European Broadcasters (FEB) greeted the congregation in the second night saying "We are different but as children of God we need to be united in Christ Jesus." After attending the crusade, Mr. Thomas said, "I've never heard such a biblical message like Dr. Lee's and the performance of Manmin ministry is so fantastic and holy. I believe it would be acceptable to any other culture."
"David Weisman, the vice president of Peru attended the last night and said, 'May God bless the people in the city of New York just as He did for us, the Peruvians through Dr. Lee's crusade in 2004.'
"Dr. Ricardo Reyes said " so many pastors who attended the crusade came to understand the spiritual principle of the revival of the church through the message"
"New York State Senator Ruben Diaz proclaimed the recognition of Dr. Lee's ministry on behalf of the State of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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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지금 뉴욕에서는
뉴욕은 다민족 다인종(多民族 多人種)의 도시로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세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다. ...
날짜2006년 7월 24일 월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20호
조회수11067
뉴욕은 다민족 다인종(多民族 多人種)의 도시로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세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다.
그곳에 뉴욕 유일의 24시간 기독교방송 채널 GCN을 통해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가 전파되며 놀라운 영적 각성을 일으키고 있다.
금번 호에는 GCN 시청자들의 소감 및 감사편지 일부를 게재하고자 한다.
2005년 10월 개국한 GCN(Global Christian Network)은 본교회 만민TV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던 미국, 영국, 온두라스, 과테말라, 러시아, 호주, 스페인의 기독방송인들과 모여 설립한 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이다.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과 27번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능력 있는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은 순수한 복음이었습니다
- 리올린 슐라이퍼 (61세, Happy Child Daycare Center 경영)
2005년 10월,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제 믿음은 영적으로 더 성장해야 할 시기였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은 들어 본 적이 없는 순수하고, 매력적인 말씀이었으며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설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최근에 시청하였던 '사랑'에 관한 말씀이며, 이 말씀은 제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다빈치코드 같은 이야기들이 범람하는 이때에 이러한 믿음의 근간이 되는 능력의 말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의 분량'에 대해 말씀 증거하실 때는 제 자신이 믿음의 몇 단계인지 확인할 수 있었고, 그 말씀을 들을 때 얼마나 흥분했었는지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우리를 영적으로 훈련시키고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말씀으로 우리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TV를 통해 믿음으로 기도받은 후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습니다
- 조셉 시저 (59세, 前 뉴욕시 사회복지과 조사관)
저는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심한 통증으로 하반신을 거의 사용할 수가 없었고 한쪽 발이 꼬인 채 목발에 의지해 생활했습니다. 고통의 연속이었던 어느 날 밤, 하나님께 하소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TV를 틀게 되었는데 GCN을 만났지요.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가 나왔고 저는 손을 TV 화면에 얹고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고쳐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부활의 능력을 믿으며 이렇게 기도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제대로 걷게 하실 줄 믿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다리의 근육이 떨리기 시작했고, 저는 균형을 잡고 걸어 보았습니다. 목발 없이는 생활할 수 없었던 제가 목발 없이 걷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았고 다만 GCN 프로그램 시청 중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를 받은 것뿐인데 치료받은 것입니다.
그 후 확인차 의사 선생님을 만났는데 어떻게 된 일이냐면서 무척 놀라워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기도는 제 마음을 감동시켰고 제 몸을 치유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를 통해 천국을 밝히 알게 되었습니다
- 욜란다 산티아고 (61세, 메트로 폴리탄 대학 심리학 석사)
작년 8월에 GCN 채널을 우연히 접한 후 매일 시청해 왔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이 TV에 나오시면 저는 하던 일을 멈추고 말씀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것은 해라, 하지 마라, 이렇게 노력해야 된다.' 그것은 다 진리였습니다.
그 후에는 「천국」 책자도 읽게 되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만이 아닌 우리가 어디를 갈 수 있는지 말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그 내용은 깊고 자세해서 제가 어디쯤 갈 수 있는지 발견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구세주로 영접하면 죄 사함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에는 여전히 죄악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빼내는 만큼 더 좋은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저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그곳에 뉴욕 유일의 24시간 기독교방송 채널 GCN을 통해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가 전파되며 놀라운 영적 각성을 일으키고 있다.
금번 호에는 GCN 시청자들의 소감 및 감사편지 일부를 게재하고자 한다.
