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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친히 예비하시고 인도하신 축복의 성회!
아프리카에 울려 퍼진 성결의 오중복음! 절망과 죽음의 검은 대륙이 빛과 생명, 희망의 대륙으로!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2000년 7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교회 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를 인도하며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널리 증거하였는데, 수많은 교계 지도자들이 세미나를 통해 영적인 각성을 하고 무수한 사람들이 AIDS를 비롯한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더구나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는 등 놀라운 표적들이 현지 TV 및 라디오 방송망을 통해 생중계 되어, 창조주 하나님을 통하여 아프리카의 모든 저주들이 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7월 5일과 6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 「교회 지도자 세미나」는 우간다 전역에서 3천여 명의 목회자들이 모여들어 캄팔라 국제 컨퍼런스 홀을 가득 메웠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교회 부흥의 비결'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였는데 만민중앙교회의 부흥을 예로 들어,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먼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야 하고,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하며, 영적인 믿음을 가지고 범사에 성령의 인도를 받아 행하되 초대교회를 본받아 '십자가의 도(구원의 도)'를 증거하고 말씀대로 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재록 목사를 단독 강사로 진행된 대성회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캄팔라 나끼부보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는데,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기독교 지도자 등 7만여 명이 운집하였다. 참석자들은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치료하는 여호와' 등의 제목으로 증거되는 말씀을 듣고 "철저히 성경에 근거한 설교를 통해 스스로 계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성경의 저자가 되시고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지 그 이유들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생명의 말씀과 따르는 표적으로 아프리카를 깨운 우간다 캄팔라 나끼부보 집회
...
날짜2005년 6월 27일 월요일
출처
조회수5841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행 19:12)
아프리카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 나끼부보 종합운동장에서 지난 6월 11일과 12일, 「정명호 목사 초청 집회」가 연인원 14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강사 정명호 목사는 본교회 아프리카 선교목사로서 「이재록 목사 초청 2000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가 개최된 이후 그동안 목회자 성경 세미나를 인도해 왔다.
권세 있는 생명의 말씀과 따르는 표적들로 아프리카를 깨워나가고 있는 정명호 목사는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들고 집회를 인도하였다.
이날 정명호 목사는 「십자가의 도」를 증거한 후, 3천여 명의 환자들에게 기도해 주었는데, 2천 명 이상이 치료받았다고 간증하였다.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하며 귀머거리가 듣게 됨은 물론 AIDS, 암, 심장병 등 수많은 사람들이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이다.
한편, 1천여 명의 주의 종들이 단 앞으로 나와 회개하며 새롭게 변화될 것을 다짐했으며 앞으로도 권세 있는 생명의 말씀으로 계속 가르침받기를 사모하였다. 현직 장관들도 참석하여 격려하였으며, 수십 개 언론사에서 열띤 취재 경쟁을 하여 현지에 보도하였다.
1.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보통신부 느싸바 장관2. 우간다 문화부 르왕가 장관
1.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2. 다리 암을 치료받았다
3. 걷지 못하던 사람이 걷게 되었다 4. 벙어리가 말을 하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다
5. 간질병을 치료받았다 6. 선천성 벙어리 아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
7.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있다 8. 듣지 못하던 귀가 들리게 되었다
9. 지팡이를 버리고 걷게 되었다
아프리카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 나끼부보 종합운동장에서 지난 6월 11일과 12일, 「정명호 목사 초청 집회」가 연인원 14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강사 정명호 목사는 본교회 아프리카 선교목사로서 「이재록 목사 초청 2000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가 개최된 이후 그동안 목회자 성경 세미나를 인도해 왔다.
권세 있는 생명의 말씀과 따르는 표적들로 아프리카를 깨워나가고 있는 정명호 목사는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들고 집회를 인도하였다.
이날 정명호 목사는 「십자가의 도」를 증거한 후, 3천여 명의 환자들에게 기도해 주었는데, 2천 명 이상이 치료받았다고 간증하였다.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하며 귀머거리가 듣게 됨은 물론 AIDS, 암, 심장병 등 수많은 사람들이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이다.
한편, 1천여 명의 주의 종들이 단 앞으로 나와 회개하며 새롭게 변화될 것을 다짐했으며 앞으로도 권세 있는 생명의 말씀으로 계속 가르침받기를 사모하였다. 현직 장관들도 참석하여 격려하였으며, 수십 개 언론사에서 열띤 취재 경쟁을 하여 현지에 보도하였다.
1.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보통신부 느싸바 장관2. 우간다 문화부 르왕가 장관
1.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2. 다리 암을 치료받았다
3. 걷지 못하던 사람이 걷게 되었다 4. 벙어리가 말을 하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다
5. 간질병을 치료받았다 6. 선천성 벙어리 아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
7.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있다 8. 듣지 못하던 귀가 들리게 되었다
9. 지팡이를 버리고 걷게 되었다
[특집]『이재록 목사 초청 우간다 교회 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 성료 2
지난 7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에 걸쳐 아프리카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우간다 교회협의회 주최 「2000년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가 성료되었다. 금번 성회는 강사 이재록 목사의 오직 성경에 근거한 생명력 넘치는 메시지 전파 ...
날짜2000년 8월 20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191호
조회수18168
불 같은 성령의 역사로 아프리카 및 중동, 유럽 지역 선교의 교두보를 마련한
『2000년 우간다 교회지도자세미나 및 대성회』
세계적인 뉴스 전문 채널 CNN 등 세계 및 현지 언론을 통해 이재록 목사와 성회 관련 소식 대대적 보도
지난 7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에 걸쳐 아프리카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우간다 교회협의회 주최 「2000년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가 성료되었다.
금번 성회는 강사 이재록 목사의 오직 성경에 근거한 생명력 넘치는 메시지 전파로 교회지도자 및 수많은 참석자들을 영적으로 각성케 하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으로 AIDS를 비롯한 각종 질병이 치료되었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눈먼 자가 눈을 뜨며 짧았던 다리가 길어지는 등 놀라운 표적이 나타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증시켰다.
또한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미국 뉴스 전문 채널 CNN에서 금번 성회를 취재하여 계속 보도하였다. 이뿐 아니라 영국의 TV방송 Channel 4와 우간다의 국영방송 U-TV, C-TV와 민간 TV방송 WBS, 그리고 POWER FM 등 라디오에서도 5일 동안 「2000년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 실황을 생중계하였으며 'The Moniter', 'The New Vision', '부께떼' 등의 일간지와 주간지 'Sunday Vision' 등에서도 일제히 금번 성회에 대한 소식을 전하였다.
