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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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지저스! 수많은 사람들에게 구원과 영생,
치료와 축복을 가져다준 2002 온두라스 연합대성회
2002년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온두라스 대성회 조직위원회 주최,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와 『라코세챠 1일 부흥성회』가 중미 온두라스에서 개최되었다. 온두라스 제2의 도시인 산 페드로 술라 시에서 개최된 금번 성회는 온두라스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최대 규모로 진행되어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연합 대성회」는 이틀간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께서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에 대해 증거하였으며「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AIDS 환자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환자들이 치료를 받아 간증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금번 연합대성회는 <라코세챠> TV 방송 및 채널 11, 39, 51, 57 등 TV 방송국과 <에스테로 피엘>, <라보즈 에반젤리카 데 온두라스> 등 라디오 방송 그리고 인터넷 방송을 통해 온두라스 전역에 생중계 되었다.
[해외에서 온 편지] 에스테반 한달 목사 (온두라스 선교사, JBN TV 사장, 전 국회의원)
부활절 특별 성회는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개최된 대규모 성회로서 3,000명 이상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지요.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곳에 실로 놀랍게 역사해 주셨습니다. 제가 특별 성회 마지막 시간에 당회장님의 「치료하는 하나님」이라는 ...
날짜2005년 5월 2일 월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89호
조회수11981
에스테반 한달 목사 (온두라스 선교사, JBN TV 사장, 전 국회의원)
사랑하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부활절 특별 성회는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개최된 대규모 성회로서 3,000명 이상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지요.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곳에 실로 놀랍게 역사해 주셨습니다.
제가 특별 성회 마지막 시간에 당회장님의 「치료하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증거하였는데, 설교를 들은 수많은 환자들이 눈물로 회개하며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영광 중에 성회장에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었던 가슴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시간 관계상 15분간의 설교를 마치고 약 15분간 당회장님께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었는데 수천 명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어 수많은 사람들이 간증하기 위해 단 앞으로 나왔고, 저는 페루 연합대성회시처럼 간증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정말 감격스런 장면이 눈앞에 펼쳐진 것입니다.
이 장면은 TV와 라디오를 통해 온두라스 및 에콰도르 등 인근 나라에 전파되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확실히 증거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연합성회 등 당회장님의 선교 사역에 대하여 전하였더니 주최측 목회자들은 물론, 참석한 이들이 모두 감동을 받으며 박수로 환호하였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립니다.
사랑하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부활절 특별 성회는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개최된 대규모 성회로서 3,000명 이상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지요.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곳에 실로 놀랍게 역사해 주셨습니다.
제가 특별 성회 마지막 시간에 당회장님의 「치료하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증거하였는데, 설교를 들은 수많은 환자들이 눈물로 회개하며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영광 중에 성회장에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었던 가슴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시간 관계상 15분간의 설교를 마치고 약 15분간 당회장님께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었는데 수천 명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어 수많은 사람들이 간증하기 위해 단 앞으로 나왔고, 저는 페루 연합대성회시처럼 간증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정말 감격스런 장면이 눈앞에 펼쳐진 것입니다.
이 장면은 TV와 라디오를 통해 온두라스 및 에콰도르 등 인근 나라에 전파되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확실히 증거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연합성회 등 당회장님의 선교 사역에 대하여 전하였더니 주최측 목회자들은 물론, 참석한 이들이 모두 감동을 받으며 박수로 환호하였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립니다.
[특집]『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온두라스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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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2년 9월 15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38호
조회수15129
급하고 강한 성령의 바람으로 온두라스를 강타한 『2002 온두라스 연합 대성회』
AIDS가 치료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하며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걷고 뛰는 등 수많은 난치병, 불치병을 치료받은 경천동지의 권능의 현장!
지난 7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온두라스 대성회 조직위원회 주최,「2002 이재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및「라코세챠 교회 1일 부흥성회」가 중미 온두라스에서 개최되어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특히 AIDS는 현지 의료진에 의한 검진을 통해 임상적 호전을 보이고 있음이 확인되었고, 추가적인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며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각종 매스컴을 통해 전세계에 알려지고 있다.
지난 호에 이어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게 되고 각색 질병을 치료받은 현지 성도들의 간증을 모아 게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자 한다.
1. 9년 동안 볼 수 없던 왼쪽 눈이 보이게 되었다
2.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3.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다
4. 선천성 귀머거리, 벙어리가 듣고 말하게 되었다
5. 백혈병을 치료받았다
6. 정신지체장애를 치료받았다
소경이 눈을 뜨고
"10년 동안 실명된 눈이 시력을 되찾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마리아 여세니아 로드리게즈 도밍게즈(여, 12세)
저는 두 살 때 심하게 열병을 앓은 후 오른쪽 눈의 시력을 상실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보았지만 시력을 되찾을 수 없어 결국 이식수술을 받았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7월 28일, 이재록 목사 초청 라코세챠 교회 1일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부터 빛이 보이면서 가까이에 있는 손가락의 숫자를 헤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료받은 후의 진단서 (베데스다 병원 마린 박사)
라코세챠교회의 당회장 미사엘 아르헤날 목사님도 그동안 많은 대성회에 참석했고 주최도 했지만 이러한 기적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는데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베푸신 기적을 보니 참으로 감격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나타난 기적을 통해 온두라스 성도들은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오늘날도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믿게 되어 온통 축제의 분위기랍니다. 할렐루야!
"사고로 소경이 될 뻔했으나 시력이 완전히 회복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리카르도 모라레스 목사 (52세, 미니스테리오 크리스또레마 교회)
저는 7년 전, 사고로 망막이 상하고 출혈이 심하였는데 병원에서 진단받은 결과 의사는 앞으로 점점 시력을 잃게 될 것이며 장님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안경을 쓰고 있었지만 가까운 것이나 거리가 먼 것도 모두 제대로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목회자 세미나 첫날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난 후 무안 단물을 눈에 넣었는데 곧바로 시력이 회복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뜻밖의 일이었기에 완전히 치료받았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날 저녁, 안경을 쓴 채 대성회가 열리는 올림픽 스타디움에 참석했는데 안경의 한 쪽 알이 빠져 나가면서 땅에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네가 안경을 벗지 않으면 장님이 되고 말 것이다"라는 성령의 음성이 들렸기에 저는 얼른 안경을 벗었습니다.
지금은 시력이 완전히 회복되어 가까이에 있는 것이나 멀리 있는 사물도 아주 잘 보입니다. 소경이 될 수밖에 없는 처지에서 광명을 찾은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성도들이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게 되고 시력이 회복되었다고 간증했다.
1. 실명된 오른쪽 눈이 보이게 된 아플리 베오보니 로드리자
2. 20년 동안 잘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게 된 파토시오 본쿼즈
3. 3년 전부터 잘 보이지 않던 시력이 회복된 노마르 데로페즈
4. 시력이 회복 된 에글린 헤라테즈 모테알레그로
각종 암을 비롯한 수많은 각색 질병을 치료받고
"AIDS를 비롯한 각색 질병 치료 간증이 5천 건이나 접수되었습니다."
