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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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이 전체 인구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필리핀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예수께서 온 인류의 구세주 되심을 선포한 필리핀 연합대성회
2001년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2001 이재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첫날부터 필리핀 대통령이 축사를 보내와 대통령과 정부의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목회자 세미나」에 단독 강사로 선 이재록 목사는 수천 명의 목회자들에게 <인간경작의 이유>, <선악과를 두신 이유>,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만세전의 비밀과 십자가의 도>에 대해 증거하였다. 첫날부터 상상을 초월한 치료의 역사가 놀랍게 나타났다. 성회 첫날인 27일 루네타 공원 집회에 들것에 실려온 파시타 카스트로(71세) 여성도는 파킨슨씨병으로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으며 몸이 계속 떨리는 증상이 있었는데 들것에 실려 성회 장소에 도착한 순간부터 치료받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치료의 역사를 베푸셔서 제대로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금번 성회는 아시아 TBN Net 방송국과 필리핀 RPN TV 방송, 크로스 워크 닷컴(www. crosswalk.com)과 만민 TV를 통해 전세계에 전파되었다. 특히 필리핀 전역에서 TV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였다고 간증하고
있으며 카톨릭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필리핀 30개 케이블 TV사 - GCN 프로그램 송출 추가 계약
...
날짜2006년 6월 12일 월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17호
조회수12367
GCN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3일, 필리핀 30개의 케이블 TV사와 프로그램 송출을 추가 계약하였다.
이로써 현재 42개의 케이블 TV사를 통해 GCN 프로그램이 필리핀 전역으로 송출 지역을 확장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권능의 역사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현재 42개의 케이블 TV사를 통해 GCN 프로그램이 필리핀 전역으로 송출 지역을 확장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권능의 역사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게 되었다.
[특집] WCDN 제3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
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WCDN) 주최 제3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가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영성과 의학'을 주제로 필리핀 세부 시 소재 그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세계 26개국 500여 명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
날짜2006년 6월 12일 월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17호
조회수13409
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WCDN) 주최 『제3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가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영성과 의학'을 주제로 필리핀 세부 시 소재 그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세계 26개국 500여 명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금번 컨퍼런스에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나타난 치료 사례들이 소개되었다.
이재록 목사를 통한 치료의 역사 세계 26개국 의료진 참석, 의학적 자료로 증명
필리핀 현지 및 세계 언론 잇따라 보도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필리핀 세부 시에서 WCDN 주최 「제3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가 열렸다.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이사장: 이재록 목사)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된 사례들을 분석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본교회 크리스탈 싱어즈의 공연
세계 26개국 500여 명 의료진 참석
2004년 5월, 서울에서 첫 컨퍼런스를 가진 WCDN은 작년 5월에 인도 첸나이에서 두번째 컨퍼런스를 가졌으며, 올해 3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금번 컨퍼런스는 미국, 호주,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북유럽 파로제도, 러시아, 온두라스, 우루과이, 이집트, 이스라엘, 콩고민주공화국, 인도, 네팔, 스리랑카, 싱가폴, 중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한국, 필리핀 26개국에서 500여 명의 의사 및 의대생들이 참석한 세계적인 행사였다.
1. 안토니오 야파 (필리핀/ 국회의원, 보건위원회 위원장)
2. 황준하 박사 (한국/ WCDN 회장, 생의학 박사)
3. 데이빗 프렌티스 박사 (미국/ 조지타운 의과대학 교수, 생화학 박사)
1. 예니스 라나 박사 (북유럽 파로제도/ 국회의원, 린딘 기독라디오 방송국 사장)
2. 아일린 디아즈 박사 (필리핀/ 사우스 웨스턴 의대 학장, 제3회 컨퍼런스 실무조직위원장)
3. 필립 안바라산 박사 (인도/ 케랄라 주 전 의료장관, WCDN 인도 디렉터)
필리핀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대통령 축전
필리핀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대통령과 프란시스코 두케 보건부 장관이 축전을 보내왔으며, 필리핀 국회의원이며 보건위원회 위원장인 안토니오 야파 의원은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재록 목사를 통한 불치·난치병 치료 사례 소개
컨퍼런스 첫째 날에는 WCDN 회장 황준하 박사의 "영성과 의학(3)-의미 있는 삶" 강연 후 의료진들은 하나님의 치료의 역사를 소개했다.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한 치료 사례에 많은 의사들이 관심을 보였는데, 특히 이영심 집사의 뇌출혈 치료 사례의 경우 어떠한 의학적인 처방 없이 기도를 통해 치료받은 점에 대해 놀라워하였고, 이재우 아기의 화상 치료 사례의 경우 흉터 없이 3주 만에 깨끗이 치료받은 것에 대해 감탄했다.
덴마크에서 온 스벤 프레드릭 박사는 "북유럽에서 이러한 컨퍼런스가 열린다면 많은 지식인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인정하게 될 것"이라면서 1급 지체 장애를 치료받은 김윤섭 집사의 치료 사례 발표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미국 데이빗 프렌티스 박사의 줄기세포 강연
컨퍼런스 둘째 날에는 미국 데이빗 프렌티스 박사의 줄기세포 강연 후 많은 질문과 호응이 있었고, 필리핀 공중파 TV방송인 GMA 채널7에서는 뉴스 방송을 위해 컨퍼런스를 취재하였으며, 향후 방송을 위해 컨퍼런스 내용을 영상물로 준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재록 목사를 대신하여 감사패를 받는 전정렬 박사(우)
필리핀 현지 및 세계 언론 잇따라 보도
필리핀 인터넷 언론 Cebu Mercantile, 인도 인터넷 언론 Kerala Next, 이태리 기독 언론 ICN, 미국 기독 통신사 Agape Press와 ANS, 기독 언론 Montana News Association과 Open Heaven, USA Religious News, Spirit Daily 등에서 컨퍼런스 소식을 보도했으며, 국내에서는 시사신문, 시사포커스, 기독교신문, 크리스챤신문, 교회연합신문 등에서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 컨퍼런스에 발표된 치료 사례 일부 ]
뇌출혈을 의학적 처방 없이 치료받은 이영심 집사 / 기도받기 전 MRI / 기도받은 후 MRI
화상을 3주 만에 깨끗이 치료받은 이재우 아기
1급 지체장애를 치료받은 김윤섭 집사
세계 26개국 500여 명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금번 컨퍼런스에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나타난 치료 사례들이 소개되었다.
이재록 목사를 통한 치료의 역사 세계 26개국 의료진 참석, 의학적 자료로 증명
필리핀 현지 및 세계 언론 잇따라 보도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필리핀 세부 시에서 WCDN 주최 「제3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가 열렸다.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이사장: 이재록 목사)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된 사례들을 분석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본교회 크리스탈 싱어즈의 공연
세계 26개국 500여 명 의료진 참석
2004년 5월, 서울에서 첫 컨퍼런스를 가진 WCDN은 작년 5월에 인도 첸나이에서 두번째 컨퍼런스를 가졌으며, 올해 3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금번 컨퍼런스는 미국, 호주,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북유럽 파로제도, 러시아, 온두라스, 우루과이, 이집트, 이스라엘, 콩고민주공화국, 인도, 네팔, 스리랑카, 싱가폴, 중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한국, 필리핀 26개국에서 500여 명의 의사 및 의대생들이 참석한 세계적인 행사였다.
1. 안토니오 야파 (필리핀/ 국회의원, 보건위원회 위원장)
2. 황준하 박사 (한국/ WCDN 회장, 생의학 박사)
3. 데이빗 프렌티스 박사 (미국/ 조지타운 의과대학 교수, 생화학 박사)
1. 예니스 라나 박사 (북유럽 파로제도/ 국회의원, 린딘 기독라디오 방송국 사장)
2. 아일린 디아즈 박사 (필리핀/ 사우스 웨스턴 의대 학장, 제3회 컨퍼런스 실무조직위원장)
3. 필립 안바라산 박사 (인도/ 케랄라 주 전 의료장관, WCDN 인도 디렉터)
필리핀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대통령 축전
필리핀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대통령과 프란시스코 두케 보건부 장관이 축전을 보내왔으며, 필리핀 국회의원이며 보건위원회 위원장인 안토니오 야파 의원은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재록 목사를 통한 불치·난치병 치료 사례 소개
컨퍼런스 첫째 날에는 WCDN 회장 황준하 박사의 "영성과 의학(3)-의미 있는 삶" 강연 후 의료진들은 하나님의 치료의 역사를 소개했다.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한 치료 사례에 많은 의사들이 관심을 보였는데, 특히 이영심 집사의 뇌출혈 치료 사례의 경우 어떠한 의학적인 처방 없이 기도를 통해 치료받은 점에 대해 놀라워하였고, 이재우 아기의 화상 치료 사례의 경우 흉터 없이 3주 만에 깨끗이 치료받은 것에 대해 감탄했다.
덴마크에서 온 스벤 프레드릭 박사는 "북유럽에서 이러한 컨퍼런스가 열린다면 많은 지식인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인정하게 될 것"이라면서 1급 지체 장애를 치료받은 김윤섭 집사의 치료 사례 발표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미국 데이빗 프렌티스 박사의 줄기세포 강연
컨퍼런스 둘째 날에는 미국 데이빗 프렌티스 박사의 줄기세포 강연 후 많은 질문과 호응이 있었고, 필리핀 공중파 TV방송인 GMA 채널7에서는 뉴스 방송을 위해 컨퍼런스를 취재하였으며, 향후 방송을 위해 컨퍼런스 내용을 영상물로 준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재록 목사를 대신하여 감사패를 받는 전정렬 박사(우)
필리핀 현지 및 세계 언론 잇따라 보도
필리핀 인터넷 언론 Cebu Mercantile, 인도 인터넷 언론 Kerala Next, 이태리 기독 언론 ICN, 미국 기독 통신사 Agape Press와 ANS, 기독 언론 Montana News Association과 Open Heaven, USA Religious News, Spirit Daily 등에서 컨퍼런스 소식을 보도했으며, 국내에서는 시사신문, 시사포커스, 기독교신문, 크리스챤신문, 교회연합신문 등에서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 컨퍼런스에 발표된 치료 사례 일부 ]
뇌출혈을 의학적 처방 없이 치료받은 이영심 집사 / 기도받기 전 MRI / 기도받은 후 MRI
화상을 3주 만에 깨끗이 치료받은 이재우 아기
1급 지체장애를 치료받은 김윤섭 집사
Medical Doctors Present Scientific Evidence Of Divine Healing At Conference In The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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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6년 6월 11일 일요일
출처ASSIST News Service (ANS)
조회수4529
Monday, June 5, 2006
Medical Doctors Present Scientific Evidence Of Divine Healing At Conference In The Philippines
For Immediate Release
Contact: Joseph Park, Manmin News Service
E-mail: pjk2915@korea.com
CEBU CITY, THE PHILIPPINES (ANS) -- More than 500 physicians from 26 countries gathered June 1-2 for a conference at the Grand Convention Center, Cebu City, the Philippines, in which medical doctors from around the world presented scientific evidence of divine healing.
Delegates at the Christian Doctors Network conference
The theme of the unique gathering was "Spirituality and Medicine" and was held under the auspices of the 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WCDN), founded by Dr. Jaerock Lee, senior pastor of Manmin Joong-ang Church, Seoul, Korea.
"WCDN is an international Christian medical organization that addresses not only urgent questions facing the Christian medical community today, but is also the first of its kind that objectively confirms and examines instances of healing by the power of God," said a spokesperson for the organization.
WCDN founder, Dr. Jaerock Lee addressing the conference via video
Delegates were delighted hear of a congratulatory message for the conference sent by Gloria Macapagal-Arroyo, President of the Philippines and also from Francisco T. Duque III, M.D., Msc., the country's Secretary of Health.
Keynote addresses were delivered by the Hon. Antonio Yapha, Jr., M.D., Chairman of the Committee on Health and a member of the Philippines' House of Representatives, and the Rev. Bishop Romeo Corpuz Sr., President of All Creation Global Network Ministries, Inc.
Dr. Joonha Hwang M.D., Ph.D., Chairman of the WCDN, speaking at the conference
"The conference emphasized God as 'the healer' and an exchange of notes on cases of divine healing through prayer," said the WCDN spokesperson.
Following the lecture on "Spirituality and Medicine III" by Dr. Joonha Hwang M.D., Ph.D., Chairman of the WCDN, real medical data backing the claims were presented by physicians on maladies such as gastric cancer, quadriplegia, intracerebral hemorrhage, severe disability, thoracic tumor, Celiac disease, infertility, facial burns, tennis elbow tendonitis, liver cirrhosis, and other incurable diseases.
"When the presentations of God's healing were complete, the audience responded with applause and then shared with one another about the grace they had just received," said the spokesperson.
Dr. David Prentice presenting his special lecture entitled: "Stem Cells, Cloning, and Other Biotechnologies: What Value for Human Life?"
Dr. Sven Frederik from Denmark said, "If this kind of medical conference could be held in northern Europe, many intellectuals would accept the power of God."
On June 2nd, Dr. David Prentice (Senior Fellow for Life Sciences at the Family Research Council, a Washington D.C.-based think tank), gave a special lecture entitled: "Stem Cells, Cloning, and Other Biotechnologies: What Value for Human Life?"
"After each presentation of medical data, physicians had opportunities to ask questions and hear responses from the presenters," concluded the WCDN spokesperson. "Moreover, as physicians from 26 countries discussed the future of the WCDN, they exchanged ideas and opinions for further development of the Network."
The website for the 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can be found at: www.wcd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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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http://www.assistnews.net/
Medical Doctors Present Scientific Evidence Of Divine Healing At Conference In The Philippines
For Immediate Release
Contact: Joseph Park, Manmin News Service
E-mail: pjk2915@korea.com
CEBU CITY, THE PHILIPPINES (ANS) -- More than 500 physicians from 26 countries gathered June 1-2 for a conference at the Grand Convention Center, Cebu City, the Philippines, in which medical doctors from around the world presented scientific evidence of divine healing.
Delegates at the Christian Doctors Network conference
The theme of the unique gathering was "Spirituality and Medicine" and was held under the auspices of the 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WCDN), founded by Dr. Jaerock Lee, senior pastor of Manmin Joong-ang Church, Seoul, Korea.
"WCDN is an international Christian medical organization that addresses not only urgent questions facing the Christian medical community today, but is also the first of its kind that objectively confirms and examines instances of healing by the power of God," said a spokesperson for the organization.
WCDN founder, Dr. Jaerock Lee addressing the conference via video
Delegates were delighted hear of a congratulatory message for the conference sent by Gloria Macapagal-Arroyo, President of the Philippines and also from Francisco T. Duque III, M.D., Msc., the country's Secretary of Health.
Keynote addresses were delivered by the Hon. Antonio Yapha, Jr., M.D., Chairman of the Committee on Health and a member of the Philippines' House of Representatives, and the Rev. Bishop Romeo Corpuz Sr., President of All Creation Global Network Ministries, Inc.
Dr. Joonha Hwang M.D., Ph.D., Chairman of the WCDN, speaking at the conference
"The conference emphasized God as 'the healer' and an exchange of notes on cases of divine healing through prayer," said the WCDN spokesperson.
Following the lecture on "Spirituality and Medicine III" by Dr. Joonha Hwang M.D., Ph.D., Chairman of the WCDN, real medical data backing the claims were presented by physicians on maladies such as gastric cancer, quadriplegia, intracerebral hemorrhage, severe disability, thoracic tumor, Celiac disease, infertility, facial burns, tennis elbow tendonitis, liver cirrhosis, and other incurable diseases.
"When the presentations of God's healing were complete, the audience responded with applause and then shared with one another about the grace they had just received," said the spokesperson.
Dr. David Prentice presenting his special lecture entitled: "Stem Cells, Cloning, and Other Biotechnologies: What Value for Human Life?"
Dr. Sven Frederik from Denmark said, "If this kind of medical conference could be held in northern Europe, many intellectuals would accept the power of God."
On June 2nd, Dr. David Prentice (Senior Fellow for Life Sciences at the Family Research Council, a Washington D.C.-based think tank), gave a special lecture entitled: "Stem Cells, Cloning, and Other Biotechnologies: What Value for Human Life?"
"After each presentation of medical data, physicians had opportunities to ask questions and hear responses from the presenters," concluded the WCDN spokesperson. "Moreover, as physicians from 26 countries discussed the future of the WCDN, they exchanged ideas and opinions for further development of the Network."