따라서 금번 성회에 관련하여 CNN을 비롯한 여러 언론의 반응을 일부 소개한다.
인터넷신문, 일간지, 잡지 등을 통해 본성회를 취재, 보도한 보도자료 일부
CNN World Report (2000. 7. 17)
이재록 박사, 성경상의 사건들을 실제로 증명
CNN 월드 리포트 앵커 랠프 웬지 : 우간다 WBS에서 온 소식입니다.
리포터 유스프 칼량고 주니어 :
한국의 부흥강사이자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이재록 박사가 이 나라의 신앙을 회복하고자 하는 바램 가운데 우간다를 방문하여 기독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 표적과 기사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캄팔라에 있는 그의 지지자들에 의하면 이재록 박사는 원수 마귀 사단의 진을 깨뜨리고 승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순수한 목회자 중의 한 분이라고 합니다.
우간다 대성회 준비위원장 그리바스 무시시 목사 :
금번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 즉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분명 모두 하나님께로만 올 수 있는 기사와 표적입니다.
리포터 유스프 칼량고 주니어 :
나끼부보 운동장에서 이재록 박사는 성경상의 사건들을 실제로 증명하는 큰 영적인 권능을 행하여 그가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수많은 우간다 사람들에게 증명했습니다. 그의 우간다 선교는 우간다가 하나님 앞에 새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는 준비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간다 캄팔라에서 CNN 월드 리포트 유스프 칼량고 주니어였습니다.
CNN에서 보도된 화상 일부
우간다 일간지 「더 모니터」 (2000. 7. 8)
수천 명의 목회자가 이재록 목사 초청 세미나에 참석하다
이재록 목사는 7월 5일 국제 회의실에서 우간다 교계 지도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인도하였다. 그는 윤리적이고 깨끗한 자아 성취와 살아있는 믿음을 가지라고 설교하였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 분을 여러분의 구세주로 인정하면 그 분은 여러분이 원하시는 무엇이든 주실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3절 말씀을 인용하여, 이재록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인간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권능에 믿음의 터를 굳건히 세워야 한다."고 설교하였다.
"우리는 물질적인 3차원의 세계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의 창조자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은 영적인 4차원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세계는 육적인 믿음이 아닌 영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열납하실 수 있는 거룩한 산 제사로서 자신들을 드리라고 강조하였다.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따르는 사람이 진실하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재록 목사는 세미나에 참석한 주의 종들에게 작년 5월 8일 그가 기도하여 30년 만에 안 들리던 귀가 들리게 된 한 여성도를 간증하였다.
"하나님께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정말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무엇이든 응답받으실 수 있습니다."라고 이재록 목사는 할렐루야로 찬양하는 중에 말했다.
그는 잉태하지 못한 여인들과 7월달 안에 아이를 갖기 원하는 분들에게 기도를 해 주었다. 3명의 여인들이 손을 들어 축복기도를 받았고 그는 그들이 곧 아이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록 목사는 주의 종들에게 그의 권능이 광대하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었다.
또한 "한국에서 몇몇 성도님들이 환자의 이름을 종이에 써서 제게로 가져오거나 그의 사진을 가져와 기도를 받으면 그들의 병을 치료받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우간다 일간지 「부께떼」 (2000. 7. 13)
"절름발이 소녀가 걷게 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절름발이가 된 22살의 '나케웨'를 보기 위해 루분자 키부리에 몰려 들고 있다.
한국에서 온 이재록 목사로부터 기도를 받고 2000년 7월 9일 주일날 걷게 된 것이다.
마신디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녀의 언니 잔느 느코조는 "나케웨가 어릴 때부터 땅에 발을 대고 똑바로 설 수 없었기 때문에 동생이 치료받았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습니다."라고 간증하였다. 나케웨가 학교에 다녔을 때는 장애 아이들이 다니는 멩고 학교에 다녔다.
나케웨는 자신이 치료받았다는 것을 축하해 주기 위해 온 크리센트 고등학교의 친구들과 함께 웃음을 띠고 행복하게 이야기하였다.
열띤 취재 경쟁 속에서 본성회 소식을 보도하는 각종 언론사 취재진
눈앞에 펼쳐지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아프리카와 전 세계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증한 축복의 대성회! 모든 영광 하나님께!
지난 7월 5일, 본성회의 강사였던 이재록 목사는 우간다 도착 기자회견에서 요한복음 4:48을 인용하며 "여러분 눈앞에서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소경이 눈을 뜨는 등의 놀라운 치료의 역사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증거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약속한 바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종의 말을 보장하여 세미나와 성회 중에 실로 놀라운 일을 행하심으로 온 세상에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나타내셨다.
성회 성료 후에도 수많은 간증사례들이 끊이지 않고 접수되고 있는데 지면관계상 그 중 일부만 소개한다 .
대성회시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환호하고 있다.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고 뛰어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무안 단물을 시음하는 목회자들
교회지도자 세미나 둘째 날인 7월 6일, 이재록 목사는 세미나가 끝난 후 단에서 2-3분 동안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는데, 수많은 주의 종들이 여러 해 동안 보지 못하던 눈을 보게 되거나, 교통사고로 수년 간 쓰지 못하던 다리가 치료되어 걷게 되는 등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베풀어져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대성회가 진행된 3일 동안 이재록 목사는 말씀 증거를 마친 후 단에서만 약 5분여 동안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을 뿐인데, 매 성회 시마다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나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며 악귀들린 자가 건전케 되는 등의 역사가 잇달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특히 마지막 날인 7월 9일에는 치료의 역사가 폭발적으로 나타나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였다.
짧았던 다리가 길어져 목발을 버리고 태어날 때부터 앉은뱅이였던 여 성도가 난생 처음으로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게 되었다. 또한 나면서부터 소경이었던 사람이 보게 되고 귀머거리였던 사람이 듣게 되었으며 벙어리였던 사람이 말을 하게 됨으로 참석자들의 감격의 환성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환호성, 이를 생중계하는 아나운서의 고조된 목소리와 함께 나끼부보 종합 운동장은 떠나갈 듯했다.
죽음의 병 AIDS가 치료되고 풍토병 등 각색 질병을 무수히 치료받아
이러한 표적 외에도 죽음의 병이라 불리는 AIDS를 치료받았다고 간증한 사람도 수다하다.