라몬 발데스 (온두라스 JBN TV 아나운서)
저는 약 10년 전부터 JBN TV 아나운서로서 근무해 오고 있는데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재록 목사 초청 2002 온두라스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실황을 생중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놀랐던 것은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AIDS를 비롯한 각종 암 등 각색 질병을 치료받았다는 전화가 방송국으로 결려 왔는데 약 5천 건이 접수 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저는 이재록 목사님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온두라스를 방문하여 생명의 말씀을 증거해 주시고 권능의 기도를 해 주신 이재록 목사님과 선교팀 일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명까지 위험하던 난소 종양을 치료받았습니다."
어네스토 쉐레스 (47세, 유니언 교회 사모)
6개월 전부터 난소에 계란 크기의 혹이 생겨나 통증이 심해지더니 금번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온두라스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기간 중 갑자기 하혈이 시작되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생명이 위독하다고 해서 남편은 이재록 목사님을 찾아가 제 대신 기도를 받았습니다.
기도를 받은 지 몇 시간 후 의사 선생님은 아무 이상이 없으니 안심하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루 전만 해도 생명이 위험하다던 제가 불과 몇 시간 사이에 정상이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수많은 성도들이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 외에도 각종 암을 비롯한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1. 자궁암을 치료받은 타올라 소카포 푼아스
2. 신장결석을 치료받은 지저스 라미레즈
3. 7년 된 파킨슨병을 치료받은 페비아 파리또
4. 18년 된 심장병을 치료받은 다시카 갈리아노
5. 식도암을 치료받은 메우머 시안 시라이
6. 위장병을 치료받은 콘 아페콘 돌리네오 데시아
7. 위암을 치료받은 로자 엘리아 타보라
8. 심장병을 치료받은 케빈 몰카스
9. 13년 동안 앓던 간질을 치료받은 엘 카도 푸고 노소스
10. 정신 지체 장애를 치료받은 에밀 멜텐데즈
11. 31년 만에 간질을 치료받았다
12. 귀신의 세력으로부터 놓임받았다
참석자 소감
오스민 바이오스 디닷
- 온두라스 산페드로 술라시 부시장
"온두라스의 국가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먼 곳에서 오신 이재록 목사님과 선교팀에 감사드리고 희망과 평화, 사랑과 긍휼, 하나됨의 메시지를 통해 온두라스의 국가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페르난도 솔라레스 목사
- 과테말라 기독 TV 사장
"성령의 주관을 받고 성회에 참석하여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금번 성회에 참석하여 이재록 목사님의 사역을 통해 나타나는 기적을 경험하며, 참으로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제 마음을 주관하사 주님의 영광이 아름답게 나타난 산페드로술라에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네스토 콜롬보
- HNRB 회장
"성회 실황이 전세계에 중계되는 것을 보며 참으로 놀랐습니다."
복음은 이재록 목사님처럼 권능이 따르는 형태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전세계에 성회실황이 TV, 라디오, 인터넷으로 중계된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유용한 통신수단의 잇점을 활용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크리스천으로서 이러한 기술활용의 최전선에 서야 합니다.
AIDS가 치료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하며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걷고 뛰는 등 수많은 난치병, 불치병을 치료받은 경천동지의 권능의 현장!
지난 7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온두라스 대성회 조직위원회 주최,「2002 이재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및「라코세챠 교회 1일 부흥성회」가 중미 온두라스에서 개최되어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특히 AIDS는 현지 의료진에 의한 검진을 통해 임상적 호전을 보이고 있음이 확인되었고, 추가적인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며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각종 매스컴을 통해 전세계에 알려지고 있다.
지난 호에 이어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게 되고 각색 질병을 치료받은 현지 성도들의 간증을 모아 게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자 한다.
1. 9년 동안 볼 수 없던 왼쪽 눈이 보이게 되었다
2.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3.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다
4. 선천성 귀머거리, 벙어리가 듣고 말하게 되었다
5. 백혈병을 치료받았다
6. 정신지체장애를 치료받았다
소경이 눈을 뜨고
"10년 동안 실명된 눈이 시력을 되찾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마리아 여세니아 로드리게즈 도밍게즈(여, 12세)
저는 두 살 때 심하게 열병을 앓은 후 오른쪽 눈의 시력을 상실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보았지만 시력을 되찾을 수 없어 결국 이식수술을 받았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7월 28일, 이재록 목사 초청 라코세챠 교회 1일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부터 빛이 보이면서 가까이에 있는 손가락의 숫자를 헤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료받은 후의 진단서 (베데스다 병원 마린 박사)
라코세챠교회의 당회장 미사엘 아르헤날 목사님도 그동안 많은 대성회에 참석했고 주최도 했지만 이러한 기적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는데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베푸신 기적을 보니 참으로 감격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나타난 기적을 통해 온두라스 성도들은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오늘날도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믿게 되어 온통 축제의 분위기랍니다. 할렐루야!
"사고로 소경이 될 뻔했으나 시력이 완전히 회복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리카르도 모라레스 목사 (52세, 미니스테리오 크리스또레마 교회)
저는 7년 전, 사고로 망막이 상하고 출혈이 심하였는데 병원에서 진단받은 결과 의사는 앞으로 점점 시력을 잃게 될 것이며 장님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안경을 쓰고 있었지만 가까운 것이나 거리가 먼 것도 모두 제대로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목회자 세미나 첫날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난 후 무안 단물을 눈에 넣었는데 곧바로 시력이 회복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뜻밖의 일이었기에 완전히 치료받았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날 저녁, 안경을 쓴 채 대성회가 열리는 올림픽 스타디움에 참석했는데 안경의 한 쪽 알이 빠져 나가면서 땅에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네가 안경을 벗지 않으면 장님이 되고 말 것이다"라는 성령의 음성이 들렸기에 저는 얼른 안경을 벗었습니다.
지금은 시력이 완전히 회복되어 가까이에 있는 것이나 멀리 있는 사물도 아주 잘 보입니다. 소경이 될 수밖에 없는 처지에서 광명을 찾은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성도들이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게 되고 시력이 회복되었다고 간증했다.
1. 실명된 오른쪽 눈이 보이게 된 아플리 베오보니 로드리자
2. 20년 동안 잘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게 된 파토시오 본쿼즈
3. 3년 전부터 잘 보이지 않던 시력이 회복된 노마르 데로페즈
4. 시력이 회복 된 에글린 헤라테즈 모테알레그로
각종 암을 비롯한 수많은 각색 질병을 치료받고
"AIDS를 비롯한 각색 질병 치료 간증이 5천 건이나 접수되었습니다."
라몬 발데스 (온두라스 JBN TV 아나운서)
저는 약 10년 전부터 JBN TV 아나운서로서 근무해 오고 있는데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재록 목사 초청 2002 온두라스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실황을 생중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놀랐던 것은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AIDS를 비롯한 각종 암 등 각색 질병을 치료받았다는 전화가 방송국으로 결려 왔는데 약 5천 건이 접수 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저는 이재록 목사님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온두라스를 방문하여 생명의 말씀을 증거해 주시고 권능의 기도를 해 주신 이재록 목사님과 선교팀 일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명까지 위험하던 난소 종양을 치료받았습니다."