The website for the 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can be found at: www.wcd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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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필리핀 국제 케이블 TV 컨퍼런스」 본교회 만민 TV에 관심 집중
케이블 방송사들의 정보 교류의 장인 「필리핀 국제 케이블 TV 컨퍼런스」가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마닐라 소재 필리핀 플라자 ... ...
날짜2006년 5월 15일 월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14호
조회수11936
- 100여 개 케이블 TV 방송사, GCN 프로그램 방송 제의 -
케이블 방송사들의 정보 교류의 장인 「필리핀 국제 케이블 TV 컨퍼런스」가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마닐라 소재 필리핀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세계 유수의 케이블 TV 방송사들이 참석한 금번 컨퍼런스에 (주)만민 TV가 참석하여 만민 TV와 GCN(만민TV 주도로 구축된 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을 홍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송출하기 위해 협의했다.
컨퍼런스 전날부터 GCN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6개의 케이블 TV사에서는 만민 TV 전용 채널을 제공하여 오는 6월부터 방송을 송출하기로 서면 계약을 완료하였다.
또한 컨퍼런스 진행 기간 중에도 100여 개의 케이블 TV 방송사들이 지대한 관심을 갖고 GCN 프로그램을 방송하겠다며 적극 제의해 왔다.
이로써 지난해 10월부터 필리핀 내 6개의 케이블 채널을 통해 송출되고 있는 GCN 프로그램은 필리핀 전역으로 송출 지역을 확장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권능의 역사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게 되었다.
1. 컨퍼런스 참석자들 2. 컨퍼런스에서 만민 TV 홍보
3. 만민 TV와 계약한 방송사 대표들과 함께 4. 만민TV 부스에 찾아온 방송 관계자들
5. 감사패를 받은 후 필리핀 케이블 TV 연합회장(우측 두 번째)과 함께
6. 필리핀 케이블 TV 방송사와 조인 및 계약식
케이블 방송사들의 정보 교류의 장인 「필리핀 국제 케이블 TV 컨퍼런스」가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마닐라 소재 필리핀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세계 유수의 케이블 TV 방송사들이 참석한 금번 컨퍼런스에 (주)만민 TV가 참석하여 만민 TV와 GCN(만민TV 주도로 구축된 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을 홍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송출하기 위해 협의했다.
컨퍼런스 전날부터 GCN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6개의 케이블 TV사에서는 만민 TV 전용 채널을 제공하여 오는 6월부터 방송을 송출하기로 서면 계약을 완료하였다.
또한 컨퍼런스 진행 기간 중에도 100여 개의 케이블 TV 방송사들이 지대한 관심을 갖고 GCN 프로그램을 방송하겠다며 적극 제의해 왔다.
이로써 지난해 10월부터 필리핀 내 6개의 케이블 채널을 통해 송출되고 있는 GCN 프로그램은 필리핀 전역으로 송출 지역을 확장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권능의 역사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게 되었다.
1. 컨퍼런스 참석자들 2. 컨퍼런스에서 만민 TV 홍보
3. 만민 TV와 계약한 방송사 대표들과 함께 4. 만민TV 부스에 찾아온 방송 관계자들
5. 감사패를 받은 후 필리핀 케이블 TV 연합회장(우측 두 번째)과 함께
6. 필리핀 케이블 TV 방송사와 조인 및 계약식
필리핀 마닐라 및 까비떼만민교회 창립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
필리핀 마닐라만민교회와 까비떼만민교회 창립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가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을 강사로 12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개최되어 각색 질병과 인생의 문제를 해결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
날짜2005년 12월 11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04호
조회수4803
필리핀 마닐라만민교회와 까비떼만민교회 창립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가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을 강사로 12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개최되어 각색 질병과 인생의 문제를 해결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나의 조국 필리핀에 변화와 개혁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로메오 콜퍼즈 목사
...
날짜2001년 11월 11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19호
조회수13603
로메오 콜퍼즈 목사
· 필리핀 유니버샬 오순절 교단 총회장
·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 연합 대성회 따갈로그어 동시 통역자
저는 1943년, 필리핀의 루손 북부에 있는 조용한 시골 일로코스에서 태어나 훌륭한 공무원이나 정치가를 꿈꾸며 성장하였지요.
교단 총회장의 자리에 올라 목회하던 중
그런데 열세 살이 되던 1956년,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주님을 영접한 이후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많은 성회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며 세계 여러 나라에 초청받아 해외 집회를 인도하고 지교회를 필리핀 전역에 세우게 되면서 유니버샬 오순절 교단 총회장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심장병이 재발되어 심한 고통을 받다가
그러던 지난 2월초, 8년 전에 앓았던 심장병이 과로로 인해 재발하고 말았습니다.
담당 의사는 심장이 약해져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수술을 하여도 매우 위험할 뿐 아니라, 목회자에게는 생명과도 같은 설교를 중단해야 하며 여행이나 여타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지난 7월, 그렉 두란떼 목사님의 제의로 퀘존 시에서 열린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위한 준비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한국의 만민중앙교회를 처음 알게 되었고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담은 비디오를 보며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저와 1천 5백여 명의 목회자들은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하였고 몇 주 후인 8월 10일에는 서울의 만민중앙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만민중앙교회를 찾아와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성회 준비위원장이신 그렉 두란떼 목사님, 마닐라 17개 지역 교회협의회 부회장이신 보이 라모스 목사님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면서 저는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 성도들의 사랑이 주 안에서 얼마나 따뜻한지요.
저는 심장병 치료를 위해 이재록 목사님의 안수 기도를 받은 후 지난 8월 13일에는 만민중앙교회의 지교회인 전남 무안만민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 곳은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의 기도를 통해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바뀐 무안 단물이 있는 곳인데, 이 신비의 물을 통해 영육간의 축복뿐만 아니라 각종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무안 단물터가 있는 기적의 동산을 오르는 동안 숨이 차지 않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이재록 목사님의 안수 기도 후, 질병을 치료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심장병을 깨끗이 치료해 주실 것을 믿고 단물을 마셨습니다.
무안 단물을 믿음으로 마셨더니 깨끗이 치료되어
필리핀으로 돌아온 저는 참으로 신기한 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 몸이 평소와는 달리 가벼울 뿐 아니라 호흡이 전혀 가쁘지 않은 것이 아닙니까. 곧바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 보았습니다.
"아니 이게 어떻게 된 거죠? 심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안수 기도와 권능의 무안 단물을 믿음으로 마신 후 하나님께서는 제 심장을 새롭게 창조해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1, 2. 치료받기 전 혈관이 거의 막혀 있는 상태의 관상동맥 조형 사진과 진단서 (2001.3.26)
3. 치료받은 후의 진단서 (2001.10. 22)
드디어 9월 26일,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대통령을 비롯한 정계 인사들의 후원과 관심 속에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의 막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성회 기간 동안 따갈로그어 동시 통역을 맡게 되었는데 신기하게도 메시지를 모두 이해하며 막힘 없이 통역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통역을 돕고 계시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고, 성령의 감동 속에서 충만하게 통역하는 제 모습을 보며 심장병으로 고통받던 예전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필리핀 성회 통역을 하며 최상의 권능을 체험한 후
저를 비롯한 필리핀 목회자 및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친히 목도하게 되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으며, 목발과 휠체어를 버리는가 하면, 죄악에 얽매인 자가 놓임받는 등 상상할 수 없는 권능의 대폭발을 친히 목도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담임한 교회의 성도들도 관절염, 열병, 중풍 등 수많은 질병을 치료받았을 뿐만 아니라 필리핀 현지 RPN TV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고 응답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돌렸지요.
영적 각성과 함께 필리핀 복음화에 쓰임받는 도구가 되고자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직접 목도한 100여 명의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은 성회 후 이재록 목사님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며 성회 전 몇몇 단체로부터 있었던 방해로 협력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통회자복하였습니다.
더욱 큰 축복은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필리핀 방문과 성회를 통하여 정치, 경제, 사회적, 그리고 영적 어려움 가운데 처한 사랑하는 나의 조국 필리핀이 새롭게 변화되고, 대대적인 변화와 개혁의 물결이 일어난 것입니다.
앞으로 필리핀 복음화를 위해 쓰임받는 도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뿐 아니라 세계복음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만민중앙교회와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할렐루야!
· 필리핀 유니버샬 오순절 교단 총회장
·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 연합 대성회 따갈로그어 동시 통역자
저는 1943년, 필리핀의 루손 북부에 있는 조용한 시골 일로코스에서 태어나 훌륭한 공무원이나 정치가를 꿈꾸며 성장하였지요.
교단 총회장의 자리에 올라 목회하던 중
그런데 열세 살이 되던 1956년,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주님을 영접한 이후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많은 성회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며 세계 여러 나라에 초청받아 해외 집회를 인도하고 지교회를 필리핀 전역에 세우게 되면서 유니버샬 오순절 교단 총회장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심장병이 재발되어 심한 고통을 받다가
그러던 지난 2월초, 8년 전에 앓았던 심장병이 과로로 인해 재발하고 말았습니다.
담당 의사는 심장이 약해져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수술을 하여도 매우 위험할 뿐 아니라, 목회자에게는 생명과도 같은 설교를 중단해야 하며 여행이나 여타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지난 7월, 그렉 두란떼 목사님의 제의로 퀘존 시에서 열린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위한 준비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한국의 만민중앙교회를 처음 알게 되었고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담은 비디오를 보며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저와 1천 5백여 명의 목회자들은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하였고 몇 주 후인 8월 10일에는 서울의 만민중앙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만민중앙교회를 찾아와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성회 준비위원장이신 그렉 두란떼 목사님, 마닐라 17개 지역 교회협의회 부회장이신 보이 라모스 목사님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면서 저는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 성도들의 사랑이 주 안에서 얼마나 따뜻한지요.
저는 심장병 치료를 위해 이재록 목사님의 안수 기도를 받은 후 지난 8월 13일에는 만민중앙교회의 지교회인 전남 무안만민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 곳은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의 기도를 통해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바뀐 무안 단물이 있는 곳인데, 이 신비의 물을 통해 영육간의 축복뿐만 아니라 각종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무안 단물터가 있는 기적의 동산을 오르는 동안 숨이 차지 않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이재록 목사님의 안수 기도 후, 질병을 치료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심장병을 깨끗이 치료해 주실 것을 믿고 단물을 마셨습니다.
무안 단물을 믿음으로 마셨더니 깨끗이 치료되어
필리핀으로 돌아온 저는 참으로 신기한 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 몸이 평소와는 달리 가벼울 뿐 아니라 호흡이 전혀 가쁘지 않은 것이 아닙니까. 곧바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 보았습니다.
"아니 이게 어떻게 된 거죠? 심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안수 기도와 권능의 무안 단물을 믿음으로 마신 후 하나님께서는 제 심장을 새롭게 창조해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1, 2. 치료받기 전 혈관이 거의 막혀 있는 상태의 관상동맥 조형 사진과 진단서 (2001.3.26)
3. 치료받은 후의 진단서 (2001.10. 22)
드디어 9월 26일,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대통령을 비롯한 정계 인사들의 후원과 관심 속에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의 막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성회 기간 동안 따갈로그어 동시 통역을 맡게 되었는데 신기하게도 메시지를 모두 이해하며 막힘 없이 통역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통역을 돕고 계시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고, 성령의 감동 속에서 충만하게 통역하는 제 모습을 보며 심장병으로 고통받던 예전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필리핀 성회 통역을 하며 최상의 권능을 체험한 후
저를 비롯한 필리핀 목회자 및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친히 목도하게 되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으며, 목발과 휠체어를 버리는가 하면, 죄악에 얽매인 자가 놓임받는 등 상상할 수 없는 권능의 대폭발을 친히 목도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담임한 교회의 성도들도 관절염, 열병, 중풍 등 수많은 질병을 치료받았을 뿐만 아니라 필리핀 현지 RPN TV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고 응답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돌렸지요.
영적 각성과 함께 필리핀 복음화에 쓰임받는 도구가 되고자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직접 목도한 100여 명의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은 성회 후 이재록 목사님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며 성회 전 몇몇 단체로부터 있었던 방해로 협력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통회자복하였습니다.
더욱 큰 축복은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필리핀 방문과 성회를 통하여 정치, 경제, 사회적, 그리고 영적 어려움 가운데 처한 사랑하는 나의 조국 필리핀이 새롭게 변화되고, 대대적인 변화와 개혁의 물결이 일어난 것입니다.
앞으로 필리핀 복음화를 위해 쓰임받는 도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뿐 아니라 세계복음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만민중앙교회와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할렐루야!
[특집3] 최상의 권능이 시작된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
날짜2001년 11월 11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19호
조회수14314
1. 목회자 세미나 장소인 국제회의장 상공에 뜬원형무지개
2. 선교팀이 탑승한 비행기 좌석에 나타난 K자 무지개
3. 대성회시 루네타 공원 상공에뜬달을두른 3중 원형 무지개
기상이변과 원형 무지개 등 각종 기사(奇事)를 보이신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
● 기사(奇事)란
하나님의 역사로 천기를 움직이는 일로서 주로 기상 현상과 관계가 있으며 구름을 움직인다든가 비가 오게 한다든가, 오던 비를 멈추게 하는 것 등이 여기에 속한다.
성경을 보면 사무엘이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우뢰와 비를 보내 주신 일이 있고(삼상 12:18)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간구하자 해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간 일도 있으며(왕하 20:11), 엘리야 선지자가 기도한 즉 3년 6개월 동안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 즉 하늘이 비를 주셨다(약 5:17-18)는 기록이 있다.
연합성회 직전, 태풍의 영향권에 있던 섬나라 필리핀
필리핀은 6월에서 11월까지는 우기(雨期)인데 이 기간에는 강한 태풍과 엄청난 강수량으로 인해 시내 교통이 마비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금번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열리기 직전에는 16호 태풍 '나리'(키코)와 19호 태풍 '레기마'(라부요)라는 2개의 태풍이 필리핀 인근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었다.
특히 태풍 '나리'는 대만을 강타하여 66명이 사망하였고(로이터 온라인, 중국 경제신문 보도) 필리핀 북부 지역까지 영향권에 들어 있었다.
도착 기자회견시 태풍도, 비도 오지 않을 것을 예언
본교회 선교팀이 필리핀에 도착한 9월 24일 밤, 강사 이재록 목사는 마닐라 호텔에 도착하여 기자 회견을 가졌는데 기자들은 미국의 테러사건으로 인한 안전 여부와 태풍으로 인한 날씨에 많은 우려를 나타내었다.
"지금은 우기철로서 태풍이 2개나 발생했는데 어떻게 야외 집회를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강사 이재록 목사는 "오는 태풍도 소멸되거나 다른 곳으로 방향을 바꿔 이동할 것이며, 집회기간 동안에는 태풍도, 비도 오지 않을 것이니 지켜 봐 주세요"라고 답변하였다.
또한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함께해 주실 것이므로 이 기간 동안에는 전쟁도, 기타 어떤 사고도 나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확신에 찬 고백을 하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지난 19년의 목회 체험을 통해 항상 지켜 주시고 천기를 주관해 주신 하나님께서 금번 성회도 함께해 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에 담대히 선포한 것이다.
기상예보와는 달리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기상예보와는 달리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
필리핀은 우기인 9월에는 하루에도 몇 차례씩 비가 오는 곳이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세미나와 성회 중에도 거듭하여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주실 것이라고 담대히 선포했다.
현지 기상대는 연일 마닐라에 비가 올 것을 예보하였지만 성회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화창한 일기에 바람도 적당히 불어 무덥지 않도록 역사해 주셨다.
이처럼 상상을 초월한 역사를 직접 목도한 필리핀 교계 지도자들은 "날씨만 보더라도 과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이라 고백하였고 현지 언론들도 입을 모아 기상 이변이라고 하였다.
설교하던 중, 달 주위에 무지개가 즉시 나타나
하나님께서는 연합 대성회시에도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환호하며 놀랄 만한 기사를 베풀어 주셨다.
연합 대성회 첫날인 9월 27일, 강사 이재록 목사가 하나님께서 언약의 증표로 본교회에 항상 보여 주시는 무지개, 구름 등 각종 기사에 대해 언급하자 그 즉시로 달 주위에 3중 원형 무지개가 나타난 것이다. 참석한 성도들은 환호하였고 TV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각종 무지개를 보여주시며 함께하심을 증거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선교 일정 동안 각종 무지개를 보여 주셨는데 태양과 달과 비행기 그림자를 두른 원형 무지개, 이중, 삼중의 무지개, 비행기 안에 나타난 작은 무지개들까지 언약의 증표를 수시로 보여 주셨던 것이다.