2005년 10월 개국한 GCN(Global Christian Network)은 본교회 만민TV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던 미국, 영국, 온두라스, 과테말라, 러시아, 호주, 스페인의 기독방송인들과 모여 설립한 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이다.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과 27번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능력 있는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은 순수한 복음이었습니다
- 리올린 슐라이퍼 (61세, Happy Child Daycare Center 경영)
2005년 10월,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제 믿음은 영적으로 더 성장해야 할 시기였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은 들어 본 적이 없는 순수하고, 매력적인 말씀이었으며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설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최근에 시청하였던 '사랑'에 관한 말씀이며, 이 말씀은 제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다빈치코드 같은 이야기들이 범람하는 이때에 이러한 믿음의 근간이 되는 능력의 말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의 분량'에 대해 말씀 증거하실 때는 제 자신이 믿음의 몇 단계인지 확인할 수 있었고, 그 말씀을 들을 때 얼마나 흥분했었는지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우리를 영적으로 훈련시키고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말씀으로 우리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TV를 통해 믿음으로 기도받은 후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습니다
- 조셉 시저 (59세, 前 뉴욕시 사회복지과 조사관)
저는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심한 통증으로 하반신을 거의 사용할 수가 없었고 한쪽 발이 꼬인 채 목발에 의지해 생활했습니다. 고통의 연속이었던 어느 날 밤, 하나님께 하소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TV를 틀게 되었는데 GCN을 만났지요.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가 나왔고 저는 손을 TV 화면에 얹고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고쳐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부활의 능력을 믿으며 이렇게 기도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제대로 걷게 하실 줄 믿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다리의 근육이 떨리기 시작했고, 저는 균형을 잡고 걸어 보았습니다. 목발 없이는 생활할 수 없었던 제가 목발 없이 걷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았고 다만 GCN 프로그램 시청 중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를 받은 것뿐인데 치료받은 것입니다.
그 후 확인차 의사 선생님을 만났는데 어떻게 된 일이냐면서 무척 놀라워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기도는 제 마음을 감동시켰고 제 몸을 치유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를 통해 천국을 밝히 알게 되었습니다
- 욜란다 산티아고 (61세, 메트로 폴리탄 대학 심리학 석사)
작년 8월에 GCN 채널을 우연히 접한 후 매일 시청해 왔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이 TV에 나오시면 저는 하던 일을 멈추고 말씀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것은 해라, 하지 마라, 이렇게 노력해야 된다.' 그것은 다 진리였습니다.
그 후에는 「천국」 책자도 읽게 되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만이 아닌 우리가 어디를 갈 수 있는지 말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그 내용은 깊고 자세해서 제가 어디쯤 갈 수 있는지 발견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구세주로 영접하면 죄 사함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에는 여전히 죄악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빼내는 만큼 더 좋은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저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 파워 인터뷰 ● 지금 미국은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필요합니다
...
날짜2006년 7월 24일 월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20호
조회수11226
지금 미국은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필요합니다
- 에밀리오 레이에스 박사(미국 성서공회 부회장)
미국에는 복음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만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빈치코드 등으로 인해 사람들의 믿음이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비록 교회는 다니고 기본적인 믿음에 대한 이해는 있을지 모르나 성경의 내용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모든 상황을 통제하십니다.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병든 자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영존하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고, 주님께 믿음을 내보이는 사람은 치료를 받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
저는 영혼의 치유를 믿으며, 육체와 정신적인 치료를 믿습니다. 저의 사역에서도 기도할 때 체험을 하였습니다. 뉴욕에는 기사와 표적이 따르는 성회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어떤 장소, 기회, 도구를 통해 영혼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실지 우리는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뉴욕 방문을 환영합니다.
- 에밀리오 레이에스 박사(미국 성서공회 부회장)
미국에는 복음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만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빈치코드 등으로 인해 사람들의 믿음이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비록 교회는 다니고 기본적인 믿음에 대한 이해는 있을지 모르나 성경의 내용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모든 상황을 통제하십니다.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병든 자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영존하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고, 주님께 믿음을 내보이는 사람은 치료를 받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
저는 영혼의 치유를 믿으며, 육체와 정신적인 치료를 믿습니다. 저의 사역에서도 기도할 때 체험을 하였습니다. 뉴욕에는 기사와 표적이 따르는 성회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어떤 장소, 기회, 도구를 통해 영혼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실지 우리는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뉴욕 방문을 환영합니다.
[시사포커스]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뉴욕 연합대성회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3일간)까지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U.P.C Network 주최로 이재록 목사(서울 만민중앙교회) 초청 뉴욕 ... ...
날짜2006년 7월 21일 금요일
출처시사포커스 - 인물초대석
조회수4719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김부삼 기자) / 기사작성시간 : 2006-07-20 21:57:05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3일간)까지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U.P.C Network 주최로 이재록 목사(서울 만민중앙교회) 초청 뉴욕 연합성회가 개최된다.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가든은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공연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 2006년 2월, 인기 가수 '비' 가 아시아인 중 처음으로 이곳에서 단독 공연을 가져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재록 목사 설교는 성경을 토대로 순수하면서도 영적 깊이가 있기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환자를 위한 기도 시간에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것이 특징이다.