어네스토 쉐레스 (47세, 유니언 교회 사모)
6개월 전부터 난소에 계란 크기의 혹이 생겨나 통증이 심해지더니 금번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온두라스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기간 중 갑자기 하혈이 시작되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생명이 위독하다고 해서 남편은 이재록 목사님을 찾아가 제 대신 기도를 받았습니다.
기도를 받은 지 몇 시간 후 의사 선생님은 아무 이상이 없으니 안심하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루 전만 해도 생명이 위험하다던 제가 불과 몇 시간 사이에 정상이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수많은 성도들이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 외에도 각종 암을 비롯한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1. 자궁암을 치료받은 타올라 소카포 푼아스
2. 신장결석을 치료받은 지저스 라미레즈
3. 7년 된 파킨슨병을 치료받은 페비아 파리또
4. 18년 된 심장병을 치료받은 다시카 갈리아노
5. 식도암을 치료받은 메우머 시안 시라이
6. 위장병을 치료받은 콘 아페콘 돌리네오 데시아
7. 위암을 치료받은 로자 엘리아 타보라
8. 심장병을 치료받은 케빈 몰카스
9. 13년 동안 앓던 간질을 치료받은 엘 카도 푸고 노소스
10. 정신 지체 장애를 치료받은 에밀 멜텐데즈
11. 31년 만에 간질을 치료받았다
12. 귀신의 세력으로부터 놓임받았다
참석자 소감
오스민 바이오스 디닷
- 온두라스 산페드로 술라시 부시장
"온두라스의 국가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먼 곳에서 오신 이재록 목사님과 선교팀에 감사드리고 희망과 평화, 사랑과 긍휼, 하나됨의 메시지를 통해 온두라스의 국가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페르난도 솔라레스 목사
- 과테말라 기독 TV 사장
"성령의 주관을 받고 성회에 참석하여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금번 성회에 참석하여 이재록 목사님의 사역을 통해 나타나는 기적을 경험하며, 참으로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제 마음을 주관하사 주님의 영광이 아름답게 나타난 산페드로술라에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네스토 콜롬보
- HNRB 회장
"성회 실황이 전세계에 중계되는 것을 보며 참으로 놀랐습니다."
복음은 이재록 목사님처럼 권능이 따르는 형태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전세계에 성회실황이 TV, 라디오, 인터넷으로 중계된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유용한 통신수단의 잇점을 활용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크리스천으로서 이러한 기술활용의 최전선에 서야 합니다.
[특집]『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온두라스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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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2년 9월 1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37호
조회수15227
죽음의 병 「에이즈」를 치료받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뛰는 놀라운 권능의현장!
-온두라스 현지 의료진의 의학적 검증을 통해 임상적 호전 확인-
성령의 강한 역사로 연인원 25만명이 모여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고 하나님께 영광돌린「2002 온두라스 연합대성회」
죽음의 병 「에이즈」를 치료받고
"12년 동안 고통받던 에이즈 증세가 사라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에스테반 쥬닌가(남, 12세)
저는 태어난 지 8개월부터 에이즈에 감염되어 고통 속에 살아왔습니다. 미국에서 친척과 함께 살고 있는 저는 방학을 맞아 온두라스에 왔는데 텔레비전을 통해 대성회 광고를 볼 때에 성회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마침내 7월 27일(토요일)에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성회에 참석하게 되었지요.
강사 이재록 목사님께서 전체를 위해 기도하시는 순간 몸 안에서 뜨거운 열 같은 것이 몸밖으로 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지난 12년 동안 에이즈로 인해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할 정도의 소화기 계통 장애가 단번에 사라졌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통증이 사라지고 음식을 잘 먹을 수 있게 되어 치료받았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병원 검사 결과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과연 치료를 받았을까 하는 의심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성회 후, 병원에서 에이즈 증세가 호전되었다는 검사 결과를 받아보고 저와 가족들은 얼싸 안고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할렐루야!
그 외에도 많은 에이즈 환자들이 기도받은 후 치료 받았다고 간증하고 있다.
1. 올가 실바
2. 케드린 실바
3. 말론 다니엘
4. 올란데이빗 마야가
5. 마리다 에스코바 아일라
6. 빈센타 라미레즈 라나
7. 오스만 구에라 미란다
8. 힐다 마리나 아리아스
9. 말론 다니엘 곤잘레스
10. 올가 에스메란다 쥬니가
11. 아나 리오스
12. 올빈 데이빗 메이요가
13. 마리아 델리아 쿠에바
14. 아단 엔리꿰즈 알론죠
15. 로지 멤브레뇨
16. 딜시아 셀레니아 페냐
참석자 소감
알베르토 디아스 로보 - 온두라스 부통령
"「2002 온두라스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한국과 온두라스 양국의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온두라스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를 위해 온두라스를 방문해 주신 만민중앙교회 선교팀에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금번 성회를 통해 온두라스 국민들로부터 마음으로부터의 우정을 느끼시길 바라며 성회는 양국간의 우호 증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토레스 박사 - 온두라스 베데스다 병원 디렉터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받는 모습은 의사로서 너무나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금번 성회에 의료진으로 참석한 저는 희망이 없이 살아가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받는 광경을 친히 목도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믿음으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고 한국의 만민중앙교회의 선교팀을 통해서도 큰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형태의 성회가 많이 열리기를 바라며 12년 동안 의사로 재직한 저에게는 너무나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댄 우딩 기자 - 미국 ANS 기독 통신사 대표
"이전까지 이런 성회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허리케인 '미치'가 수천명의 사상자를 내고 큰 피해를 주고 간 지 몇 년이 지난 지금은 허리케인 지저스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구원과 영생, 치료와 축복을 가져다 주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고 목발을 버리게 되었는데 저는 이런 성회를 본적이 없는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금번 성회는 온드라스 교계의 연합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온두라스 국민들에게 신앙의 전환점이 되면서 신선한 충격으로 남을 것입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며
"몰몬교 신자였던 제가 텔리비젼을 통해 나오는환자기도를 받고 걸을 수 없던 다리를 치료받았습니다"
수야파 리에라(여, 49세)
저희 집안은 대대로 몰몬교를 신봉해 왔습니다. 몰몬교란 미국의 유타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종교로서 외형적으로는 하나님을 섬기지만 기존의 기독교와는 교리적으로 다른 점이 있으며 그들만의 새로운 경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러한 몰몬교도였는데 텔레비전을 통해 대성회 실황을 보던 중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 환자를 위해 기도해 주실 때에 저는 아픈 다리 위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받았는데 치료의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사고를 당해 8개월 동안 거의 못 쓰던 다리가 정상이 되어 일어나 걷고 뛰게 된 것입니다.
이 일을 통해 저는 제가 믿던 몰몬교를 버리고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을 섬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을 온두라스에 보내 주셔서 놀라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성도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목발과 지팡이를 버리고 걷고 뛰는 역사가 나타났다.