더구나 선교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는 K자 무지개를 보여 주시며 항상 함께하심을 증거해 주셨다.
2. 선교팀이 탑승한 비행기 좌석에 나타난 K자 무지개
3. 대성회시 루네타 공원 상공에뜬달을두른 3중 원형 무지개
기상이변과 원형 무지개 등 각종 기사(奇事)를 보이신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
● 기사(奇事)란
하나님의 역사로 천기를 움직이는 일로서 주로 기상 현상과 관계가 있으며 구름을 움직인다든가 비가 오게 한다든가, 오던 비를 멈추게 하는 것 등이 여기에 속한다.
성경을 보면 사무엘이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우뢰와 비를 보내 주신 일이 있고(삼상 12:18)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간구하자 해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간 일도 있으며(왕하 20:11), 엘리야 선지자가 기도한 즉 3년 6개월 동안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 즉 하늘이 비를 주셨다(약 5:17-18)는 기록이 있다.
연합성회 직전, 태풍의 영향권에 있던 섬나라 필리핀
필리핀은 6월에서 11월까지는 우기(雨期)인데 이 기간에는 강한 태풍과 엄청난 강수량으로 인해 시내 교통이 마비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금번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열리기 직전에는 16호 태풍 '나리'(키코)와 19호 태풍 '레기마'(라부요)라는 2개의 태풍이 필리핀 인근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었다.
특히 태풍 '나리'는 대만을 강타하여 66명이 사망하였고(로이터 온라인, 중국 경제신문 보도) 필리핀 북부 지역까지 영향권에 들어 있었다.
도착 기자회견시 태풍도, 비도 오지 않을 것을 예언
본교회 선교팀이 필리핀에 도착한 9월 24일 밤, 강사 이재록 목사는 마닐라 호텔에 도착하여 기자 회견을 가졌는데 기자들은 미국의 테러사건으로 인한 안전 여부와 태풍으로 인한 날씨에 많은 우려를 나타내었다.
"지금은 우기철로서 태풍이 2개나 발생했는데 어떻게 야외 집회를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강사 이재록 목사는 "오는 태풍도 소멸되거나 다른 곳으로 방향을 바꿔 이동할 것이며, 집회기간 동안에는 태풍도, 비도 오지 않을 것이니 지켜 봐 주세요"라고 답변하였다.
또한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함께해 주실 것이므로 이 기간 동안에는 전쟁도, 기타 어떤 사고도 나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확신에 찬 고백을 하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지난 19년의 목회 체험을 통해 항상 지켜 주시고 천기를 주관해 주신 하나님께서 금번 성회도 함께해 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에 담대히 선포한 것이다.
기상예보와는 달리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기상예보와는 달리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
필리핀은 우기인 9월에는 하루에도 몇 차례씩 비가 오는 곳이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세미나와 성회 중에도 거듭하여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주실 것이라고 담대히 선포했다.
현지 기상대는 연일 마닐라에 비가 올 것을 예보하였지만 성회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화창한 일기에 바람도 적당히 불어 무덥지 않도록 역사해 주셨다.
이처럼 상상을 초월한 역사를 직접 목도한 필리핀 교계 지도자들은 "날씨만 보더라도 과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이라 고백하였고 현지 언론들도 입을 모아 기상 이변이라고 하였다.
설교하던 중, 달 주위에 무지개가 즉시 나타나
하나님께서는 연합 대성회시에도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환호하며 놀랄 만한 기사를 베풀어 주셨다.
연합 대성회 첫날인 9월 27일, 강사 이재록 목사가 하나님께서 언약의 증표로 본교회에 항상 보여 주시는 무지개, 구름 등 각종 기사에 대해 언급하자 그 즉시로 달 주위에 3중 원형 무지개가 나타난 것이다. 참석한 성도들은 환호하였고 TV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각종 무지개를 보여주시며 함께하심을 증거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선교 일정 동안 각종 무지개를 보여 주셨는데 태양과 달과 비행기 그림자를 두른 원형 무지개, 이중, 삼중의 무지개, 비행기 안에 나타난 작은 무지개들까지 언약의 증표를 수시로 보여 주셨던 것이다.
더구나 선교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는 K자 무지개를 보여 주시며 항상 함께하심을 증거해 주셨다.
하나님의 능력은 한계가 없다는 것을 확증한 놀라운 성회였습니다 - 에스데반 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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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1년 11월 7일 수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17호
조회수13425
<필리핀 성회가 성공할 수 있었던 7가지 이유>
에스데반 안달
- 온두라스 기독교 TV 사장 / 국회의원
저는 「2001 필리핀 연합 대성회」에 참석하여 말할 수 없는 큰 감동을 받았는데 이제까지 참석한 연합 대성회 중에서 가장 훌륭한 성회였다고 확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제 믿음 또한 크게 성장하였는데 그 이유는 큰 기사와 표적과 치료의 역사를 직접 목격하였기 때문입니다.
금번 성회는 전세계에서 보기 드문 성공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로, 이재록 목사님과 만민중앙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한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만민중앙교회와 이재록 목사님을 도우셔서 치료의 역사와 초자연적인 다양한 기적들을 명백하게 나타내시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이재록 목사님은 예수님이 행하셨던 방법을 따라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환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치료하심으로 불신자들도 이러한 기적들을 통해 감동을 받고 하나님의 권능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만민중앙교회와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듯이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조직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넷째로, 만민중앙교회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수한 찬양팀과 율동팀, 예술선교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보아온 가장 훌륭한 찬양, 율동선교단입니다.
다섯째, 매우 효과적인 투자와 선교팀의 노력으로 이루어냈다는 것과 사람들에게 헌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만민중앙교회가 오직 영혼을 구원하는 것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리라는 성경 말씀에 따른 것이지요.
여섯째,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조리 있으며 다른 곳에서 들어보지 못한 것일 뿐 아니라 성경에 기초한 말씀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일곱째, 만민중앙교회 성도님들은 이 성회와 이재록 목사님을 위해서 뜨겁게 중보기도를 했고 헌신적으로 성회에 동참했다는 점입니다.
에스데반 안달
- 온두라스 기독교 TV 사장 / 국회의원
저는 「2001 필리핀 연합 대성회」에 참석하여 말할 수 없는 큰 감동을 받았는데 이제까지 참석한 연합 대성회 중에서 가장 훌륭한 성회였다고 확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제 믿음 또한 크게 성장하였는데 그 이유는 큰 기사와 표적과 치료의 역사를 직접 목격하였기 때문입니다.
금번 성회는 전세계에서 보기 드문 성공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로, 이재록 목사님과 만민중앙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한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만민중앙교회와 이재록 목사님을 도우셔서 치료의 역사와 초자연적인 다양한 기적들을 명백하게 나타내시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이재록 목사님은 예수님이 행하셨던 방법을 따라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환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치료하심으로 불신자들도 이러한 기적들을 통해 감동을 받고 하나님의 권능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만민중앙교회와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듯이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조직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넷째로, 만민중앙교회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수한 찬양팀과 율동팀, 예술선교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보아온 가장 훌륭한 찬양, 율동선교단입니다.
다섯째, 매우 효과적인 투자와 선교팀의 노력으로 이루어냈다는 것과 사람들에게 헌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만민중앙교회가 오직 영혼을 구원하는 것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리라는 성경 말씀에 따른 것이지요.
여섯째,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조리 있으며 다른 곳에서 들어보지 못한 것일 뿐 아니라 성경에 기초한 말씀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일곱째, 만민중앙교회 성도님들은 이 성회와 이재록 목사님을 위해서 뜨겁게 중보기도를 했고 헌신적으로 성회에 동참했다는 점입니다.
[특집] 최상의 권능이 시작된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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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1년 10월 28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18호
조회수14297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국제회의장과 마닐라 소재 루네타 공원에서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고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이 무릎 꿇을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께서 베푸신 최상의 권능이 나타난 현장을 소개한다.
놀라운 회개의 역사가 나타나 "정녕 이재록 목사님은 권능의 종...회개합니다"
지난 10월 1일,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끝난 후 선교팀이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필리핀 지역 대표급 목회자 100여 명이 주최한 환송회가 열렸다.
환송회 도중에 필리핀 개신교계를 대표할 만한 큰 단체인 PCEC(Philippine Council Evangelical Church)의 수뇌급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레이 클레멘테 목사가 "필리핀 교계의 거짓 소문만 듣고 강사님을 판단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대신하여 회개한다."며 눈물을 짓는 것이었다. 또한 그 자리에 참석한 1백여 명의 목회자들을 향해 "우리가 필리핀 교계를 대표하여 회개하자."고 제안함으로 참석한 목회자들이 다같이 무릎을 꿇었다.
그들은 필리핀 성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최상의 권능을 직접 체험하고 선교팀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정녕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권능의 종임을 확신하고 필리핀 교계를 대신하여 더욱 협조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라고 무릎 꿇고 고백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강사 이재록 목사는 "저를 알지 못하고 정죄했던 분들도 저는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을 강조하며 다 같이 손잡고 기도하는 뜨거운 감동의 시간이 있었다.
이처럼 놀라운 필리핀 교계의 회개 역사는 권세있는 생명의 말씀과 최상의 권능이 나타나 무수한 사람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1. 환송회 도중 무릎을 꿇은 현지 목회자들
2.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을 위해 기도하는 이재록 목사
3. 회개 후 손잡고 하나를 이룬 목회자들
기도받은 즉시 소경과 벙어리, 귀머거리가 치료받아
요한복음 9:31-33을 보면 예수님으로부터 치료받은 소경이 고백하기를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했다.
하나님께서는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하여 기도받은 즉시 많은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혹은 수년, 수십 년간 보지 못하던 눈을 보게 하셨고 듣지 못하던 귀가 들리게 하셨으며 벙어리의 말문이 트이도록 역사하셨다.
바탕가스 지방에 사는 리자(39세) 여성도는 담임 목사의 소개로 3시간 30분 동안 차를 타고 집회에 참석하였는데 선천성 귀머거리, 벙어리를 치료받아 39년 만에 처음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고 말문이 트여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십여 년 간 보이지 않던 눈을 치료받은 한 사람은 집회가 열리는 줄도 모르고 그 근처를 지나가던 중, 집회 장소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찾아왔다고 한다. 그런데 바로 그 날 집회를 통해 기도를 받고 보지 못하던 눈이 보이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1. 귀머거리,벙어리였으나 치료받았다
2. 약한 시력과 중풍을 치료받았다
3. 안경 없이도 잘 보게 되었다
4. 3년된 백내장을 치료받았다
5. 태어날 때부터 벙어리, 귀머거리였으나 치료받았다
6. 귀머거리였으나 치료받았다
7. 왼쪽 눈을 치료받아 10년 만에 보게 되었다
8. 선천성 소경이 치료받았다
9. 날 때부터 벙어리였으나 치료받았다
10. 10년 동안 볼 수 없던 왼쪽 눈을 치료받았다
11. 39년 만에 벙어리, 귀머거리였으나 치료받았다
12. 태어날 때부터 벙어리, 귀머거리였으나 치료받았다
13. 선천성 소경이 치료받았다
14. 실명된 눈을 치료받았다
15. 백내장을 치료받았다
16. 귀머거리, 벙어리였으나 치료받았다
17. 2년 만에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무더기로 치료받아 간증하는 사람들이 줄을 이어
성회 기간 동안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태풍이 물러가고 비가 멈추는 등 놀라운 기사가 나타난 것은 물론, 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 난치병들이 수없이 치료받아 간증하기 위해 단으로 올라온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지팡이와 목발을 버리고 휠체어에서 걷고 뛰며 암, 백혈병 등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중풍이나 각종 질병, 사고로 걷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이 기도받은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여 지팡이와 목발을 버리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뛰는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또한 각종 암이나 심장병, 백혈병, 중풍, 관절염, 소아마비, 디스크, 각종 풍토병을 비롯하여 각색 질병을 치료받았다. 특히 유방암의 악화로 한쪽 팔이 넓적다리처럼 기형적으로 붓고 통증에 시달리던 사람이 기도받고 통증이 사라졌다고 간증하기도 했고, 몸 속의 벌레가 온몸을 갉아먹는 희귀한 질병에 걸렸는데 기도받은 후로 가려움과 고통이 사라지고 피부에 얼룩진 자국도 사라졌다는 간증도 있었다.
1. 척수내 낭종을 치료받아 지팡이 없이 걷게 되었다
2.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게 되었다
3. 요통을 치료받아 목발 없이 걷게 되었다
4. 중풍을 치료받아 휠체어 없이 걷게 되었다
5. 23년 만에 목발없이 걷게 되었다
6. 심장병과 중풍을 치료받아 휠체어 없이 걷게 되었다
7. 척추골절을 치료받아 휠체어 없이 걷게 되었다
8. 목의 혹을 치료받았다
9. 당뇨성 질환으로 인한 다리 부음을 치료받았다
10. 유방암을 치료받았다
11. 성대 손상을 치료받아 말을 잘하게 되었다
12. 15년된 관절염을 치료받았다
13. 32년된 천식을 치료받았다
14. 류마티스 심장병, 심부전증을 치료받았다
15. 등 부위 종양을 치료받았다
16. 아기의 모세 기관지염을 치료받았다
겨자씨만한 믿음을 내보여도 최상의 창조의 권능을 체험해
더욱 놀라운 것은 치료받은 사람들 중 상당수가 불신자였다는 사실이다. 마닐라 17개 지역 목회자 협의회 대변인 팟 나티비닷 목사의 말에 따르면 이번 성회 참석자의 80%가 불신자라고 했다. 그런데 불신자들이 한 두 차례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엄청난 치료의 역사를 체험했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금번 성회를 통해 최상의 권능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조금이나마 보여 주셨다. 그래서 불신자라 할지라도 겨자씨만한 믿음을 내보이면 치료와 응답을 받을 수 있었다.
파킨슨병으로 고통받던 한 성도는 작은 걸음으로 허리를 구부린 채 걷고 있었으나 찬양중에 치료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와서 걸어보니 성큼성큼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은 말씀을 듣는 중에, 심지어는 성회 장소에 도착한 순간에 치료받는 일들도 있었다. 침상에 실려 왔던 사람이 찬양중에 일어나거나 보이지 않던 눈이 말씀을 듣는 중에 보이게 되었던 것이다.
1. 파킨슨병을 치료받았다
2. 찬양중에 치료받아 걷게 되었다
3. 21년 된 소아마비를 치료받았다
4. 말씀을 듣는 중에 소아마비를 치료받았다
5. 찬양중에 치료받아 걷게 되었다
시공을 초월하여 필리핀 외에 세계 곳곳에서도 치료받아
금번 성회는 각종 신문과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 등을 통해 홍보와 중계, 실황 방송이 매일 수시로 나갔다.
그래서 필리핀뿐 아니라 전세계의 셀 수 없는 사람들에게 금번 성회가 알려졌고 시공을 초월한 역사들이 곳곳에서 나타나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은 것이다.
금번 성회 준비위원인 로메오 콜퍼즈 목사는 필리핀 민영 텔레비전 방송인 RPN TV를 통해 치료받았다는 간증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동일한 시간에 인터넷을 통해 성회에 동참한 성도들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다.
4년 전 오토바이 사고로 언어장애와 함께 휠체어 없이는 조금도 걸을 수 없게 된 박재형 형제(서울대 노어노문학과 2년 재학중)는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필리핀 성회를 시청하던 중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지금은 보조기를 잡고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항상 통증이 있던 머리도 깨끗하게 맑아졌고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음할 수 있게 되었다.
성회 후에도 지속적으로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고 간증자가 늘어나
성회 이후에도 성회에 참석할 이들에게 치료의 역사가 계속 나타나 각 지역마다 간증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
단지 강단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 준 결과 농구를 하다가 뼈가 부러져 목발 생활을 하던 길버트 형제는 뼈가 정상으로 붙게 되었으며, 조세피나 에마누엘은 당뇨와 고혈압, 백내장, 신장 약화 등 합병증으로 고생하던 몸이 정상으로 되었으며 사물도 뚜렷하게 보인다고 간증하는 등 그 수는 헤아릴 수 없다.