그 외에 말라리아, 열병, 풍토병, 결핵, 천식, 폐질환, 상기도 감염, 암, 혹, 위장장애, 피부질환, 심장질환, 이비인후과 질환, 두통, 경부 통증, 어깨 통증, 디스크, 만성 요통, 다리 통증, 전신 통증, 치통, 고혈압, 중풍, 소아마비, 척추질환, 다리 절음, 안과 질환, 귀신들림 등을 치료받았다.
한편 사도 바울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권능을 믿으므로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사도행전 19:12)는 말씀처럼 이재록 목사에게 입혀진 하늘의 권능을 믿게 되어 사진이나 손수건을 가지고 와서 기도해 주기를 요청하는 사람들로 줄을 이었고,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바다의 짠물이 단물로 바뀐 무안 단물을 서로 구하려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인생의 문제들도 해결받았으며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 간증은 성회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 오고 있다.
아프리카는 물론 유럽과 중동, 전 세계로 하나님의 역사가 알려지고, 이재록 목사를 통한 권능의 역사가 세계선교의 포문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이다.
1,2. 벙어리였던 어린이가 말문이 트였다.
3. 앉은뱅이였던 성도가 걷고 있다.
4. 중풍을 치료받았다.
5, 6, 7, 8, 9, 10. 수많은 성도들이 지팡이와 목발 등을 버리고 걷고 뛰게 되었다.
『2000년 우간다 교회지도자세미나 및 대성회』
세계적인 뉴스 전문 채널 CNN 등 세계 및 현지 언론을 통해 이재록 목사와 성회 관련 소식 대대적 보도
지난 7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에 걸쳐 아프리카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우간다 교회협의회 주최 「2000년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가 성료되었다.
금번 성회는 강사 이재록 목사의 오직 성경에 근거한 생명력 넘치는 메시지 전파로 교회지도자 및 수많은 참석자들을 영적으로 각성케 하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으로 AIDS를 비롯한 각종 질병이 치료되었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눈먼 자가 눈을 뜨며 짧았던 다리가 길어지는 등 놀라운 표적이 나타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증시켰다.
또한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미국 뉴스 전문 채널 CNN에서 금번 성회를 취재하여 계속 보도하였다. 이뿐 아니라 영국의 TV방송 Channel 4와 우간다의 국영방송 U-TV, C-TV와 민간 TV방송 WBS, 그리고 POWER FM 등 라디오에서도 5일 동안 「2000년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 실황을 생중계하였으며 'The Moniter', 'The New Vision', '부께떼' 등의 일간지와 주간지 'Sunday Vision' 등에서도 일제히 금번 성회에 대한 소식을 전하였다.
따라서 금번 성회에 관련하여 CNN을 비롯한 여러 언론의 반응을 일부 소개한다.
인터넷신문, 일간지, 잡지 등을 통해 본성회를 취재, 보도한 보도자료 일부
CNN World Report (2000. 7. 17)
이재록 박사, 성경상의 사건들을 실제로 증명
CNN 월드 리포트 앵커 랠프 웬지 : 우간다 WBS에서 온 소식입니다.
리포터 유스프 칼량고 주니어 :
한국의 부흥강사이자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이재록 박사가 이 나라의 신앙을 회복하고자 하는 바램 가운데 우간다를 방문하여 기독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 표적과 기사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캄팔라에 있는 그의 지지자들에 의하면 이재록 박사는 원수 마귀 사단의 진을 깨뜨리고 승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순수한 목회자 중의 한 분이라고 합니다.
우간다 대성회 준비위원장 그리바스 무시시 목사 :
금번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 즉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분명 모두 하나님께로만 올 수 있는 기사와 표적입니다.
리포터 유스프 칼량고 주니어 :
나끼부보 운동장에서 이재록 박사는 성경상의 사건들을 실제로 증명하는 큰 영적인 권능을 행하여 그가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수많은 우간다 사람들에게 증명했습니다. 그의 우간다 선교는 우간다가 하나님 앞에 새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는 준비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간다 캄팔라에서 CNN 월드 리포트 유스프 칼량고 주니어였습니다.
CNN에서 보도된 화상 일부
우간다 일간지 「더 모니터」 (2000. 7. 8)
수천 명의 목회자가 이재록 목사 초청 세미나에 참석하다
이재록 목사는 7월 5일 국제 회의실에서 우간다 교계 지도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인도하였다. 그는 윤리적이고 깨끗한 자아 성취와 살아있는 믿음을 가지라고 설교하였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 분을 여러분의 구세주로 인정하면 그 분은 여러분이 원하시는 무엇이든 주실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3절 말씀을 인용하여, 이재록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인간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권능에 믿음의 터를 굳건히 세워야 한다."고 설교하였다.
"우리는 물질적인 3차원의 세계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의 창조자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은 영적인 4차원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세계는 육적인 믿음이 아닌 영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열납하실 수 있는 거룩한 산 제사로서 자신들을 드리라고 강조하였다.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따르는 사람이 진실하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재록 목사는 세미나에 참석한 주의 종들에게 작년 5월 8일 그가 기도하여 30년 만에 안 들리던 귀가 들리게 된 한 여성도를 간증하였다.
"하나님께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정말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무엇이든 응답받으실 수 있습니다."라고 이재록 목사는 할렐루야로 찬양하는 중에 말했다.
그는 잉태하지 못한 여인들과 7월달 안에 아이를 갖기 원하는 분들에게 기도를 해 주었다. 3명의 여인들이 손을 들어 축복기도를 받았고 그는 그들이 곧 아이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록 목사는 주의 종들에게 그의 권능이 광대하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었다.
또한 "한국에서 몇몇 성도님들이 환자의 이름을 종이에 써서 제게로 가져오거나 그의 사진을 가져와 기도를 받으면 그들의 병을 치료받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우간다 일간지 「부께떼」 (2000. 7. 13)
"절름발이 소녀가 걷게 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절름발이가 된 22살의 '나케웨'를 보기 위해 루분자 키부리에 몰려 들고 있다.
한국에서 온 이재록 목사로부터 기도를 받고 2000년 7월 9일 주일날 걷게 된 것이다.
마신디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녀의 언니 잔느 느코조는 "나케웨가 어릴 때부터 땅에 발을 대고 똑바로 설 수 없었기 때문에 동생이 치료받았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습니다."라고 간증하였다. 나케웨가 학교에 다녔을 때는 장애 아이들이 다니는 멩고 학교에 다녔다.
나케웨는 자신이 치료받았다는 것을 축하해 주기 위해 온 크리센트 고등학교의 친구들과 함께 웃음을 띠고 행복하게 이야기하였다.
열띤 취재 경쟁 속에서 본성회 소식을 보도하는 각종 언론사 취재진
눈앞에 펼쳐지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아프리카와 전 세계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증한 축복의 대성회! 모든 영광 하나님께!