뉴욕에 살고 있는 다민족을 상대로 개최되는 이 집회를 미국 언론사들이 주목하고 있으며 채널 17번을 통해 GCN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많은 뉴욕 시민들이 이 집회를 기다리고 있다.
아메리칸 바이블 소사이어티 부회장 에밀리오 레이에스 목사는 "뉴욕에는 기사와 표적,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집회가 매우 필요하다. 이재록 목사님이 뉴욕에 오시는 것을 환영하며 많은 분들이 이 집회에 참석하여 감동과 축복을 체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 메이저 리그의 유명 야구선수인 베르니 윌리암스와 마리아노 리베라, 만니 라미레스는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구원과 축복, 기적의 성회에 여러분을 기다리겠다. 이재록 목사님의 집회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준비위원 측에서는 이재록 목사의 집회 때마다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났던 것처럼 이 집회 역시 불치병과 난치병 환자들이 치료받을 것이며 강력한 생명의 메시지를 통해 미국 교계의 회개와 화합, 부흥으로 이어질 것을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 집회는 미국 유명 가수들이 출연할 뿐 아니라 만민중앙교회 예능팀이 한국 기독문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이재록 목사는 우간다, 케냐, 파키스탄, 인도, 일본, 러시아, 독일, 페루 등 대규모 연합성회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 2004년 12월, 페루 집회를 인도하기 위해 리마를 방문한 이재록 목사는 대통령궁에 초대받아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하고 축복 기도를 해 주었다. 페루 집회를 통해 은혜를 체험한 페루 부통령 및 여당 대표 등 지도자들은 서울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했다.
또 2006년 2월, 콩고 집회 인도 차 킨샤사를 방문한 이재록 목사는 조셉 카빌라 대통령과 만남을 갖고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기도를 해 주었으며 이러한 일련의 활동은 선교뿐 아니라 민간외교 차원으로 연결,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번 집회의 실황은 인터넷뿐 아니라 전 세계 19개 방송사를 통해 200여개국 이상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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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 기사작성시간 : 2006-07-20 21:57:05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3일간)까지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U.P.C Network 주최로 이재록 목사(서울 만민중앙교회) 초청 뉴욕 연합성회가 개최된다.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가든은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공연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 2006년 2월, 인기 가수 '비' 가 아시아인 중 처음으로 이곳에서 단독 공연을 가져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재록 목사 설교는 성경을 토대로 순수하면서도 영적 깊이가 있기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환자를 위한 기도 시간에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것이 특징이다.
뉴욕에 살고 있는 다민족을 상대로 개최되는 이 집회를 미국 언론사들이 주목하고 있으며 채널 17번을 통해 GCN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많은 뉴욕 시민들이 이 집회를 기다리고 있다.
아메리칸 바이블 소사이어티 부회장 에밀리오 레이에스 목사는 "뉴욕에는 기사와 표적,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집회가 매우 필요하다. 이재록 목사님이 뉴욕에 오시는 것을 환영하며 많은 분들이 이 집회에 참석하여 감동과 축복을 체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 메이저 리그의 유명 야구선수인 베르니 윌리암스와 마리아노 리베라, 만니 라미레스는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구원과 축복, 기적의 성회에 여러분을 기다리겠다. 이재록 목사님의 집회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준비위원 측에서는 이재록 목사의 집회 때마다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났던 것처럼 이 집회 역시 불치병과 난치병 환자들이 치료받을 것이며 강력한 생명의 메시지를 통해 미국 교계의 회개와 화합, 부흥으로 이어질 것을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 집회는 미국 유명 가수들이 출연할 뿐 아니라 만민중앙교회 예능팀이 한국 기독문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이재록 목사는 우간다, 케냐, 파키스탄, 인도, 일본, 러시아, 독일, 페루 등 대규모 연합성회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 2004년 12월, 페루 집회를 인도하기 위해 리마를 방문한 이재록 목사는 대통령궁에 초대받아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하고 축복 기도를 해 주었다. 페루 집회를 통해 은혜를 체험한 페루 부통령 및 여당 대표 등 지도자들은 서울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했다.
또 2006년 2월, 콩고 집회 인도 차 킨샤사를 방문한 이재록 목사는 조셉 카빌라 대통령과 만남을 갖고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기도를 해 주었으며 이러한 일련의 활동은 선교뿐 아니라 민간외교 차원으로 연결,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번 집회의 실황은 인터넷뿐 아니라 전 세계 19개 방송사를 통해 200여개국 이상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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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외교 운동 재단』미카일 모글리스 박사 본교회 방문
「영적 외교 운동 재단」은 외교관과 정치인들이 국제 협상이나 외교문제를 해결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기초하여 사랑과 존중을 갖고... ...