1. 팔 어깨 통증을 치료받았다
2. 40년된 천식을 치료받았다
3. 치질을 치료받았다
4. 목의 통증을 치료받았다
5. 중풍을 치료받았다
다리 뼈가 부러져 걸을 수 없었으나 자유롭게 농구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오른쪽은 병원 검사 결과)
놀라운 회개의 역사가 나타나 "정녕 이재록 목사님은 권능의 종...회개합니다"
지난 10월 1일,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끝난 후 선교팀이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필리핀 지역 대표급 목회자 100여 명이 주최한 환송회가 열렸다.
환송회 도중에 필리핀 개신교계를 대표할 만한 큰 단체인 PCEC(Philippine Council Evangelical Church)의 수뇌급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레이 클레멘테 목사가 "필리핀 교계의 거짓 소문만 듣고 강사님을 판단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대신하여 회개한다."며 눈물을 짓는 것이었다. 또한 그 자리에 참석한 1백여 명의 목회자들을 향해 "우리가 필리핀 교계를 대표하여 회개하자."고 제안함으로 참석한 목회자들이 다같이 무릎을 꿇었다.
그들은 필리핀 성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최상의 권능을 직접 체험하고 선교팀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정녕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권능의 종임을 확신하고 필리핀 교계를 대신하여 더욱 협조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라고 무릎 꿇고 고백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강사 이재록 목사는 "저를 알지 못하고 정죄했던 분들도 저는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을 강조하며 다 같이 손잡고 기도하는 뜨거운 감동의 시간이 있었다.
이처럼 놀라운 필리핀 교계의 회개 역사는 권세있는 생명의 말씀과 최상의 권능이 나타나 무수한 사람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1. 환송회 도중 무릎을 꿇은 현지 목회자들
2.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을 위해 기도하는 이재록 목사
3. 회개 후 손잡고 하나를 이룬 목회자들
기도받은 즉시 소경과 벙어리, 귀머거리가 치료받아
요한복음 9:31-33을 보면 예수님으로부터 치료받은 소경이 고백하기를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했다.
하나님께서는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하여 기도받은 즉시 많은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혹은 수년, 수십 년간 보지 못하던 눈을 보게 하셨고 듣지 못하던 귀가 들리게 하셨으며 벙어리의 말문이 트이도록 역사하셨다.
바탕가스 지방에 사는 리자(39세) 여성도는 담임 목사의 소개로 3시간 30분 동안 차를 타고 집회에 참석하였는데 선천성 귀머거리, 벙어리를 치료받아 39년 만에 처음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고 말문이 트여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십여 년 간 보이지 않던 눈을 치료받은 한 사람은 집회가 열리는 줄도 모르고 그 근처를 지나가던 중, 집회 장소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찾아왔다고 한다. 그런데 바로 그 날 집회를 통해 기도를 받고 보지 못하던 눈이 보이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1. 귀머거리,벙어리였으나 치료받았다
2. 약한 시력과 중풍을 치료받았다
3. 안경 없이도 잘 보게 되었다
4. 3년된 백내장을 치료받았다
5. 태어날 때부터 벙어리, 귀머거리였으나 치료받았다
6. 귀머거리였으나 치료받았다
7. 왼쪽 눈을 치료받아 10년 만에 보게 되었다
8. 선천성 소경이 치료받았다
9. 날 때부터 벙어리였으나 치료받았다
10. 10년 동안 볼 수 없던 왼쪽 눈을 치료받았다
11. 39년 만에 벙어리, 귀머거리였으나 치료받았다
12. 태어날 때부터 벙어리, 귀머거리였으나 치료받았다
13. 선천성 소경이 치료받았다
14. 실명된 눈을 치료받았다
15. 백내장을 치료받았다
16. 귀머거리, 벙어리였으나 치료받았다
17. 2년 만에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무더기로 치료받아 간증하는 사람들이 줄을 이어
성회 기간 동안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태풍이 물러가고 비가 멈추는 등 놀라운 기사가 나타난 것은 물론, 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 난치병들이 수없이 치료받아 간증하기 위해 단으로 올라온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지팡이와 목발을 버리고 휠체어에서 걷고 뛰며 암, 백혈병 등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중풍이나 각종 질병, 사고로 걷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이 기도받은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여 지팡이와 목발을 버리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뛰는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또한 각종 암이나 심장병, 백혈병, 중풍, 관절염, 소아마비, 디스크, 각종 풍토병을 비롯하여 각색 질병을 치료받았다. 특히 유방암의 악화로 한쪽 팔이 넓적다리처럼 기형적으로 붓고 통증에 시달리던 사람이 기도받고 통증이 사라졌다고 간증하기도 했고, 몸 속의 벌레가 온몸을 갉아먹는 희귀한 질병에 걸렸는데 기도받은 후로 가려움과 고통이 사라지고 피부에 얼룩진 자국도 사라졌다는 간증도 있었다.
1. 척수내 낭종을 치료받아 지팡이 없이 걷게 되었다
2.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게 되었다
3. 요통을 치료받아 목발 없이 걷게 되었다
4. 중풍을 치료받아 휠체어 없이 걷게 되었다
5. 23년 만에 목발없이 걷게 되었다
6. 심장병과 중풍을 치료받아 휠체어 없이 걷게 되었다
7. 척추골절을 치료받아 휠체어 없이 걷게 되었다
8. 목의 혹을 치료받았다
9. 당뇨성 질환으로 인한 다리 부음을 치료받았다
10. 유방암을 치료받았다
11. 성대 손상을 치료받아 말을 잘하게 되었다
12. 15년된 관절염을 치료받았다
13. 32년된 천식을 치료받았다
14. 류마티스 심장병, 심부전증을 치료받았다
15. 등 부위 종양을 치료받았다
16. 아기의 모세 기관지염을 치료받았다
겨자씨만한 믿음을 내보여도 최상의 창조의 권능을 체험해
더욱 놀라운 것은 치료받은 사람들 중 상당수가 불신자였다는 사실이다. 마닐라 17개 지역 목회자 협의회 대변인 팟 나티비닷 목사의 말에 따르면 이번 성회 참석자의 80%가 불신자라고 했다. 그런데 불신자들이 한 두 차례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엄청난 치료의 역사를 체험했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금번 성회를 통해 최상의 권능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조금이나마 보여 주셨다. 그래서 불신자라 할지라도 겨자씨만한 믿음을 내보이면 치료와 응답을 받을 수 있었다.
파킨슨병으로 고통받던 한 성도는 작은 걸음으로 허리를 구부린 채 걷고 있었으나 찬양중에 치료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와서 걸어보니 성큼성큼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은 말씀을 듣는 중에, 심지어는 성회 장소에 도착한 순간에 치료받는 일들도 있었다. 침상에 실려 왔던 사람이 찬양중에 일어나거나 보이지 않던 눈이 말씀을 듣는 중에 보이게 되었던 것이다.
1. 파킨슨병을 치료받았다
2. 찬양중에 치료받아 걷게 되었다
3. 21년 된 소아마비를 치료받았다
4. 말씀을 듣는 중에 소아마비를 치료받았다
5. 찬양중에 치료받아 걷게 되었다
시공을 초월하여 필리핀 외에 세계 곳곳에서도 치료받아
금번 성회는 각종 신문과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 등을 통해 홍보와 중계, 실황 방송이 매일 수시로 나갔다.
그래서 필리핀뿐 아니라 전세계의 셀 수 없는 사람들에게 금번 성회가 알려졌고 시공을 초월한 역사들이 곳곳에서 나타나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은 것이다.
금번 성회 준비위원인 로메오 콜퍼즈 목사는 필리핀 민영 텔레비전 방송인 RPN TV를 통해 치료받았다는 간증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동일한 시간에 인터넷을 통해 성회에 동참한 성도들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다.
4년 전 오토바이 사고로 언어장애와 함께 휠체어 없이는 조금도 걸을 수 없게 된 박재형 형제(서울대 노어노문학과 2년 재학중)는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필리핀 성회를 시청하던 중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지금은 보조기를 잡고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항상 통증이 있던 머리도 깨끗하게 맑아졌고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음할 수 있게 되었다.
성회 후에도 지속적으로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고 간증자가 늘어나
성회 이후에도 성회에 참석할 이들에게 치료의 역사가 계속 나타나 각 지역마다 간증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
단지 강단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 준 결과 농구를 하다가 뼈가 부러져 목발 생활을 하던 길버트 형제는 뼈가 정상으로 붙게 되었으며, 조세피나 에마누엘은 당뇨와 고혈압, 백내장, 신장 약화 등 합병증으로 고생하던 몸이 정상으로 되었으며 사물도 뚜렷하게 보인다고 간증하는 등 그 수는 헤아릴 수 없다.
1. 팔 어깨 통증을 치료받았다
2. 40년된 천식을 치료받았다
3. 치질을 치료받았다
4. 목의 통증을 치료받았다
5. 중풍을 치료받았다
다리 뼈가 부러져 걸을 수 없었으나 자유롭게 농구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오른쪽은 병원 검사 결과)
[특집 2]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
날짜2001년 10월 7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17호
조회수14226
Spark of Revival in the Philippines!
2001 Philippines Healing Crusade
생명의말씀과 경천동지할 창조의 권능의 역사가 전세계에 울려퍼진 감동의 현장!
필리핀 대통령이 축사를 보내고 기자회견시 예언이 적중한 집회
금번 「목회자 세미나와 연합 대성회」는 첫날부터 필리핀 대통령이 축사를 보내와 대통령과 정부의 관심 속에 진행된 집회임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이재록 목사는 9월 24일(월)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하여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기철인데 야외에서 집회를 할 수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금번 집회 기간 중에는 태풍도, 비도 오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예언하였다.
이 예언은 적중하여 연일 기상대는 마닐라에 비가 올 것을 예보하였지만 선교팀이 도착한 이후 맑은 날씨가 계속되고 시원한 바람이 불자 필리핀 교계 목회자들은 기상이변이 일어났다고 깜짝 놀라며 "과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것이었다.
아침 일찍부터 수천 명이 참석하여 권능의 말씀에 감동이 넘쳐난 『목회자 세미나』
9월 26일(수)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 「목회자 세미나」에 단독 강사로 선 이재록 목사는 수천 명의 목회자들에게 <인간경작의 이유>, <선악과를 두신 이유>,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만세전의 비밀과 십자가의 도>에 대해 증거하였다.
첫째날 아침 일찍부터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줄지어 섰던 목회자들은 생명력이 넘치며 권세 있는 영적인 말씀에 감동을 받아 박수를 치기도 하며 "그 동안 궁금했던 내용들이 풀어지니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하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재록 목사는 말씀을 증거한 후,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하였는데 수많은 목회자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말씀의 권세를 받는 것은 물론, 각종 난치병, 불치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기상이변 가운데 밤낮 계속된 원형 무지개와 루네타 공원에서 열린 대성회
목회자 세미나 첫날부터 해 주변에 원형 무지개를 통해 선교팀과 함께하심을 증거하신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9월 27일 오후 6시부터 루네타 공원에서 열린 대성회 첫날에도 달 주변에 2중, 3중 원형 무지개를 보여 주시며 축복해 주셨다.
필리핀 선교단의 준비 찬양에 이어 로메오 콜퍼즈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집회는 준비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의 개회사 낭독 및 필리핀 대통령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의 축사가 있었는데 정부 대변인인 안젤리또 사리멘토가 대독하였다.
1천명의 필리핀 '부흥의 불꽃' 성가대와 필리핀 선교단의 찬양에 이어 만민중앙교회의 닛시오케스트라, 할렐루야선교단, 크리스탈싱어즈, 빛의소리 중창단, 예술선교단의 찬양과 율동이 있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대성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구세주 예수>, <치료하는 여호와>에 대해 증거하였으며 따르는 기사와 표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였다(막 16:20).
<환자를 위한 기도> 시간을 통해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였으며, 지팡이를 버리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는 등 수많은 장애인들이 치료받아 온전케 되었을 뿐 아니라 각종 암과 중풍, 풍토병 등의 불치병과 난치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수준 높은 기독 문화와 놀라운 창조의 권능이 TV와 인터넷으로 전세계에 전파된 대성회
금번 성회는 아시아 TBN Net 방송국과 필리핀 RPN TV 방송, 크로스 워크 닷컴(www. crosswalk.com)과 만민 TV를 통해 전세계에 전파되었다. 특히 필리핀 전역에서 TV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였다고 간증하고 있으며 카톨릭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성회가 끝난 후, 10월 1일 가졌던 환송회를 통해 필리핀 교계 지도자 100여 명은 이재록 목사와 선교팀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정녕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권능의 종'임을 확신하고 필리핀 교계를 대신하여 더욱 협조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는 등 뜨거운 감동의 시간이 계속되었다.
<필리핀 부흥의 불꽃>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금번 성회를 통해 필리핀이 모든 우상을 버리고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영적 변화의 물결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창조의 권능을 일부 게재하고자 한다.
루네타 공원 집회 첫째날 들것에 실려 왔다가 성회 장소에 도착한 순간 파킨슨씨병을 치료받아
9월 2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준비찬양이 시작되었는데 첫날부터 상상을 초월한 치료의 역사가 놀랍게 나타났다.
파시타 카스트로(71세) 여성도는 파킨슨씨병으로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으며 몸이 계속 떨리는 증상이 있었는데 들것에 실려 성회 장소에 도착한 순간부터 치료받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치료의 역사를 베푸셔서 제대로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어느 할머니 성도는 찬양을 하는 시간에 치료받아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금번 성회를 기뻐하시고 놀라운 권능의 빛으로 성회 장소를 둘러 주셔서 그 안에 들어오기만 해도 즉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축복하신 것이다.
심장질환과 간질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죽어가던사람이 기도받은 즉시 일어나 걸으며 간증해
9월 28일, 대성회 둘째날에는 더욱 놀라운 일이 일어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조엘 라모스(27세)라는 청년은 어릴 때부터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부정맥 질환과 간질이 있었는데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한동안 깨어나지 못했다.
죽은 사람처럼 뻣뻣하게 굳은 청년을 아랫단으로 데려오자 강사 이재록 목사는 윗단에서 내려와 기도를 해 주었는데 그 즉시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다.
39년 된 선천성 벙어리, 귀머거리 등 수많은 장애자들이 처음으로 듣고 말해
9월 29일, 성회 셋째날에는 바탄까스 지방에 사는 리자(39세)라는 여성도가 담임 목사님의 소개로 이 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3시간 30분간 차를 타고 왔는데 선천성 귀머거리로 39년 동안 한 번도 소리를 낸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환자를 위한 기도」 시간에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며 말문이 트이게 되었다. 할렐루야!
이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듣고 말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중 에리베리토(42세) 남성도는 갓난아기 때 열병을 앓고 난 후 들을 수도 없고 말을 할 수도 없었지만 이번 성회를 통해 귀도 열리고 입도 열려서 기뻐 어쩔 줄을 몰라했다.
또한 아망 난써타(10세) 어린이는 벙어리로 태어났는데 이번 성회에서 치료를 받아 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고, 자바레 안젤로(10세) 역시 선천성 벙어리였으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마리테스 말디비아(24세)는 3살 때 귀에 모기가 들어간 이후 들을 수도, 말을 할 수도 없었으나 모두 다 치료받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목발과 지팡이를 버리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뛰는 등
88이번 성회에서는 특히 많은 사람들이 중풍으로 휠체어를 타고 왔다가 치료를 받아 잘 걸어다니게 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지져스 브라이오(45세) 성도는 오른쪽 반신불수로 10년 동안 휠체어를 의지하고 살아왔으나 이번 성회에서 치료받아 일어나 걷게 되었다. 아본디오 산만(65세) 남성도 역시 중풍으로 인한 좌반신 불수와 고혈압을 앓고 있어 걷지 못했으나 잘 걷게 되었다.
미카엘 빌라누엘사(62세) 남성도는 2년 동안 중풍으로 왼쪽 몸을 쓸 수 없어 휠체어를 타고 다녔으나 기도받은 후 잘 걸어다니고 있으며, 팔메도 에스까시아(42세) 성도는 허리 디스크에 걸려 목발을 짚고 다녔는데 기도받고 목발을 버렸다.
선천성 소경이 눈을 뜨고 백내장, 당뇨병으로 보이지 않던 눈이 밝아져
제니퍼 로드리게(6세) 여자 어린이는 선천성 소경으로 전혀 볼 수가 없었는데 이번 성회에 참석하여 사물을 모두 식별할 수 있게 되었다.