지난 7월 5일, 본성회의 강사였던 이재록 목사는 우간다 도착 기자회견에서 요한복음 4:48을 인용하며 "여러분 눈앞에서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소경이 눈을 뜨는 등의 놀라운 치료의 역사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증거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약속한 바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종의 말을 보장하여 세미나와 성회 중에 실로 놀라운 일을 행하심으로 온 세상에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나타내셨다.
성회 성료 후에도 수많은 간증사례들이 끊이지 않고 접수되고 있는데 지면관계상 그 중 일부만 소개한다 .
대성회시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환호하고 있다.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고 뛰어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무안 단물을 시음하는 목회자들
교회지도자 세미나 둘째 날인 7월 6일, 이재록 목사는 세미나가 끝난 후 단에서 2-3분 동안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는데, 수많은 주의 종들이 여러 해 동안 보지 못하던 눈을 보게 되거나, 교통사고로 수년 간 쓰지 못하던 다리가 치료되어 걷게 되는 등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베풀어져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대성회가 진행된 3일 동안 이재록 목사는 말씀 증거를 마친 후 단에서만 약 5분여 동안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을 뿐인데, 매 성회 시마다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나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며 악귀들린 자가 건전케 되는 등의 역사가 잇달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특히 마지막 날인 7월 9일에는 치료의 역사가 폭발적으로 나타나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였다.
짧았던 다리가 길어져 목발을 버리고 태어날 때부터 앉은뱅이였던 여 성도가 난생 처음으로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게 되었다. 또한 나면서부터 소경이었던 사람이 보게 되고 귀머거리였던 사람이 듣게 되었으며 벙어리였던 사람이 말을 하게 됨으로 참석자들의 감격의 환성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환호성, 이를 생중계하는 아나운서의 고조된 목소리와 함께 나끼부보 종합 운동장은 떠나갈 듯했다.
죽음의 병 AIDS가 치료되고 풍토병 등 각색 질병을 무수히 치료받아
이러한 표적 외에도 죽음의 병이라 불리는 AIDS를 치료받았다고 간증한 사람도 수다하다.
그 외에 말라리아, 열병, 풍토병, 결핵, 천식, 폐질환, 상기도 감염, 암, 혹, 위장장애, 피부질환, 심장질환, 이비인후과 질환, 두통, 경부 통증, 어깨 통증, 디스크, 만성 요통, 다리 통증, 전신 통증, 치통, 고혈압, 중풍, 소아마비, 척추질환, 다리 절음, 안과 질환, 귀신들림 등을 치료받았다.
한편 사도 바울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권능을 믿으므로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사도행전 19:12)는 말씀처럼 이재록 목사에게 입혀진 하늘의 권능을 믿게 되어 사진이나 손수건을 가지고 와서 기도해 주기를 요청하는 사람들로 줄을 이었고,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바다의 짠물이 단물로 바뀐 무안 단물을 서로 구하려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인생의 문제들도 해결받았으며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 간증은 성회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 오고 있다.
아프리카는 물론 유럽과 중동, 전 세계로 하나님의 역사가 알려지고, 이재록 목사를 통한 권능의 역사가 세계선교의 포문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이다.
1,2. 벙어리였던 어린이가 말문이 트였다.
3. 앉은뱅이였던 성도가 걷고 있다.
4. 중풍을 치료받았다.
5, 6, 7, 8, 9, 10. 수많은 성도들이 지팡이와 목발 등을 버리고 걷고 뛰게 되었다.
[특집]『이재록 목사 초청 우간다 교회 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 성료 1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가난과 질병, 높은 문맹률, 50여 종족 간의 갈등, 빈번한 내란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아프리카 우간다에 성결의 복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모든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그리하여 본교회 ...
날짜2000년 7월 30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190호
조회수19076
아프리카에 울려 퍼진 성결의 오중복음
절망과 죽음의 검은 대륙이 빛과 생명, 희망의 대륙으로!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가난과 질병, 높은 문맹률, 50여 종족 간의 갈등, 빈번한 내란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아프리카 우간다에 성결의 복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모든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그리하여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7월 5일(수)부터 9일(일)까지 5일간 「교회 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를 인도하며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널리 증거하였는데, 수많은 교계 지도자들이 세미나를 통해 영적인 각성을 하고 무수한 사람들이 AIDS를 비롯한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더구나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는 등 놀라운 표적들이 현지 TV 및 라디오 방송망을 통해 생중계 되어, 창조주 하나님을 통하여 아프리카의 모든 저주들이 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아프리카 전역은 물론, 인접한 중동과 유럽에 이르기까지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이 전파되어 성결의 복음이 가속적으로 전파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간다 성회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알리고자 한다.
1. 아프리카 「교회 지도자 세미나」 전경 (캄팔라 국제 컨퍼런스 홀)
2. 대성회에서 설교하는 이재록 목사 (캄팔라 나끼부보 종합운동장)
아프리카에 성결의 복음을 전파하신 하나님의 섭리
우간다는 한반도 크기의 약 1.1배 되는 국토에 2,100만 명('95년 통계)의 인구가 분포되어 있으며, 고온저습한 기후로 언어는 영어와 우간다어를 사용한다. 종교는 카톨릭 30%, 기독교가 30%, 이슬람교가 16%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이슬람교의 급속한 팽창으로 기독교의 적극적인 복음 전파가 더욱 절실하다. 더구나 우간다는 50여 개나 되는 종족이 있어 종족간의 갈등으로 인한 내란의 위험이 상존하며, 전국에 각종 풍토병과 AIDS가 창궐하여 전 국민의 30%가 AIDS 감염자라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이처럼 열악한 정치, 경제적인 상황에 처한 우간다에 성결의 복음을 전파케 하신 하나님의 섭리는 무엇보다 그들의 심령이 가난하여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들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또한 우리 주님의 마음은 사랑과 헌신의 마음이기에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더욱 만나 주심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기 위함이리라.
1. 「교회 지도자 세미나」에서 설교하는 이재록 목사
2. 매 집회시 찬양과 무용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린 할렐루야 선교단
3. 공항에서 제호아쉬 므얀자 은깡기 법무부 장관과 사무엘 루분다 대통령 종교담당 보좌관 등의 영접을 받는 이재록 목사
하나님께서 친히 예비하시고 인도하신 축복 성회
이재록 목사를 환영하는 글로리 벨로
미리 준비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이미 '90년대 초에 탄자니아의 찰스 매콤 목사로 하여금 본교회를 방문하게 하셔서 성결의 복음이 아프리카에 전해지도록 예비하셨다. 지난 '94년에는 정명호 목사를 케냐에 파송하여 선교센터를 세우고 그 동안 아프리카 선교에 힘쓰도록 역사하셨던 것이다.