1. 18년 만에 휠체어에서 혼자 일어나걷는 마리즈 칼타 아미가르
2. 목발을 버리고 걷는 세부피아 아굴러
3. 목발을 버리고 감격해 하는 포브라 사비오
4. 소아마비를 치료받은 트로이 안토니 람버
5. 휠체어서 일어나 걷는 야에스페란아오미
6. 6년 만에 혼자 걸을 수 있게 된 에슈 체리노
7. 소마아비를 치료받아19년 만에 걷게 되었다.
8. 휠체어에서 일어난 걷는 레가 노알리에
9. 보조기 없이도 잘 걷게 된 데미스 로레
10.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는 구스타보 아돌로 프리구레오
11. 목발을 버리게 된 마이노 알렉산더 에라모라도
12. 10년만에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는 아델리아 베니테즈
들리지 않던 귀가 들려
"태어날 때부터 들리지 않던 딸의 귀가 들리게 되었습니다"
아이날도 바트레스 (온두라스 성회 안전 총책임자)
이번 성회에는 치안유지를 위해 많은 경찰과 군인들이 동원되었습니다.
무려 일 천여 명이 성회의 성공적 개최와 만민중앙교회 선교팀의 안전을 위해 군, 경 합동으로 대대적인 경호작업이 펼쳐친 것입니다.
저는 안전 총책임자로서 성회가 열리기 한 달 전쯤 다리를 다쳐서 거동하기도 불편하고 뛰는 것은 생각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봉사했고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지요.
그 순간 제 온몸이 떨리더니 이내 시원한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고 성회가 마친 다음날에는 축구시합을 했는데 제가 두 골을 넣기도 했습니다.
또한 저에게 여덟 살 난 딸(마들린 야이민 바트레스)이 있는데 태어나면서부터 한쪽 귀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고 전혀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회에 데려가 달라고 졸라서 참석했는데 찬양중에 큰 감동을 받고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에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린다고 간증하는 것 아닙니까. 성회를 위해 마음을 다해 수고했더니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뜻하지 않던 축복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 외에도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하는 등 놀라운 역사들이 수없이 나타났다.
1. 말을 하게 된 에르마나
2. 날때부터 우측귀가 들리지 않았으나 들을 수 있게 되었다
3. 선천성 귀머거리, 벙어리가 듣고 말하게 되었다.
4. 선천성 귀머거리였으나 들을 수 있게 된올가 레야 로케
5. 10년 만에 들을 수 있게 된 니꼬
6. 들리지 않던귀를 치료받은 니콜라스 로하스
치료받고 줄을 이어 간증하는 성도들
-온두라스 현지 의료진의 의학적 검증을 통해 임상적 호전 확인-
성령의 강한 역사로 연인원 25만명이 모여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고 하나님께 영광돌린「2002 온두라스 연합대성회」
죽음의 병 「에이즈」를 치료받고
"12년 동안 고통받던 에이즈 증세가 사라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에스테반 쥬닌가(남, 12세)
저는 태어난 지 8개월부터 에이즈에 감염되어 고통 속에 살아왔습니다. 미국에서 친척과 함께 살고 있는 저는 방학을 맞아 온두라스에 왔는데 텔레비전을 통해 대성회 광고를 볼 때에 성회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마침내 7월 27일(토요일)에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성회에 참석하게 되었지요.
강사 이재록 목사님께서 전체를 위해 기도하시는 순간 몸 안에서 뜨거운 열 같은 것이 몸밖으로 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지난 12년 동안 에이즈로 인해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할 정도의 소화기 계통 장애가 단번에 사라졌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통증이 사라지고 음식을 잘 먹을 수 있게 되어 치료받았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병원 검사 결과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과연 치료를 받았을까 하는 의심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성회 후, 병원에서 에이즈 증세가 호전되었다는 검사 결과를 받아보고 저와 가족들은 얼싸 안고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할렐루야!
그 외에도 많은 에이즈 환자들이 기도받은 후 치료 받았다고 간증하고 있다.
1. 올가 실바
2. 케드린 실바
3. 말론 다니엘
4. 올란데이빗 마야가
5. 마리다 에스코바 아일라
6. 빈센타 라미레즈 라나
7. 오스만 구에라 미란다
8. 힐다 마리나 아리아스
9. 말론 다니엘 곤잘레스
10. 올가 에스메란다 쥬니가
11. 아나 리오스
12. 올빈 데이빗 메이요가
13. 마리아 델리아 쿠에바
14. 아단 엔리꿰즈 알론죠
15. 로지 멤브레뇨
16. 딜시아 셀레니아 페냐
참석자 소감
알베르토 디아스 로보 - 온두라스 부통령
"「2002 온두라스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한국과 온두라스 양국의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온두라스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를 위해 온두라스를 방문해 주신 만민중앙교회 선교팀에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금번 성회를 통해 온두라스 국민들로부터 마음으로부터의 우정을 느끼시길 바라며 성회는 양국간의 우호 증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토레스 박사 - 온두라스 베데스다 병원 디렉터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받는 모습은 의사로서 너무나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금번 성회에 의료진으로 참석한 저는 희망이 없이 살아가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받는 광경을 친히 목도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믿음으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고 한국의 만민중앙교회의 선교팀을 통해서도 큰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형태의 성회가 많이 열리기를 바라며 12년 동안 의사로 재직한 저에게는 너무나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댄 우딩 기자 - 미국 ANS 기독 통신사 대표
"이전까지 이런 성회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허리케인 '미치'가 수천명의 사상자를 내고 큰 피해를 주고 간 지 몇 년이 지난 지금은 허리케인 지저스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구원과 영생, 치료와 축복을 가져다 주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고 목발을 버리게 되었는데 저는 이런 성회를 본적이 없는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금번 성회는 온드라스 교계의 연합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온두라스 국민들에게 신앙의 전환점이 되면서 신선한 충격으로 남을 것입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며
"몰몬교 신자였던 제가 텔리비젼을 통해 나오는환자기도를 받고 걸을 수 없던 다리를 치료받았습니다"
수야파 리에라(여, 49세)
저희 집안은 대대로 몰몬교를 신봉해 왔습니다. 몰몬교란 미국의 유타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종교로서 외형적으로는 하나님을 섬기지만 기존의 기독교와는 교리적으로 다른 점이 있으며 그들만의 새로운 경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러한 몰몬교도였는데 텔레비전을 통해 대성회 실황을 보던 중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 환자를 위해 기도해 주실 때에 저는 아픈 다리 위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받았는데 치료의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사고를 당해 8개월 동안 거의 못 쓰던 다리가 정상이 되어 일어나 걷고 뛰게 된 것입니다.
이 일을 통해 저는 제가 믿던 몰몬교를 버리고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을 섬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을 온두라스에 보내 주셔서 놀라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성도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목발과 지팡이를 버리고 걷고 뛰는 역사가 나타났다.
1. 18년 만에 휠체어에서 혼자 일어나걷는 마리즈 칼타 아미가르
2. 목발을 버리고 걷는 세부피아 아굴러
3. 목발을 버리고 감격해 하는 포브라 사비오
4. 소아마비를 치료받은 트로이 안토니 람버
5. 휠체어서 일어나 걷는 야에스페란아오미
6. 6년 만에 혼자 걸을 수 있게 된 에슈 체리노
7. 소마아비를 치료받아19년 만에 걷게 되었다.