샤브리노 브라샤(82세) 남성도는 카톨릭 신자로서 왼쪽 눈을 5년 동안 보지 못하였으며 오른쪽 눈을 13년 동안 보지 못하였지만 이번 성회를 통해 치료받고 양 눈이 잘 보이게 되었으며, 플레밀라 벨라로리아(84세) 여성도는 10년 동안 왼쪽 눈이 보이질 않았는데 기도를 받은 후 눈이 잘 보인다고 한다.
패트로니시아 칼리프(69세) 여성도는 관절로 인한 심한 양쪽 무릎 통증이 깨끗이 사라지고 오른쪽 눈이 백내장으로 사물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는데 오른쪽 눈도 잘 보인다고 기뻐하였다. 테레시타 알 아바타요(55세) 여성도는 당뇨병으로 인하여 양쪽 눈이 잘 보이질 않았으나 이젠 정상적으로 사물이 보인다고 하였고, 알라딘 사마티노(69세) 남성도도 백내장을 치료받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하였다.
소아마비가 걷고 각종 암과 백혈병도 깨끗해지는 등 각종 불치병, 난치병을 치료받아
제프란 페레시오(10세)는 5년 전에 소아마비에 걸려 전혀 걸을 수가 없었으나 이제는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루이시토 레예스(24세) 남성도 역시 소아마비를 치료받아 조금씩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캬로하 수마오이(23세)는 소아마비로 21년 동안 걸을 수 없어 목발을 의지하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목발 없이도 잘 걸을 수 있다.
플로라 라산(67세) 여성도는 골수암으로 어깨가 아프고 부풀어 올랐으며 병원에서 희망이 없다고 하였지만 이번 성회에 참석하여 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기도받는 순간 건강이 많이 호전되었다고 기뻐하였다.
또한 야요 델라 크루즈(7세) 어린이는 백혈병을 치료받았다고 간증하였으며 이 외에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성회 현장에서 다양한 질병을 치료받았을 뿐 아니라 TV나 인터넷을 통해 치료받은 사람들이 계속하여 간증하고 있다.
2001 Philippines Healing Crusade
생명의말씀과 경천동지할 창조의 권능의 역사가 전세계에 울려퍼진 감동의 현장!
필리핀 대통령이 축사를 보내고 기자회견시 예언이 적중한 집회
금번 「목회자 세미나와 연합 대성회」는 첫날부터 필리핀 대통령이 축사를 보내와 대통령과 정부의 관심 속에 진행된 집회임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이재록 목사는 9월 24일(월)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하여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기철인데 야외에서 집회를 할 수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금번 집회 기간 중에는 태풍도, 비도 오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예언하였다.
이 예언은 적중하여 연일 기상대는 마닐라에 비가 올 것을 예보하였지만 선교팀이 도착한 이후 맑은 날씨가 계속되고 시원한 바람이 불자 필리핀 교계 목회자들은 기상이변이 일어났다고 깜짝 놀라며 "과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것이었다.
아침 일찍부터 수천 명이 참석하여 권능의 말씀에 감동이 넘쳐난 『목회자 세미나』
9월 26일(수)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 「목회자 세미나」에 단독 강사로 선 이재록 목사는 수천 명의 목회자들에게 <인간경작의 이유>, <선악과를 두신 이유>,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만세전의 비밀과 십자가의 도>에 대해 증거하였다.
첫째날 아침 일찍부터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줄지어 섰던 목회자들은 생명력이 넘치며 권세 있는 영적인 말씀에 감동을 받아 박수를 치기도 하며 "그 동안 궁금했던 내용들이 풀어지니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하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재록 목사는 말씀을 증거한 후,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하였는데 수많은 목회자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말씀의 권세를 받는 것은 물론, 각종 난치병, 불치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기상이변 가운데 밤낮 계속된 원형 무지개와 루네타 공원에서 열린 대성회
목회자 세미나 첫날부터 해 주변에 원형 무지개를 통해 선교팀과 함께하심을 증거하신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9월 27일 오후 6시부터 루네타 공원에서 열린 대성회 첫날에도 달 주변에 2중, 3중 원형 무지개를 보여 주시며 축복해 주셨다.
필리핀 선교단의 준비 찬양에 이어 로메오 콜퍼즈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집회는 준비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의 개회사 낭독 및 필리핀 대통령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의 축사가 있었는데 정부 대변인인 안젤리또 사리멘토가 대독하였다.
1천명의 필리핀 '부흥의 불꽃' 성가대와 필리핀 선교단의 찬양에 이어 만민중앙교회의 닛시오케스트라, 할렐루야선교단, 크리스탈싱어즈, 빛의소리 중창단, 예술선교단의 찬양과 율동이 있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대성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구세주 예수>, <치료하는 여호와>에 대해 증거하였으며 따르는 기사와 표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였다(막 16:20).
<환자를 위한 기도> 시간을 통해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였으며, 지팡이를 버리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는 등 수많은 장애인들이 치료받아 온전케 되었을 뿐 아니라 각종 암과 중풍, 풍토병 등의 불치병과 난치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수준 높은 기독 문화와 놀라운 창조의 권능이 TV와 인터넷으로 전세계에 전파된 대성회
금번 성회는 아시아 TBN Net 방송국과 필리핀 RPN TV 방송, 크로스 워크 닷컴(www. crosswalk.com)과 만민 TV를 통해 전세계에 전파되었다. 특히 필리핀 전역에서 TV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였다고 간증하고 있으며 카톨릭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성회가 끝난 후, 10월 1일 가졌던 환송회를 통해 필리핀 교계 지도자 100여 명은 이재록 목사와 선교팀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정녕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권능의 종'임을 확신하고 필리핀 교계를 대신하여 더욱 협조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는 등 뜨거운 감동의 시간이 계속되었다.
<필리핀 부흥의 불꽃>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금번 성회를 통해 필리핀이 모든 우상을 버리고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영적 변화의 물결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창조의 권능을 일부 게재하고자 한다.
루네타 공원 집회 첫째날 들것에 실려 왔다가 성회 장소에 도착한 순간 파킨슨씨병을 치료받아
9월 2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준비찬양이 시작되었는데 첫날부터 상상을 초월한 치료의 역사가 놀랍게 나타났다.
파시타 카스트로(71세) 여성도는 파킨슨씨병으로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으며 몸이 계속 떨리는 증상이 있었는데 들것에 실려 성회 장소에 도착한 순간부터 치료받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치료의 역사를 베푸셔서 제대로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어느 할머니 성도는 찬양을 하는 시간에 치료받아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금번 성회를 기뻐하시고 놀라운 권능의 빛으로 성회 장소를 둘러 주셔서 그 안에 들어오기만 해도 즉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축복하신 것이다.
심장질환과 간질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죽어가던사람이 기도받은 즉시 일어나 걸으며 간증해
9월 28일, 대성회 둘째날에는 더욱 놀라운 일이 일어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조엘 라모스(27세)라는 청년은 어릴 때부터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부정맥 질환과 간질이 있었는데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한동안 깨어나지 못했다.
죽은 사람처럼 뻣뻣하게 굳은 청년을 아랫단으로 데려오자 강사 이재록 목사는 윗단에서 내려와 기도를 해 주었는데 그 즉시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다.
39년 된 선천성 벙어리, 귀머거리 등 수많은 장애자들이 처음으로 듣고 말해
9월 29일, 성회 셋째날에는 바탄까스 지방에 사는 리자(39세)라는 여성도가 담임 목사님의 소개로 이 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3시간 30분간 차를 타고 왔는데 선천성 귀머거리로 39년 동안 한 번도 소리를 낸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환자를 위한 기도」 시간에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며 말문이 트이게 되었다. 할렐루야!
이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듣고 말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중 에리베리토(42세) 남성도는 갓난아기 때 열병을 앓고 난 후 들을 수도 없고 말을 할 수도 없었지만 이번 성회를 통해 귀도 열리고 입도 열려서 기뻐 어쩔 줄을 몰라했다.
또한 아망 난써타(10세) 어린이는 벙어리로 태어났는데 이번 성회에서 치료를 받아 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고, 자바레 안젤로(10세) 역시 선천성 벙어리였으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마리테스 말디비아(24세)는 3살 때 귀에 모기가 들어간 이후 들을 수도, 말을 할 수도 없었으나 모두 다 치료받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목발과 지팡이를 버리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뛰는 등
88이번 성회에서는 특히 많은 사람들이 중풍으로 휠체어를 타고 왔다가 치료를 받아 잘 걸어다니게 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지져스 브라이오(45세) 성도는 오른쪽 반신불수로 10년 동안 휠체어를 의지하고 살아왔으나 이번 성회에서 치료받아 일어나 걷게 되었다. 아본디오 산만(65세) 남성도 역시 중풍으로 인한 좌반신 불수와 고혈압을 앓고 있어 걷지 못했으나 잘 걷게 되었다.
미카엘 빌라누엘사(62세) 남성도는 2년 동안 중풍으로 왼쪽 몸을 쓸 수 없어 휠체어를 타고 다녔으나 기도받은 후 잘 걸어다니고 있으며, 팔메도 에스까시아(42세) 성도는 허리 디스크에 걸려 목발을 짚고 다녔는데 기도받고 목발을 버렸다.
선천성 소경이 눈을 뜨고 백내장, 당뇨병으로 보이지 않던 눈이 밝아져
제니퍼 로드리게(6세) 여자 어린이는 선천성 소경으로 전혀 볼 수가 없었는데 이번 성회에 참석하여 사물을 모두 식별할 수 있게 되었다.
샤브리노 브라샤(82세) 남성도는 카톨릭 신자로서 왼쪽 눈을 5년 동안 보지 못하였으며 오른쪽 눈을 13년 동안 보지 못하였지만 이번 성회를 통해 치료받고 양 눈이 잘 보이게 되었으며, 플레밀라 벨라로리아(84세) 여성도는 10년 동안 왼쪽 눈이 보이질 않았는데 기도를 받은 후 눈이 잘 보인다고 한다.
패트로니시아 칼리프(69세) 여성도는 관절로 인한 심한 양쪽 무릎 통증이 깨끗이 사라지고 오른쪽 눈이 백내장으로 사물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는데 오른쪽 눈도 잘 보인다고 기뻐하였다. 테레시타 알 아바타요(55세) 여성도는 당뇨병으로 인하여 양쪽 눈이 잘 보이질 않았으나 이젠 정상적으로 사물이 보인다고 하였고, 알라딘 사마티노(69세) 남성도도 백내장을 치료받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하였다.
소아마비가 걷고 각종 암과 백혈병도 깨끗해지는 등 각종 불치병, 난치병을 치료받아
제프란 페레시오(10세)는 5년 전에 소아마비에 걸려 전혀 걸을 수가 없었으나 이제는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루이시토 레예스(24세) 남성도 역시 소아마비를 치료받아 조금씩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캬로하 수마오이(23세)는 소아마비로 21년 동안 걸을 수 없어 목발을 의지하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목발 없이도 잘 걸을 수 있다.
플로라 라산(67세) 여성도는 골수암으로 어깨가 아프고 부풀어 올랐으며 병원에서 희망이 없다고 하였지만 이번 성회에 참석하여 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기도받는 순간 건강이 많이 호전되었다고 기뻐하였다.
또한 야요 델라 크루즈(7세) 어린이는 백혈병을 치료받았다고 간증하였으며 이 외에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성회 현장에서 다양한 질병을 치료받았을 뿐 아니라 TV나 인터넷을 통해 치료받은 사람들이 계속하여 간증하고 있다.
[축사] 『필리핀 연합 대성회』를 축하합니다 - 필리핀 대통령 /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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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1년 10월 7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17호
조회수13773
필리핀 대통령 /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목회자 세미나 및 신유 대성회를 즈음하여 만민세계선교회와 임원들에게 중심어린 인사말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영적인 지도 아래, 전세계에 있는 신앙인들과 비신앙인들에게 오중복음을 전하시는 여러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요즘처럼 현대화된 환경에서, 크리스찬인 우리는 전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서로 힘을 합해야 합니다.
저는 금번 행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사역을 배우며 모든 크리스찬들에게 효과적인 선교사역을 제공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중생, 성결, 신유, 부활, 재림의 오중복음을 통한 그리스도의 신유사역을 새롭게 추진하시고자 할 때, 이 세미나와 신유성회가 복음전파의 고귀한 사역을 지속하고 계시는 여러분께 활기를 불어넣어 줌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선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산 증인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지도 아래 여러분 모두 전적인 헌신과 성실함으로 사회를 위한 수고와, 전세계 모든 크리스찬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시는 일을 끝까지 이루어 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I am happy to convey my sincerest greetings to the officers and members of Manmin World Mission (MWM) on the occasion of their Church Leaders Conference and Healing Crusade.
Let me commend your organization, under the spiritual guidance of Reverend Dr. Lee Jae-Rock, for its continuing commitment in preaching the five-fold gospel to both believers and unbelievers all over the world. In this ever modernizing environment, we Christians should help share to all peoples of the world our Lord Jesus Christ's good news. I hope these events will further prepare your ministry in providing effective missions work to all Christians so that they may learn to appreciate the teachings and work of our Lord Jesus Christ.
As you renew your commitment in promoting the healing ministry of Christ through the five-fold gospel of regeneration, sanctification, divine healing, resurrection and the return of Christ, may this conference and healing crusade inspire you to continue your noble work of evangelism so that more people can be living witnesses to our Lord Jesus Christ's divine goodness. May all of you, under the guidance of Reverend Dr. Lee Jae-Rock, persevere in serving your community with utmost dedication and diligence and in sharing the fruits of His most divine will to all Christians of the world.
Congratulations and MABUHAY
GLORIA MACAPAGAL ARROYO
MANILA 26 September 2001
목회자 세미나 및 신유 대성회를 즈음하여 만민세계선교회와 임원들에게 중심어린 인사말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영적인 지도 아래, 전세계에 있는 신앙인들과 비신앙인들에게 오중복음을 전하시는 여러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요즘처럼 현대화된 환경에서, 크리스찬인 우리는 전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서로 힘을 합해야 합니다.
저는 금번 행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사역을 배우며 모든 크리스찬들에게 효과적인 선교사역을 제공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중생, 성결, 신유, 부활, 재림의 오중복음을 통한 그리스도의 신유사역을 새롭게 추진하시고자 할 때, 이 세미나와 신유성회가 복음전파의 고귀한 사역을 지속하고 계시는 여러분께 활기를 불어넣어 줌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선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산 증인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지도 아래 여러분 모두 전적인 헌신과 성실함으로 사회를 위한 수고와, 전세계 모든 크리스찬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시는 일을 끝까지 이루어 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I am happy to convey my sincerest greetings to the officers and members of Manmin World Mission (MWM) on the occasion of their Church Leaders Conference and Healing Crusade.
Let me commend your organization, under the spiritual guidance of Reverend Dr. Lee Jae-Rock, for its continuing commitment in preaching the five-fold gospel to both believers and unbelievers all over the world. In this ever modernizing environment, we Christians should help share to all peoples of the world our Lord Jesus Christ's good news. I hope these events will further prepare your ministry in providing effective missions work to all Christians so that they may learn to appreciate the teachings and work of our Lord Jesus Christ.
As you renew your commitment in promoting the healing ministry of Christ through the five-fold gospel of regeneration, sanctification, divine healing, resurrection and the return of Christ, may this conference and healing crusade inspire you to continue your noble work of evangelism so that more people can be living witnesses to our Lord Jesus Christ's divine goodness. May all of you, under the guidance of Reverend Dr. Lee Jae-Rock, persevere in serving your community with utmost dedication and diligence and in sharing the fruits of His most divine will to all Christians of the world.
Congratulations and MABUHAY
GLORIA MACAPAGAL ARROYO
MANILA 26 September 2001
최상의 권능으로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확증한 이재록 목사 초청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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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1년 10월 7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17호
조회수14157
인터넷 방송으로 전세계 만민을 향해 생중계, 수천만 명 시청
필리핀 기독교계 역사상 전무한 권능의 역사들로 큰 파장 일으키다
『연합 대성회』시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치료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간증하기 위해 단으로 줄을 이어 나오고 있다
수천 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목회자 세미나」
필리핀 기독교계 역사상 전무한 권능의 역사들로 큰 파장 일으키다
『연합 대성회』시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치료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간증하기 위해 단으로 줄을 이어 나오고 있다
수천 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목회자 세미나」
[특집]『이재록 목사 초청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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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1년 9월 9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15호
조회수14096
세계선교의 요충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필리핀 연합 대성회 준비 현장을 찾아서
◇ 연합대성회가 열릴 27만평의 필리핀 최대 규모의 공원인 루네타 파크
오는 9월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하나님께서 이재록 목사를 통해 베푸시는 권능의 놀라운 역사로 경천동지할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준비하는 발걸음이 바쁘다.