날짜2006년 5월 29일 월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16호
조회수13404
『영적 외교 운동 재단』(Foundations of The Spiritual Diplomacy Movement)
미카일 모글리스 박사 본교회 방문
「영적 외교 운동 재단」은 외교관과 정치인들이 국제 협상이나 외교문제를 해결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기초하여 사랑과 존중을 갖고 상호간의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자는 영적 외교 운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지난 15년간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영국, 미국, 그루지아 등 여러 나라에서 268개의 크고 작은 성회와 모임을 주관하여 개최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구소련 고르바초프 대통령, 미국, 이스라엘 정계와 교류하며, 복음과 주님의 사랑으로 정치적인 화합을 위해 크게 기여해 왔다.
세계 기독협회 미국-러시아계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1991년 설립된 미국 「영적 외교 운동 재단」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미카일 모글리스 박사와 부회장 마크 바잘레프 목사 일행이 지난 5월 4일부터 10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본교회를 방문했다.
모글리스 박사는 인사말을 통해 "마치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합니다. 만민중앙교회는 사랑의 섬입니다."라고 방문 소감을 피력했다. 또한 "저는 제 긴 인생 동안에 많은 목사님들을 만나 왔지만 성령의 강한 역사와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나타내 보이는 목사님은 이재록 목사님이 처음이었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뉴욕 채널 17번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민 TV와 바다의 짠물이 단물로 변한 무안 단물터를 방문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권능을 직접 체험했다.
1. 고르바초프 전, 구소련 대통령과 함께
2. 에드워드 세바르드나아제 전 그루지아 대통령과 함께
모글리스 박사는 "3년 전 저는 죽었었습니다. 그 기사가 신문에 실렸었는데 그 후 4일 만에 살아나는 놀라운 일이 있었지요. 다시 살려 주신 이유에 대해서 항상 기도해 왔는데 이 무안 단물에 일곱 번 침수한 후에 하나님께서는 '네가 마지막 때 이 교회와 이재록 목사를 만나 세계 선교를 함께 크게 이루며 영광돌려야 한다'고 응답을 주셨습니다."라고 간증하며 기뻐하였다.
1.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의 환담 2. 축복기도를 받고 있는 모글리스 박사 일행
3. 만민 TV 방문 4. 무안 단물터 방문
미카일 모글리스 박사 본교회 방문
「영적 외교 운동 재단」은 외교관과 정치인들이 국제 협상이나 외교문제를 해결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기초하여 사랑과 존중을 갖고 상호간의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자는 영적 외교 운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지난 15년간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영국, 미국, 그루지아 등 여러 나라에서 268개의 크고 작은 성회와 모임을 주관하여 개최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구소련 고르바초프 대통령, 미국, 이스라엘 정계와 교류하며, 복음과 주님의 사랑으로 정치적인 화합을 위해 크게 기여해 왔다.
세계 기독협회 미국-러시아계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1991년 설립된 미국 「영적 외교 운동 재단」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미카일 모글리스 박사와 부회장 마크 바잘레프 목사 일행이 지난 5월 4일부터 10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본교회를 방문했다.
모글리스 박사는 인사말을 통해 "마치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합니다. 만민중앙교회는 사랑의 섬입니다."라고 방문 소감을 피력했다. 또한 "저는 제 긴 인생 동안에 많은 목사님들을 만나 왔지만 성령의 강한 역사와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나타내 보이는 목사님은 이재록 목사님이 처음이었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뉴욕 채널 17번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민 TV와 바다의 짠물이 단물로 변한 무안 단물터를 방문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권능을 직접 체험했다.
1. 고르바초프 전, 구소련 대통령과 함께
2. 에드워드 세바르드나아제 전 그루지아 대통령과 함께
모글리스 박사는 "3년 전 저는 죽었었습니다. 그 기사가 신문에 실렸었는데 그 후 4일 만에 살아나는 놀라운 일이 있었지요. 다시 살려 주신 이유에 대해서 항상 기도해 왔는데 이 무안 단물에 일곱 번 침수한 후에 하나님께서는 '네가 마지막 때 이 교회와 이재록 목사를 만나 세계 선교를 함께 크게 이루며 영광돌려야 한다'고 응답을 주셨습니다."라고 간증하며 기뻐하였다.
1.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의 환담 2. 축복기도를 받고 있는 모글리스 박사 일행
3. 만민 TV 방문 4. 무안 단물터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