8. 휠체어에서 일어난 걷는 레가 노알리에
9. 보조기 없이도 잘 걷게 된 데미스 로레
10.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는 구스타보 아돌로 프리구레오
11. 목발을 버리게 된 마이노 알렉산더 에라모라도
12. 10년만에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는 아델리아 베니테즈
들리지 않던 귀가 들려
"태어날 때부터 들리지 않던 딸의 귀가 들리게 되었습니다"
아이날도 바트레스 (온두라스 성회 안전 총책임자)
이번 성회에는 치안유지를 위해 많은 경찰과 군인들이 동원되었습니다.
무려 일 천여 명이 성회의 성공적 개최와 만민중앙교회 선교팀의 안전을 위해 군, 경 합동으로 대대적인 경호작업이 펼쳐친 것입니다.
저는 안전 총책임자로서 성회가 열리기 한 달 전쯤 다리를 다쳐서 거동하기도 불편하고 뛰는 것은 생각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봉사했고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지요.
그 순간 제 온몸이 떨리더니 이내 시원한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고 성회가 마친 다음날에는 축구시합을 했는데 제가 두 골을 넣기도 했습니다.
또한 저에게 여덟 살 난 딸(마들린 야이민 바트레스)이 있는데 태어나면서부터 한쪽 귀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고 전혀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회에 데려가 달라고 졸라서 참석했는데 찬양중에 큰 감동을 받고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에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린다고 간증하는 것 아닙니까. 성회를 위해 마음을 다해 수고했더니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뜻하지 않던 축복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 외에도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하는 등 놀라운 역사들이 수없이 나타났다.
1. 말을 하게 된 에르마나
2. 날때부터 우측귀가 들리지 않았으나 들을 수 있게 되었다
3. 선천성 귀머거리, 벙어리가 듣고 말하게 되었다.
4. 선천성 귀머거리였으나 들을 수 있게 된올가 레야 로케
5. 10년 만에 들을 수 있게 된 니꼬
6. 들리지 않던귀를 치료받은 니콜라스 로하스
치료받고 줄을 이어 간증하는 성도들
[특집] 허리케인 지저스(Jesus) 온두라스 전역을 휩쓸다
...
날짜2002년 8월 11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36호
조회수16231
-수많은 사람들에게 참생명과 치료의 역사를 가져와-
글 / 댄 우딩 기자
(전, 미국 UPI 라디오 네트워크 논평가/ BBC 특파원, 현 ANS 기독 통신사 대표)
ANS (Assist News Service, 어시스트 뉴스 서비스):
전세계 2,400개 언론에 뉴스를 공급하는 기독 통신사.
http://www.assist-ministries.com
이 기사는 2002년 7월 28일, ANS를 통해 전세계에 보도된 내용으로 전문을 번역하여 게재 하였다.
특히 NRB(세계기독방송인 협회), IPA(국제언론협회), HCJB World Radio(세계 기독 단파 라디오 방송), 래디오 레마 뉴질랜드, 영국 UCB 라디오, 미국 딕 스텁 쇼 라디오, 미국 토탈 리빙 네트웍 TV, 미국 미네아폴리스 라디오 등에 보도되었다.
산 페드로 술라 (ANS)-- 태풍 '미치'가 온두라스를 훑고 지난 자리에 5천 명 이상의 사망자, 1만 2천여 명의 부상자, 8천여 명의 실종자를 남긴 지 4년 후인 지금 '예수' 라는 태풍이 중미의 한 나라를 휩쓸어 많은 사람에게 생명과 치료의 역사를 가져왔다.
온두라스는 1998년 10월 30, 31일 양일 동안 태풍 '미치'가 온두라스 북해안을 강타하고 나서 내륙을 관통한 후에 전국에 걸쳐 엄청난 파괴와 피해로 고통을 당해야 했다. 어떤 지역에서는 바람의 시속이 180마일이나 되었고 6피트의 비가 내리기도 했다.
금년 7월, '허리케인 지저스'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태풍이 불어와 죽음이 아니라 생명으로 나라 전역을 휩쓸었다.
권능 있는 '성령의 바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치료하신다'라는 형태로 들어왔는데, 성회는 7만 5천여 성도를 지닌 대한민국 서울의 만민중앙교회 당회장인 이재록 목사가 강사로 인도했으며, 1536년 6월 27일 건립된 온두라스의 두 번째 큰 도시인 산 페드로 술라 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7월 26, 27일 양일간 열렸다.
이재록 목사는 중미에서 대성회를 인도한 아시아 최초의 목사라고 여겨진다. 만민중앙교회 해외선교국 국장인 김진홍 집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온두라스 국민들이 태풍 '미치'로 많은 고통을 겪은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이 이재록 목사님의 성회를 통해 온두라스 전역에 중생과 구원, 치료의 역사로 부흥의 바람을 일으켜 '태풍 예수'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바람을 통해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권능의 역사로 수많은 표적과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 스타일의 축제
관계자들은 이틀 밤 동안 12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성회에 참석했다고 추정했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성회는 한국식 축제가 진행되었다. 만민중앙교회 찬양 선교팀이 민족 고유의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색깔의 부채와 깃발을 흔들며 "How Great Thou Art(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를 비롯한 찬송을 스페인어로 불렀는데, 수천 명의 현지인도 함께 춤을 추며 노래하는 흥겨운 찬양 축제를 연출했다.
할렐루야 선교단, 크리스탈 싱어즈, 빛의 소리 중창단은 모든 찬양을 스페인어로 불러 참석자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하였으며, 솔로, 중창, 율동도 함께 곁들여져 참석자들이 함께 찬양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수천 명이 다양한 깃발을 흔들며 찬양하는 축구 경기장은 아름다운 천국의 단면을 보는 듯한 감동을 주었다.
이틀 밤 동안,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휠체어를 버리고 뛰어 오르고, 목발을 버리고 누구의 도움도 없이 치료받은 사실을 간증하기 위해 단으로 걸어 나오는 등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치료받은 병을 간증하는 사람들 중에는 암, 소경, 귀머거리, 벙어리 등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심지어 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 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 에이즈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에이즈를 치료받았다고 간증하기도 했다.
온두라스 최고의 의사인 호세 사마라 박사가 이끄는 의료진은 집회 전에 참석자들 중에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증상을 진단하고 병명이나 증상을 적은 명찰을 달아 주었다.
의료진은 그들 중에서 집회 후에 치료받았다는 것을 확증하기 위해 재검진을 실시해 명찰에 표시를 해 주었으며 이로써 그들은 기적이 일어났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성회가 끝난 후에도 의료진은 일주일 동안, 치료받았다고 간증하는 사람들을 위해 X-ray, MRI 촬영, 혈액 검사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김진홍 국장은 "하나님의 권능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에서도 의료진을 데리고 왔다면서, 온두라스의 최고 의료진에 의해 이러한 기적적인 증거들을 검증함으로써 온 세계 만민이 성경이 참임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믿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V를 통한 생중계
국영 TV와 지역 TV, 그리고 인터넷으로 집회 실황이 중계되었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성회 시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간증하였다.