지난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준비 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 일행이 본교회를 방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을 친히 체험한 후, 필리핀 목회자들의 마음이 더욱 뜨거워져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라고 한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기이하고도 희한한 권능의 역사들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금번 성회는 필리핀의 영적인 부흥은 물론, 세계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크신 섭리가 이루어지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세계 선교의 요충지, 섬나라 필리핀
과거 50년 전 만해도 한국보다 부강했던 필리핀은 6.25 전쟁 당시 한국에 지원병을 보내 주기도 할 정도의 나라였다. 그러나, 우상숭배, 정계의 혼란 및 국민들의 분열로 인해 현재 필리핀은 경제 및 사회 전반에 걸쳐 극도로 침체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수세기에 걸쳐 스페인의 지배를 받은 영향으로 카톨릭 교도가 전국민의 80%를 차지한다는 사실이다.
필리핀의 공식 언어는 따갈로그어로 수도인 마닐라 일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민의 60%가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한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영어를 배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고, 또한 국교가 카톨릭이므로 예수가 구세주라는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 세계 선교사들이 가장 많이 밀집해 있다.
그러므로 세계선교의 요충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금번 성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권능으로 역사하시며 무수한 사람들을 구원과 축복의 길로 인도하실 뿐 아니라 비밀한 가운데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게 될 것이다.
목회자 세미나가 개최될 필리핀 국제회의장(PICC)
「목회자 세미나」는 9월 26일(수)부터 27일(목)까지 양일 간 필리핀 국제 회의장(PICC)에서 열리게 된다. 이 곳 국제 회의장은 정부 관련 행사가 빈번히 열리는 곳일 뿐만 아니라 세계 유명 목회자들의 세미나가 많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금번 「목회자 세미나」에 대한 현지 목회자들의 열기가 뜨거워 9월 7일 현재, 이미 1000여 명의 목회자가 등록을 한 상태여서 세미나 당일까지 등록하게 될 목회자 수는 예측하기가 어렵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목회자 세미나」에서 「십자가의 도(구원의 도)」를 증거하게 되는데, 생명의 말씀을 통해 수많은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대각성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목회자 세미나가 열릴 필리핀 국제 회의장(PICC)
연합 대성회가 개최될 필리핀 최대의 공원 '루네타 파크'
「연합 대성회」는 9월 27일(목) 오후부터 29일(토)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필리핀 마닐라 소재 루네타 공원에서 열리게 된다. 이 곳은 약 27만 평의 필리핀 최대 규모의 공원으로, 작년 1월 세계적인 부흥강사 미국의 베니힌 목사가 대성회를 인도한 바 있다.
루네타 국립 공원은 스페인의 지배하에 있던 1896년 "Noli Me Tangere" 와 "El Filibusterismo"라는 소설로 필리핀 국민들의 독립 의욕을 고취시켰다는 이유로 스페인 군대에 의해 저격 당한 국민적 영웅 호세 리잘(Jose Rizal)의 이름을 따서 리잘 공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후 국가적 주요행사가 열리며, 필리핀 국민들의 최대 휴식 공간으로 여겨져오고 있는 이 곳에서 수백만의 필리핀 국민들이 금번 연합 대성회를 통해 성결의 메시지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최상의 권능의 역사들을 직접 목도하게 될 것이다.
세계적인 찬양, 무용팀의 수준 높은 공연 준비
◇ 필리핀 현지 성가대 1천 여명과 함께 공연하게 될 루네타 파크 무대
특별히 이번 성회에는 국내 최초의 찬양 전문인 닛시 오케스트라와 세계 정상급 찬양팀인 할렐루야 선교단, 극동방송 주최 제 14회, 16회 전국 복음 성가 경연대회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한 빛의 소리 중창단과 크리스탈 싱어즈,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대만,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공연한 바 있는 예술 선교단 등 본교회 예능선교위원회 소속 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이를 통해 한국 기독교 문화 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며, 1천여 명으로 구성된 현지 성가대도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된다.
안전, 경호등 성공적 성회 개최를 위한 필리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금번 대성회는 필리핀 내무부 장관, 메트로 마닐라 시장, 필리핀 적십자사가 참석 및 협력을 약속하고 있으며 루네타 파크 전속 경찰에서 연합대성회의 안전과 경호를 담당하게 되어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하게 된다.
또한 2천여 명의 자체 안전 경호 및 안내 위원을 배치할 계획이며, 성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종 시설을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 외 PJM (Philippines Jesus Movement/ 필리핀 예수 운동) 등 필리핀 기독교계에서도 적극 협력하여 명실공히 세계적인 성회가 될 것이다.
홍보 및 운영 등 총력을 다하는 성회 준비위원회 상황실
성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위원들과 협의하고 있는 조이 리나 필리핀 내무부장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준비 위원회는 필리핀 전국에 있는 교회와 연합하여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준비 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 사무분과 준비위원 쟈니 갈리오스 목사, 목회자 세미나 총무 멀빈 바까이 목사, 대성회 총무 팟 나티비닷 목사 등 교계 중진급 목회자들이 크고 작은 홍보 집회를 열어 이재록 목사와 그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소개하여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전단지와 포스터, 플래카드 등을 배포 및 부착하고 필리핀 사상 최대 규모가 될 대성회장(무대 길이 65m. 폭 28.2m)에 대형 스크린(가로 23.4m 세로 13.5m)을 설치하는 등 본교회 배승환, 조찬형 선교사를 비롯한 수백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대성회에 필요한 막바지 준비와 점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더구나 금번 대성회에 참석할 성도들을 수송하기 위해 약 1천여 대의 지프니(미니 버스)가 준비되고 있으며 라디오, 일간지 및 교계 신문을 통해서도 성회 소식이 널리 전해지고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세계 인터넷 생중계 및 RPN TV 등 방송매체 총동원
금번 성회는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될 뿐만 아니라 필리핀 현지 RPN TV를 통해 녹화 방송된다. 또한 RPN 뉴스부 에단 마티 바돌로메씨는 대성회 및 강사 이재록 목사의 사역을 각종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기를 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통신사로 손꼽히는 AP통신 등 언론 관계자, 정부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 컨퍼런스를 주최하기로 했다.
특히 RPN TV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25분간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필리핀 전역에 방영되고 있어 수많은 필리핀 국민들이 성회 소식을 접하고 있다.
그리고 빌리 그레함 목사 초청 「2000 암스테르담 연합대성회」를 독점으로 전세계에 중계했던 세계 최대 기독교 사이트인 크로스 워크 닷컴(crosswalk.com)의 릴리젼 투데이(Religion Today) 편집국장이 동반 취재를 하며 전세계로 방송할 계획이다.
RPN TV 「Experiencing the power(권능을 체험하며)」프로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25분간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필리핀 전역에 방영되고 있다.
필리핀의 영적 대각성, 국제적 위상 제고 효과 기대
필리핀은 1980년대 이후 석유 파동, 수출의 감소, 부정 부패, 사회 정치적 불안정과 일련의 자연 재해 등으로 인해서 심각한 경제 위기와 함께 영적인 갈급함으로 큰 부흥을 열망하고 있다. 그러므로 금번 성회를 통해 필리핀의 영적 대각성이 일어날 것이며 수많은 영혼들이 참믿음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해 민간 외교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필리핀 연합 대성회 준비 현장을 찾아서
◇ 연합대성회가 열릴 27만평의 필리핀 최대 규모의 공원인 루네타 파크
오는 9월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하나님께서 이재록 목사를 통해 베푸시는 권능의 놀라운 역사로 경천동지할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준비하는 발걸음이 바쁘다.
지난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준비 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 일행이 본교회를 방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을 친히 체험한 후, 필리핀 목회자들의 마음이 더욱 뜨거워져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라고 한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기이하고도 희한한 권능의 역사들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금번 성회는 필리핀의 영적인 부흥은 물론, 세계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크신 섭리가 이루어지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세계 선교의 요충지, 섬나라 필리핀
과거 50년 전 만해도 한국보다 부강했던 필리핀은 6.25 전쟁 당시 한국에 지원병을 보내 주기도 할 정도의 나라였다. 그러나, 우상숭배, 정계의 혼란 및 국민들의 분열로 인해 현재 필리핀은 경제 및 사회 전반에 걸쳐 극도로 침체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수세기에 걸쳐 스페인의 지배를 받은 영향으로 카톨릭 교도가 전국민의 80%를 차지한다는 사실이다.
필리핀의 공식 언어는 따갈로그어로 수도인 마닐라 일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민의 60%가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한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영어를 배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고, 또한 국교가 카톨릭이므로 예수가 구세주라는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 세계 선교사들이 가장 많이 밀집해 있다.
그러므로 세계선교의 요충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금번 성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권능으로 역사하시며 무수한 사람들을 구원과 축복의 길로 인도하실 뿐 아니라 비밀한 가운데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게 될 것이다.
목회자 세미나가 개최될 필리핀 국제회의장(PICC)
「목회자 세미나」는 9월 26일(수)부터 27일(목)까지 양일 간 필리핀 국제 회의장(PICC)에서 열리게 된다. 이 곳 국제 회의장은 정부 관련 행사가 빈번히 열리는 곳일 뿐만 아니라 세계 유명 목회자들의 세미나가 많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금번 「목회자 세미나」에 대한 현지 목회자들의 열기가 뜨거워 9월 7일 현재, 이미 1000여 명의 목회자가 등록을 한 상태여서 세미나 당일까지 등록하게 될 목회자 수는 예측하기가 어렵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목회자 세미나」에서 「십자가의 도(구원의 도)」를 증거하게 되는데, 생명의 말씀을 통해 수많은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대각성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목회자 세미나가 열릴 필리핀 국제 회의장(PICC)
연합 대성회가 개최될 필리핀 최대의 공원 '루네타 파크'
「연합 대성회」는 9월 27일(목) 오후부터 29일(토)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필리핀 마닐라 소재 루네타 공원에서 열리게 된다. 이 곳은 약 27만 평의 필리핀 최대 규모의 공원으로, 작년 1월 세계적인 부흥강사 미국의 베니힌 목사가 대성회를 인도한 바 있다.
루네타 국립 공원은 스페인의 지배하에 있던 1896년 "Noli Me Tangere" 와 "El Filibusterismo"라는 소설로 필리핀 국민들의 독립 의욕을 고취시켰다는 이유로 스페인 군대에 의해 저격 당한 국민적 영웅 호세 리잘(Jose Rizal)의 이름을 따서 리잘 공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후 국가적 주요행사가 열리며, 필리핀 국민들의 최대 휴식 공간으로 여겨져오고 있는 이 곳에서 수백만의 필리핀 국민들이 금번 연합 대성회를 통해 성결의 메시지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최상의 권능의 역사들을 직접 목도하게 될 것이다.
세계적인 찬양, 무용팀의 수준 높은 공연 준비
◇ 필리핀 현지 성가대 1천 여명과 함께 공연하게 될 루네타 파크 무대
특별히 이번 성회에는 국내 최초의 찬양 전문인 닛시 오케스트라와 세계 정상급 찬양팀인 할렐루야 선교단, 극동방송 주최 제 14회, 16회 전국 복음 성가 경연대회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한 빛의 소리 중창단과 크리스탈 싱어즈,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대만,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공연한 바 있는 예술 선교단 등 본교회 예능선교위원회 소속 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이를 통해 한국 기독교 문화 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며, 1천여 명으로 구성된 현지 성가대도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된다.
안전, 경호등 성공적 성회 개최를 위한 필리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금번 대성회는 필리핀 내무부 장관, 메트로 마닐라 시장, 필리핀 적십자사가 참석 및 협력을 약속하고 있으며 루네타 파크 전속 경찰에서 연합대성회의 안전과 경호를 담당하게 되어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하게 된다.
또한 2천여 명의 자체 안전 경호 및 안내 위원을 배치할 계획이며, 성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종 시설을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 외 PJM (Philippines Jesus Movement/ 필리핀 예수 운동) 등 필리핀 기독교계에서도 적극 협력하여 명실공히 세계적인 성회가 될 것이다.
홍보 및 운영 등 총력을 다하는 성회 준비위원회 상황실
성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위원들과 협의하고 있는 조이 리나 필리핀 내무부장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준비 위원회는 필리핀 전국에 있는 교회와 연합하여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준비 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 사무분과 준비위원 쟈니 갈리오스 목사, 목회자 세미나 총무 멀빈 바까이 목사, 대성회 총무 팟 나티비닷 목사 등 교계 중진급 목회자들이 크고 작은 홍보 집회를 열어 이재록 목사와 그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소개하여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전단지와 포스터, 플래카드 등을 배포 및 부착하고 필리핀 사상 최대 규모가 될 대성회장(무대 길이 65m. 폭 28.2m)에 대형 스크린(가로 23.4m 세로 13.5m)을 설치하는 등 본교회 배승환, 조찬형 선교사를 비롯한 수백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대성회에 필요한 막바지 준비와 점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더구나 금번 대성회에 참석할 성도들을 수송하기 위해 약 1천여 대의 지프니(미니 버스)가 준비되고 있으며 라디오, 일간지 및 교계 신문을 통해서도 성회 소식이 널리 전해지고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세계 인터넷 생중계 및 RPN TV 등 방송매체 총동원
금번 성회는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될 뿐만 아니라 필리핀 현지 RPN TV를 통해 녹화 방송된다. 또한 RPN 뉴스부 에단 마티 바돌로메씨는 대성회 및 강사 이재록 목사의 사역을 각종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기를 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통신사로 손꼽히는 AP통신 등 언론 관계자, 정부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 컨퍼런스를 주최하기로 했다.
특히 RPN TV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25분간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필리핀 전역에 방영되고 있어 수많은 필리핀 국민들이 성회 소식을 접하고 있다.
그리고 빌리 그레함 목사 초청 「2000 암스테르담 연합대성회」를 독점으로 전세계에 중계했던 세계 최대 기독교 사이트인 크로스 워크 닷컴(crosswalk.com)의 릴리젼 투데이(Religion Today) 편집국장이 동반 취재를 하며 전세계로 방송할 계획이다.
RPN TV 「Experiencing the power(권능을 체험하며)」프로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25분간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필리핀 전역에 방영되고 있다.
필리핀의 영적 대각성, 국제적 위상 제고 효과 기대
필리핀은 1980년대 이후 석유 파동, 수출의 감소, 부정 부패, 사회 정치적 불안정과 일련의 자연 재해 등으로 인해서 심각한 경제 위기와 함께 영적인 갈급함으로 큰 부흥을 열망하고 있다. 그러므로 금번 성회를 통해 필리핀의 영적 대각성이 일어날 것이며 수많은 영혼들이 참믿음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해 민간 외교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기대하며 …
...
날짜2001년 9월 9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15호
조회수13686
"조국 필리핀에 대대적인 영적 변화의 물결이 일 것입니다."
● 로메오 콜퍼스 목사
-유니버샬 오순절 교단 총회장
-Jesus is Lord 교단 임원
'필리핀 부흥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금번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통하여 영육 간의 어려움에 처한 사랑하는 나의 조국 필리핀에 대대적인 영적 변화의 물결이 일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스도의 지체들과 방송, 정계 인사들은 성회에 적극적인 후원자가 되고 있으며, 벌써부터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금번 성회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고, 상상할 수 없는 치료의 대폭발이 이곳 필리핀에 나타날 것을 기대하고 또 기대합니다.
"국가적으로도 큰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 보이 라모스 목사
-마닐라 17개 지역 목회자 협의회 부회장
-예수 복음 교회 당회장
지난 8월 12일(주일)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했을 때 주님께서는 이재록 목사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말씀해 주셨고 하나님께서 러시아, 중국에도 선교의 문을 활짝 열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이재록 목사님을 초청하게 된 것은 저희 국가적으로도 큰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마닐라 17개 지역 목회자협의회 임원들과 연합하여 성회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날 9월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기대합니다.