이번 대성회는 정명호 목사를 통해 이재록 목사의 성공적인 목회 사역과 교회 부흥에 대해 알게 된 현지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는데, 우간다 대성회 준비 위원회의 주최로 우간다 정부와 언론 등의 지대한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한편, 성회를 알리는 포스터를 통해 이재록 목사의 사진을 본 글로리 벨로(미국 출신의 우간다 선교사)는 '93년 자신의 꿈에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종과 일치하며, 하나님께서 아프리카를 위해 보낸 종임을 알게 되어 그 사실을 교계 지도자들과 우간다 정부에 적극 전함으로 홍보에 활기를 띠게 되었다.
우간다를 향해 가는 도중 신기하게도 기내에서 창밖을 바라보니 비행기의 그림자에 원형 무지개가 시종 둘러져 있어 하나님께서 보장하시는 성회임을 확신할 수 있었고, 우간다에 일주일째 계속 내리던 비가 선교팀이 도착하자마자 멈추어 모든 일정을 쾌적한 날씨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
열렬한 환영과 언론 및 정부의 관심 속에 진행
공항에서 선교팀 일행을 열렬히 환영하는 우간다 성도들
7월 4일, 이재록 목사를 비롯한 선교팀 일행이 우간다 엔떼베 국제공항에 도착하자 제호아쉬 므얀자 은깡기 법무부 장관과 사무엘 루분다 대통령 종교담당 보좌관, 국회의원, 캄팔라시장 등이 엔떼베 공항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와 선교팀 일행을 영접하였다.
공항에서 숙소로 향하는 도중에는 도로변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손까지 흔들어 주었다.
그리고 우간다 국영방송 U-TV, C-TV를 비롯한 많은 언론사 기자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고, 기자회견을 갖고 도착을 알리는 보도를 함으로써 금번 성회에 거는 기대와 관심이 국가적임을 나타냈다. 또한 환영 만찬회에는 교회 지도자들 외에도 국가 주요인사들과 각계 지도층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은깡기 법무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우간다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 멀리 한국에서 이곳 우간다까지 와 주신 이재록 목사님과 선교팀 일행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통해 우간다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달하는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충만케 되기를 바라며, 불신자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영적 각성과 교계 일치에 공헌한 「교회 지도자 세미나」
「교회 지도자 세미나」가 열린 캄팔라 국제 컨퍼런스 홀
7월 5일과 6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 「교회 지도자 세미나」는 우간다 전역에서 3천여 명의 목회자들이 모여들어 캄팔라 국제 컨퍼런스 홀을 가득 메웠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교회 부흥의 비결'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였는데 만민중앙교회의 부흥을 예로 들어,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먼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야 하고,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하며, 영적인 믿음을 가지고 범사에 성령의 인도를 받아 행하되 초대교회를 본받아 '십자가의 도(구원의 도)'를 증거하고 말씀대로 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세미나 마지막 시간에는 본교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들을 생생한 비디오 화면과 함께 증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목회자들은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큰 박수와 환호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이재록 목사가 단에서 환자를 위해 뜨겁게 기도한 후에는 150여 명의 목회자들이 즉석에서 시력과 청력을 회복하여 간증하는 등 놀라운 치료의 역사가 끊임없이 나타나자 세미나장은 열광의 도가니가 되었다.
무수한 치료의 역사로 믿음과 사랑을 증거한 「대성회」
대성회 홍보를 위해 시가행진하는 성도들
이재록 목사를 단독 강사로 진행된 대성회는 7월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3일 동안 캄팔라 나끼부보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는데,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기독교 지도자 등 7만여 명이 운집하였다.
참석자들은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치료하는 여호와' 등의 제목으로 증거되는 말씀을 듣고 "철저히 성경에 근거한 설교를 통해 스스로 계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성경의 저자가 되시고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지 그 이유들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이재록 목사는 질병의 원인으로 죄로 인한 것, 과식이나 무절제한 몸의 사용, 신경성이나 정신적인 원인, 또는 원수 마귀의 역사를 설명하고, 성도 각자가 자신을 돌아보아 모든 죄의 담을 헐고 그분의 능력을 힘입어 항상 강건한 삶을 영위하기를 축원하였다.
금번 성회는 한국어를 영어와 우간다어로 두 번에 걸쳐 통역을 해야 되므로 짧은 시간 동안 말씀을 증거하였으나 워낙 가난한 심령을 가진 성도들이라 진지하고도 순수하게 받아들였다. 특히 매 집회시 설교 후에는 이재록 목사가 전체 환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었는데, 첫날부터 놀라운 표적이 나타나 더욱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23년 동안 걷지 못하던 여성도가 걷고 뛰는 것을 비롯하여 짧은 다리가 길어지고, 심각한 화상과 소아마비, 중풍을 치료받고, 귀신이 떠나는 역사들이 나타났으며 많은 사람들이 즉석에서 목발을 버리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뛰었다.
또한 태어날 때부터 귀머거리, 벙어리였던 소녀가 태어난지 13년 만에 듣고 말하는 등 많은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하였으며,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각종 풍토병을 치료받고 간증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더구나 죽음의 병으로 불리워지고 있는 AIDS를 치료받았다는 간증도 계속 접수되고 있다.
이처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친히 보면서 믿음이 생긴 성도들은 강사 이재록 목사가 설교중에 증거했던 기도받은 손수건을 통한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고자 손수건을 가져다가 기도받기를 간청하기도 하였다. 물질과 의술이 부족해 진료를 받지 못하고 죽어 가는 우간다 성도들에게 큰 믿음과 희망이 되는 사랑의 집회였던 것이다.
1. 대성회에서 환자를 위해 기도하는 이재록 목사
2. 현지 성가대와 함께 찬양하는 할렐루야 선교단
3. 대성회 전경 (캄팔라 나끼부보 종합운동장)
현지 언론의 보도 및 방송 생중계로 성결의 복음 널리 전파
현지 매스컴들은 특히 캄팔라 나끼부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성회 실황을 생중계하였다. 수많은 성도들이 치료받고 기뻐 뛰며 간증하는 모습 등을 그대로 보도한 것이다.