성회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로 전세계에 보도되었는데 만민 TV는 인터넷을 통해 성회 실황을 생중계했고, VOD(Video On Demand, 주문형 비디오)를 통해 재방송하고 있다(www.Manmintv.org).
뿐만 아니라 성회 실황이 크리스챤 TV 채널과 일반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되었는데 채널 39 TV(라코세챠 비전), 채널 51 (JBN), 채널 57(국립 복음주의 기독교방송) 그리고 채널 11을 통해서도 전해졌다.
미국 아틀란타에서 아내 롤리와 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온 HNRB(스페인어 기독 방송인 협회) 회장인 네스토 콜롬보씨는 "복음은 이재록 목사님처럼 권능이 따르는 형태로 보여 주어야 하며 권능이 따르기 때문에 만민의 사역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전파 매체의 결합 즉, 기독교 TV와 일반 TV가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운동장 성회 실황을 중계한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운동장에 앉아 말씀을 듣는 것과 위성을 통해 라디오, TV, 인터넷으로 전 세계에 전해진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발달한 통신 수단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만민선교팀의 방법이 매우 필요하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챤으로서 우리는 이러한 기술의 선두주자들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 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과테말라에서 온 채널 27의 페르난도 솔라레스 기독 TV 사장은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를 목격한 성회를 통해 참으로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집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아름답고도 명백한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산페드로 술라시에 오도록 주장하신 것이 매우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성회 참석자 중에서 코스타리카의 기독 TV의 루이스 페르난도 칼보 사장은 이재록 목사가 자신의 나라에 와서 대성회를 인도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재록 목사와 60명의 한국인 선교팀의 안전을 위해 특수 요원들을 포함한 300명의 무장 경찰들이 이재록 목사와 선교팀이 투숙한 호텔 주위를 호위했고, 집회 장소 이동시에도 지켜 줬다.
산 페드로 술라시 집회를 위한 준비위원회 지도자 중 어떤 이들은 무장 괴한들의 위협을 받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번 성회 준비위원장이며 지역 복음주의협회 회장이기도 한 에리베르토 치카 목사는 기관총을 소지한 3명의 괴한에게 습격을 받았으나 방언을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괴한들을 물리쳤더니 도망했다고 한다. 또한 성회 홍보용 포스터들이 찢겨나가기도 했다.
교계의 연합
그러나 그 문제들은 오히려 지역 목회자들의 연합을 가져왔다. 이재록 목사가 이틀 동안 교회 지도자 세미나를 인도한 산 페드로 술라시의 에벤에셀 교회의 당회장인 헤르만 폰세 목사는 "지역 목회자들의 연합은 성회의 훌륭한 부산물입니다. 성회를 통해 교회들이 새로운 방법으로 하나되었습니다. 현지 목회자 협의회가 최초로 연합을 이룬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각 성회 전에 20여 개의 현지 찬양팀이 운동장에 나와 함께 경배와 찬양을 하였고 크리스챤 TV를 통해 중계되었다.
산 페드로 술라 시는 온두라스 여행을 위한 중요한 관문이다. 그러나 이번 이틀 밤을 통해 이 도시는 온두라스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생명과 치료의 역사를 가져다 준 관문이 되었다. 온두라스는 "허리케인 지저스"로 인해 전무한 축복을 받았다.
쪹 주(註): 이재록 목사는 1982년 13명의 성도, 5달러의 돈으로 만민중앙교회를 시작해 오늘날에는 7만 5천여 성도, 국내에 40여 지교회, 전 세계에 200여 협력교회를 지닌 세계적 교회로 성장했다(www. manmin.or.kr). 기자가 만민중앙교회 부흥성회에 참석했을 때 이재록 목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 건물로서 한꺼번에 20만 명이 예배드릴 수 있는 대성전 건축 계획을 발표했었다.
글 / 댄 우딩 기자
(전, 미국 UPI 라디오 네트워크 논평가/ BBC 특파원, 현 ANS 기독 통신사 대표)
ANS (Assist News Service, 어시스트 뉴스 서비스):
전세계 2,400개 언론에 뉴스를 공급하는 기독 통신사.
http://www.assist-ministries.com
이 기사는 2002년 7월 28일, ANS를 통해 전세계에 보도된 내용으로 전문을 번역하여 게재 하였다.
특히 NRB(세계기독방송인 협회), IPA(국제언론협회), HCJB World Radio(세계 기독 단파 라디오 방송), 래디오 레마 뉴질랜드, 영국 UCB 라디오, 미국 딕 스텁 쇼 라디오, 미국 토탈 리빙 네트웍 TV, 미국 미네아폴리스 라디오 등에 보도되었다.
산 페드로 술라 (ANS)-- 태풍 '미치'가 온두라스를 훑고 지난 자리에 5천 명 이상의 사망자, 1만 2천여 명의 부상자, 8천여 명의 실종자를 남긴 지 4년 후인 지금 '예수' 라는 태풍이 중미의 한 나라를 휩쓸어 많은 사람에게 생명과 치료의 역사를 가져왔다.
온두라스는 1998년 10월 30, 31일 양일 동안 태풍 '미치'가 온두라스 북해안을 강타하고 나서 내륙을 관통한 후에 전국에 걸쳐 엄청난 파괴와 피해로 고통을 당해야 했다. 어떤 지역에서는 바람의 시속이 180마일이나 되었고 6피트의 비가 내리기도 했다.
금년 7월, '허리케인 지저스'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태풍이 불어와 죽음이 아니라 생명으로 나라 전역을 휩쓸었다.
권능 있는 '성령의 바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치료하신다'라는 형태로 들어왔는데, 성회는 7만 5천여 성도를 지닌 대한민국 서울의 만민중앙교회 당회장인 이재록 목사가 강사로 인도했으며, 1536년 6월 27일 건립된 온두라스의 두 번째 큰 도시인 산 페드로 술라 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7월 26, 27일 양일간 열렸다.
이재록 목사는 중미에서 대성회를 인도한 아시아 최초의 목사라고 여겨진다. 만민중앙교회 해외선교국 국장인 김진홍 집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온두라스 국민들이 태풍 '미치'로 많은 고통을 겪은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이 이재록 목사님의 성회를 통해 온두라스 전역에 중생과 구원, 치료의 역사로 부흥의 바람을 일으켜 '태풍 예수'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바람을 통해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권능의 역사로 수많은 표적과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 스타일의 축제
관계자들은 이틀 밤 동안 12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성회에 참석했다고 추정했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성회는 한국식 축제가 진행되었다. 만민중앙교회 찬양 선교팀이 민족 고유의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색깔의 부채와 깃발을 흔들며 "How Great Thou Art(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를 비롯한 찬송을 스페인어로 불렀는데, 수천 명의 현지인도 함께 춤을 추며 노래하는 흥겨운 찬양 축제를 연출했다.
할렐루야 선교단, 크리스탈 싱어즈, 빛의 소리 중창단은 모든 찬양을 스페인어로 불러 참석자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하였으며, 솔로, 중창, 율동도 함께 곁들여져 참석자들이 함께 찬양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수천 명이 다양한 깃발을 흔들며 찬양하는 축구 경기장은 아름다운 천국의 단면을 보는 듯한 감동을 주었다.