"감동과 흥분으로 9월 연합 대성회의 그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 쟈니 갈리오스 목사
-아끌란주 복음주의 교회 협의회 회장
-아끌란 하나님의 성회 교회 당회장
작년 만민중앙교회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던 저는 필리핀 교계 목회자들과 함께 이재록 목사 초청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에는 만민중앙교회 이중원 목사님을 초청하여 준비성회를 개최하였는데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손수건 기도를 통해 수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성회에 참석하여 이를 목도한 참석한 목회자들은 9월 연합 대성회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지금 필리핀 교계는 감동과 흥분으로 그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유니버샬 오순절 교단 총회장
-Jesus is Lord 교단 임원
'필리핀 부흥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금번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통하여 영육 간의 어려움에 처한 사랑하는 나의 조국 필리핀에 대대적인 영적 변화의 물결이 일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스도의 지체들과 방송, 정계 인사들은 성회에 적극적인 후원자가 되고 있으며, 벌써부터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금번 성회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고, 상상할 수 없는 치료의 대폭발이 이곳 필리핀에 나타날 것을 기대하고 또 기대합니다.
"국가적으로도 큰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 보이 라모스 목사
-마닐라 17개 지역 목회자 협의회 부회장
-예수 복음 교회 당회장
지난 8월 12일(주일)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했을 때 주님께서는 이재록 목사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말씀해 주셨고 하나님께서 러시아, 중국에도 선교의 문을 활짝 열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이재록 목사님을 초청하게 된 것은 저희 국가적으로도 큰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마닐라 17개 지역 목회자협의회 임원들과 연합하여 성회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날 9월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기대합니다.
"감동과 흥분으로 9월 연합 대성회의 그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 쟈니 갈리오스 목사
-아끌란주 복음주의 교회 협의회 회장
-아끌란 하나님의 성회 교회 당회장
작년 만민중앙교회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던 저는 필리핀 교계 목회자들과 함께 이재록 목사 초청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에는 만민중앙교회 이중원 목사님을 초청하여 준비성회를 개최하였는데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손수건 기도를 통해 수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성회에 참석하여 이를 목도한 참석한 목회자들은 9월 연합 대성회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지금 필리핀 교계는 감동과 흥분으로 그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진동할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의 권능이 넘치게 하소서!
...
날짜2001년 9월 9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15호
조회수13765
◇ 목회자 세미나 ◇
● 기간: 2001. 9. 26 ~27 오전 9시
● 장소: 필리핀 국제 회의장 (PICC)
◇ 연합 대성회 ◇
● 기간: 2001. 9. 27 ~29 오후 6시
● 장소: 루네타 파크
이재록 목사 초청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필리핀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회(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의 주최로 오는 9월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필리핀 국제 회의장(PICC)과 루네타 파크에서 각각 열린다.
대성회가 17일 앞으로 다가온 현재, 그렉 두란떼 준비 위원장을 비롯한 준비 위원들은 감동과 흥분으로 경천동지할 그 날을 고대하며 마지막 조직 점검에 여념이 없으며,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준비하는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의 기대의 목소리가 드높다.
"만민을 도우라 그러면 네가 형통하리라."
"필리핀 부흥의 불꽃이 되리라."
준비 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
-마닐라 목회자 협의회 핵심인사
-베트남 국제 갈보리 신학교 교수
-5개 기독교 라디오 방송과 3개 텔레비전 방송 진행
-'97 조용기 목사 필리핀 대성회 준비 위원
마지막이 가까운 이 때에 필리핀의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하던 저는 지난 5월 개최된 마닐라 17개 지역 목회자 협의회장 초청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준비 모임에서 한국의 만민중앙교회와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준비 위원장직을 제의받고 기도하는 가운데, "만민을 도우라 그러면 네가 형통하리라."는 것과 필리핀 연합 대성회가 "필리핀 부흥의 불꽃이 되리라."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즉시 준비 위원장직을 수락하여 대성회를 준비해 오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변혁과 영적인 부흥이 절실히 필요한 이 때에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필리핀을 새롭게 변화시키실 것이며 정치, 경제, 사회의 총체적 부흥 및 혁신이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 기간: 2001. 9. 26 ~27 오전 9시
● 장소: 필리핀 국제 회의장 (PICC)
◇ 연합 대성회 ◇
● 기간: 2001. 9. 27 ~29 오후 6시
● 장소: 루네타 파크
이재록 목사 초청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필리핀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회(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의 주최로 오는 9월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필리핀 국제 회의장(PICC)과 루네타 파크에서 각각 열린다.
대성회가 17일 앞으로 다가온 현재, 그렉 두란떼 준비 위원장을 비롯한 준비 위원들은 감동과 흥분으로 경천동지할 그 날을 고대하며 마지막 조직 점검에 여념이 없으며,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준비하는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의 기대의 목소리가 드높다.
"만민을 도우라 그러면 네가 형통하리라."
"필리핀 부흥의 불꽃이 되리라."
준비 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
-마닐라 목회자 협의회 핵심인사
-베트남 국제 갈보리 신학교 교수
-5개 기독교 라디오 방송과 3개 텔레비전 방송 진행
-'97 조용기 목사 필리핀 대성회 준비 위원
마지막이 가까운 이 때에 필리핀의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하던 저는 지난 5월 개최된 마닐라 17개 지역 목회자 협의회장 초청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준비 모임에서 한국의 만민중앙교회와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준비 위원장직을 제의받고 기도하는 가운데, "만민을 도우라 그러면 네가 형통하리라."는 것과 필리핀 연합 대성회가 "필리핀 부흥의 불꽃이 되리라."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즉시 준비 위원장직을 수락하여 대성회를 준비해 오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변혁과 영적인 부흥이 절실히 필요한 이 때에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필리핀을 새롭게 변화시키실 것이며 정치, 경제, 사회의 총체적 부흥 및 혁신이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특집] 손수건을 통해 나타난 권능의 역사들 ② - 필리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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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1년 8월 26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14호
조회수15846
창조의 권능이 담긴 손수건 기도로 희한한 능의 역사가 크게 나타난 「필리핀 아끌란주 및 마닐라 3개 도시 순회 성회」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사도행전 19:12)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 희한한 능을 행하셨던 것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희한한 능의 역사를 크게 나타내시는 것이다.
초대교회 당시에 사람들이 사도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갔던 것 처럼,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 준 손수건을 가져다가 병자에 얹고 기도하면 각색 질병이 치료되고 악귀가 나가며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하는 등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손수건 기도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성회에도 크게 활용되고 있어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음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다.
오는 9월에 개최될 「2001 이재록 목사 초청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대성회」홍보 및 준비차 진행된 「필리핀 아끌란 주 3개 도시 순회 목회자 세미나 및 부흥성회」(7월 23일~26일)에서도 이러한 권능의 역사가 크게 나타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영적 갈급함으로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섬나라 필리핀
필리핀은 전체 인구 8천만으로 7,000여개가 넘는 섬들이 산재하는 도서국가로서 총면적 30만 평방km(남한 면적의 3배 크기)이다. 글로리아 아로요 여성 대통령이 이끌고 있으며 현재 수도는 인구 천만의 메트로 마닐라이다.
특정 종교적 색채가 강하여 대부분의 국민이 천주교 신자로 약 85%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따갈로그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빈부 격차가 심해 70%가 빈곤층에 속해 있으며 5% 정도의 부유층과 1%의 중국인들이 대부분의 상권을 장악하고 있는 나라이다.
특히 영적 갈급함과 함께 정치, 경제적 문제 뿐만 아니라 동성연애 등 윤리관의 타락으로 하나님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필리핀의 영혼들을 성결의 복음과 권능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지난 1999년 12월, 본교회에서는 필리핀으로 배승환 선교사를 파송하였고 이어 2000년 11월 5일에는 조찬형 선교사를 파송하였다.
이재록 목사 단독 강사 초청「2001 필리핀 마닐라 연합 대성회」준비위원회 결성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가 전해지자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들을 목도하게 된 필리핀 기독교계에서는 이재록 목사를 초청하여 집회를 열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오고 있었다.
그러던 중 본교회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사역에 대해 큰 감동과 은혜를 받은 쟈니 갈리오스 목사(필리핀 아끌란주 복음주의 협의회 회장)는 현지 목회자들과 연합하여「이재록 목사 초청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대성회」개최를 간절히 사모하게 되었다.
결국 그렉 두란테 목사(필리핀 마닐라 목회자 협의회 핵심인사)를 위원장으로 하여 지난 5월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대성회」준비위원회가 발족하게 되었고,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단독 강사로 요청하게 되어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성회가 개최되게 된 것이다.
1. 깔리보 성회에서 말씀 증거하는 이중원 목사(오른쪽), 영어 통역을 담당한 김진홍 집사 (가운데)
2. 연합대성회 홍보를 위한 목회자 준비 모임 (마닐라 제이드 홀)
3. 연합 대성회 준비 위원들과 함께
연합 대성회 홍보 및 준비를 위해 개최된 「필리핀 3개도시 순회 성회」
대성회 홍보 및 준비차 진행된 금번 필리핀 3개도시 순회 성회를 위해 12명의 선교팀이 필리핀으로 향했다. 깔리보 공항에 도착했을 때에는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한 창조의 권능의 역사에 크게 은혜받은 아끌란주 복음주의 교회 협의회 회장 쟈니 갈리오스 목사와 협의회 임원들이 선교팀 일행을 반겨 맞아 주었다.
쟈니 갈리오스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아끌란주 하나님의 성회 교회'에서 드린 주일 예배는 배승환 선교사의 설교와 함께 크리스탈 싱어즈의 아름다운 따갈로그어 특송과 공연으로 현지인들에게 많은 은혜를 끼쳤다.
특히 본교회 국제팀 차장 김진홍 집사와 크리스탈 싱어즈 등 선교팀 일행들이 '환자를 위한 기도' 시간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받은 손수건을 얹고 기도를 해 주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손수건을 대는 즉시 질병을 치료받아 간증하는 등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아끌란주 정부 및 현지 언론의 지대한 관심과 후원, 이재록 목사 및 9월 연합 대성회 적극 홍보
환영만찬회 (깔리보시 CAP 빌딩)
지난 7월 22일 주일 저녁에는 현지의 성회 준비 위원회 주관으로 아끌란주 정부 및 교계 주요 인사 100여 명과 선교팀을 초청해 깔리보시에 위치한 CAP 빌딩에서 환영 만찬회를 열어 주었는데, 깔리보 시장의 환영사, 강사 이중원 목사의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 소개 및 9월 연합 대성회의 비젼 등을 소개하는 순서를 갖기도 했다.
특히 아끌란주 언론에서도 관심을 갖고 KC TV(깔리보시 케이블 방송사)에서 나와 취재하고, 강사 이중원 목사와 인터뷰를 통해 아끌란주 깔리보 시 및 이바하이 시 성회 소식과 함께 본교회의 세계선교 사역과 이재록 목사에 대해서 TV 공중파 방송을 통해 홍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1. KC TV (깔리보시 케이블 방송사)와 인터뷰
2. 선교팀을 환영하는 레이마르 로발도 깔리보 시장
3. 오는 9월 연합 대성회가 열릴 루네타 공원에 선교팀이 방문했을 때 상공에 뜬 원형 무지개
수천 명이 체육관을 가득 메운 깔리보 지역「목회자 세미나 및 부흥성회」
지난 7월 23일 오전에는 아끌란주 깔리보 지역 목회자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초청받은 교회 대표 17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사 이중원 목사는 '교회 성장의 비결'이라는 주제로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능의 사역을 소개하였으며, 짧은 기간 안에 놀랍게 성장한 교회 역사를 듣고 수많은 목회자들이 놀라워하였다.
오후 부흥성회에는 이곳 저곳에서 모여드는 사람들로 5,000명 수용 규모의 체육관은 금새 채워지고 기도로 준비하는 순서 및 봉사자들의 뜨거운 기도 소리로 성회 장소를 가득 메웠다.
피터 쿠사 목사의 사회와 함께 힘찬 경배와 찬양 순서에 이어 현지 정부 관계 인사를 대신해 부주지사의 환영사와 깔리보 시장의 인사말로 진행되었다. 선교팀에서는 장인선 선교사의 힘찬 리드와 크리스탈 싱어즈가 준비한 공연 및 따갈로그 특송을 선보였는데 이를 통해 수많은 현지인들이 마음문을 활짝 열었다.
1. 손수건 기도를 받기 위해 나오는 성도들 (깔리보 성회)
2. 특송으로 영광 돌린 크리스탈 싱어즈
권능의 손수건으로 치료의 대폭발 일어나
강사 이중원 목사는 이재록 목사의 창조의 권능의 사역과 무안 단물을 통한 역사 등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시는 표적과 함께 「십자가의 도」를 주제로 말씀을 증거하였다. 말씀 증거후 강사 이중원 목사와 선교팀 일행이 수많은 현지인들에게 직접 현장에서 손수건 기도를 해 주었는데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폭발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성령의 역사로 성도들이 뒤로 넘어져 의식을 잃는가 하면, 앞을 볼 수 없던 사람들이 보며 지팡이를 의지하지 않고서는 걸을 수 없던 사람들이 지팡이를 버리고 걷는 등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나타났다. 이를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준비위원들도 폭발적인 역사에 놀라워했고, 진행본부에서는 치료받은 성도들의 간증사례를 접수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몰려드는 인파, 치료 간증이 끊이지 않은 이바하이시 지역「목회자 세미나 및 부흥성회」
7월 24일, 전날 깔리보 지역 부흥성회 소식이 전해져 이바하이시 성회에서는 수없이 몰려드는 환자들로 성황을 이루었고, 이 날도 손수건 기도를 통해 치료받은 수많은 성도들의 간증을 통해 선교팀 일행은 말할 수 없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암병이 치료되고, 굽은 허리가 펴지며, 걷지 못하던 자가 걷게 되는 등 치료의 역사는 끊이지 않았다. 앞을 볼 수 없었던 어린아이가 기도 후 갑자기 눈이 떠져 감격하는 등 수많은 치료사례로 간증이 끊이지 않았다.
이틀간의 성회는 감격과 흥분의 도가니였으며, 기도받은 손수건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한 목회자들은 9월에 이재록 목사님을 직접 뵐 수 있기를 사모한다고 입을 모았다.
마닐라에서 개최된「연합 대성회 홍보 목회자 준비 모임」초유의 관심 속에 적극 협력 다짐
아끌란주 깔리보 및 이바하이시에 대성황리에 성회를 마치고 7월 26일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는 연합 대성회 홍보 목회자 준비 모임에 이례적으로 교계 지도자를 포함해 초교파적으로 1,500여명의 목회자가 모여 초유의 관심속에 필리핀 9월 연합 대성회가 홍보되었다.
빳 나띠비다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집회에서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고 있는 권능의 역사들이 담긴 비디오 테이프를 본 목회자들은 감탄과 함께 4시간에 걸친 집회 시간 동안 한 사람의 참석자도 자리를 뜨지 않았고, 오는 9월에 있을 「이재록 목사 초청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에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오는 9월, 하나님께서 이재록 목사를 통해 베푸시는 최상의 권능의 역사로 전세계가 진동하고 경천동지할 이재록 목사 초청 필리핀 마닐라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기대하며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1. 잘 안보이던 눈이 잘 보이게 되었다
2. 지팡이 없이도 잘 걸을 수 있게 되었다
3. 후두염과 심장병을 치료받았다
4. 들리지 않던 귀가 잘 들리게 되었다
5. 심장병을 치료받은 깔리보 시장 부인
6. 중풍병을 치료받았다
7. 보지 못하던 눈을 치료받았다
8. 목발없이 잘 걷게 되었다
9.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었다
10. 위장병을 치료받았다
11. 가슴통증을 치료받았다
12. 들리지 않던 귀가 잘 들리게 되었다
13. 전신마비를 치료받았다
14. 볼 수 없던 성도가 보게 되었다
15. 신장병과 보이지 않던 눈을 치료받게 되었다
16.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게 되었다
17. 눈, 귀, 가슴 통증을 치료받게 되었다
18. 소경이 눈을 뜨게 되었다
19. 잘 보이게 되었다
20. 어깨를 치료받았다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사도행전 19:12)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 희한한 능을 행하셨던 것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희한한 능의 역사를 크게 나타내시는 것이다.