성회 마지막날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목발과 지팡이를 버리고 걷게 되자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오고 사방에서 후레쉬가 터졌으며 현장을 중계하는 기자의 목소리는 연신 높아갔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박수와 찬양, 그리고 소리 높여 외치는 그들의 함성은 온 운동장을 가득 메웠고, 곳곳에서는 감동과 기쁨의 눈물이 터져 나왔다. 현지의 TV 및 라디오 방송사들은 물론 「더 모니터(The Monitor)」, 「더 뉴 비전(The New Vision)」 등 각종 일간지에서도 이재록 목사의 도착 때부터 대성회 종료시까지 관련 소식을 계속해서 취재 보도하였다.
또한 「WBS TV」와 「POWER FM」 라디오를 통해 우간다 전역에 생중계 되었는데 약 1,500만 내지 2,000만 명이 시청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국의 「채널 4(Channel 4)」와 세계적인 뉴스 전문 방송인 「CNN」에서도 관련 소식을 취재, 전 세계에 보도함으로써 금번 「이재록 목사 초청 2000년도 우간다 교회 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는 명실공히 한국 교회의 영적 리더쉽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1. 생명의 말씀에 은혜받고 성령충만한 성도들
2. 우간다 도착 기자 회견을 하는 이재록 목사
수준높은 기독 문화 예술로 민간 외교에도 한 몫
이재록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본성회 준비위원장 그리바스 무시시 목사
이번 우간다 성회 대성공의 요소 중의 하나는 본교회 예능선교위원회 소속 할렐루야 선교단의 권능 있는 찬양이었다. 우간다 현지어 및 영어 찬양과 한국 고전 무용 등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아 한국의 우수한 기독교 문화 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귀한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만찬회와 세미나, 대성회 중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참석자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을 뿐 아니라, 특히 우렁찬 소리의 찬양에 한국 전통 의상과 고전 무용을 접목함으로써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물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까지 도와, 가는 곳마다 사랑을 받았으며 국위 선양에도 한 몫을 했다.
또한 금번 대성회 준비위원장 그리바스 무시시 목사는 "이번 이재록 목사님의 교회 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를 통해 우간다 전 국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직접 목도하였을 뿐 아니라, 우간다 교회 전체가 하나되어 하나님께 회개하고 우간다는 물론 전 아프리카 복음화를 위해 새롭게 거듭나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록 목사에게 "내년에도 다시 한 번 대성회를 인도해 줄 것"을 요청한 바와 같이 우간다 교회의 일치를 위해, 나아가 한국과 우간다 간의 민간외교에도 큰 몫을 감당한 것으로 평가된다. (다음호에 이어집니다.)
1. 짧았던 다리가 4cm 길어져 걷고 뛰게 되었다.
2, 3. 호흡곤란 증세 등으로 거동하지 못하던 성도가 치료받아 간증하고 있다.
4. 13년 만에 처음 말문이 트인 어린이
5, 6.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기뻐하며 간증하는 목회자와 성도들
7.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기뻐하며 간증하는 목회자와 성도들
8.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다.
9. 다리의 심한 화상을 치료받았다.
절망과 죽음의 검은 대륙이 빛과 생명, 희망의 대륙으로!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가난과 질병, 높은 문맹률, 50여 종족 간의 갈등, 빈번한 내란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아프리카 우간다에 성결의 복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모든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그리하여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7월 5일(수)부터 9일(일)까지 5일간 「교회 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를 인도하며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널리 증거하였는데, 수많은 교계 지도자들이 세미나를 통해 영적인 각성을 하고 무수한 사람들이 AIDS를 비롯한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더구나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는 등 놀라운 표적들이 현지 TV 및 라디오 방송망을 통해 생중계 되어, 창조주 하나님을 통하여 아프리카의 모든 저주들이 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아프리카 전역은 물론, 인접한 중동과 유럽에 이르기까지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이 전파되어 성결의 복음이 가속적으로 전파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간다 성회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알리고자 한다.
1. 아프리카 「교회 지도자 세미나」 전경 (캄팔라 국제 컨퍼런스 홀)
2. 대성회에서 설교하는 이재록 목사 (캄팔라 나끼부보 종합운동장)
아프리카에 성결의 복음을 전파하신 하나님의 섭리
우간다는 한반도 크기의 약 1.1배 되는 국토에 2,100만 명('95년 통계)의 인구가 분포되어 있으며, 고온저습한 기후로 언어는 영어와 우간다어를 사용한다. 종교는 카톨릭 30%, 기독교가 30%, 이슬람교가 16%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이슬람교의 급속한 팽창으로 기독교의 적극적인 복음 전파가 더욱 절실하다. 더구나 우간다는 50여 개나 되는 종족이 있어 종족간의 갈등으로 인한 내란의 위험이 상존하며, 전국에 각종 풍토병과 AIDS가 창궐하여 전 국민의 30%가 AIDS 감염자라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이처럼 열악한 정치, 경제적인 상황에 처한 우간다에 성결의 복음을 전파케 하신 하나님의 섭리는 무엇보다 그들의 심령이 가난하여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들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또한 우리 주님의 마음은 사랑과 헌신의 마음이기에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더욱 만나 주심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기 위함이리라.
1. 「교회 지도자 세미나」에서 설교하는 이재록 목사
2. 매 집회시 찬양과 무용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린 할렐루야 선교단
3. 공항에서 제호아쉬 므얀자 은깡기 법무부 장관과 사무엘 루분다 대통령 종교담당 보좌관 등의 영접을 받는 이재록 목사
하나님께서 친히 예비하시고 인도하신 축복 성회
이재록 목사를 환영하는 글로리 벨로
미리 준비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이미 '90년대 초에 탄자니아의 찰스 매콤 목사로 하여금 본교회를 방문하게 하셔서 성결의 복음이 아프리카에 전해지도록 예비하셨다. 지난 '94년에는 정명호 목사를 케냐에 파송하여 선교센터를 세우고 그 동안 아프리카 선교에 힘쓰도록 역사하셨던 것이다.
이번 대성회는 정명호 목사를 통해 이재록 목사의 성공적인 목회 사역과 교회 부흥에 대해 알게 된 현지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는데, 우간다 대성회 준비 위원회의 주최로 우간다 정부와 언론 등의 지대한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한편, 성회를 알리는 포스터를 통해 이재록 목사의 사진을 본 글로리 벨로(미국 출신의 우간다 선교사)는 '93년 자신의 꿈에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종과 일치하며, 하나님께서 아프리카를 위해 보낸 종임을 알게 되어 그 사실을 교계 지도자들과 우간다 정부에 적극 전함으로 홍보에 활기를 띠게 되었다.