이틀 밤 동안,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휠체어를 버리고 뛰어 오르고, 목발을 버리고 누구의 도움도 없이 치료받은 사실을 간증하기 위해 단으로 걸어 나오는 등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치료받은 병을 간증하는 사람들 중에는 암, 소경, 귀머거리, 벙어리 등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심지어 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 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 에이즈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에이즈를 치료받았다고 간증하기도 했다.
온두라스 최고의 의사인 호세 사마라 박사가 이끄는 의료진은 집회 전에 참석자들 중에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증상을 진단하고 병명이나 증상을 적은 명찰을 달아 주었다.
의료진은 그들 중에서 집회 후에 치료받았다는 것을 확증하기 위해 재검진을 실시해 명찰에 표시를 해 주었으며 이로써 그들은 기적이 일어났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성회가 끝난 후에도 의료진은 일주일 동안, 치료받았다고 간증하는 사람들을 위해 X-ray, MRI 촬영, 혈액 검사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김진홍 국장은 "하나님의 권능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에서도 의료진을 데리고 왔다면서, 온두라스의 최고 의료진에 의해 이러한 기적적인 증거들을 검증함으로써 온 세계 만민이 성경이 참임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믿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V를 통한 생중계
국영 TV와 지역 TV, 그리고 인터넷으로 집회 실황이 중계되었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성회 시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간증하였다.
성회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로 전세계에 보도되었는데 만민 TV는 인터넷을 통해 성회 실황을 생중계했고, VOD(Video On Demand, 주문형 비디오)를 통해 재방송하고 있다(www.Manmintv.org).
뿐만 아니라 성회 실황이 크리스챤 TV 채널과 일반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되었는데 채널 39 TV(라코세챠 비전), 채널 51 (JBN), 채널 57(국립 복음주의 기독교방송) 그리고 채널 11을 통해서도 전해졌다.
미국 아틀란타에서 아내 롤리와 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온 HNRB(스페인어 기독 방송인 협회) 회장인 네스토 콜롬보씨는 "복음은 이재록 목사님처럼 권능이 따르는 형태로 보여 주어야 하며 권능이 따르기 때문에 만민의 사역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전파 매체의 결합 즉, 기독교 TV와 일반 TV가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운동장 성회 실황을 중계한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운동장에 앉아 말씀을 듣는 것과 위성을 통해 라디오, TV, 인터넷으로 전 세계에 전해진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발달한 통신 수단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만민선교팀의 방법이 매우 필요하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챤으로서 우리는 이러한 기술의 선두주자들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 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과테말라에서 온 채널 27의 페르난도 솔라레스 기독 TV 사장은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를 목격한 성회를 통해 참으로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집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아름답고도 명백한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산페드로 술라시에 오도록 주장하신 것이 매우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성회 참석자 중에서 코스타리카의 기독 TV의 루이스 페르난도 칼보 사장은 이재록 목사가 자신의 나라에 와서 대성회를 인도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재록 목사와 60명의 한국인 선교팀의 안전을 위해 특수 요원들을 포함한 300명의 무장 경찰들이 이재록 목사와 선교팀이 투숙한 호텔 주위를 호위했고, 집회 장소 이동시에도 지켜 줬다.
산 페드로 술라시 집회를 위한 준비위원회 지도자 중 어떤 이들은 무장 괴한들의 위협을 받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번 성회 준비위원장이며 지역 복음주의협회 회장이기도 한 에리베르토 치카 목사는 기관총을 소지한 3명의 괴한에게 습격을 받았으나 방언을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괴한들을 물리쳤더니 도망했다고 한다. 또한 성회 홍보용 포스터들이 찢겨나가기도 했다.
교계의 연합
그러나 그 문제들은 오히려 지역 목회자들의 연합을 가져왔다. 이재록 목사가 이틀 동안 교회 지도자 세미나를 인도한 산 페드로 술라시의 에벤에셀 교회의 당회장인 헤르만 폰세 목사는 "지역 목회자들의 연합은 성회의 훌륭한 부산물입니다. 성회를 통해 교회들이 새로운 방법으로 하나되었습니다. 현지 목회자 협의회가 최초로 연합을 이룬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각 성회 전에 20여 개의 현지 찬양팀이 운동장에 나와 함께 경배와 찬양을 하였고 크리스챤 TV를 통해 중계되었다.
산 페드로 술라 시는 온두라스 여행을 위한 중요한 관문이다. 그러나 이번 이틀 밤을 통해 이 도시는 온두라스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생명과 치료의 역사를 가져다 준 관문이 되었다. 온두라스는 "허리케인 지저스"로 인해 전무한 축복을 받았다.
쪹 주(註): 이재록 목사는 1982년 13명의 성도, 5달러의 돈으로 만민중앙교회를 시작해 오늘날에는 7만 5천여 성도, 국내에 40여 지교회, 전 세계에 200여 협력교회를 지닌 세계적 교회로 성장했다(www. manmin.or.kr). 기자가 만민중앙교회 부흥성회에 참석했을 때 이재록 목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 건물로서 한꺼번에 20만 명이 예배드릴 수 있는 대성전 건축 계획을 발표했었다.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온두라스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
날짜2002년 8월 11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36호
조회수13955
급하고 강한 성령의 바람으로 온두라스를 강타
- AIDS가 치료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하며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각종 질병을 치료받은 권능의 현장-
지난 7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온두라스 대성회 조직위원회 주최,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및 『라코세챠 1일 부흥성회』가 중미 온두라스에서 개최되었다.
온두라스 제2의 도시인 산 페드로 술라 시에서 개최된 금번 성회는 온두라스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최대 규모로 진행되어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에벤에셀 교회에서 개최된 「목회자 세미나」 시 '믿음과 권능'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증거하여 수많은 교계 지도자들로 하여금 영적인 각성을 불러 일으켰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연합 대성회」는 이틀간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께서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에 대해 증거하였으며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AIDS 환자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환자들이 치료를 받아 간증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자세한 간증사례는 다음호에 게재).
금번 연합대성회는 <라코세챠> TV 방송 및 채널 11, 39, 51, 57 등 TV 방송국과 <에스테로 피엘>, <라보즈 에반젤리카 데 온두라스> 등 라디오 방송 그리고 인터넷 방송을 통해 온두라스 전역에 생중계 되었다.
특별히 금번 성회는 UPI 라디오 네트워크 논평가이자 전 BBC 특파원이며 현재 미국의 ANS(Assist News Service) 대표인 댄 우딩 기자가 현장을 직접 취재하여 수많은 기독 언론에 보도했다(3,4면 특집기사 참조).