초대교회 당시에 사람들이 사도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갔던 것 처럼,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 준 손수건을 가져다가 병자에 얹고 기도하면 각색 질병이 치료되고 악귀가 나가며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하는 등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손수건 기도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성회에도 크게 활용되고 있어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음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다.
오는 9월에 개최될 「2001 이재록 목사 초청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대성회」홍보 및 준비차 진행된 「필리핀 아끌란 주 3개 도시 순회 목회자 세미나 및 부흥성회」(7월 23일~26일)에서도 이러한 권능의 역사가 크게 나타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영적 갈급함으로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섬나라 필리핀
필리핀은 전체 인구 8천만으로 7,000여개가 넘는 섬들이 산재하는 도서국가로서 총면적 30만 평방km(남한 면적의 3배 크기)이다. 글로리아 아로요 여성 대통령이 이끌고 있으며 현재 수도는 인구 천만의 메트로 마닐라이다.
특정 종교적 색채가 강하여 대부분의 국민이 천주교 신자로 약 85%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따갈로그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빈부 격차가 심해 70%가 빈곤층에 속해 있으며 5% 정도의 부유층과 1%의 중국인들이 대부분의 상권을 장악하고 있는 나라이다.
특히 영적 갈급함과 함께 정치, 경제적 문제 뿐만 아니라 동성연애 등 윤리관의 타락으로 하나님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필리핀의 영혼들을 성결의 복음과 권능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지난 1999년 12월, 본교회에서는 필리핀으로 배승환 선교사를 파송하였고 이어 2000년 11월 5일에는 조찬형 선교사를 파송하였다.
이재록 목사 단독 강사 초청「2001 필리핀 마닐라 연합 대성회」준비위원회 결성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가 전해지자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들을 목도하게 된 필리핀 기독교계에서는 이재록 목사를 초청하여 집회를 열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오고 있었다.
그러던 중 본교회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사역에 대해 큰 감동과 은혜를 받은 쟈니 갈리오스 목사(필리핀 아끌란주 복음주의 협의회 회장)는 현지 목회자들과 연합하여「이재록 목사 초청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대성회」개최를 간절히 사모하게 되었다.
결국 그렉 두란테 목사(필리핀 마닐라 목회자 협의회 핵심인사)를 위원장으로 하여 지난 5월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대성회」준비위원회가 발족하게 되었고,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단독 강사로 요청하게 되어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성회가 개최되게 된 것이다.
1. 깔리보 성회에서 말씀 증거하는 이중원 목사(오른쪽), 영어 통역을 담당한 김진홍 집사 (가운데)
2. 연합대성회 홍보를 위한 목회자 준비 모임 (마닐라 제이드 홀)
3. 연합 대성회 준비 위원들과 함께
연합 대성회 홍보 및 준비를 위해 개최된 「필리핀 3개도시 순회 성회」
대성회 홍보 및 준비차 진행된 금번 필리핀 3개도시 순회 성회를 위해 12명의 선교팀이 필리핀으로 향했다. 깔리보 공항에 도착했을 때에는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한 창조의 권능의 역사에 크게 은혜받은 아끌란주 복음주의 교회 협의회 회장 쟈니 갈리오스 목사와 협의회 임원들이 선교팀 일행을 반겨 맞아 주었다.
쟈니 갈리오스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아끌란주 하나님의 성회 교회'에서 드린 주일 예배는 배승환 선교사의 설교와 함께 크리스탈 싱어즈의 아름다운 따갈로그어 특송과 공연으로 현지인들에게 많은 은혜를 끼쳤다.
특히 본교회 국제팀 차장 김진홍 집사와 크리스탈 싱어즈 등 선교팀 일행들이 '환자를 위한 기도' 시간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받은 손수건을 얹고 기도를 해 주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손수건을 대는 즉시 질병을 치료받아 간증하는 등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아끌란주 정부 및 현지 언론의 지대한 관심과 후원, 이재록 목사 및 9월 연합 대성회 적극 홍보
환영만찬회 (깔리보시 CAP 빌딩)
지난 7월 22일 주일 저녁에는 현지의 성회 준비 위원회 주관으로 아끌란주 정부 및 교계 주요 인사 100여 명과 선교팀을 초청해 깔리보시에 위치한 CAP 빌딩에서 환영 만찬회를 열어 주었는데, 깔리보 시장의 환영사, 강사 이중원 목사의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 소개 및 9월 연합 대성회의 비젼 등을 소개하는 순서를 갖기도 했다.
특히 아끌란주 언론에서도 관심을 갖고 KC TV(깔리보시 케이블 방송사)에서 나와 취재하고, 강사 이중원 목사와 인터뷰를 통해 아끌란주 깔리보 시 및 이바하이 시 성회 소식과 함께 본교회의 세계선교 사역과 이재록 목사에 대해서 TV 공중파 방송을 통해 홍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1. KC TV (깔리보시 케이블 방송사)와 인터뷰
2. 선교팀을 환영하는 레이마르 로발도 깔리보 시장
3. 오는 9월 연합 대성회가 열릴 루네타 공원에 선교팀이 방문했을 때 상공에 뜬 원형 무지개
수천 명이 체육관을 가득 메운 깔리보 지역「목회자 세미나 및 부흥성회」
지난 7월 23일 오전에는 아끌란주 깔리보 지역 목회자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초청받은 교회 대표 17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사 이중원 목사는 '교회 성장의 비결'이라는 주제로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능의 사역을 소개하였으며, 짧은 기간 안에 놀랍게 성장한 교회 역사를 듣고 수많은 목회자들이 놀라워하였다.
오후 부흥성회에는 이곳 저곳에서 모여드는 사람들로 5,000명 수용 규모의 체육관은 금새 채워지고 기도로 준비하는 순서 및 봉사자들의 뜨거운 기도 소리로 성회 장소를 가득 메웠다.
피터 쿠사 목사의 사회와 함께 힘찬 경배와 찬양 순서에 이어 현지 정부 관계 인사를 대신해 부주지사의 환영사와 깔리보 시장의 인사말로 진행되었다. 선교팀에서는 장인선 선교사의 힘찬 리드와 크리스탈 싱어즈가 준비한 공연 및 따갈로그 특송을 선보였는데 이를 통해 수많은 현지인들이 마음문을 활짝 열었다.
1. 손수건 기도를 받기 위해 나오는 성도들 (깔리보 성회)
2. 특송으로 영광 돌린 크리스탈 싱어즈
권능의 손수건으로 치료의 대폭발 일어나
강사 이중원 목사는 이재록 목사의 창조의 권능의 사역과 무안 단물을 통한 역사 등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시는 표적과 함께 「십자가의 도」를 주제로 말씀을 증거하였다. 말씀 증거후 강사 이중원 목사와 선교팀 일행이 수많은 현지인들에게 직접 현장에서 손수건 기도를 해 주었는데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폭발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성령의 역사로 성도들이 뒤로 넘어져 의식을 잃는가 하면, 앞을 볼 수 없던 사람들이 보며 지팡이를 의지하지 않고서는 걸을 수 없던 사람들이 지팡이를 버리고 걷는 등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나타났다. 이를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준비위원들도 폭발적인 역사에 놀라워했고, 진행본부에서는 치료받은 성도들의 간증사례를 접수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몰려드는 인파, 치료 간증이 끊이지 않은 이바하이시 지역「목회자 세미나 및 부흥성회」
7월 24일, 전날 깔리보 지역 부흥성회 소식이 전해져 이바하이시 성회에서는 수없이 몰려드는 환자들로 성황을 이루었고, 이 날도 손수건 기도를 통해 치료받은 수많은 성도들의 간증을 통해 선교팀 일행은 말할 수 없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암병이 치료되고, 굽은 허리가 펴지며, 걷지 못하던 자가 걷게 되는 등 치료의 역사는 끊이지 않았다. 앞을 볼 수 없었던 어린아이가 기도 후 갑자기 눈이 떠져 감격하는 등 수많은 치료사례로 간증이 끊이지 않았다.
이틀간의 성회는 감격과 흥분의 도가니였으며, 기도받은 손수건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한 목회자들은 9월에 이재록 목사님을 직접 뵐 수 있기를 사모한다고 입을 모았다.
마닐라에서 개최된「연합 대성회 홍보 목회자 준비 모임」초유의 관심 속에 적극 협력 다짐
아끌란주 깔리보 및 이바하이시에 대성황리에 성회를 마치고 7월 26일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는 연합 대성회 홍보 목회자 준비 모임에 이례적으로 교계 지도자를 포함해 초교파적으로 1,500여명의 목회자가 모여 초유의 관심속에 필리핀 9월 연합 대성회가 홍보되었다.
빳 나띠비다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집회에서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고 있는 권능의 역사들이 담긴 비디오 테이프를 본 목회자들은 감탄과 함께 4시간에 걸친 집회 시간 동안 한 사람의 참석자도 자리를 뜨지 않았고, 오는 9월에 있을 「이재록 목사 초청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에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오는 9월, 하나님께서 이재록 목사를 통해 베푸시는 최상의 권능의 역사로 전세계가 진동하고 경천동지할 이재록 목사 초청 필리핀 마닐라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기대하며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1. 잘 안보이던 눈이 잘 보이게 되었다
2. 지팡이 없이도 잘 걸을 수 있게 되었다
3. 후두염과 심장병을 치료받았다
4. 들리지 않던 귀가 잘 들리게 되었다
5. 심장병을 치료받은 깔리보 시장 부인
6. 중풍병을 치료받았다
7. 보지 못하던 눈을 치료받았다
8. 목발없이 잘 걷게 되었다
9.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었다
10. 위장병을 치료받았다
11. 가슴통증을 치료받았다
12. 들리지 않던 귀가 잘 들리게 되었다
13. 전신마비를 치료받았다
14. 볼 수 없던 성도가 보게 되었다
15. 신장병과 보이지 않던 눈을 치료받게 되었다
16.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게 되었다
17. 눈, 귀, 가슴 통증을 치료받게 되었다
18. 소경이 눈을 뜨게 되었다
19. 잘 보이게 되었다
20. 어깨를 치료받았다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홍보를 위한 순회성회 및준비위원장 일행 본교회 방문
...
날짜2001년 8월 26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14호
조회수14080
7월 26-29일,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순회 성회 인도 후
오는 9월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개최되는 이재록 목사 초청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 홍보차 진행된 「목회자 세미나 및 순회 부흥성회」가 7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필리핀에서 본교회 이중원 목사(교역자회 회장)의 인도로 놀라운 표적이 따르는 가운데 성료되었다.
이에 현지 성도들은 물론 수많은 목회자들이 큰 감명을 받고 스스로 홍보 요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속에 개최되는 금번 집회가 매우 기대된다.
8월 10-15일, 준비위원장 일행 본교회 방문
더욱이 이재록 목사 초청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장 및 준비위원 일행 3명이 지난 8월 10일(금)부터 15일(수)까지 6일간 본교회를 방문, 성회 관련 제반 사항을 협의하고 본교회의 권능의 사역 현장을 직접 목도하면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체험한 후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렉 두란떼 목사, 본교회 주일 저녁예배 설교
한편, 준비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필리핀 5개의 기독교 라디오 방송사 및 3개의 텔레비전 방송사 진행)가 지난 8월 12일 본교회 주일 저녁예배 설교를 담당하여 성회 준비의 열기를 더해 주었다.
이 날 예배는 이중원 목사의 사회, 로메오 콜퍼스 목사(필리핀 유니버샬 오순절 교단 총회장)의 대표기도, 본교회 예능선교위원회 소속 크리스탈 싱어즈와 예술선교단의 특송에 이어 강단에 선 준비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요 15: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축도는 필리핀 마닐라 17개 지역 목회자협의회 부회장인 보이 라모스 목사가 담당하여 이재록 목사 초청 필리핀 성회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필리핀 목회자들, 권능의 무안 단물 현장 방문
말씀 증거하는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 (오른쪽)
3명의 필리핀 목회자들은 지난 8월 13일(월),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변화된 역사의 현장인 전남 무안만민교회(담임: 김명술 목사)를 방문하였다. 기내에서 비행기 그림자를 둘러싼 3중 원형무지개를 평생 처음으로 보게 된 콜퍼스 총회장은 "무지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요, 금번 연합대성회를 성공적으로 이끄시겠다는 언약의 증표입니다."라며 감격했다. 또한 콜퍼스 총회장은 심장질환이 있었는데 현장에서 무안단물을 마시고 난 후, 심장질환을 치료받았다고 간증하며 기뻐하였다.
일행들은 무안 단물터 앞에서 약 3,500년 전에 마라의 쓴물이 단물로 된 사건을 연상하면서 오늘날도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기도를 올렸다.
놀라운 기사와 표적을 체험한 준비위원장 일행
필리핀 목회자들은 3중 원형무지개와 권능의 역사, 치료의 역사를 체험한 것은 물론, 일행들이 무안 단물의 현장에 도착하자 신기할 정도로 상공의 구름들이 걷히며 맑은 하늘이 나타나고, 권능의 단물 현장에서 모든 행사를 마치고 교회를 떠나자 이내 하늘이 다시 흐려지고 비가 내리는 것을 보면서 세밀하게 인도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무한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1. 예배 후 필리핀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들과 함께
2. 비행기 그림자를 둘러싼 3중 원형 무지개 (목포행 비행기 내에서 촬영)
3. 무안 단물 현장에서
오는 9월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개최되는 이재록 목사 초청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 홍보차 진행된 「목회자 세미나 및 순회 부흥성회」가 7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필리핀에서 본교회 이중원 목사(교역자회 회장)의 인도로 놀라운 표적이 따르는 가운데 성료되었다.
이에 현지 성도들은 물론 수많은 목회자들이 큰 감명을 받고 스스로 홍보 요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속에 개최되는 금번 집회가 매우 기대된다.
8월 10-15일, 준비위원장 일행 본교회 방문
더욱이 이재록 목사 초청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장 및 준비위원 일행 3명이 지난 8월 10일(금)부터 15일(수)까지 6일간 본교회를 방문, 성회 관련 제반 사항을 협의하고 본교회의 권능의 사역 현장을 직접 목도하면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체험한 후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렉 두란떼 목사, 본교회 주일 저녁예배 설교
한편, 준비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필리핀 5개의 기독교 라디오 방송사 및 3개의 텔레비전 방송사 진행)가 지난 8월 12일 본교회 주일 저녁예배 설교를 담당하여 성회 준비의 열기를 더해 주었다.
이 날 예배는 이중원 목사의 사회, 로메오 콜퍼스 목사(필리핀 유니버샬 오순절 교단 총회장)의 대표기도, 본교회 예능선교위원회 소속 크리스탈 싱어즈와 예술선교단의 특송에 이어 강단에 선 준비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요 15: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축도는 필리핀 마닐라 17개 지역 목회자협의회 부회장인 보이 라모스 목사가 담당하여 이재록 목사 초청 필리핀 성회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필리핀 목회자들, 권능의 무안 단물 현장 방문
말씀 증거하는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 (오른쪽)
3명의 필리핀 목회자들은 지난 8월 13일(월),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변화된 역사의 현장인 전남 무안만민교회(담임: 김명술 목사)를 방문하였다. 기내에서 비행기 그림자를 둘러싼 3중 원형무지개를 평생 처음으로 보게 된 콜퍼스 총회장은 "무지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요, 금번 연합대성회를 성공적으로 이끄시겠다는 언약의 증표입니다."라며 감격했다. 또한 콜퍼스 총회장은 심장질환이 있었는데 현장에서 무안단물을 마시고 난 후, 심장질환을 치료받았다고 간증하며 기뻐하였다.
일행들은 무안 단물터 앞에서 약 3,500년 전에 마라의 쓴물이 단물로 된 사건을 연상하면서 오늘날도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기도를 올렸다.
놀라운 기사와 표적을 체험한 준비위원장 일행
필리핀 목회자들은 3중 원형무지개와 권능의 역사, 치료의 역사를 체험한 것은 물론, 일행들이 무안 단물의 현장에 도착하자 신기할 정도로 상공의 구름들이 걷히며 맑은 하늘이 나타나고, 권능의 단물 현장에서 모든 행사를 마치고 교회를 떠나자 이내 하늘이 다시 흐려지고 비가 내리는 것을 보면서 세밀하게 인도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무한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1. 예배 후 필리핀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들과 함께
2. 비행기 그림자를 둘러싼 3중 원형 무지개 (목포행 비행기 내에서 촬영)
3. 무안 단물 현장에서