우간다를 향해 가는 도중 신기하게도 기내에서 창밖을 바라보니 비행기의 그림자에 원형 무지개가 시종 둘러져 있어 하나님께서 보장하시는 성회임을 확신할 수 있었고, 우간다에 일주일째 계속 내리던 비가 선교팀이 도착하자마자 멈추어 모든 일정을 쾌적한 날씨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
열렬한 환영과 언론 및 정부의 관심 속에 진행
공항에서 선교팀 일행을 열렬히 환영하는 우간다 성도들
7월 4일, 이재록 목사를 비롯한 선교팀 일행이 우간다 엔떼베 국제공항에 도착하자 제호아쉬 므얀자 은깡기 법무부 장관과 사무엘 루분다 대통령 종교담당 보좌관, 국회의원, 캄팔라시장 등이 엔떼베 공항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와 선교팀 일행을 영접하였다.
공항에서 숙소로 향하는 도중에는 도로변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손까지 흔들어 주었다.
그리고 우간다 국영방송 U-TV, C-TV를 비롯한 많은 언론사 기자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고, 기자회견을 갖고 도착을 알리는 보도를 함으로써 금번 성회에 거는 기대와 관심이 국가적임을 나타냈다. 또한 환영 만찬회에는 교회 지도자들 외에도 국가 주요인사들과 각계 지도층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은깡기 법무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우간다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 멀리 한국에서 이곳 우간다까지 와 주신 이재록 목사님과 선교팀 일행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통해 우간다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달하는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충만케 되기를 바라며, 불신자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영적 각성과 교계 일치에 공헌한 「교회 지도자 세미나」
「교회 지도자 세미나」가 열린 캄팔라 국제 컨퍼런스 홀
7월 5일과 6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 「교회 지도자 세미나」는 우간다 전역에서 3천여 명의 목회자들이 모여들어 캄팔라 국제 컨퍼런스 홀을 가득 메웠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교회 부흥의 비결'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였는데 만민중앙교회의 부흥을 예로 들어,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먼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야 하고,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하며, 영적인 믿음을 가지고 범사에 성령의 인도를 받아 행하되 초대교회를 본받아 '십자가의 도(구원의 도)'를 증거하고 말씀대로 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세미나 마지막 시간에는 본교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들을 생생한 비디오 화면과 함께 증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목회자들은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큰 박수와 환호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이재록 목사가 단에서 환자를 위해 뜨겁게 기도한 후에는 150여 명의 목회자들이 즉석에서 시력과 청력을 회복하여 간증하는 등 놀라운 치료의 역사가 끊임없이 나타나자 세미나장은 열광의 도가니가 되었다.
무수한 치료의 역사로 믿음과 사랑을 증거한 「대성회」
대성회 홍보를 위해 시가행진하는 성도들
이재록 목사를 단독 강사로 진행된 대성회는 7월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3일 동안 캄팔라 나끼부보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는데,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기독교 지도자 등 7만여 명이 운집하였다.
참석자들은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치료하는 여호와' 등의 제목으로 증거되는 말씀을 듣고 "철저히 성경에 근거한 설교를 통해 스스로 계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성경의 저자가 되시고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지 그 이유들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이재록 목사는 질병의 원인으로 죄로 인한 것, 과식이나 무절제한 몸의 사용, 신경성이나 정신적인 원인, 또는 원수 마귀의 역사를 설명하고, 성도 각자가 자신을 돌아보아 모든 죄의 담을 헐고 그분의 능력을 힘입어 항상 강건한 삶을 영위하기를 축원하였다.
금번 성회는 한국어를 영어와 우간다어로 두 번에 걸쳐 통역을 해야 되므로 짧은 시간 동안 말씀을 증거하였으나 워낙 가난한 심령을 가진 성도들이라 진지하고도 순수하게 받아들였다. 특히 매 집회시 설교 후에는 이재록 목사가 전체 환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었는데, 첫날부터 놀라운 표적이 나타나 더욱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23년 동안 걷지 못하던 여성도가 걷고 뛰는 것을 비롯하여 짧은 다리가 길어지고, 심각한 화상과 소아마비, 중풍을 치료받고, 귀신이 떠나는 역사들이 나타났으며 많은 사람들이 즉석에서 목발을 버리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뛰었다.
또한 태어날 때부터 귀머거리, 벙어리였던 소녀가 태어난지 13년 만에 듣고 말하는 등 많은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하였으며,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각종 풍토병을 치료받고 간증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더구나 죽음의 병으로 불리워지고 있는 AIDS를 치료받았다는 간증도 계속 접수되고 있다.
이처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친히 보면서 믿음이 생긴 성도들은 강사 이재록 목사가 설교중에 증거했던 기도받은 손수건을 통한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고자 손수건을 가져다가 기도받기를 간청하기도 하였다. 물질과 의술이 부족해 진료를 받지 못하고 죽어 가는 우간다 성도들에게 큰 믿음과 희망이 되는 사랑의 집회였던 것이다.
1. 대성회에서 환자를 위해 기도하는 이재록 목사
2. 현지 성가대와 함께 찬양하는 할렐루야 선교단
3. 대성회 전경 (캄팔라 나끼부보 종합운동장)
현지 언론의 보도 및 방송 생중계로 성결의 복음 널리 전파
현지 매스컴들은 특히 캄팔라 나끼부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성회 실황을 생중계하였다. 수많은 성도들이 치료받고 기뻐 뛰며 간증하는 모습 등을 그대로 보도한 것이다.
성회 마지막날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목발과 지팡이를 버리고 걷게 되자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오고 사방에서 후레쉬가 터졌으며 현장을 중계하는 기자의 목소리는 연신 높아갔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박수와 찬양, 그리고 소리 높여 외치는 그들의 함성은 온 운동장을 가득 메웠고, 곳곳에서는 감동과 기쁨의 눈물이 터져 나왔다. 현지의 TV 및 라디오 방송사들은 물론 「더 모니터(The Monitor)」, 「더 뉴 비전(The New Vision)」 등 각종 일간지에서도 이재록 목사의 도착 때부터 대성회 종료시까지 관련 소식을 계속해서 취재 보도하였다.