1. 세계 유수 언론과 수많은 인파들이 환영하는 가운데 인터뷰하는 강사 이재록 목사 (산 페드로 술라 공항)
2. 연합 대성회시 말씀증거하는 강사 이재록 목사
3. 올림픽 스타디움 밖 광장까지 인산인해를 이룬 연합 대성회 (올림픽 스타디움)
4. 온두라스 교계의 영적 각성을 이루며 연합과 일치를 가져온 목회자 세미나 (에벤에셀 교회)
5. 온두라스 교계의 영적 각성을 이루며 연합과 일치를 가져온 목회자 세미나 (에벤에셀 교회)
6. 온두라스 최대교회 라코세챠 교회 1일 부흥성회
- AIDS가 치료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하며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각종 질병을 치료받은 권능의 현장-
지난 7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온두라스 대성회 조직위원회 주최,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및 『라코세챠 1일 부흥성회』가 중미 온두라스에서 개최되었다.
온두라스 제2의 도시인 산 페드로 술라 시에서 개최된 금번 성회는 온두라스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최대 규모로 진행되어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에벤에셀 교회에서 개최된 「목회자 세미나」 시 '믿음과 권능'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증거하여 수많은 교계 지도자들로 하여금 영적인 각성을 불러 일으켰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연합 대성회」는 이틀간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께서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에 대해 증거하였으며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AIDS 환자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환자들이 치료를 받아 간증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자세한 간증사례는 다음호에 게재).
금번 연합대성회는 <라코세챠> TV 방송 및 채널 11, 39, 51, 57 등 TV 방송국과 <에스테로 피엘>, <라보즈 에반젤리카 데 온두라스> 등 라디오 방송 그리고 인터넷 방송을 통해 온두라스 전역에 생중계 되었다.
특별히 금번 성회는 UPI 라디오 네트워크 논평가이자 전 BBC 특파원이며 현재 미국의 ANS(Assist News Service) 대표인 댄 우딩 기자가 현장을 직접 취재하여 수많은 기독 언론에 보도했다(3,4면 특집기사 참조).
1. 세계 유수 언론과 수많은 인파들이 환영하는 가운데 인터뷰하는 강사 이재록 목사 (산 페드로 술라 공항)
2. 연합 대성회시 말씀증거하는 강사 이재록 목사
3. 올림픽 스타디움 밖 광장까지 인산인해를 이룬 연합 대성회 (올림픽 스타디움)
4. 온두라스 교계의 영적 각성을 이루며 연합과 일치를 가져온 목회자 세미나 (에벤에셀 교회)
5. 온두라스 교계의 영적 각성을 이루며 연합과 일치를 가져온 목회자 세미나 (에벤에셀 교회)
6. 온두라스 최대교회 라코세챠 교회 1일 부흥성회
중앙 아메리카 선교의 문을 활짝 열게 될 『2002 온두라스 연합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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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2년 2월 22일 금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26호
조회수14057
온두라스 정부 및 교계, 언론의 적극 협조 및 지원 약속
연합대성회 개최국 『온두라스』
본교회 이재록 목사 초청 해외 연합대성회가 지난해 아프리카 케냐와 필리핀에 이어 금년 7월에는 중앙 아메리카에 위치한 온두라스에서 개최된다.
온두라스(수도: 테구시갈파)는 니카라과 다음으로 중미에서는 가장 넓고 큰 영토를 가진 나라이며, 종교는 카톨릭이 약 90%, 개신교가 약 10% 정도이다.
『2002 온두라스 연합대성회』 협의 차 방문
지난 1월 25일(금)부터 2월 7일(목)까지 본교회에서는 「2002 온두라스 연합대성회」 협의차 비서실 국제팀 김진홍 집사를 파송했다.
이 기간 동안 2만여 명의 온두라스 최대교회인 라꼬세차 교회(당회장: 마사엘 아르헤날) 등 주요 교회를 방문하며 본교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과 연합 대성회에 대해 홍보하고 현지 언론 및 기독교계 주요인사들을 만나 협의했다.
『연합대성회』 적극 협조 및 지원 약속
그 결과 연합대성회 조직위원들을 비롯하여 온두라스 마사엘 아르헤날 목사는 권능의 역사들을 기대하며 7월에 개최되는 연합대성회시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연합대성회가 개최될 테구시갈파시와 산페드로술라시 시장도 적극 지지를 약속했다.
손수건 기도를 통한 치료의 역사도 넘쳐
주요 교회를 방문한 김진홍 집사는 사도행전 19:11-12에 나오는 사도 바울의 손수건 기도를 통한 '희한한 능'의 역사를 소개한 후,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로부터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준 결과 놀라운 치료의 역사들이 일어났다. 특히, 10년 동안 파킨슨 병을 앓고 있던 남성도를 비롯하여 암, 백혈병, 소경, 귀머거리, 벙어리 등 500여 명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현지 언론과 방송, 권능의 역사 널리 보도
현지 언론 중 전국에 배포되는 '라프렌사' 지에서는 이러한 치료사례를 사진과 함께 보도했으며, 전국에 방송되는 '비카 TV' 등 5개 TV에 생방송 총 8회 출연 및 5개 라디오 생방송 8회 출연하여 본교회에서 펼쳐지고 있는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을 소개했다.
연합대성회 개최국 『온두라스』
본교회 이재록 목사 초청 해외 연합대성회가 지난해 아프리카 케냐와 필리핀에 이어 금년 7월에는 중앙 아메리카에 위치한 온두라스에서 개최된다.
온두라스(수도: 테구시갈파)는 니카라과 다음으로 중미에서는 가장 넓고 큰 영토를 가진 나라이며, 종교는 카톨릭이 약 90%, 개신교가 약 10% 정도이다.
『2002 온두라스 연합대성회』 협의 차 방문
지난 1월 25일(금)부터 2월 7일(목)까지 본교회에서는 「2002 온두라스 연합대성회」 협의차 비서실 국제팀 김진홍 집사를 파송했다.
이 기간 동안 2만여 명의 온두라스 최대교회인 라꼬세차 교회(당회장: 마사엘 아르헤날) 등 주요 교회를 방문하며 본교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과 연합 대성회에 대해 홍보하고 현지 언론 및 기독교계 주요인사들을 만나 협의했다.
『연합대성회』 적극 협조 및 지원 약속
그 결과 연합대성회 조직위원들을 비롯하여 온두라스 마사엘 아르헤날 목사는 권능의 역사들을 기대하며 7월에 개최되는 연합대성회시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연합대성회가 개최될 테구시갈파시와 산페드로술라시 시장도 적극 지지를 약속했다.
손수건 기도를 통한 치료의 역사도 넘쳐
주요 교회를 방문한 김진홍 집사는 사도행전 19:11-12에 나오는 사도 바울의 손수건 기도를 통한 '희한한 능'의 역사를 소개한 후,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로부터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준 결과 놀라운 치료의 역사들이 일어났다. 특히, 10년 동안 파킨슨 병을 앓고 있던 남성도를 비롯하여 암, 백혈병, 소경, 귀머거리, 벙어리 등 500여 명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현지 언론과 방송, 권능의 역사 널리 보도
현지 언론 중 전국에 배포되는 '라프렌사' 지에서는 이러한 치료사례를 사진과 함께 보도했으며, 전국에 방송되는 '비카 TV' 등 5개 TV에 생방송 총 8회 출연 및 5개 라디오 생방송 8회 출연하여 본교회에서 펼쳐지고 있는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