또한 「WBS TV」와 「POWER FM」 라디오를 통해 우간다 전역에 생중계 되었는데 약 1,500만 내지 2,000만 명이 시청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국의 「채널 4(Channel 4)」와 세계적인 뉴스 전문 방송인 「CNN」에서도 관련 소식을 취재, 전 세계에 보도함으로써 금번 「이재록 목사 초청 2000년도 우간다 교회 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는 명실공히 한국 교회의 영적 리더쉽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1. 생명의 말씀에 은혜받고 성령충만한 성도들
2. 우간다 도착 기자 회견을 하는 이재록 목사
수준높은 기독 문화 예술로 민간 외교에도 한 몫
이재록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본성회 준비위원장 그리바스 무시시 목사
이번 우간다 성회 대성공의 요소 중의 하나는 본교회 예능선교위원회 소속 할렐루야 선교단의 권능 있는 찬양이었다. 우간다 현지어 및 영어 찬양과 한국 고전 무용 등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아 한국의 우수한 기독교 문화 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귀한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만찬회와 세미나, 대성회 중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참석자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을 뿐 아니라, 특히 우렁찬 소리의 찬양에 한국 전통 의상과 고전 무용을 접목함으로써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물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까지 도와, 가는 곳마다 사랑을 받았으며 국위 선양에도 한 몫을 했다.
또한 금번 대성회 준비위원장 그리바스 무시시 목사는 "이번 이재록 목사님의 교회 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를 통해 우간다 전 국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직접 목도하였을 뿐 아니라, 우간다 교회 전체가 하나되어 하나님께 회개하고 우간다는 물론 전 아프리카 복음화를 위해 새롭게 거듭나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록 목사에게 "내년에도 다시 한 번 대성회를 인도해 줄 것"을 요청한 바와 같이 우간다 교회의 일치를 위해, 나아가 한국과 우간다 간의 민간외교에도 큰 몫을 감당한 것으로 평가된다. (다음호에 이어집니다.)
1. 짧았던 다리가 4cm 길어져 걷고 뛰게 되었다.
2, 3. 호흡곤란 증세 등으로 거동하지 못하던 성도가 치료받아 간증하고 있다.
4. 13년 만에 처음 말문이 트인 어린이
5, 6.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기뻐하며 간증하는 목회자와 성도들
7.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기뻐하며 간증하는 목회자와 성도들
8.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다.
9. 다리의 심한 화상을 치료받았다.
이재록 목사 초청「2000년도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
...
날짜2000년 7월 2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188호
조회수20838
기간 : 2000년 7월 5일(수) ~ 9일(일)
장소 : 캄팔라 국제세미나실, 나끼부보 축구경기장
아프리카 우간다 (지도에서 원부분)
이재록 목사 초청 「2000년도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가 우간다 대성회 준비위원회(회장: 무시시 목사) 주최로 오는 7월 5일(수)부터 9일(일)까지 열린다.
아프리카 교회지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개최
1994년 이후 아프리카 교회지도자들은 아프리카 케냐로 파송된 정명호 목사를 통해 본교회와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 동안 정명호 목사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인도,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이스라엘 등 25개 국에서 200회 이상 목회자 세미나 및 성회를 인도하면서 따르는 표적으로 성결의 복음을 확실히 전파해 왔다.
금번 세미나 및 대성회는 이재록 목사의 생명의 메시지와 권능의 역사들로 깊은 감동과 변화를 받은 교회지도자들이 수차례요청하여 마침내 이루어지게 되었다.
무수한 권능의 역사들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는 오는 7월 5일(수)부터 6일(목)까지 우간다 캄팔라 국제세미나실에서 교회지도자 약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록 목사는 '교회 부흥의 비결'을 주제로 말씀을 증거하게 된다.
「대성회」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십자가의 도'를 주제로 나끼부보 축구경기장에서 약 10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한편, 매 집회시마다 세계 정상급 찬양팀인 본교회 '할렐루야선교단'이 찬양인도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특히, 금번 성회시 이재록 목사는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를 하게 되며, 본국에서 놀라운 치료의 역사와 축복 사례간증이 끊이지 않고 있는 무안 단물 1톤 가량을 현지로 공수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선보이게 된다.
이를 통해 AIDS나 풍토병 등 놀라운 치료의 역사는 물론, 폭발적인 표적과 기사, 희한한 능과 기이한 일 등 권능의 역사들이 무수히 나타나 수많은 영혼들을 참구원의 길로 인도할 뿐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과 중동지역 복음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우간다 대통령 초청 만찬도 열려
7월 5일(월)에는 「우간다 대통령 초청 만찬」에 대통령, 내각장관, 군 수뇌부, 각국 대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게 될 예정인 만큼 국가적으로도 인정받는 가운데 열리는 뜻깊은 성회이다.
장소 : 캄팔라 국제세미나실, 나끼부보 축구경기장
아프리카 우간다 (지도에서 원부분)
이재록 목사 초청 「2000년도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가 우간다 대성회 준비위원회(회장: 무시시 목사) 주최로 오는 7월 5일(수)부터 9일(일)까지 열린다.
아프리카 교회지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개최
1994년 이후 아프리카 교회지도자들은 아프리카 케냐로 파송된 정명호 목사를 통해 본교회와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 동안 정명호 목사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인도,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이스라엘 등 25개 국에서 200회 이상 목회자 세미나 및 성회를 인도하면서 따르는 표적으로 성결의 복음을 확실히 전파해 왔다.
금번 세미나 및 대성회는 이재록 목사의 생명의 메시지와 권능의 역사들로 깊은 감동과 변화를 받은 교회지도자들이 수차례요청하여 마침내 이루어지게 되었다.
무수한 권능의 역사들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는 오는 7월 5일(수)부터 6일(목)까지 우간다 캄팔라 국제세미나실에서 교회지도자 약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록 목사는 '교회 부흥의 비결'을 주제로 말씀을 증거하게 된다.
「대성회」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십자가의 도'를 주제로 나끼부보 축구경기장에서 약 10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한편, 매 집회시마다 세계 정상급 찬양팀인 본교회 '할렐루야선교단'이 찬양인도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특히, 금번 성회시 이재록 목사는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를 하게 되며, 본국에서 놀라운 치료의 역사와 축복 사례간증이 끊이지 않고 있는 무안 단물 1톤 가량을 현지로 공수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선보이게 된다.
이를 통해 AIDS나 풍토병 등 놀라운 치료의 역사는 물론, 폭발적인 표적과 기사, 희한한 능과 기이한 일 등 권능의 역사들이 무수히 나타나 수많은 영혼들을 참구원의 길로 인도할 뿐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과 중동지역 복음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우간다 대통령 초청 만찬도 열려
7월 5일(월)에는 「우간다 대통령 초청 만찬」에 대통령, 내각장관, 군 수뇌부, 각국 대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게 될 예정인 만큼 국가적으로도 인정받는 가운데 열리는 뜻깊은 성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